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공중파에서 낮시간에 생중계를 할 정도였죠. 경기승패에 대한 긴장감은 1도 없었고... 관심은 타이슨의 상대가 1회를 넘기느냐, 버티면 몇 회까지 버티느냐로 친구들과 내기를 한 기억이...^^;
@user-yh3zu4qc4o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사람아니다. 정말 대단하다.
@jc-pp1lz Жыл бұрын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쏘는 자가 있었다면 여기 오함마를 바늘처럼 꽂는 선수가 있었으니... 이슨이형
@kongsokchin Жыл бұрын
몸 움직임과 펀치스피드는 정말 만화같다..아무리 무패의 초 엘리트 복서가 와도 타이슨앞에서는 그냥 주눅들어버리네요..
@user-vf1bj9vp8m Жыл бұрын
중량은 헤비급인데 스피드는 라이트급이나 웰터급이었죠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타이슨보다 잘했던 선수는 많지만 격투기 역사상 타이슨보다 강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없음. 격투기라는 종목에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하면 타이슨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맞다고 봄. 대중들이 기대하는 이상적인 격투기의 정점에 선 인물이 바로 타이슨임
@junchun2424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 타이슨은 유일무이한 헤비급 레전드지 과거뿐아니라 미래에도 다시나오지못할복서
@user-cw5px8fl5x Жыл бұрын
타이슨명언: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 쳐맞기 전까지 ㅋㅋㅋ
@user-sr7yi5hf9x Жыл бұрын
파고들면서 위빙 더킹으로 피하고 체중 제대로 싣은 왼손훅..진짜 개 소름돋네...
@user-bk9kj2fq1n Жыл бұрын
다마토 좀더오래 장수하셨으면 타이슨이 진짜 역사를 새로썼을거같음
@user-gq2mi5vv5k Жыл бұрын
래리홈즈전 저당시 가드를 뚫을정도의 펀치 파괴력..
@user-rk9qh5ke5m Жыл бұрын
편집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굿
@user-ws6dk3bc8w Жыл бұрын
지린다...ㄷㄷ....우와....
@TV-bp7zm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ec2oi6er1o Жыл бұрын
전성기 시절의 전설같은 펀치들을 모아주시다니 주옥같네요~
@user-vf1bj9vp8m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인데도 주먹의 속도가 느껴진다
@bigbigsh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세계의 3M=마이크 타이슨, 마이클 잭슨, 마이클 조던
@wannywanny1898 Жыл бұрын
마이크가 마이클의 애칭이니 3대 마이클로 하죠. 흑인은 이름을 마이클로 지어야 되나 봅니다.
@joshuakim1317 Жыл бұрын
@@joshuakim1317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은 안되나요?
@user-zy9nq3wo2n Жыл бұрын
조지마이클 마이클더글라스 마이클전성기
@borrelliz6056 Жыл бұрын
3m 모리스그린.마이클존슨.매리언존스. 였는데
@user-xu7xc7kv5i Жыл бұрын
마이클 존슨 마이클 볼튼 ㅎㅎ
@mdfx510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아깝다 타이슨..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게 풀렸네요!!
@Wuxycyeusisudhdusuzs Жыл бұрын
90년도에 마이클잭슨과 타이슨은 국민학생이던 나도 알었을 정도로 전세계 최고 스타였지
@tori_world1207 Жыл бұрын
너몇살인데
@user-sb1pl1ln6b Жыл бұрын
마이클조던 ㅎ
@rainbowguy8707 Жыл бұрын
@@rainbowguy8707 그러네요 조던ㅋㅋ
@tori_world1207 Жыл бұрын
@@user-sb1pl1ln6b 넌 몇살이냐??
@mc336 Жыл бұрын
@@mc336 나,정치하는사람이야 만날래?
@user-sb1pl1ln6b Жыл бұрын
복싱 역사상 최고!
@Dustcinema2021 Жыл бұрын
진짜 타이슨은 미쳤다,,,어떤 복서를 봐도 타이슨 만큼 폭력적이고 제대로 휘두른다는 복서는 없음
@ytw1118 Жыл бұрын
저 피지컬 나오는 스피드는 경량급보다 빠를 진짜 번쩍 하믄 누워버리는 최강자
@user-yk4mg1sx6q Жыл бұрын
저때 진짜 천하무적
@maxlee7181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그는 한시대를 풍미하며 게임에도 등장하게되는데
@user-jd8kk1mj5s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의 등장은 충격 그자체...도쿄대반란도 충격 그자체 였죠..
