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사 멤버십 가입하기! / @ms213 멋사 치지직 : chzzk.naver.com/live/29f20622... 멋사 팬카페 : cafe.naver.com/msmsms213 비즈니스 광고 문의: osch98@naver.com 인스타그램: ims213 BGM:브금대통령님
Пікірлер
「불합격한 미대 입시생 이였지만, 현재 전유럽을 통치할 계획입니다!?」
@happy_beeee23 күн бұрын
이게 진짜 개연성 갖다 팔은 작위적인 소설이지 ㅋㅋㅋ
@NOLLAN_HAMZZY23 күн бұрын
@@NOLLAN_HAMZZY이 모든것은 빌어먹을 대학 지원서에서 시작되었다...
@user-jw1ql2kk1k23 күн бұрын
미대에 합격했다면..
@user-ty6vc3cz3w23 күн бұрын
히틀러 햄 ㅋㅋㅋㅋㅋㅋㅋ
@user-uq8vx1hv1p23 күн бұрын
아니ㅡㅡ작가님. 도대체 미대 입시생이 나라의 지도자가 됐는데 옆에 있는 강대국을 6주만에 털어버린다는 그런 정신나간 전개는 어떻게 나온겁니까? 예? 지구작가님
@JOJO-fs5uh23 күн бұрын
세종이 한글창제로 다른게 묻히는 느낌이 드는데 정치 경제 음악 과학 농업 성리학 기타등등 싹다 손대고 전부 성공한뒤에 운영까지 하는 미친사람임
@user-nx9zu2mq4r21 күн бұрын
그저 GOAT
@JHB090720 күн бұрын
그 대신 자식농사에서 망침
@Silver_Bell.61820 күн бұрын
@@Silver_Bell.618 저 중에 한둘 정도는 못해도 괜찮았을텐데 하필 못하는게 건강관리랑 자식농사...
@user-uj6br5wj8b20 күн бұрын
@@Silver_Bell.618 자식농사를 망친게 아니라 문종이 너무 일찍 죽어서 그럼. 세조는 문종 살아있을때 문종한테 개기지도 못했음 문종은 세종 재위 후반기에는 사실상의 섭정이었음. 건강이 좋지 않은 세종을 대리해 대부분의 업무를 직권으로 해결하기도 했고 정통성도 엄청났었는데 태조 유전자 받아서 육체적으로도 인자강이었음. 태조의 육체+세종의 지능이 합쳐진 넘사벽 재능의 왕이었음. 문종이 더 오래 살아서 단종의 정통성이 살아있었다면 세조는 절대로 왕 될일 없었음. 그런 문종이 갑자기 요절해버리는바람에 왕권이 흔들리고 세조가 갑자기 탐을 냄.
@user-ew3ng9jl6e20 күн бұрын
@@user-uj6br5wj8b 세종은 자식농사는 잘 지었음. 세조가 왕위에 대해 야심을 은근슬쩍 드러내는데도 세종이 신경 안 쓴 이유가 세조는 진짜 문종이 살아있을때는 문종한테 찍소리도 못내고 굽신거리고 다닐 정도로 문종의 권위가 대단했기 때문임. 문종도 세조를 안 조진 이유도 어차피 문종 입장에서는 아무리 개겨봤자 ㅈ밥이라 그냥 금쪽이 동생정도로 생각하고 넘김. 근데 본인이 단종이 자리잡을 때까지 못살고 훅갈줄은 몰랐던 거고 참고로 세조도 능력 하나만큼은 대단하긴 했음. 역사 공부해보면 세조 때 집필된 서적이나 제도가 엄청 많은데 다 본인이 주도해서 만듬.
@user-ew3ng9jl6e20 күн бұрын
"미소녀로 변신한 곰이 너무예뻐 나라까지 세운건에 대하여"
@user-dh9uh5du8b18 күн бұрын
퍼리충 환웅
@Timovillain17 күн бұрын
@@Timovillain 아예 사람이 된건데 퍼리라고 볼 수 있나...?
@relio66717 күн бұрын
@@relio667 갈!!!!!!!!!
@TiananmenMassacre198917 күн бұрын
이게판타지지
@user-nd1uk3kk9t16 күн бұрын
단!
@Ju-os6mj16 күн бұрын
내가 말 했자나....세상 최고의 막장 아침드라마는 역사라고......
@user-nl9ur9db5o20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NO-dream18 күн бұрын
그야 막장 같이 임팩트 큰 기록만 실리는 편이니 ㅋㅋ
@XX-uc5yc18 күн бұрын
막장이 아니면 안남거든 ㅋㅋㅋㅋ
@Cephalothus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cl3op3tj5k17 күн бұрын
주요인물도 운석으로 죽여버리는 지구작가 수듄...
@AppleTea-Hot17 күн бұрын
성군이라 불리는 집착 광공 전하는 오늘도 제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asd13rtyhvz17 күн бұрын
황희 ㅋㅋㅋㅋㅋ
@user-oj5lm7gk9e17 күн бұрын
나: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3년상해야 하니 사직 좀.... ??:고기 먹고 힘내!! 나:늙어서 못 걸으니 사직 좀... ??:지팡이랑 가마 줄게~
세종이 밀덕이었던게 반전 차밍포인트임... 낮에는 토론대회하면서 글자만들고 밤에는 아들이랑 공돌이 모먼트 이 무슨 사기캐란말인가
@waynerooneyno.104118 күн бұрын
심지어 부하로 둔 장영실까지..
@k.s.g.775517 күн бұрын
신기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세종과 문종의 화력지상주의 면모는 대한민국 국방부는 물론이고 위쪽 북한까지 제대로 물려받아서 전 세계 포중 20%가 한반도 작은 땅덩이에 집중됨 대체 뭐하는양반이면 그시대에 다연장로켓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user-kz3ej7xg8s17 күн бұрын
@@waynerooneyno.1041엌ㅋㅋㅋㅋㅋ 반전 차밍포인트 무쳣다
@user-yv6yl9qe2s14 күн бұрын
“옥에서 풀어줄테니,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라고요?“
@sLit_gg18 күн бұрын
ㅇㅅㅅ: 쌉 ㄱㄴ 왕: ?
