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51회 3부] 하룻밤 자지도 않고 잠깐 왔다 밥만 먹고 가는 자식들에 못내 서운한 노부부

2024 ж. 13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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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51회 "어느 노부부가 늘 함께인 이유"
60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가 있다 나이 들면서 한 사람은 정신이 흐릿하고
한 사람은 눈이 보이지 않게 됐다 듣는 것만으로 가슴 아픈 단어 시각장애인
그리고 치매 그러나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내는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시각장애인 #노부부 #치매 #남편 #아내 #따뜻한이야기 #자식들

Пікірлер
  • 자식 다 소용없는게 아니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자식들도 너무 힘들다.

    @user-gh5qb6kr2n@user-gh5qb6kr2nАй бұрын
    • 누구나 다 힘들어요.세상살이가~😢

      @user-ml9uk5el2j@user-ml9uk5el2j11 күн бұрын
    • 자고 가면 소용있는건가........무슨 소용...무슨 소용을 위해 자식을 낳았지? 부양시킬라는~~~

      @user-ie8qr7of2h@user-ie8qr7of2h10 күн бұрын
  • 자식한테 바라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끝도 없이 서운해요 그냥 기대를 말고 바라지 마세요 자식은 찾아 왔다가 떠나는 존재랍디다

    @user-abcd33@user-abcd33Ай бұрын
    • 그런 말은 본인 노후에 하면 될듯

      @user-vt8es1ut1t@user-vt8es1ut1tАй бұрын
    • 머리노는 아는데 맘은 그렇치 않은걸 어찌합니까 ~~ㅠㅠ

      @user-zh5bu5vw6v@user-zh5bu5vw6vАй бұрын
    • 누구한테 들은말인데 언제까지나 본인이 봄날씨인줄 착각하지말고 입좋심해라 반드시 때는온다 ​@@user-vt8es1ut1t

      @user-pp8md5xq1d@user-pp8md5xq1dАй бұрын
    • @@user-pp8md5xq1d 맞아요..사람 인생이 언제나 봄날일수는 없더군요... 힘들고 아파보니 보이는거 느끼는게 있더라구요... 돈이없을땐 건강한게 감사한줄모르고 몸이아프니 그래도 돈없어도 건강하고 젊었을때가 좋았더라구요... 현재 만족할줄모르면 죽을때까지 불행하다 생각하며 살아갈듯해요...

      @user-wm7ho7de7i@user-wm7ho7de7iАй бұрын
    • 품안의 자식이라잖아요. 자녀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자녀도 찾습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습니다. 그게 인간 순리이고 본능이라고 보네요. 저도 자식 있는 입장이고, 가능한 자식이 세상을 당당히 헤쳐 나갈 수 있게 넉넉한 등을 내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되렵니다.

      @user-or3uf7jx7c@user-or3uf7jx7c15 күн бұрын
  • 그래도 같이 사는 배우자가 최고네요. 자식생각 말고 두분이서 건강하게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오래오래 사세요.

    @ip9335@ip9335Ай бұрын
    • 내 나이 오십 중반인데 나이 들수록 자식보다 배우자가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 둘이 의지하면서 내꺼 지키면서 살아야지

      @Spongemom@SpongemomАй бұрын
  • 자식은 기를때 행복하고 기쁨으로 할일 다한거예요. 뭘 바라겠어요.

    @boongboongkim822@boongboongkim822Ай бұрын
  • 키울때 효도 다 했습니다 예전에 평균수명이 60도 안돼서 일찍들 돌아가셨지만 요즘 효도는 불가능 자식들도 60넘으면 힘듭니다

    @user-ds8ix6no5q@user-ds8ix6no5qАй бұрын
  • 먹고살기바쁘면 못자고 갈수도있지. 부부가 자식들 잘키워 독립시키고 둘이 건강하게 백년해로하면 그보다 더좋은 복은없는듯

    @user-wm7ho7de7i@user-wm7ho7de7iАй бұрын
    •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먹고 살기 힘들어도 다 부모 부양하고 공양하고 자식들 다 공부시키고 그랬는데 요즘은 세월이 바뀐 거죠 그만큼 인내와 참을성도 부족해졌다 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user-jc8ez7os8d@user-jc8ez7os8d18 күн бұрын
  • 나는 혼자 살다가 몸이아파 딸하고 사는데 모든게 조심스럽고 힘드네요.~제일 좋은건 부부가 늙어서 서로 위로하며 사는것이네요~

    @user-he6tg8sg7j@user-he6tg8sg7jАй бұрын
  • 자식이 자고 가면 부모가 더 힘들어요 같이 식사하고 놀다가 집에 가는게 젤 좋아요