@user-rk9qh5ke5m Жыл бұрын
탈인간급 -전성기 기준 세계 최강 No. 1
@user-ts8fb9iz9e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진 영상입니다!!!👍👍👍👍
@user-hw8qn1kk8t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못나올 임팩트.. 영원히...
@user-ed1fu6fy7v Жыл бұрын
이슨이형 영상은 못참지
@nakun572 Жыл бұрын
나에겐 2편이 마지막이다.. 3편은 없는거야..
@user-mg4ng8eo1z Жыл бұрын
복싱역사상 많은 위대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알리,타이슨 두 선수 경기가 가장 재미있고 임팩트 있게 느껴짐. 활동시기,상성 등 고려 할 때 특별히 누가 최고다라고 하기 힘들지만 확실히 복싱 챔피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선수들임
@user-ld7xk2gj6y Жыл бұрын
조지포먼
@user-vn4zz1sr6u Жыл бұрын
알리는 70년대 중반이후 포먼과의 재대결은 피한채 의도적으로 쉬운 상대하고만 싸우며 돈벌이에만 치중했고 펀치력이 약해 15회까지 가는 판정승이 늘어났으며 갈수록 스피드가 줄어 공매를 맞는 경우가 많아짐. 펀치드렁크에 의한파킨슨병 조짐도 이때부터 시작이고 알리가 임팩트있었던 시절은 아주 짧았음 .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포먼이 이둘 못지 않은 위대한 헤비급 복서라고 봐야함. 40대 중반에 다시 챔프가 된것이나 타이슨조차도 맞상대를 꺼린 것이나.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user-zs7eb5uc9r 커스 다마토가 살아있을 때, 절대로 포먼과는 붙지 말라고 했다죠 상성이 너무 안좋다고 ㅎㅎ...
@alexandrajeong1819 Жыл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천부적인 인파이터 조 프레이저가 그토록 무참하게 포먼에게 그것도 두번이나 박살이 날줄은 누구도 예상을 못했지요. 파카부무빙을 빼면 앞손(레프트)사용에 능하고 쉼없이 상대를 몰아부치는 복싱스타일이 타이슨과 아주 흡사했던 조 프레이저가 그꼴이 났는데 다마토가 극구 만류한게 무리도 아니지요. 포먼은 커리어 내내 자신에게 거리를 주며 달려드는 인파이터에게 진적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압승을 거뒀으니까요. 포먼에게 쥐약이 알리나 지미영 홀리필드같은 아웃복서이듯이 그저 타이슨 조프레이저같은 스워머가 슬러거타입에게 안되는 것일뿐.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희대의 권투왕 다마토만 더 오래 살았어도 돈킹의 타락 길에 빠지지 않았을건데 아쉽네요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쥘수 있었데 참 아쉬운 선수입니다. 그래도 타이슨의 펀치는 당시 최고입니다.
@speed3d628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계획은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지. 이 명언이 타이슨 덕분에 나온거죠?
@user-st1lb7yh9v Жыл бұрын
한대 맞아봐야 현실을 알게되는 무서운 ...
@yoojaewoong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좋아요
@challenge5082 Жыл бұрын
역시는 역시군....
@whowho1693 Жыл бұрын
캬... 안그래도 괴물중의 괴물들이 우글우글 몰려있는게 헤비급 프로복싱의 세계였는데 그 괴물중에서도 짱쎈, 보기만해도 인간 아닌것 같은 강자들이 키도 작은 타이슨 펀치를 받아내면 몸이 휘청휘청 곧바로 수비모드에 들어가서 쩔쩔매다 훅 한대맞고 쓰러져버리고... 전성기때의 타이슨은 정말, 이길자가 없었지. 심지어 얼마전 늙어서 휠체어 타고다닐때도 난 이길자신 없더라고 ㅋㅋㅋㅋ
@sixman6666611 ай бұрын
타이슨 저자는 신이 만든 복서 같습니다
@Bottesini-yf9if Жыл бұрын
전설의 3 마씨 있었던 시절? 마이클 조단 마이클 타이슨 마이클 잭슨
@user-zz3xf4mm8h Жыл бұрын
누가 타이슨을 양학전문이라 하는가? 이제보니 상대선수들도 대단하구만.