@Cloud0808012 күн бұрын
《미대에 삼수째인 내가 SS급 연설로 국가권력 그 자체가 된 건에 관하여》
@Wallaceforpresident18 күн бұрын
어어 SS하지마라
@eyemonsterman17 күн бұрын
왜 하필 SS냐
@Kurzzzzzzzzzzz101017 күн бұрын
@@Kurzzzzzzzzzzz1010슈츠슈타펠ㅋㅋ
@lllllllllllllllllllllll17 күн бұрын
☠️⚡️⚡️
@Tasierra217 күн бұрын
@@eyemonsterman어어 그거 아니다
@spam711813 күн бұрын
학교에서 역사 배우는 이유가 댓글보고 웃으라는 이유였구나ㅋㅋㅋㅋㅋ
@sjjdjsiiw19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일부 고급 유머는 배워야 이해 되니 ㅋㅋ
@user-js4to2um8f17 күн бұрын
'대체역사물에서 말도 안되는 전개가 나오면 대개 고증이다'
@user-vo3qp4rt6q16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reflect24915 күн бұрын
[그날 우리를 서로 볼 수 없게 만든 선이 생겼다]
@user-yx4jf9ti1p20 күн бұрын
연제중....
@daradaran0918 күн бұрын
어 안된다.
@Im_rabbit_vov18 күн бұрын
완결 언제 되나요 이거...
@Mite_sprout18 күн бұрын
북위 38도...
@PPK3031918 күн бұрын
작가양반 뭔 연재를 74년동안 하고있어...
@What_Account018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잔 다르크는 이게 소설이었으면 결말 왜 이따구로 내냐고 장난하냐고 욕 한바가지 먹었을 듯 ㅋㅋ 기껏 고생해서 나라 구했더니 적국에게 붙잡힘. 자기가 충성했던 프랑스 왕에겐 버림 받고 주인공은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한다? 비로 다음주 폐간이지 ㅋㅋㅋㅋ
@jin.24.17 күн бұрын
영국에서 기록이 없었다면 현실인정이 안됐지 ㅋㅋㅋ
@user-jjy101517 күн бұрын
팬들이 출판사 건물째로 화형시켰을듯 ㅋㅋㅋ
@user-pw1hg3yj6c12 күн бұрын
"추밀원의 말단 문관이였던 내가 사실은 소드마스터였던 것에 대하여"
@user-kn2gd7ts8m22 күн бұрын
이거 척준경임?
@user-cion91821 күн бұрын
예
@user-kn2gd7ts8m20 күн бұрын
@@user-kn2gd7ts8m 호옹 나이스
@user-cion91820 күн бұрын
[성좌, "고려제일검"이 흐뭇해합니다]
@haru_080317 күн бұрын
@@haru_0803[성좌, 해상전신이 반가워 합니다.!]
@user-ex1tk2cw3l16 күн бұрын
[남편에게 버림받은 내가 기생이 되어 왕족들로 역하렘을 꾸린건에 대하여.]
@bed_cold18 күн бұрын
이건 뭐시여?
@moodlight.17 күн бұрын
우동좌 아님?
@user-xe6oh8oy6l17 күн бұрын
이건 누구임?
@air_bee17 күн бұрын
어우동???
@ella_786817 күн бұрын
어우동
@user-hn4nk2jk4w16 күн бұрын
[독립했더니 방장사기맵 이였던것에 대하여]
@HLEviper323 күн бұрын
《차를 바다에 버렸을 뿐인데 세계 1인자?》
@ch__wb42422 күн бұрын
@@ch__wb424 혁명했을 뿐인데 핵 보유국 1위?
@user-vg3ql7my3s20 күн бұрын
미국이구나ㄷㄷ
@Artemis_____19 күн бұрын
독립했더니 빨간색이였던건에 대하여
@user-xu7td8fh4u18 күн бұрын
@@ch__wb424보스턴 차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l7zo7yd5d18 күн бұрын
“저 먼 바다끝에 나라가 또 있는지, 궁금하여 일단 제가 최초로 항해해 보렵니다.”
@user-kr2id5wb9p18 күн бұрын
콜럼버스....ㅋㅋㅋ
@user-oj5lm7gk9e17 күн бұрын
걘 인도찾으로 간거아니었나 ㅋㅋㅋ
@youkidayo3 күн бұрын
마젤란 ㅋㅋㅋ
@Nu-he4jk3 күн бұрын
멍때리다 깨닳음 얻었는데 사람들이 따르는 건에 대하여
@user-np5cv5wb7r19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
@dart-king17 күн бұрын
"성좌 어린양의 선한 목자"가 동질감을 느낍니다
@amlcmlssus157914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네
@kaby54571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인류 최초이자 가장 잘 알려진 먼치킨물이라는 말이 있던데 ㅋㅋㅋㅋㅋ
@zkfxe281420 күн бұрын
아.. 이것이 "역사" 라는 것이다...
@user-hc8th4vz2m21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제목을 적어버리니까 진짜 라노벨이 되버렸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믿길정도의 서사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g.775517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시대를 불문한 베스트 셀러가 되어버린
@mmgdch23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마지막 건 진짜 소설이잖아 ㅠㅠ
@argellen.tricia886719 күн бұрын
@@argellen.tricia8867소설이어도 당시 시대상의 분위기나 전통. 그때 메소포타미아 부터 로마 시대 까지 지역의 사회, 역사 사료로 증명할 가치있는 것들이 많아서 유사 역사서로도 쓰이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희생양 모티프의 최초기도 하구.
@user-kx5tl4mm3m19 күн бұрын
@@argellen.tricia8867니가 원하는 반응 해줘야겠지?? 성경은 소설이 아닌 역사서이자 예언서입니다!!!
