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와인 생산량 62년 만 최저…“기후변화 탓” [기후는 말한다] / KBS 2024.04.29.

2024 ж. 27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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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상이변이 속출하며 세계 와인 생산량이 6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국제 포도·와인 기구는 지난해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을 전년보다 10% 줄어든 2억 3천7백만 헥토리터로 집계했습니다.
기구는 세계 주요 와인 산지에서 발생한 가뭄과 극심한 더위, 홍수 등이 생산량 감소와 명확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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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기상이변 #기후변화

Пікірлер
  • 내년에는 기상이변으로 전세계 포도수확량이 몇배나 증가하면서 생산량이 전년보다 100%나 늘어서 생산자들이 가격하락을 걱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하겠지..기자들에게는 너무나 가벼운 기후위기. 기후변화 소재...

    @warehouseofkail@warehouseofkail1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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