    @user-yl4ze4ps3j@user-yl4ze4ps3j14 күн бұрын
    • 네. 딱 그 말씀 맞습니다. 저희 외할머니, 할머니도 시골에서 오래 혼자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명절 때나 1년에 몇 번 우르르 몰려가잖아요. 그럼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가 자기 엄만데도 시골 불편하다고 자고 가는 것 싫어하셨고요. 다른 남의 자녀들(며느리나 사위)도 하루 자고 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어차피 우르르 왔다가 가면 더 힘들어 하셨어요. 맘 추스르는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요. 배우자가 제일 좋아야 되고. 배우자 없어도 자식 자꾸 불러들이면 자식들이 못 살게 됩니다. 부모가 확실히 놔줘야 자녀도 남을 위한 맘의 공간, 돈적인 체력적인 여력이 생겨요. 나이가 너무 많이 들고 아프게 되면 그땐 할 수 없는 건데 그때 되면 자식도 50~60됐겠죠. 인생사 그런 거. 문득문득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자식들한테 싫은 소리 한 번 하지 않으시고. 오라 가라 말씀도 안 하셨고(이거야 명절이나 때때 자주도 아니고 우르르 자기들이 알아서 왔다가 우르르 가니까요) 대략 너무 오래 있지만 말라는 약간의 언질.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부모 집이라도 남의 집이라... 어느 누구라도 내 집에 온 손님이면 대접해야 하는 거니까 오래 있으면 힘든 거 당연합니다. 다 떠나고 텅 빈 집에서 당연히 더 힘들어지는 것이지요. 서운하기 시작하면 계속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리여서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께서는 혼자 오래 사시며 지혜를 잘 터득하신 듯 돌아가시는 것도 남 고생 최소한으로 시키고 돌아가셨네요. 그래서 더 그립고 슬픕니다. (두 분 다 쭉 혼자 사시다 치매나 암 등등의 질환이 아닌 노환으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만 자식들이 좀 가서 살펴보았네요. 저도 손녀로 그때 20대 때 멋도 모르고.. 슬퍼할 겨를도 없고 다들 호상이라고 했네요. 이래서 더 그립고 슬프다니까요. ㅠㅠ 어쩜 이렇게 자식들 생각해서 싫은 소리 않으시고 나 모셔달라 어거지 안 부리시고 가신 겐지... 반면 우리 부모님(포함 이) 세대분들은 자기 부모들 같지가 않아요. 정말 짜증납니다.;;; 마무리가 x네요.;; 생각만 해도 짜증 나는 부모세대ㅋㅋ 허허.. 달관해야 살아집니다. ㅎㅎ)

      @user-bg1vr7sh4u@user-bg1vr7sh4u12 күн бұрын
    • 자식들 변명이 참

      @user-qw9zo8ic5y@user-qw9zo8ic5y11 күн бұрын
    • 그니까요 해주고오면되죠 집청소 뺠래

      @user-qj7tc2hf6d@user-qj7tc2hf6d4 күн бұрын
    • @@user-qj7tc2hf6d 자기 집에 온 손님은 대접해줘야지요.

      @user-bg1vr7sh4u@user-bg1vr7sh4u4 күн бұрын
    • @@user-qw9zo8ic5y 부모 변명이 참..이 맞겠네요. 자기들 노후부품이 자식이 아닙니다. 늙어서 자식이 부모집에 자꾸 오면 부모는 계속 식모가 되어야지요. 한두 번이면 식모랄 것도 아니지만 매일 오면 매일 대접해줘야 돼요. 그럼 식모가 되죠. 이게 좋다는 건가? 이게 좋은 게 아니라 손님 대접 않고 갑질하고 싶어서 그렇죠. 이게 맞는 줄 알고.

      @user-bg1vr7sh4u@user-bg1vr7sh4u3 күн бұрын
  • 부모는 자식 열을 다 키우시지만 열 자식은 부모를 안 모시네요 자식 무슨 소용 남편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sb490@hsb490Ай бұрын
    • 열 자식 부모가 좋아서 낳은 것. 최소한의 도리만 하면 됨.

      @superstarj9599@superstarj9599Ай бұрын
    • @@superstarj9599넌 최소한도 안하잖아 ㅎㅎ

      @user-pk6nh2yw4q@user-pk6nh2yw4qАй бұрын
    • ​@@user-vh3mv8qi1s자식이 부모 돌보는 것도 책임아니냐?

      @user-ev6fj9ds5t@user-ev6fj9ds5tАй бұрын
    • 자식들은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정상적인 발육을 한다면 부모가 좀 여유로워지지만 부모부양은 돌아가셔야 끝이나니 그리고 자식들도 또 제 자식 돌봐야하고요 이젠 모든 게 돈이 연관되니 더 팍팍해지는 거겠죠.

      @user-dw3ff6hg1w@user-dw3ff6hg1wАй бұрын
    • @@user-ev6fj9ds5t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건 법적책임이있고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건 법적으로는 책임없습니다.