@user-tv6rs5jc2j19 күн бұрын
@@argellen.tricia8867니가원하는대로 부활은 아니라고 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존재는 팩트 말빨로 그당시 지식인들 다쳐발리고 개빡쳐서 예수잡아서 무고죄로 사형시킴
@i-wanna-19 күн бұрын
수많은 학자가 내가거짓말인거 밝혀낼꺼다 하면서 연구했으나 내용이너무좋아 기독교 쪽으로 전향한사람이많음 ㅇㅇ
@i-wanna-19 күн бұрын
[나무 아래에서 쉬다가, 이세계의 '질서'를 깨달아 버린 건에 대하여]
@chldusdnr15 күн бұрын
뉴턴? ㅋㅋㅋㅋㅋ
@amlcmlssus157914 күн бұрын
석가? ㅋㅋㅋㅋㅋ
@zihozeon4102 күн бұрын
백수가 아니라 목수잖아 ㅋㅋㅋㅋㅋ
@QM_022422 күн бұрын
그릏네 30살까지 요셉의 아들로서 목수 생활했잖음
@Choi_silver20 күн бұрын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ella_786817 күн бұрын
ㅇㅈ 장남이라 가업 그대로 이어 받았는데ㅋㅋㅋ
@user-uc8gv8kd4b16 күн бұрын
@@ella_7868 근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몽키스페너 없었을 듯 ㅋㅋ
@QM_022416 күн бұрын
"세계를 정복할려고 2차 세계전쟁을 일으켰지만 오히려 참교육 당했습니다"
@user-bp2ds4js1c18 күн бұрын
"사이비종교로 러시아를 장악해보았다"
@user-im9yw7qb5r19 күн бұрын
라스푸틴 ㄷㄷ
@Marocle_YT19 күн бұрын
라스푸틴이네
@human.2118 күн бұрын
”사이비 종교와 거대한 방망이“
@user-qd9li7rh3g17 күн бұрын
사실 사이비가 사회주의일수도?
@ImEugene110912 күн бұрын
[붉은 깃발을 흔들렀다네] 읽고있는대 무슨 왕정 국가를 시민들이 처부수고있고 그 왕정 국가를 또 쿠데타해서 제국이됐네요 개연성좀.....
@GORIN_Roadkill19 күн бұрын
근
@rmfjgekrhgkqslek18 күн бұрын
프랑스혁명
@rox761817 күн бұрын
@@rox7618ㄴㄴ 소비에트 제국
@Alexander_0223_15 күн бұрын
군인들이 왕족버리고 혁명군도와줬는데 사실 형명군 대장이 귀족출신ㅋㅋㅋ개연성
@user-xi1kx8fs1c3 күн бұрын
「적당히 망상이나 하며 먹고 살려고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남자 덕분에 지금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whatisthis192220 күн бұрын
뭐죠
@user-pj2wo6ed7c18 күн бұрын
@@user-pj2wo6ed7c김일성;
@tithaBR18 күн бұрын
레닌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eunz0_718 күн бұрын
히틀러
@Kurzzzzzzzzzzz101017 күн бұрын
괴벨스
@user-bm6in3pp5f16 күн бұрын
[왕을 죽이고 잔뜩 결혼해서 나라를 세웁니다만 문제라도?]
@bed_cold18 күн бұрын
왕건?
@user-vk1fp2od1h18 күн бұрын
왕이 아니라 미륵 아니냐 ㅋㅋ
@user-ok4zf6hj7h15 күн бұрын
『장미끼리 싸워보려합니다。』 붉은 장미 랭커스터 왕가와 흰 장미 요크 왕가의 왕위 쟁탈전!
@support_dogu18 күн бұрын
세종 진짜 ㄹㅈㄷ....세종같은분 한 명만 더나왔으면 우리나라가 다 씹어먹었을듯
@haptagram17 күн бұрын
정조 잇자나
@user-hw8fb8dp4q15 күн бұрын
@@user-hw8fb8dp4q 아 그러네 그럼 한 3명만 더...ㅋㅎ
@haptagram15 күн бұрын
세종이 더나오는게아니라 수양이 안나왔어야
@user-ps4bn5xs1l13 күн бұрын
@@user-ps4bn5xs1l 문종만 좀 오래살았어도ㅜ
@haptagram13 күн бұрын
다 씹어먹었다기에는 그시대 강대국들에는 이미 세종들이 바글바글했어서..
@inourtime239 күн бұрын
[홍차 갖다 버렸더니 최강대국이 된 건에 관하여]
@abc9199117 күн бұрын
"왕가의 삼남으로 태어나 유유자적 살려했습니다만 왜 저보고 왕을 하라는 거죠?"
@wow-dj6ll16 күн бұрын
"쇠락한 가문의 아들인 내가 강을 건너자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던 건에 대하여“
@NuTSjT18 күн бұрын
시저?
@Reverend-Swanson15 күн бұрын
세종대왕은 형들이 막내가 잘하는 걸 알아서 일부러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qufekf71381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장남은 일부러 망나니짓하고 차남은 출가하고
@seiji_nyasu19 күн бұрын
왕 돼도 상왕이 킬방원
@_lucy917 күн бұрын
일부러는거는 아님 장남이 좀 변태적인..그 취향이...그그좀 많이 심했음
@user-ih6ib5md4c15 күн бұрын
둘째는 불교에 심취해서 안됬음
@user-ih6ib5md4c15 күн бұрын
@@user-ih6ib5md4c 그게 막내 밀어주려고 일부러 그런척한거라는 설이 있음
@seiji_nyasu15 күн бұрын
상상력은 현실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avi
@you-tn6rb19 күн бұрын
이 두명이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국어로 일본어를 말하고 손으론 한자를 쓰고 있었을것이다.
@hyunlee473517 күн бұрын
역사 기록 사이에 판타지 소설이 섞여있네 ㅋㅋㅋㅋㅋ
@user-yf9fk7dd2q20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자연재해
@chaejeong23 күн бұрын
하....이렇게 짧은 문장들을 읽는데 몇 번을 저는거야
@user-hz1vs6cy3f16 күн бұрын
제목 하나하나 주옥같네ㅋㅋ
@user-yk6gi6zu6j19 күн бұрын
"망나니 왕자로 태어났으니 아버지에게 죽으렵니다."
@user-dh1kv3my2t19 күн бұрын
사도세자 씨밬ㅋㅋㅋㅋㅋ
@user-fe9vv2xi6e17 күн бұрын
중국에선 《친자역학》이라고 발행된 내용이죠
@achtnull17 күн бұрын
[코미디언을 목표로하니 대통령이 되어있었다!?]
@Hanwoon17 күн бұрын
"일확천금을 노리고 바다로 갔으나 새로운 땅을 찾은것에대하여"
@my_little_dessert17 күн бұрын
[평범하게 섬에서 장사를 하던 내가 SSS급 장사꾼된 비결에 대하여]
@user-ie6mh8vj4i18 күн бұрын
김만ㄷ
@user-fe9vv2xi6e17 күн бұрын
이건 허생원 아니냐?
@jiyong-ci1lc14 күн бұрын
허생원은 소설이에요
@eeldyd-nx3tu3 күн бұрын
매국노짓 했지만 후세가 잘살고 내가 애국자가 됀 이야기...... 이게 현실.....
@geraldarsenault127213 күн бұрын
민주당..
