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수면]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깬 아기 20분 동안 지켜본 결과

2024 ж. 11 Ақ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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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분리 수면을 시작했고 수면 교육을 하면서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 초보 부부의 육아 이야기!

Пікірлер
  • 엄빠~~😢 잠시라도 쉬세요 효자는 혼자노는법도 배워가고있딥니다

    @user-mv4yj6ze6r@user-mv4yj6ze6r3 ай бұрын
    • 매일매일 크고 있는 중이랍니다~

      @parkchoi0331@parkchoi03313 ай бұрын
    • Yep!!! If they aren't crying, no reason to go running in and "save" them!

      @cdivine011@cdivine0112 ай бұрын
    • @@cdivine011 I have a lot to learn to be a parent but I'm happy.

      @parkchoi0331@parkchoi03312 ай бұрын
  • 하나 궁금한게 저렇게 뒤집기를 하는데 혼자 놔두면 혹시라도 숨 막힐까 걱정이 안 드시나요? 뭐라하는건 아니고 저희도 분리수면을 시킬려고 하는데 이부분이 걱정되서요.

    @user-bm9qe7qs2z@user-bm9qe7qs2z3 ай бұрын
    • 어떤 의미로 물어보시는지 충분히 공감 합니다. 1.원래 저희는 아기방에 cctv가 없었는데 자다가 뒤집고 되집기를 하지 못할까봐 걱정되서 설치하였어요. 2.아기 성향이 어떤지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 저희 아기는 스스로 되집기를 자유롭게 하기 전까지 잠 잘때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어요. 즉, 아기도 본인 스스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고 인지하게 되면 행동 반경이 더 넓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3. 아기 침대 메트리스 고를 때 최대한 딱딱한 메트리스로 선택했어요. 너무 푹신하면 질문자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도 같은 고민을 했었거든요. 저 역시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고민들이였고 중간중간 깨서 cctv로 잘 자고 있나 지켜봤지만 아기들도 충분히 잘 적응하면서 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arkchoi0331@parkchoi03313 ай бұрын
    • (와이프입니다^^) 뒤집기만 할 수 있을때 가장 걱정 많이 하면서 베이비캠 모니터링을 수시로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되집기까지 마스터한 이후로는 많이 움직일지언정 숨이 막힌다거나 그런 걱정은 덜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자다가 울음소리가 들리면 우선 아이의 안전을 먼저 확인하고 되도록 개입은 줄이면서 분리수면 하고 있어요.

      @user-zk8ro1to6v@user-zk8ro1to6v3 ай бұрын
    • @@user-zk8ro1to6v 두둥! 와이프 등장!

      @parkchoi0331@parkchoi0331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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