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20240502_1937 집에 도착해서 Arrived at home - 따야 Ddaya따야 - The Ship Dog, his name is "Ddaya"2024 ж. 1 Мам.44 Рет қаралды Share Tweet Жүктеу
겸둥이 오늘은 물부터먹네🤗낮에 먹은간식들로 목이 말랐구나 ?!👌혀가댓발 나왔네 힘들었어? 멀리 가지말고 얼른 볼일보고 일직 집에와야지 ~! 푹 쉬렴🙏❣
귀요미~ 물 맛있게 먹는다 갈증났구나😂
요즘은 사료맛ㅇ.ㄹ알았는지 엄청맛깔나게먹내요..그전따야 첫영상보기시작할때 사람먹는밥줘서 깜짝올랐는데 따친님이 하나씩 고쳐나가줘서 감사했어요 따야위한 생확까지....
아기냥이랑 기싸움 하느라 힘드셨어요?😅 산책하는 친구들이 없으니 냥이라도 놀고싶어 저러는거 같아요.❤ 따야 ❤ 사람친구는 별로인거야?ㅎ 어째 따친님이 네발로 걸으며 놀아주셔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