@user-ww3wb2mp4i8 күн бұрын
현실은...드라마보다 더하닼ㅋㅋㅋㅋ
@jeenylykken816419 күн бұрын
한글으을 혼자 만드 셨다 라고 조산 왕조 실록에 기록 되어있죠
@user-nw8ie7qi4z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역시 우리전하... 세종대왕 조아조아 수학여행때 경복궁 가면 꼭 광화문 광장 들러서 전하 동상이랑 사진찍어야징
@laon847418 күн бұрын
지구 작가의 개연성은 살짝 다릅니다
@asdqwe123sad20 күн бұрын
저 중에 하나는 진짜 판타지잖아.
@pjk340317 күн бұрын
[미술은 못하지만 세계대전은 잘 한담니다]
@user-sv3le7jd9s20 күн бұрын
근데 짐 ㅋㅋㅋㅋㅋㅋ
@unusualpersonlmao1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z384720 күн бұрын
그들에게는 현실일듯 마치 너의 프로필 사진처럼..
@DD-hr9mx20 күн бұрын
그런말하면 양복입은 남자들이 찾아가요
@purple-mushrooms20 күн бұрын
실제인물이긴 하지
@user-cf2yj8kv2r19 күн бұрын
실제인물인데?
@i-wanna-19 күн бұрын
실제인물에 구라를 섞은ㅋㄱ
@user-sh4om4yp6g19 күн бұрын
" 몰락한 왕족의 피인 소금장수가 지금은 왕?! "
@pis110615 күн бұрын
'이씨왕조의 막내아들'
@hisuae18 күн бұрын
「에엣?! 헬기 사격은 한적이 없었다니까요?」
@Daily._.classic19 күн бұрын
518같은데 [에엣?! 평범한 시민들이던 우리가 내란범에 장식당해 폭정이 된 정권에 대하여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가 더 나을 듯.
@Alexander_0223_15 күн бұрын
@@Alexander_0223_ 아하하...
@star_bucks_15 күн бұрын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꼴아박는 내가 대일본제국의 베테랑 조종사?!"
@daedae14019 күн бұрын
이순신 난중일기보면 진짜 소설같음. 막 꿈에 신선(신인)이 나타나서 미래 알려줌.비단 전쟁뿐 아니라 어머니, 아들의 죽음도 꿈으로 미리 봄
@user-hl8vd8pc9d17 күн бұрын
레이시스트로 오해받을 여지가 다분하니 사회적으로도 조져지기에 충분하네요.
@footbong17 күн бұрын
요즘 나오는 어이없는 내용의 웹소설을 욕할 수 없는 이유 : 현실에 더 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런 역사를 배운 사람들이 그런 소설을 쓰는건 당연한 이치지.
@user-or8tb8ds6y19 күн бұрын
일개 선장이었던 내가 신대륙 발견자?
@lolrangelol19 күн бұрын
《이번시즌에 40골 넘게너은 내가 평생 무관?》
@gw_tul_humor15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 섬에서 태어난 내가 프랑스 국가 영웅에 대통령?! 게다가 지휘관이 되버렸다?!》
@user-bd5bx9mq7l18 күн бұрын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코르시카섬은 이탈리아 영토였습니다
@user-xl2ym3xk9f18 күн бұрын
@@user-xl2ym3xk9f코르시카와 튀니지의 무장해제등을 자기 몫으로 얻어낼 생각이었습니다. 프랑스는 배신당했다고 했죠.
@Alexander_0223_15 күн бұрын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잖어 ㅋㅋㅋㅋㅋㅋ
@user-gh4ps8hf9o18 күн бұрын
갑자기 개연성이 엄청나짐
@user-jx8nb5fh4g20 күн бұрын
"별에서 태어나서 나라를 구하러 갑니다"
@sovewldory21 күн бұрын
[SSS급 웅변술사의 아테네 생활기]
@kkrupingpongzz17 күн бұрын
'고졸 노가다에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때려치고 가수합니다.'
@handlemorohaji21 күн бұрын
어어
@user-qz2gu6ud6w20 күн бұрын
어어 안된다
@happy_beeee20 күн бұрын
야아ㅏㅏ 기분좋다--
@hyeonmu_Republic20 күн бұрын
아니이양반아
@Musoline19 күн бұрын
어허
@Asperger_syndrome19 күн бұрын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싶었을 뿐인데 뒤주에 갇혀버린 건에 대하여》
@Black-Moosae17 күн бұрын
"직장에서 멋지게 활약하다 사막으로 쫒겨난 건에 대하여."
@cryinghoneybee435718 күн бұрын
세종대왕님은 소설도 저렇게 쓰면 욕먹을 정도로 세상 천재이심...
@user-jf4nz4zl9o5 күн бұрын
어쩌면 우리의 삶도...어딘가에 소설 내용 아닐까?
@user-jupiter090823 күн бұрын
우리같은 엑스트라들은 소설에 1글자도 안 나옵니다 😢
@user-tata12323 күн бұрын
@@user-tata123 본인을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살아가십쇼. 죽으면 다음은 없습니다. 소설의 마지막장이나 다름 없죠.
@user-jupiter090823 күн бұрын
내 소설작가는 지나치게 현실적인듯
@tero765823 күн бұрын
@@tero7658 모든 주인공에겐 시련이 오죠. 그걸 극복하냐, 안하냐에 따라 하이라이트가 달라질 겁니다.
@user-jupiter090823 күн бұрын
통속의 소설?
@hhhhh517523 күн бұрын
"돼지지만 돼지입니다!"
@TV_IRON19 күн бұрын
킴종훈
@user-fe9vv2xi6e17 күн бұрын
“현실은 소설을 능가한다”
@I_love_aviation_of_ghibli16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딴따라 라고 무시받던 내가 현재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 예정입니다!?!?"
@B_nanal15 күн бұрын
네? 고작 한 전투로 적들을 전부 몰아서 쌈싸먹었다고요? 근데 전쟁이 졌어요?