@ohjeongwoo9183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들에게는 실제 시대분석따위 개줘버리고 그냥 퉁쳐서 왜 루이스 못이겨 홀필 못이겨 뿐임. 하물며 타이슨한테 진 에이스들 다 퇴물쩌리취급함으로써 지들만 옳고 복싱 보는 눈이 고급짐을 증명하려는 억지만 남았죠
@user-ug3sI1kn8o Жыл бұрын
@@user-ug3sI1kn8o 타이슨 까면 뭔가 신지식인이고 깨어있는것 처럼 보이는 컨셉충들 천지,,,실력은 뭐 누구한테 안되네 아니 전성기때 타이슨이 전부 다 해먹었는데 누구한테 진단 말인지,,
@ytw1118 Жыл бұрын
타이슨 상품가치에 근접한 복서 하나도 못봄..그나마 웨더랑 파퀴아오?
@user-io8ol4ec4m Жыл бұрын
메이웨더 경기 누가봄? 재미도 처 없는데 차라리 골로프킨 경기늘 보고 말지
@user-vc7ov5nx7o Жыл бұрын
메더랑 파퀴는 타이슨에 절대 근접 못함,,다른 장르로 가야함 조던이라든지 잭슨이나
@ytw1118 Жыл бұрын
체격차이가 있는데 그냥 영상으로 봐도 전해져오는 총알같은 스피드와 사자처럼 집요하게 먹잇감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 타이슨이 도전자로 물 오르던 시절의 챔피언들은 어찌보면 정말 불쌍하군요. 본인들이 자리깔고 버티던 자리에 그냥 신성도 아니고 소행성 같은 인물이 떨어져 같이 휘말려 사라진 형국이니.
@NOKMANtube Жыл бұрын
회심의 Finish Blow 한방의 타이밍이 참 오지다..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의 펀치는 그냥 안맞아봐도 그 파워가 피부로 느껴짐
@syntaxerrorrvg3087 Жыл бұрын
헤비급 치고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니까 더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왼손 훅 작렬, 저거 저대로 턱에 맞음 응가누도 그냥 갈듯
@ingu-ll9be Жыл бұрын
헤비급이 참치보다 더 탱탱함 어쩜 저헐게 통통튀면서 싸울까 기가막히다
@Tradershigh Жыл бұрын
농구는조던 복싱은타이슨
@user-mj6cm1pn6d Жыл бұрын
타이슨 펀치가 가드에 막혀도 상대선수는 너무 쎈 펀치에 놀래버리기때문에 위축되는 패턴. 그러다가 가드 사이로 한발만 들어가도 이미 휘청대면서 사실상 경기 끝난 상태. 전성기때 타이슨 경기는 항상 그런식으로 진행.
@38lightspot Жыл бұрын
그와 대결했던 선수들 왈 타이슨에게 맞으면 무지하게 아프답니다 ㅋㅋㅋ 곧이어 이렇게 두들겨 맞다간 사망할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밀려왔다지요.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돈킹을 만나서....
@Yunjin_Kim Жыл бұрын
마이크 타이슨의 전성기를 이길자는 아무도없음
@user-gf7ue1lg5r Жыл бұрын
링 위에 호랑이...
@user-gd4jg3zm6p Жыл бұрын
3부는 안볼랴요 너무 안타까워서 ㅠ
@qutty0227 Жыл бұрын
지구통합짱 ㅋㅋ
@user-cv5ro1rx1u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최고
@maumusa12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내 펀치 맞기전까지 계획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네요
@jinhyungchoe4606 Жыл бұрын
주먹 장난아니네 ㅎㅎ 일반인은 1방에 사망
@parkjongtae23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괴물이었던 타이슨과 현재 크루저급 통합 챔프 출신으로서 헤비급 챔프까지 바라보는 우식이 싸우면 누가 이길지 ㄹㅇ 궁금하네요.