      @81mg61@81mg61Ай бұрын
  • 난 안자고 빨리 가는게 좋은데 자고가면 이불빨래 음식하는것도 힘이 딸립니다..결혼하면 자식도 손님이죠.

    @user-zh9gm9up9o@user-zh9gm9up9oАй бұрын
    • 며느리가 음식 다 해서 상차리는 집도 많아요..저흰 다 그렇게 했어요.

      @Pool-rh1db@Pool-rh1db12 күн бұрын
  • 자식소용없지 키울때행복이지

    @user-xj6sv3bx6x@user-xj6sv3bx6xАй бұрын
    • 자식 키우면서 행복했으면 자식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낳은 부모는 자식에게 바라지 말고 고마워 하며 사세요. 자식 행복이 내 행복. 범죄 저지르지 않고 사는 자식 보며 뿌듯해 하십시요. 모든 자식은 부모의 양육에 합당한 효도를 합니다

      @superstarj9599@superstarj9599Ай бұрын
    • 자식과 사이 안좋은 부모인듯. 정상적인 부모는 이리 생각안함

      @user-bk6ug6ok6y@user-bk6ug6ok6y26 күн бұрын
    • 뭐가 소용 없어요?자립해서 잘살면 잘 키운거지

      @Tmukt09@Tmukt0912 күн бұрын
  • 잠자리불편해서그냥가는경우도있어요

    @user-jp5es6eu2p@user-jp5es6eu2pАй бұрын
  • 나이가 들수록 자식들 다 필요없죠 건강치않아도 옆에 있는 마나님이 최고죠

    @user-uq9jx2gh8c@user-uq9jx2gh8cАй бұрын
  • 각자 지네집 가서 자야 서로 편하죠 ㅡㅎ 특별한 경우 말고는 각자 생활이 있으니 서로 좋은 의미로 😮

    @user-to6fn8ih6k@user-to6fn8ih6kАй бұрын
  • 병원 원무과직원 참 착하고 고마우시네요~

    @Flora-tl1ds@Flora-tl1dsАй бұрын
  • 안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랐어요. 그런데도, 제 나이 40넘으니 부모님과 같이 살아온 의리라는게 있더군요. 떨어져 살아도 핏줄이고 같이 살아온 의리로 지금의 세월을 버팁니다. 내 부모님에게 몇번의 봄이 더 남았을까?...생각하면 하룻밤 자고 오는거, 아무것도 아닙디다. 그만한 효도도 없더군요. 청소 해놓고 옵니다. 더 자고 못오는게 죄송할뿐이에요

    @soyoungkim976@soyoungkim976Ай бұрын
  • 자식은 키울때 행복 했으면 됐다 해야한다.

    @mamal264@mamal264Ай бұрын
  • 아들가족 하루 밤도 안자고 바로 가니까~ 할머니 서운 하신 가보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자식새끼 의지 하시지 말고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늘건강 하세요 😂😂😂😂

    @user-lm5if9ho2w@user-lm5if9ho2wАй бұрын
  • 자식들이 편하다는대로 따라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는 어떤 일이든 먼저 자식 의향을 물어보고 그대로 따르는 편이예요 그게 서로 서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user-hq1ft9nj8d@user-hq1ft9nj8d16 күн бұрын
  • 부모들은 자식보고 서운하다고 말하기가 쉽겠지만 자식들도 시간도 없고 할일들이 넘치도록 많고 먹고 사는것도 미치도록 힘든겁니다 원래 그 사람 입장이 안되어보면 완벽하게 알수없습니다

    @user-fs9bg3nf1u@user-fs9bg3nf1u18 күн бұрын
  • 할아버지항상건강하세요

    @user-ll7ot9iz4g@user-ll7ot9iz4gАй бұрын
  •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닌 진정으로 서로 독립을 해야 한다.

    @user-hi2hl6om8h@user-hi2hl6om8hАй бұрын
    • 어느집이나자식들도 자기부모처럼 늙어 가는길을 갈것이니 노여워 할것도 없는거죠

      @user-pm8ef8bl8k@user-pm8ef8bl8kАй бұрын
    • 독립~ 육체적 독립은 하고 정신적,경제적 독립은 못하는 자녀들이 많은 세상이라 부모들은 이런것을 보면 착잡한 마음들이죠 ....

      @user-pm8ef8bl8k@user-pm8ef8bl8kАй бұрын
    • 하루밤 안자고 가는 자식에 서운한 맘이 드는걸 소유물과독립이란 단어가 왜 있지 어떤게 진정한 독립이라는건지 지덜 편하자고 갖다붙이는 소리가 아니고

      @user-tv1wd6li3w@user-tv1wd6li3wАй бұрын
    • 딱하루만 자고가길바라는게 그렇게 큰 욕심이냐??

      @user-pk6nh2yw4q@user-pk6nh2yw4qАй бұрын
    • 인간은 은혜를 알아야 한다. 부모가 늙어 약해지면 잘했든 못했든 자식들은 부모의 은혜를 기억해야한다. 뭐가 집착이고 독립이냐?!