@user-xz8lf8uq7b20 күн бұрын
"2차세계대전에 기껏 밥을 지으려다 엎어서 탱크2대를 잡고 소련에서 sss급 장군을 수여받은 건에 대하여~"
@hwajin265119 күн бұрын
이반 파블로비치 세레다입니다
@hwajin265119 күн бұрын
한 소년이 시대를 잘못 태어나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고자 하였지만 돌아온 것은 무시와 모욕 뿐이었던 날들이 지나며 살던 어느날 소년에게 보았던 한 연설에서 태어난 아이디어 하나와 함께 세상을 뒤집어놓는 사건사고들을 일으키는 현대스릴러 작품 -히틀러-
@Genshin_Ganyu_20 күн бұрын
광개토대왕: 그냥 저는 땅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근데 너무 넓혔어요 죄송합니다
@Blue_Water_Beach18 күн бұрын
근데 늘 이순신 관련된 명언 볼때마다 "내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다."이러는디 왜 자기자신이 타던배는 무포함해서 ㅅㅍ 역사 기말문제에 임지때 이순신에게 남은 배는 몇척이였나요? 이거 ㄱ빡침 아니 12척이라메 왜 답이 13척인디 ㅅㅍ
@user-ye5wg4rz4w18 күн бұрын
실제로는 건조,수리중인 배들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이긴 하지만 최초 전장에 투입된건 이순신 장군님이 타셨던 장군선 1척임 ㅋㅋㅋ; 최초 전장투입:1척으로 혈혈단신 6시간 가량 싸우다가 뒤에서 관망만 하던 아군 슬금슬금 기어나오더니 장군선에서 그거 보고 다 튀어나오라고 함 (뒷목잡) 멀쩡한 배만 장군선 포함 13척이지 실제로 수리중인 배들도 급하게 전장에 투입하려면 못할것도 없었기에 13+a임.
@user-fm1eb2yo6y17 күн бұрын
대장선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장계를 올리고 나서 전라 우수사 김억추가 판옥선 1척을 끌고 합류하여 명량해전 당시에는 배설에게 인수한 12척에 1척을 더한 13척이 된 것입니다. + 김억추는 명량해전이 끝날 때까지 전선 뒤로 물러나 뒤늦게나마 다른 장수들이 대장선에 합류하여 성진하였음에도 끝까지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불합격한 미대 입시생 이였지만, 현재 전유럽을 통치할 계획입니다!?」
이게 진짜 개연성 갖다 팔은 작위적인 소설이지 ㅋㅋㅋ
@@NOLLAN_HAMZZY이 모든것은 빌어먹을 대학 지원서에서 시작되었다...
미대에 합격했다면..
히틀러 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ㅡㅡ작가님. 도대체 미대 입시생이 나라의 지도자가 됐는데 옆에 있는 강대국을 6주만에 털어버린다는 그런 정신나간 전개는 어떻게 나온겁니까? 예? 지구작가님
세종이 한글창제로 다른게 묻히는 느낌이 드는데 정치 경제 음악 과학 농업 성리학 기타등등 싹다 손대고 전부 성공한뒤에 운영까지 하는 미친사람임
그저 GOAT
그 대신 자식농사에서 망침
@@Silver_Bell.618 저 중에 한둘 정도는 못해도 괜찮았을텐데 하필 못하는게 건강관리랑 자식농사...
@@Silver_Bell.618 자식농사를 망친게 아니라 문종이 너무 일찍 죽어서 그럼. 세조는 문종 살아있을때 문종한테 개기지도 못했음 문종은 세종 재위 후반기에는 사실상의 섭정이었음. 건강이 좋지 않은 세종을 대리해 대부분의 업무를 직권으로 해결하기도 했고 정통성도 엄청났었는데 태조 유전자 받아서 육체적으로도 인자강이었음. 태조의 육체+세종의 지능이 합쳐진 넘사벽 재능의 왕이었음. 문종이 더 오래 살아서 단종의 정통성이 살아있었다면 세조는 절대로 왕 될일 없었음. 그런 문종이 갑자기 요절해버리는바람에 왕권이 흔들리고 세조가 갑자기 탐을 냄.
@@user-uj6br5wj8b 세종은 자식농사는 잘 지었음. 세조가 왕위에 대해 야심을 은근슬쩍 드러내는데도 세종이 신경 안 쓴 이유가 세조는 진짜 문종이 살아있을때는 문종한테 찍소리도 못내고 굽신거리고 다닐 정도로 문종의 권위가 대단했기 때문임. 문종도 세조를 안 조진 이유도 어차피 문종 입장에서는 아무리 개겨봤자 ㅈ밥이라 그냥 금쪽이 동생정도로 생각하고 넘김. 근데 본인이 단종이 자리잡을 때까지 못살고 훅갈줄은 몰랐던 거고 참고로 세조도 능력 하나만큼은 대단하긴 했음. 역사 공부해보면 세조 때 집필된 서적이나 제도가 엄청 많은데 다 본인이 주도해서 만듬.
"미소녀로 변신한 곰이 너무예뻐 나라까지 세운건에 대하여"
퍼리충 환웅
@@Timovillain 아예 사람이 된건데 퍼리라고 볼 수 있나...?
@@relio667 갈!!!!!!!!!
이게판타지지
단!
내가 말 했자나....세상 최고의 막장 아침드라마는 역사라고......
ㄹㅇㅋㅋ
그야 막장 같이 임팩트 큰 기록만 실리는 편이니 ㅋㅋ
막장이 아니면 안남거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주요인물도 운석으로 죽여버리는 지구작가 수듄...
성군이라 불리는 집착 광공 전하는 오늘도 제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황희 ㅋㅋㅋㅋㅋ
나: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3년상해야 하니 사직 좀.... ??:고기 먹고 힘내!! 나:늙어서 못 걸으니 사직 좀... ??:지팡이랑 가마 줄게~
집착광공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허하지않음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씹 ㅋㅋㅋㅋ
「화가이자 조각가이자 운동선수이자 검객이자 발명가이자 건축가이자 과학자이자 음악가이자 공학자이자 문학가이자 해부학자이자 지질학자이자 천문학자이자 식물학자이자 역사가이자 지리학자이자 도시계획가이자 집필가이자 기술자이자 요리사이자 수학자이자 의사입니다」
주인공: 레오나르도 다 빈치
중세시대 과학자들이 거의 다 이랬지 ㅋㅋㅋㅋㅋ
+외교관
옘병ㅋㅋ
다시봤다.. 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언어를 표현할 글자를 2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문제인지부터 창제까지 0부터 쌓아올려 만드는건 어떤 재능이 있어야 가능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체계를 이해한 게 아닐까 반지의 제왕 작가도 반지의 제왕에서 언어 3갠가 5갠가 충분히 쓸 수 있는 언어들을 만들었다고 하고 아바타 작가가 만든 나비족 언어도 충분히 쓸만할 정도의 언어라 함.