@user-ox1zy2zp4r Жыл бұрын
마이크 타이슨👍
@user-gf7oq5ou4c Жыл бұрын
WBA WBC IBF 등은 복싱 단체가 아니라 복싱 기구입니다. (UFC, K-1, 프라이드는 단체입니다) 단체와 기구는 다른 개념
@samy5930 Жыл бұрын
순간적으로 투스텝 밟고 파고들 때가 잴 무시무시
@user-rl9ns5qb4o Жыл бұрын
전성기 타이슨는 지금 와도 이길 사람이 없을듯;;;
@user-ru5bk2ez9n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위더스푼도 타이슨 상대로 토니터커 만큼은 해줄수 있었는데
@jklee746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가지고온다 처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user-is7we6yx3w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 천사가 떠나고 악마가 붙어버렸네
@user-xt2km6xq7p Жыл бұрын
3분 51초 앗싸 호랑나비
@user-kd2hl5ws4o Жыл бұрын
무슨 상대방은 다 붙으면 클린치 하기 바쁘네 ㅋㅋ
@user-sy9rv9ub9j Жыл бұрын
홀리필드의 경기에서 타이슨이 졌을땐 타이슨에게 ko되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것조차 완전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지던 시절이었기에 타이슨 파훼법을 들고 나온 지저분한 경기를 하는 복서조차 지저분하다 느껴지지 않고 대단해 보였던 시절임
@seongkang5756 Жыл бұрын
케시어스클레이가 권투를 세계적으로 흥행시켰고 타이슨이 그위에서 호령했구 이후로 슈퍼스타가없으니 내리막이된거아녀 케시어스클레이는 무하마드알리
@user-yf7eb3vf4r Жыл бұрын
마이크 타이슨! 이름 자체가 복싱임.
@duritom Жыл бұрын
정말 엄청난 선수였으나 정작 자기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무주공산에 가까웠던 시대에 긴 전성기를 누리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다마토가 5년만 더 살았어도 로키 마르시아노나 조 루이스에 버금가는 롱런 챔피언이 되고도 남았건만.
타이슨 특집 1편 kzhead.info/sun/iNajka2Zm31-hYU/bejne.html 타이슨 특집 2편 kzhead.info/sun/i75rc52ZfpOFg2g/bejne.html 타이슨 특집 3편 kzhead.info/sun/e9WTZ89tfKyMdo0/bejne.html
일요일에 아빠따라서 목욕탕가면 아저씨들 티비앞에서 타이슨경기 기다리고있음ㅋㅋㅋ 1시간정도 기다리고 막상경기는 1라운드에서끝남ㅋㅋ
타이슨도 타이슨이지만 같이 싸웠던 선수들도 다 레전드네.. 무슨 도장깨기 하는 느낌이네 ㅋ
앞으로도 없을 전설의 레전드..
전성기 복서중 독보적원탑이다
더킹 후에 왼손훅은 진짜 레전드네....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깔끔한 샷... 그 찰라의 눈빛이 진짜 불꽃 그잡채 ㅜㅜ
승룡권 같아요
잡채 먹고 싶다
상대선수 얼굴뼈 부셔질것 같은 ... 진짜 만화 보다 더 만화같은... 눈빛에 불길이 ...
"한시대에 레전드이자 히어로인....복싱계에 살아있는전설 .... 나에 영원한 우상 "...!!! 마이크 타이슨 ...^^
권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임팩트의 선수. 국민학생 시절에도 복싱팬이 아니었지만 타이슨 경기는 스포츠뉴스나 중계해주면 숨죽이고 봤었네요… 아….근데 슬프네요…
마이클 스핑크스 두번째 다운 당하고 눈알 뒤집히는거 생중계됐는데...진짜다 액션이다 말이 많았죠
타이슨의 가장 큰 무서움은 헤비급 선수가 빠르다는 것이다
수면제가 아니라 저세상 같은데 ㄷㄷ
타이슨은 주먹으로 친다가 아니라 주먹으로 터트린다가 더 어울리는 표현인듯 ... 와 대박 !! 타이슨 말고 스피드와 파워의 조합은 앞으로도 구경하기 힘들듯...
저때 타이슨은 진짜 대단했지. 타이슨에게 직접 만나서 싸인한번 받고 싶은데. ㅠㅠ
스포츠계에 마이크 타이슨의 등장만큼 충격적인 임펙트는 앖었다.
만 20세... 전무후무하다... 스피드와 센스 그리고 파워가 얼마나 압도적인지 보여주는 경기네요. 상대들이 다 정상급이고 경험치도 타이슨보다 높고 무패 복서들인데도 저 세상 클래스를 보여주니 KO되기전부터 이미 실력차이가 확연히 드러남..