      @heig2023@heig202322 күн бұрын
  • 눈물이 핑 도네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히 보내세요😊❤❤두분 행복해보이시고 사이도좋으시고 보기도 너무 좋아요😊❤

    @dan-sk4to@dan-sk4toАй бұрын
  • 할머니 주소나.전번이 기록된 목걸이 하나 해주시는게 좋겠어요.

    @jjh6559@jjh6559Ай бұрын
  • 가슴 먹먹한 얘기네요 누구에게나 오는 얘긴데 서로 잘하면서 삽시다

    @user-lh6bt1hc2i@user-lh6bt1hc2i7 күн бұрын
  • 어르신 참 교양있으시다. 두분 위하시는 맘 본 받고 싶어요.

    @user-dt7hq6qx8w@user-dt7hq6qx8w17 күн бұрын
  • 그래도 부모님 뵈러 오신 자녀분들 있으신것만도 행복하지요 두분 늘 건강하세요~~~

    @user-ss5gp9my8z@user-ss5gp9my8zАй бұрын
  • 자식은 키울때 이쁘고 보람있는 걸로 효도 다 하는거고... 평생의 동지는 배우자입니다. 젊을때나 아웅다웅 싸우기도 하지 나이 들어가면 측은지심과 고마움 그리고 잠깐씩 드는 헤어짐에 대한 두려운 맘이 드네요. 사는동안 서로 의지하며 살다 가는 거지요.

    @user-jg8en7gv8r@user-jg8en7gv8rАй бұрын
  • 가끔이라두 볼 수 있구 음식 해오는 가족이 있는것만도 좋은 일이지요~^^

    @ganabyun9604@ganabyun9604Ай бұрын
  • 아직 까진 두분이서 함께 하셔도 될것 같으네요 자녀들이 자주 찾아뵙고

    @user-us1ou1zl3i@user-us1ou1zl3iАй бұрын
  •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user-lq7pv4dp6g@user-lq7pv4dp6gАй бұрын
  • 할머니 81세에 사랑한다는 말 듣네요~ 그거면 된거 아닌가 싶네요 그말 못 듣고 가신 할머니가 많을텐데 말이지요~

    @user-zh5bu5vw6v@user-zh5bu5vw6vАй бұрын
  • 찾아오는 자식도 있고 두 분 금술도 좋으시니 행복하십니다❤

    @user-dt2hj6ge8q@user-dt2hj6ge8qАй бұрын
  • 두 분이 사이가 좋으셔서 보기 좋으면서도 너무 가슴아파요...나의 미래인데...ㅜㅜ

    @sevenoh9397@sevenoh9397Ай бұрын
  • 얼릉 가야 부모도 편하고 자식도 편하고 서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joyjung5019@joyjung5019Ай бұрын
  • 품안에 자식이라고 옛말 틀린게 없는것 같네요~~다 마찬가지죠

    @user-kh4sz2ur4h@user-kh4sz2ur4hАй бұрын
  • 자식. 집착마시고. 본인 인생 찿으시고 건강하게. 둘만 의지하고 사세요

    @user-vv2dc8ly4c@user-vv2dc8ly4cАй бұрын
  • 정말 자상하시다 ㅜㅜ 나도 중년여성으로써 저런남편 담생엔 만날수있을까 ㅜㅜ 두분 항상 행운이가득하시길바래요❤❤❤❤

    @bianchi1108@bianchi1108Ай бұрын
  • 결혼 생각없다하거나 자식 없어도 된다는 말 하면 대부분 나이들어서 혼자 외로울텐데? 자식도 없이 하지만 현실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아들&딸들 있는 기혼자분들 원래부터 없으면 기대도 없지만 아들&딸들이 있으면 언젠가는 자신을 찾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게 되고 그 현실이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든다는 거 나이들어 외로움은 자식이 있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

    @tweety0878@tweety0878Ай бұрын
  • 저하고 비슷한 경우인대, , 저는 부모님이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매주 자식들이 번갈아 오가면서 보호해 드리는대 갈수록 자식들을 자주 찿는거 보면 이제는 떠나실 날들이 점점 다가 오는것 같아 안타깝고 더 많이 못해드린것 같아 죄송스럽고 참 안타깝습니다, 두분도 사시는 날까지 다정하게 서로 의지 하시면서 즐겁게 사시길, ,

    @user-nm1wp1hb5k@user-nm1wp1hb5kАй бұрын
  • 자식들도 사는게 버겁습니다. 잊지않고 가끔 찾아와 주는것만도 기쁨이지요~^^♡ 노인이 되면 건강을 잃어버리니 그게 젤 힘든 일입니디ㅣ.