문자 창제 주체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문자...
@@user-qg7ss3ij5t천재니까, 그런게 가능한 것 같아용~
드디어 깨달았다 언어의 핵심!
ㄹㅇ 세종대왕이 괜히 아직도 천재라고 불리는 게 아님
"소국의 왕일뿐이지만 세상 끝까지 정복하렵니다"
어어 하지마라
징기즈칸?
알렉산더 ㅋㅋ
알렉산더 시밬ㅋㅋㅋ
이건 둘이나 있네 개망작ㅋㅋㅋㅋㅋㅋㅋ
「에엣?! 봉건체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공평한 노동자들의 나라를 세운다고요? 무리 무리!!(※무리가 아니었다?※)」
마르크스?
@@user-vg3ql7my3s레닌일지도?
레닌이지
이건 진짜 무리였고~
@@I_KO_NAN뭉탱이지
잔다르크는 말도 안되는게 많음 성벽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했다 같은 말만 들으면 슈퍼맨 저리가라임 문제는 저 기록이 적힌게 역사서 라는거..
심지어 적국 기록도 일치하는
와우
무슨 23층 아파트에서 떨어진 소년이냐
@@p_stand 크로스체크를 마친 기록만 모아봐도 판타지인가? 싶음
생각해보면 우리가 당한 건 적이 미친놈이여서 그런 거라는 식으로 패배의 합리화를 위해 상대를 띄워주려는 용도로 과장했을 가능성은 없으려나
"전생에 영웅일 수도 있는 내가 지금은 개백수?"
권율장군님 인가요?
@@Spike_4457 아뇨 우리 입니다
@@showmore313ㅋㅋㅋㅋㅋㅋㅋ
@@showmore313하 개쪼갬
블랙코미디네요 ㅋㅋ..
"미대에 떨어진 김에 세계정복이나 하렵니다."
마지막화 제목이 혹시 "져버렸으니 제머리에 총이나 쏘렵니다"
어어 하지마라
히틀러 ㅋㅋ
nEiN!1!1!1!
청상가리 캡슐 씹음@@user-bs6tn4gc5d
심지어 마지막은 정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은 진짜 소설 맞잖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경ㅋㅋㅋㅋㅋ
2024년전출판 된 책;;
@@user-si4ir2mj1z성경은 구약도 있다....
@@Teodour0616 단군신화처럼 좀 비유한거 아닐까?
"아빠는 신, 엄마는 곰, 아들인 나는 군주라구요?!"
한반도 최강의 드루이드라고요
부동산 사기 당하셔서 후손들이 고생중입니다만.......ㅋㅋㅋ
@@ella_7868만주에는 석유있어요
@@dongwookim9338 발해 이후 실효지배를 해본적이 없는 땅이라....ㅋㅋㅋㅋ
이야~ 제목 맛깔난다 ㅋㅋ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했던 내가 SSS급 능력을 얻어 최고의 도적이 된 건에 대하여』
그건 역사가 아니라 허균의 창작물입니다.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은 명실상부 거물급 범죄자였죠.
그건 진짜 소설이잖아 ㅋㅋ 또 당시에는 서얼차별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보니 개연성 문제삼는 독자도 없었고
@@aLminSHIN 꺽정이는요?
@@user-tm1ss5jd4k임꺽정도 실제와 다르게 착하게 그려진 면이 있다 합니다.
@@user-fy7zo6fb3w 그렇긴하겠죠 어찌됐건 지금으로 치면 강도 무리... 김두환도 깡패인데 좋은일만한것처럼 나오잖아요 ㅋㅋ
문과적 능력이 거의 신 수준이라 그렇지 예체능 이과적 능력도 먼치킨이던 세종씨
세기의 천재가 왕이 된것도 신기하지만 한글 창제로 한반도를 바뀌었죠
세종이 밀덕이었던게 반전 차밍포인트임... 낮에는 토론대회하면서 글자만들고 밤에는 아들이랑 공돌이 모먼트 이 무슨 사기캐란말인가
심지어 부하로 둔 장영실까지..
신기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세종과 문종의 화력지상주의 면모는 대한민국 국방부는 물론이고 위쪽 북한까지 제대로 물려받아서 전 세계 포중 20%가 한반도 작은 땅덩이에 집중됨 대체 뭐하는양반이면 그시대에 다연장로켓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waynerooneyno.1041엌ㅋㅋㅋㅋㅋ 반전 차밍포인트 무쳣다
“옥에서 풀어줄테니,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라고요?“
ㅇㅅㅅ: 쌉 ㄱㄴ 왕: ?
《미대에 삼수째인 내가 SS급 연설로 국가권력 그 자체가 된 건에 관하여》
어어 SS하지마라
왜 하필 SS냐
@@Kurzzzzzzzzzzz1010슈츠슈타펠ㅋㅋ
☠️⚡️⚡️
@@eyemonsterman어어 그거 아니다
학교에서 역사 배우는 이유가 댓글보고 웃으라는 이유였구나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일부 고급 유머는 배워야 이해 되니 ㅋㅋ
'대체역사물에서 말도 안되는 전개가 나오면 대개 고증이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우리를 서로 볼 수 없게 만든 선이 생겼다]
연제중....
어 안된다.
완결 언제 되나요 이거...
북위 38도...
작가양반 뭔 연재를 74년동안 하고있어...
솔직히 잔 다르크는 이게 소설이었으면 결말 왜 이따구로 내냐고 장난하냐고 욕 한바가지 먹었을 듯 ㅋㅋ 기껏 고생해서 나라 구했더니 적국에게 붙잡힘. 자기가 충성했던 프랑스 왕에겐 버림 받고 주인공은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한다? 비로 다음주 폐간이지 ㅋㅋㅋㅋ
영국에서 기록이 없었다면 현실인정이 안됐지 ㅋㅋㅋ
팬들이 출판사 건물째로 화형시켰을듯 ㅋㅋㅋ
"추밀원의 말단 문관이였던 내가 사실은 소드마스터였던 것에 대하여"
이거 척준경임?
예
@@user-kn2gd7ts8m 호옹 나이스
[성좌, "고려제일검"이 흐뭇해합니다]
@@haru_0803[성좌, 해상전신이 반가워 합니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내가 기생이 되어 왕족들로 역하렘을 꾸린건에 대하여.]
이건 뭐시여?
