이제까지 만날 일 없던 두 팀의 대결! FC구척장신 VS FC원더우먼 경기 후 눈물을 멈출 수 없던 이유는?💦
2024 ж. 24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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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 [수]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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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아나콘다팀으로 가야한다
김가영 너무 잘했다 다처서 눈물났다 졌지만 잘했다 운이 안따랐다
이야 첫번째 리벤지매치 구척장신하고 원더우먼 경기 3:0으로 구척장신이 이겼네!! 진정선,허경희,이현이 이렇게 1골씩 넣었네!! 이번 경기 내 말대로 구척장신이 이겼네!! 역시 허경희가 들어온 순간은 어떻게 못해 진정선 골은 예상도 못했고 김가영이 다침으로 원더우먼이 골포스트 맞는거 포함해서 운이 잘 안 따라줬구만!! 그래도 원더우먼 잘했음!!
They should take off the shoes and check her foot right . I saw they spray on her shoes😅 as a striker it was 50/50 ball highly risk if you kick it.
Does anyone know how Gayoung is doing? How bad was the injury?
파일럿때부터 구척 팬입니다 이번 경기는 이겼지만 진 경기였습니다 구척 특유의 피지컬을 이용한 공격도 전혀 안되고 여전히 공격과 수비는 따로 국밥입니다 허경희가 공 잡을때 줄데가 없어서 개인기 하는것도 그렇고 공간을 찾지 못하는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련이 부족한건지 감독의 역량이 부족한건지 팀실력이 점점 퇴화되어서는 느낌입니다
4:32 요가 두손으로 밀쳐내서 파울인데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 시림이 겹치는 부분이 오른 발입니다. 두 선수의 겹치는 오른 발을 보면은 반칙인지, 아니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김가영이 볼을 몰고들어 갔을 때의 위치가, 페널티 지역을 표시하는 선에서, 공의 위치는 그 선위에 있었고, 김가영의 오른 발은 바로 선 밖에 위치하고, 공을 차는 순간이고, 요요 골키퍼의 오른 발은 페널티 지역 선 안에 있었음. 그리고나서 김가영이 볼을 찬 후에(볼을 두 선수의 사이를 이미 떠나고 있는 상태), 요요의 오른 발이 페널티 지역을 표시하는 선 밖으로 나와 김가영의 오른 발을 막아 걸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고 나서도 김가영이 골문쪽으로 흐른 볼을 좇아가려 했는데, 요요는 김가영이 볼을 못 좇아가게 만들려고, 여전히 요요는 볼이 두 선수 사이에 없는데도(볼 경합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상관없이 여전히 김가영의 다리를 걸고 있는 채, 이번에는 두 손까지 합세하여, 김가영의 오른쪽 어깨까지 밀고 있습니다. 필사적으로 그 사이를 빠져 나가려는 김가영을 요요가 발과 손으로 합세하여 걸어 막고 있다가, 김가영이 넘어자고 말았습니다. 긑까지 고통을 참고 있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김가영에게 심판을 정당한 경합이라 어쩔수 없다고 판정을 내리니, 이것은 오심을 넘어, 편파 판정이고, 김가영의 단독 찬스를 막은 요요는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고, 페널티 지역 바로 밖에서 직접 프리킥을 주어, 원더우먼 팀 쪽에서 차게해야, 정상적인 판정이 될수 있습니다.
심판이 VAR을 봐줬으면...
아.. 희정이우네ㅜㅡㅜ
아 구척 요즘 경기폼 왜이렇게떨어졋지ㅠㅠㅠ구척 다 바빠서그런가..솔직히..김가영부상 아니엿음 이기지도못햇을거임..
2등만 해서 그런지 뭔가 다들 의욕 상실 같음
축구에서 VAR제도가 있습니다. 그 취지는 아무래도 심판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그러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오심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찰나의 순간을 못 보는 싱황도 많이 발생하였죠. 그래서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그 경기의 승패가 바뀌기도 하다 보니,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축구 규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 순간 비디로를 보려면, 그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고, 복잡하기에, 특별히 VAR을 보는 기준을 마련 했습니다. (1) 골득실(득점)에 관한 판단 상황, (2) 선수가 퇴장이 될 만한 상황인가, 아닌가 판정하는 상황, (3) 페널티킥 판정에 대한 상황, (4) 페널티킥 규정상 확인해야 하는 것들, 여기에서 요요 골키퍼는 김가영의 단독 찬스를 반칙(위의 영상 04:33~34 시간대 참조)으로 막았기에, (2)번인 선수 퇴장에 관한 사항에 해당되므로, VAR를 볼 상황에 당연히 해당되므로, 주심은 자기가 잘 못 봤더라도 VAR을 요청할 수 있으며, VAR판독실에서도 주심에게 얘기해서, VAR실로 오게하여, VAR을 검토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중대한 상항을 VAR 검토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정당한 경합이 판정하는 것은 오심을 떠나서, 제대로 사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없는 편파 판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었는데요... 재미로 보기에는 선수들이 너무 진지하고 하나하나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서 제대로 봐야 할 것 같더군요.. 김가영 단독찬스에서도 공먼저 차고 그뒤에 정강이충돌 그리고 부상까지 이어졌는데도 그냥 반칙이 아니라고 자막에 나오는게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반칙도 당당하게 아니라고 제작진이 자막까지 써 넣으니까..... 편집하면서 다 봤을텐데도... 하다못해 var이라도 보고 확인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데도...... 오히려 제작진들이 쉽게 생각하고 하는 것 같아 이건 뭐지? 싶더군요...
이건 선수능력치보다 감독 능력치가 갈랐네...
심판이좀 잘못본거임 오늘 세벽에 봐봐 발 발어니 바로 레드
김가영은 처음 요요랑 부딪쳤을 때 교체하고 발목 봐야 아닌가,,,감독이란 사람 눈을 어디다 두고 경기를 보는 거지,,,,
이거는 좀 엌굴한 원더ㅋ반칙인것같은데 반칙도 안주고 ㅋㅋㅋㅋ
선을 잘그은거...
상대 에이스를 담궈서 이긴경기
골때녀 이제 식상하다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요즘⚽축구는 심판들이 다~🥅하네... A대표팀도 그렇고.../정대세/말고 다른 감독없나... 박주호 않되나...? 구척장신는 김진경말고 차수민이있었어야 하는데...부상만 아니였다면...
처음부터 다쳐슬때 바꿔주지.
당연히 아나콘다로 가야지. 아나운서가. 외외. 그기있냐 니 밥그릇도 못 찿아묵냐
2헌2. 눈깔보니. 살기가 돋는다. 소름끼친다 하차해라 꿈에 나올까 잠 못자긋다. 하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