    @jang3724@jang3724Ай бұрын
  • 아..그냥..세상삶이..허하네~😢

    @thehannurimarukim7466@thehannurimarukim7466Ай бұрын
  • 친정은 안 자고 오는데, 시댁에서는 자고 가라고 해서... 자고 오는 것 너무너무 불편해서 언제 끝나나 기다려져요..ㅠ.ㅠ

    @user-ig5ir9od4l@user-ig5ir9od4lАй бұрын
  • 예전 16살때쯤 30년도 훨씬전에 우연히 본 방송에서 홀로 키운 아들이 의과에 가고 의사가 되고 병원장이 됏는데... 그 엄마를 늙엇다고 외진곳에 버린방송이 아직도 충격적이어서 또렷하게 생각난다, 늙어간다는거 너무 서글프고 아련한것 같다

    @user-vf3dh3ox8v@user-vf3dh3ox8vАй бұрын
  • 사람은 날때도 돈들고 죽을때도 돈듭니다.쉽지않은 인생이네요

    @user-sj1cj3fy2r@user-sj1cj3fy2rАй бұрын
  • 보기 좋습니다.잘 사신 인생이십니다.어떻게 저렇게 금술이 좋으실까요? 자식들 저렇게 잠깐씩 자주 오면 됩니다.식솔 많으면 밥 차리는게 힘든건 사실입니다.

    @maya-es9ge@maya-es9geАй бұрын
  • 저런 영감 만나 평생 사는것도 참 복많은 할머니다

    @user-bx7ln6lt5p@user-bx7ln6lt5p8 күн бұрын
  •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그래야 할머니를 지킬수 있으세요^^~~요양병원 가시기전까지만이라도요~~

    @user-st2wd1jh8j@user-st2wd1jh8jАй бұрын
  • 두분너무 보기 좋으 시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ᆢ

    @user-st4ym5ix2y@user-st4ym5ix2yАй бұрын
  • 자식들도 요즘 세상 살기도 벅찰겁니다 마음이 있어도 돈과 여유가 없으면 뭘 해드릴수 있나요 결혼해서 내집하나 갖기 힘든 세상입니다..

    @yeo3333@yeo3333Ай бұрын
  • 가슴 찡히다ㅠ❤❤❤

    @user-yc6dn2te8n@user-yc6dn2te8nАй бұрын
  • 저분 착하다 저런분도 찾기 힘들다

    @user-oy3fh8it9p@user-oy3fh8it9pАй бұрын
  • 할아버지 할머니두분 건강하게오래사세요..자식들 아무소용없어요

    @user-sn6md6zs7x@user-sn6md6zs7xАй бұрын
  • 할아버님 건강하시고 매일 즐겁게 지내세요.

    @user-er3eo1xj2c@user-er3eo1xj2cАй бұрын
  • 눈물이 납니다 곱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손꼭잡고 다니세요

    @user-km5nz9rd2u@user-km5nz9rd2uАй бұрын
  • 휴 다행이네요 ㅠ병원에 모셔다 주신분고마우신분

    @user-uw8uj5xz5h@user-uw8uj5xz5hАй бұрын
  • 부부가 최고에요

    @user-yh8bb7kd1f@user-yh8bb7kd1fАй бұрын
  • 아이구 눈물이 너무 나네요 자식들 꼭 이방송보고 챙기세요!!

    @user-jy3fq1mb2n@user-jy3fq1mb2nАй бұрын
  • 눈물이 난다는 할아버지 말씀에 저도 같이 눈물이 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user-gz7gp3kf3y@user-gz7gp3kf3yАй бұрын
  • 눈물나네요 ㅜㅜ

    @user-uh2ho9jb7m@user-uh2ho9jb7mАй бұрын
  • 울엄마가 생전에 저한테 그러셨어요..집에 가면 하룻밤 자고 가라고..그냥 가려면,막 화내시고...

    @user-cj3lp4kj6v@user-cj3lp4kj6vАй бұрын
  • 하룻밤 자고 가면 일거리 더 많아져 힘들어요.그냥 보고 있다가면 되요.

    @user-go5jw4io4i@user-go5jw4io4iАй бұрын
    • 맞아요 일이겁이나네요

      @user-vg7wn2ux8f@user-vg7wn2ux8fАй бұрын
    • 저도 그래서 힘들어요.가시고나면빨래며 ㅜㅠ

      @user-ol4ux5ix6g@user-ol4ux5ix6gАй бұрын
    • ​​@@user-vg7wn2ux8f자신들 편의때문에 안자고가는거잖아요 이기심때문에... 오랜만에와서 그냥 가버리면 서운하죠.

      @jhg7661@jhg7661Ай бұрын
    • 그건 본인 생각이고 전체화하는 오류 범하지 마시길 매일오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손 꼽을정도로 오는 자식 치닥거리 힘들다고 빨리가길 바라는 부모가 흔한가

      @user-tv1wd6li3w@user-tv1wd6li3wАй бұрын
    • 돼요

      @user-xn3ry2fh9w@user-xn3ry2fh9w28 күн бұрын
  • 남의일 같지 않네요! 저의 어머니도 86이신데, 참 걱정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야 할텐데 말이죠!