우동좌 아님?
이건 누구임?
어우동???
어우동
[독립했더니 방장사기맵 이였던것에 대하여]
《차를 바다에 버렸을 뿐인데 세계 1인자?》
@@ch__wb424 혁명했을 뿐인데 핵 보유국 1위?
미국이구나ㄷㄷ
독립했더니 빨간색이였던건에 대하여
@@ch__wb424보스턴 차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먼 바다끝에 나라가 또 있는지, 궁금하여 일단 제가 최초로 항해해 보렵니다.”
콜럼버스....ㅋㅋㅋ
걘 인도찾으로 간거아니었나 ㅋㅋㅋ
마젤란 ㅋㅋㅋ
멍때리다 깨닳음 얻었는데 사람들이 따르는 건에 대하여
석가모니?
"성좌 어린양의 선한 목자"가 동질감을 느낍니다
석가모니네
마지막은 인류 최초이자 가장 잘 알려진 먼치킨물이라는 말이 있던데 ㅋㅋㅋㅋㅋ
아.. 이것이 "역사" 라는 것이다...
저렇게 제목을 적어버리니까 진짜 라노벨이 되버렸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믿길정도의 서사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시대를 불문한 베스트 셀러가 되어버린
하지만 마지막 건 진짜 소설이잖아 ㅠㅠ
@@argellen.tricia8867소설이어도 당시 시대상의 분위기나 전통. 그때 메소포타미아 부터 로마 시대 까지 지역의 사회, 역사 사료로 증명할 가치있는 것들이 많아서 유사 역사서로도 쓰이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희생양 모티프의 최초기도 하구.
@@argellen.tricia8867니가 원하는 반응 해줘야겠지?? 성경은 소설이 아닌 역사서이자 예언서입니다!!!
@@argellen.tricia8867니가원하는대로 부활은 아니라고 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존재는 팩트 말빨로 그당시 지식인들 다쳐발리고 개빡쳐서 예수잡아서 무고죄로 사형시킴
수많은 학자가 내가거짓말인거 밝혀낼꺼다 하면서 연구했으나 내용이너무좋아 기독교 쪽으로 전향한사람이많음 ㅇㅇ
[나무 아래에서 쉬다가, 이세계의 '질서'를 깨달아 버린 건에 대하여]
뉴턴? ㅋㅋㅋㅋㅋ
석가? ㅋㅋㅋㅋㅋ
백수가 아니라 목수잖아 ㅋㅋㅋㅋㅋ
그릏네 30살까지 요셉의 아들로서 목수 생활했잖음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ㅇㅈ 장남이라 가업 그대로 이어 받았는데ㅋㅋㅋ
@@ella_7868 근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몽키스페너 없었을 듯 ㅋㅋ
"세계를 정복할려고 2차 세계전쟁을 일으켰지만 오히려 참교육 당했습니다"
"사이비종교로 러시아를 장악해보았다"
라스푸틴 ㄷㄷ
라스푸틴이네
”사이비 종교와 거대한 방망이“
사실 사이비가 사회주의일수도?
[붉은 깃발을 흔들렀다네] 읽고있는대 무슨 왕정 국가를 시민들이 처부수고있고 그 왕정 국가를 또 쿠데타해서 제국이됐네요 개연성좀.....
근
프랑스혁명
@@rox7618ㄴㄴ 소비에트 제국
군인들이 왕족버리고 혁명군도와줬는데 사실 형명군 대장이 귀족출신ㅋㅋㅋ개연성
「적당히 망상이나 하며 먹고 살려고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남자 덕분에 지금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뭐죠
@@user-pj2wo6ed7c김일성;
레닌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히틀러
괴벨스
[왕을 죽이고 잔뜩 결혼해서 나라를 세웁니다만 문제라도?]
왕건?
왕이 아니라 미륵 아니냐 ㅋㅋ
『장미끼리 싸워보려합니다。』 붉은 장미 랭커스터 왕가와 흰 장미 요크 왕가의 왕위 쟁탈전!
세종 진짜 ㄹㅈㄷ....세종같은분 한 명만 더나왔으면 우리나라가 다 씹어먹었을듯
정조 잇자나
@@user-hw8fb8dp4q 아 그러네 그럼 한 3명만 더...ㅋㅎ
세종이 더나오는게아니라 수양이 안나왔어야
@@user-ps4bn5xs1l 문종만 좀 오래살았어도ㅜ
다 씹어먹었다기에는 그시대 강대국들에는 이미 세종들이 바글바글했어서..
[홍차 갖다 버렸더니 최강대국이 된 건에 관하여]
"왕가의 삼남으로 태어나 유유자적 살려했습니다만 왜 저보고 왕을 하라는 거죠?"
"쇠락한 가문의 아들인 내가 강을 건너자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던 건에 대하여“
시저?
세종대왕은 형들이 막내가 잘하는 걸 알아서 일부러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맞아요 장남은 일부러 망나니짓하고 차남은 출가하고
왕 돼도 상왕이 킬방원
일부러는거는 아님 장남이 좀 변태적인..그 취향이...그그좀 많이 심했음
둘째는 불교에 심취해서 안됬음
@@user-ih6ib5md4c 그게 막내 밀어주려고 일부러 그런척한거라는 설이 있음
상상력은 현실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avi
이 두명이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국어로 일본어를 말하고 손으론 한자를 쓰고 있었을것이다.
역사 기록 사이에 판타지 소설이 섞여있네 ㅋㅋㅋㅋㅋ
이순신= 자연재해
하....이렇게 짧은 문장들을 읽는데 몇 번을 저는거야
제목 하나하나 주옥같네ㅋㅋ
"망나니 왕자로 태어났으니 아버지에게 죽으렵니다."
사도세자 씨밬ㅋㅋㅋㅋㅋ
중국에선 《친자역학》이라고 발행된 내용이죠
[코미디언을 목표로하니 대통령이 되어있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바다로 갔으나 새로운 땅을 찾은것에대하여"
[평범하게 섬에서 장사를 하던 내가 SSS급 장사꾼된 비결에 대하여]
김만ㄷ
이건 허생원 아니냐?
허생원은 소설이에요
매국노짓 했지만 후세가 잘살고 내가 애국자가 됀 이야기...... 이게 현실.....
민주당..