    @user-sf6ej1lv3x@user-sf6ej1lv3xАй бұрын
  • 부모는 자식을 부양할 의무가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야박하게 들리겠지만 그게 인생사 입니다.

    @user-op9sn3lw1n@user-op9sn3lw1nАй бұрын
  • 늙으면심장마비로죽는게제일행복합니다 부부밖에없어요

    @health0988@health0988Ай бұрын
    • 꼴가닥이라

      @user-pp8md5xq1d@user-pp8md5xq1dАй бұрын
  • 영상에 나오는 자식들보고 뭐라고 하는사람들아, 남의일이라고 말함부로 하지마소 당신들이 저자식들입장이라면 뭐가 다를까? 너나할것없이 다 똑같은기라 지들은 뭐 나이든부모 엥긴히 잘챙깃나 그리고 당신자식들은 당신들챙길것같냐 그래도 저렇게 가끔이라도 찾아와 줄것 만으로도 고마운거여, 자식필요없다는 사람들은 자식을 자기노후대책으로 생각하냐? 그렇다면 부모도 이기적인 거나 다름없네 내가자식을 낳아서 키우는 기쁨을 준것으로 만족해야됨.

    @user-wr8eh8qj6c@user-wr8eh8qj6cАй бұрын
    • 딱! 맞는 말씀이세요!😊

      @user-td4lj5eo5g@user-td4lj5eo5gАй бұрын
    • 글 올리신 분이 70 세 이상이시라면 인정합니다.

      @user-zc4yn5cp4k@user-zc4yn5cp4kАй бұрын
    • 공감합니다

      @user-jj2mw9oo6q@user-jj2mw9oo6q28 күн бұрын
  • 자식이란건 키울때 힘들어도 행복함이 더 크죠. 자식을 노후대책으로 키우는 부모는 없을거예요. 그저 자식이 있건 없건 나이들고 늙으면 사는 게 다 똑같더라고요...행복하세요

    @ABC_CHACHA@ABC_CHACHAАй бұрын
  • 자식농사 성공하신 삶이에요 행복하세요

    @kwon-oo9qp@kwon-oo9qp13 күн бұрын
  • 자주라도 연락오고 찾아오면 다행이에요 요새 진짜 자주 안보고사는 가족도 있고 자주 보는가족들도 있어요 인생이 왜이리 외로운걸까요

    @Kim-ry7hq@Kim-ry7hq17 күн бұрын
  • 부모가 살았을땐 자식은 부모를 모릅니다 언젠가 지들이 부모만큼 나이들어야 알겠지요

    @user-jv6gi1el3s@user-jv6gi1el3sАй бұрын
  • 목에 이름표를 걸어주면 좋겠어요

    @user-jw8sg4bt3j@user-jw8sg4bt3jАй бұрын
  • 나이 먹어가는게 무슨 잘못인가 자식앞에서 미안함이 ㅠ

    @sungkim2115@sungkim2115Ай бұрын
  • 방송국 때문에 할아버지만 엄청 고생하셨네요.. ㅠㅠ 건강하세요...

    @user-sq7tb5bw8b@user-sq7tb5bw8bАй бұрын
  •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에게 많은 공을 들이고 그들에게 많은 것을 원한다. 부모는 자식을 통제하길 원하고, 자식이 원하는 것 대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원한다. 이에 지친 자식들은 사회에 나가면, 진절머리 나는 부모를 찾지 않기도 하다. 그건 자식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다. 자식을 키우면서 발생하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부모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자식이 독립하면, 그 자식이 또 자녀를 낳을 것이고, 자녀와 함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뭘 안해줘서 서운하다... 이런 건 현대 사회에 생리에는 맞지 않다.

    @jonesk5403@jonesk540327 күн бұрын
  • 원무과직원분 참 친절하고 좋은분이네요~

    @blue290300@blue29030026 күн бұрын
  • 맞는말씀~~ 자식한테바라면절대안되요 실망이크니까~~

    @user-op9kg1hk6r@user-op9kg1hk6r14 күн бұрын
  • 자식에게 짐을 지우면 자식도 힘들어요 100세시대인데 스스로 노후준비해야죠 그자식도 늙으면 마찬가지구요

    @juliet-mv9tu@juliet-mv9tuАй бұрын
  • A beautiful couple ❤️

    @DanielLee-si8dz@DanielLee-si8dz17 күн бұрын
  • 가는게 속편함 밥 때문에 서로 귀찮음 가주는게 고마운거임 빌붙어 사는 자식들도 있음 서운한건 밥도 좀 해주고 치우고 가면 좋지도 됨 서로 피곤함