현실은...드라마보다 더하닼ㅋㅋㅋㅋ
한글으을 혼자 만드 셨다 라고 조산 왕조 실록에 기록 되어있죠
ㅋㅋㅋㅋ 역시 우리전하... 세종대왕 조아조아 수학여행때 경복궁 가면 꼭 광화문 광장 들러서 전하 동상이랑 사진찍어야징
지구 작가의 개연성은 살짝 다릅니다
저 중에 하나는 진짜 판타지잖아.
[미술은 못하지만 세계대전은 잘 한담니다]
근데 짐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에게는 현실일듯 마치 너의 프로필 사진처럼..
그런말하면 양복입은 남자들이 찾아가요
실제인물이긴 하지
실제인물인데?
실제인물에 구라를 섞은ㅋㄱ
" 몰락한 왕족의 피인 소금장수가 지금은 왕?! "
'이씨왕조의 막내아들'
「에엣?! 헬기 사격은 한적이 없었다니까요?」
518같은데 [에엣?! 평범한 시민들이던 우리가 내란범에 장식당해 폭정이 된 정권에 대하여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가 더 나을 듯.
@@Alexander_0223_ 아하하...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꼴아박는 내가 대일본제국의 베테랑 조종사?!"
이순신 난중일기보면 진짜 소설같음. 막 꿈에 신선(신인)이 나타나서 미래 알려줌.비단 전쟁뿐 아니라 어머니, 아들의 죽음도 꿈으로 미리 봄
레이시스트로 오해받을 여지가 다분하니 사회적으로도 조져지기에 충분하네요.
요즘 나오는 어이없는 내용의 웹소설을 욕할 수 없는 이유 : 현실에 더 한 사람들이 있었음. 그런 역사를 배운 사람들이 그런 소설을 쓰는건 당연한 이치지.
일개 선장이었던 내가 신대륙 발견자?
《이번시즌에 40골 넘게너은 내가 평생 무관?》
《이탈리아 섬에서 태어난 내가 프랑스 국가 영웅에 대통령?! 게다가 지휘관이 되버렸다?!》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코르시카섬은 이탈리아 영토였습니다
@@user-xl2ym3xk9f코르시카와 튀니지의 무장해제등을 자기 몫으로 얻어낼 생각이었습니다. 프랑스는 배신당했다고 했죠.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잖어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개연성이 엄청나짐
"별에서 태어나서 나라를 구하러 갑니다"
[SSS급 웅변술사의 아테네 생활기]
'고졸 노가다에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때려치고 가수합니다.'
어어
어어 안된다
야아ㅏㅏ 기분좋다--
아니이양반아
어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싶었을 뿐인데 뒤주에 갇혀버린 건에 대하여》
"직장에서 멋지게 활약하다 사막으로 쫒겨난 건에 대하여."
세종대왕님은 소설도 저렇게 쓰면 욕먹을 정도로 세상 천재이심...
어쩌면 우리의 삶도...어딘가에 소설 내용 아닐까?
우리같은 엑스트라들은 소설에 1글자도 안 나옵니다 😢
@@user-tata123 본인을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살아가십쇼. 죽으면 다음은 없습니다. 소설의 마지막장이나 다름 없죠.
내 소설작가는 지나치게 현실적인듯
@@tero7658 모든 주인공에겐 시련이 오죠. 그걸 극복하냐, 안하냐에 따라 하이라이트가 달라질 겁니다.
통속의 소설?
"돼지지만 돼지입니다!"
킴종훈
“현실은 소설을 능가한다”
"엄마가 딴따라 라고 무시받던 내가 현재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 예정입니다!?!?"
네? 고작 한 전투로 적들을 전부 몰아서 쌈싸먹었다고요? 근데 전쟁이 졌어요?
"2차세계대전에 기껏 밥을 지으려다 엎어서 탱크2대를 잡고 소련에서 sss급 장군을 수여받은 건에 대하여~"
이반 파블로비치 세레다입니다
한 소년이 시대를 잘못 태어나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고자 하였지만 돌아온 것은 무시와 모욕 뿐이었던 날들이 지나며 살던 어느날 소년에게 보았던 한 연설에서 태어난 아이디어 하나와 함께 세상을 뒤집어놓는 사건사고들을 일으키는 현대스릴러 작품 -히틀러-
광개토대왕: 그냥 저는 땅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근데 너무 넓혔어요 죄송합니다
근데 늘 이순신 관련된 명언 볼때마다 "내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다."이러는디 왜 자기자신이 타던배는 무포함해서 ㅅㅍ 역사 기말문제에 임지때 이순신에게 남은 배는 몇척이였나요? 이거 ㄱ빡침 아니 12척이라메 왜 답이 13척인디 ㅅㅍ
실제로는 건조,수리중인 배들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이긴 하지만 최초 전장에 투입된건 이순신 장군님이 타셨던 장군선 1척임 ㅋㅋㅋ; 최초 전장투입:1척으로 혈혈단신 6시간 가량 싸우다가 뒤에서 관망만 하던 아군 슬금슬금 기어나오더니 장군선에서 그거 보고 다 튀어나오라고 함 (뒷목잡) 멀쩡한 배만 장군선 포함 13척이지 실제로 수리중인 배들도 급하게 전장에 투입하려면 못할것도 없었기에 13+a임.
대장선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장계를 올리고 나서 전라 우수사 김억추가 판옥선 1척을 끌고 합류하여 명량해전 당시에는 배설에게 인수한 12척에 1척을 더한 13척이 된 것입니다. + 김억추는 명량해전이 끝날 때까지 전선 뒤로 물러나 뒤늦게나마 다른 장수들이 대장선에 합류하여 성진하였음에도 끝까지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거는 진짜 소설이자너
*"한국 크기보다 조금더 큰 섬나라가 해가 지지않는 나라가 되어있었다?!!"*
영국 ㅋㅋㅋㅋㅋ
@@user-oj5lm7gk9e오늘 이야기도 이 만악의 근원에서 시작되었다
대 세 종
"슬기로운 산악사단 생활" 장르:전쟁
이탈리아 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sefe_fasㅋㅋㅋㅋㅋㅋㅋ
무솔리니는....뭘까...?
딕션이 매가리 없는게 귀에 오기도 전에 흘러내림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잖아 ㅋㅋㅋ
“세계최강의 군대가 6주만에 털린 건에 대하여”
제목 개잘지엌ㅋㅋㅋㅋㅋㅋ
"내 선원들이 이렇게 나약할리가 없어!"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잖아 ㅋㅋㅋㅋ
마지막은 진짜 소설이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