    @user-gs7qy9ht6j@user-gs7qy9ht6jАй бұрын
    • 가는게 내의지도 되냐

      @bianchi1108@bianchi1108Ай бұрын
    • ㅎㅎㅎ 맞음

      @user-rc3nx6gc7y@user-rc3nx6gc7yАй бұрын
    • 집에 가는게...속편하는 뜻

      @user-fk1nc5mj6k@user-fk1nc5mj6kАй бұрын
  • 막상 돌아 가시면 하나하라 후회로 남조 왜 더 자주 찾자뵈지 못 했을까 아직까지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주변에서 얘기하면 그냥 그런 거 보다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 하긴 했는데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까 ㅜㅜ

    @user-ih7iz2ne5k@user-ih7iz2ne5kАй бұрын
  • 빠르게 변화하는 각박한 사회에서 자기 중심이 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자신을 더 사랑해야하고! 희생하면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한 줄 알아요. 부모든 자식이든 누구든 의지하면 안됩니다. 휴일 퇴근없는 자녀키우는 삶도 직장다니는 삶도 어느 하나 쉬운 건 없어요. 100세 시대 노령화 사회에서 나의 건강 시간!을 소중히 하고 누군가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ㅠㅜ

    @eunjeonglee1725@eunjeonglee17252 күн бұрын
  • 자식들과사는거보다 두분이서 사시는게 더행복이죠 얼굴만보여줘도 효자지요 ㅎ

    @user-kr1td6zs5n@user-kr1td6zs5nАй бұрын
  • 나의미래 우리의미래다. 귀찮아하지말고 공손하게답변해드리자.

    @user-py5ob5nz9d@user-py5ob5nz9dАй бұрын
  • 커오면서 부모한테 혜택많이 받은 순서대로 효도하면된다..받은만큼 내놔라 사랑이든 돈이든! 그래도 부부가 서로 의지하고 살아서 다행이네요 사지 멀쩡해도 서로 못잡아먹어서 두눈시퍼렇게 뜨고 악바리치며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글

    @tyuifg6339@tyuifg6339Ай бұрын
  • 밑에 글들 다 맞는 소린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리부모님네 세대는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 생각하지 않으니 서운한거죠.

    @picbyme@picbymeАй бұрын
  •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란 말이 있듯이 커서 결혼시키고 나면 잘살이 주는것만 해도 고마운것이다

    @user-vc4fc7in1d@user-vc4fc7in1d14 күн бұрын
  • 자식들도 나이를 가져서..어느새50이넘고 60이 넘어갑니다. 각자위치에 열심히 살다보면 부모님도 80 90 넘어가는건 당연지사.. 우리네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가 주어진환경에 열심히 사는게 그것이 어쩔수없는 부모와자식의 굴레입니다 어머님만의 생각으로 자식들 하룻밤 더 같이 있어주면 하는건 자식입장을 생각을 않하시는거죠. 각자 분리된 생활에서 안부차 다녀가는게 지금세상이치가 되었습니다

    @user-lg3uy5sb4r@user-lg3uy5sb4r12 күн бұрын
  •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

    @user-nd4qu7wm8n@user-nd4qu7wm8nАй бұрын
  • 저분들은 행복하신거에요. 저 자식들은 나이들면 저렇지않을까요? 두분 의지하고 지내시고 이웃좋고 자주 들러 챙기는 자식있으면 되지요.

    @pinkzia@pinkziaАй бұрын
  • 우리엄마도 우리들 명절왔다가면 집이 텅비어서 우울하다시더니...ㅜㅜ

    @Flora-tl1ds@Flora-tl1dsАй бұрын
  • 근데 말이죠 자식이 부모를 모시려면 그냥 한 집에 모여서 사는 걸 의미하진 않죠 노부모에게 누군가 밥을 해서 바쳐야 모신다고 할 수 있자나요 그런데 아들 딸 며느리 다 일하러 나가야 하는 세상에 집에 남은 노부부가 쓸쓸히 자기 먹을 상 스스로 차려야 하면 모시고 사는 게 아닌거죠. 그렇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바깥 일 안하고 집에 항상 있어야 하는데 전통사회에서는 그게 며느리의 일이었죠 아들이 직장생활 해서 받은 월급으로 노부모 배우자 자식들까지 다 커버 가능하고 집까지 월급을 모아서 살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에요. 몇십 년 전엔 아빠 혼자의 월급으로 그게 가능했어요. 그 이후로 집값과 물가는 가파르게 올랐지만 월급은 못따라갔죠. 더 많은 시간을, 야근을 해도 수입이 지출을 못따라가죠 결국 엄마까지 일하러 나가게 된 거에요 손자들이라도 집에 남아있으면 조부모를 살필 수 있겠지만 걔들도 늦게 수업 끝나면 학원까지 가서 밤 10까지 있고

    @pineleafkim6662@pineleafkim6662Ай бұрын
    • 소비도 늘었죠. 예전 부모들은 아끼고 살았죠

      @user-co3yy8bb9u@user-co3yy8bb9uАй бұрын
    • @@user-co3yy8bb9u 그렇죠 예전 부모들은 스마트폰을 쓰지도 않았고 케이블 TV를 보지도 않았으니까 확실히 예전보다는 지금 소비의 규모가 늘어난 게 맞아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4인가족의 통신비는 기껏해야 집전화비 3만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인당 3~4만원에 케이블 인터넷 통신비 포함하면 2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당시 TV 는 기껏해야 KBS에 내는 수신료 정도만 내고 그냥 집에 안테나 설치하고 봤었고요. 없어도 죽지 않는 소비이니 우리 함께 노력하여 통신비를 예전처럼 4인가족 집전화 하나만 두고 모두 없애면 어떨까요.

      @pineleafkim6662@pineleafkim6662Ай бұрын
  • 난 내 부모 일년에 한번보는것도 싫다. 유년시절 좋았던기억보다 안좋았던 기억이 더 많고 고통스럽다. 고로 자식이 부모와의 시간을 멀리하는대에는 이유가 있다. 부모는 잘 모를 테지만 말이다.

    @Blackboard8@Blackboard8Ай бұрын
  • 자식 이겨먹으려고 하는 집안 치고 제대로 된 집안은 없는듯.

    @ganoseo@ganoseo2 күн бұрын
  • 사람 욕심이 끝도 없죠 안오면 안온다고 서운하고 오면 안자고간다고 서운하고 자면 더자고가지라고 서운해하고. 자식결혼하면 자식부부 무탈하게 이혼안하고 애들 잘 키우면서 부모한테 손안빌리고 사는게 그게 부모의 행복이라 생각하셔요 그래야 노년도 행복하세요

    @user-lj6zb7nc1x@user-lj6zb7nc1xАй бұрын
    • 같은 영상을 보고도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 지는가 봅니다. 자녀가 다니러 왔다가 밥만 먹고 바로 가는데 서운하지 않다면 그게 부모의 마음으로서 정상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노부부가 서운하다는 것은 아들에게 손 벌리는 것 하고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로서 단지 자식과 조금이라도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따뜻한 마음에서 하는 말로 여겨지고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됩니다. 하다 못해 먼 친인척이 왔다 갈 때도 좀 더 놀다 자고 가라 하지 않나요?

      @user-wj7xs1py6s@user-wj7xs1py6sАй бұрын
    • 맞아요 서운하다는 마음은 자식이니까 반갑고 아쉬운마음이 드는거지요 부모님에 자식이니까요

      @user-pp8md5xq1d@user-pp8md5xq1dАй бұрын
  • 인정하고 사셔야지 ᆢ

    @junghee4565@junghee4565Ай бұрын
  •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 자식 낳지 않으려는가 봐요 본인들 삶이 중요하니...

    @user-pg1rb5ne7j@user-pg1rb5ne7jАй бұрын
  • 다 독립하니까 살아있는것이 의미가 없어요 바람같이 가고 싶죠

    @savinaj132@savinaj132Ай бұрын
  • 가시는게 편하죠~

    @user-bh7ti9wu8p@user-bh7ti9wu8p21 күн бұрын
  • 잠자리 불편한거 알면서. 가면 자고 가라시니 부담되서 가는 횟수가 줄어드네요. 30분 거리면 각자 집에서 편하게 자는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bakas7777@bakas777712 күн бұрын
  • 자식 다~ 소용없지 싶다,,,,

    @user-jx7fu2oc7u@user-jx7fu2oc7uАй бұрын
    • 자식들 키우면서 기쁨도. 즐거움 도 있죠 하지만 여즘 젊은이들 내 삶이 증요 하다 잖아요

      @user-pg1rb5ne7j@user-pg1rb5ne7jАй бұрын
    • 자식은 ㅡ등에 짊어진 베낭 그냥 서로 짐 안되고 각자 잘 살면 됨

      @user-ps1lt9jp4k@user-ps1lt9jp4kАй бұрын
    • 그냥 잘 키워놓으면 되지 소용까지 있어야 할까요? 노후때매 자식 키운것도 아닐텐데..

      @user-yy5ww7yb1d@user-yy5ww7yb1dАй бұрын
    • ​​@@user-yy5ww7yb1d정없기는...특히 아들며느리 거의 그럼 소용바라지두 않음.왔다가기 바쁨 아애 안오는 며늘두 있구딸들만 며칠씩 묵으면서 햇음 키울땐 아들아들 딸들은 서운캐 컷는대.

      @Sky-zp4xs@Sky-zp4xsАй бұрын
    • 요즘젊은이뿐만아니라 옛날자식들도 부모안찾는경우많은듯여

      @bjhkkk@bjhkkk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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