차도르님~ 감사합니다.^^
"마이크 타이슨" 자체가 권투이고 권투차체가 마이크 타이슨 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잘 봤는데 악재인 3부를 볼려니 벌써부터 삶은고구 마 백개를 먹은 기분이며 항상 귀 한영상을 보여줄려고 고생 하시는 모습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그래서 3부는 안보려구요ㅡㅡㅋ
중학교때 홀리필드 전의 더티복싱을 보고… 저놈이 발을 밟았어, 버팅하잖아 펄펄뛰며 억울해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네요. 그정도 하지않으면 기량이 떨어진 내 우상에게 상대조차.불가능 했으니까요.
영어를 번역 해놓은거 같네요 문장이
다시봐도 펀치가 ㅎㄷㄷ 합니다. 전성기 타이슨의 풋워크도 좋고, 전광석화같은 왼손훅 대단합니다.
다시보니 타이슨 역시 핵펀치네요 놀라워요 차도르님의 촌철살인의 멘트가 쾌감과 즐거움을 더해주네요
저 당시 공중파에서 낮시간에 생중계를 할 정도였죠. 경기승패에 대한 긴장감은 1도 없었고... 관심은 타이슨의 상대가 1회를 넘기느냐, 버티면 몇 회까지 버티느냐로 친구들과 내기를 한 기억이...^^;
와 이건 사람아니다. 정말 대단하다.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쏘는 자가 있었다면 여기 오함마를 바늘처럼 꽂는 선수가 있었으니... 이슨이형
몸 움직임과 펀치스피드는 정말 만화같다..아무리 무패의 초 엘리트 복서가 와도 타이슨앞에서는 그냥 주눅들어버리네요..
중량은 헤비급인데 스피드는 라이트급이나 웰터급이었죠
타이슨보다 잘했던 선수는 많지만 격투기 역사상 타이슨보다 강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없음. 격투기라는 종목에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하면 타이슨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맞다고 봄. 대중들이 기대하는 이상적인 격투기의 정점에 선 인물이 바로 타이슨임
동서고금 타이슨은 유일무이한 헤비급 레전드지 과거뿐아니라 미래에도 다시나오지못할복서
타이슨명언: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 쳐맞기 전까지 ㅋㅋㅋ
파고들면서 위빙 더킹으로 피하고 체중 제대로 싣은 왼손훅..진짜 개 소름돋네...
다마토 좀더오래 장수하셨으면 타이슨이 진짜 역사를 새로썼을거같음
래리홈즈전 저당시 가드를 뚫을정도의 펀치 파괴력..
편집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굿
지린다...ㄷㄷ....우와....
와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전성기 시절의 전설같은 펀치들을 모아주시다니 주옥같네요~
진짜 영상인데도 주먹의 속도가 느껴진다
그 당시 세계의 3M=마이크 타이슨, 마이클 잭슨, 마이클 조던
마이크가 마이클의 애칭이니 3대 마이클로 하죠. 흑인은 이름을 마이클로 지어야 되나 봅니다.
@@joshuakim1317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은 안되나요?
조지마이클 마이클더글라스 마이클전성기
3m 모리스그린.마이클존슨.매리언존스. 였는데
마이클 존슨 마이클 볼튼 ㅎㅎ
아 진짜 아깝다 타이슨..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게 풀렸네요!!
90년도에 마이클잭슨과 타이슨은 국민학생이던 나도 알었을 정도로 전세계 최고 스타였지
너몇살인데
마이클조던 ㅎ
@@rainbowguy8707 그러네요 조던ㅋㅋ
@@user-sb1pl1ln6b 넌 몇살이냐??
@@mc336 나,정치하는사람이야 만날래?
복싱 역사상 최고!
진짜 타이슨은 미쳤다,,,어떤 복서를 봐도 타이슨 만큼 폭력적이고 제대로 휘두른다는 복서는 없음
저 피지컬 나오는 스피드는 경량급보다 빠를 진짜 번쩍 하믄 누워버리는 최강자
저때 진짜 천하무적
이렇게 그는 한시대를 풍미하며 게임에도 등장하게되는데
타이슨의 등장은 충격 그자체...도쿄대반란도 충격 그자체 였죠..
탈인간급 -전성기 기준 세계 최강 No. 1
와우 멋진 영상입니다!!!👍👍👍👍
다시는 못나올 임팩트.. 영원히...
이슨이형 영상은 못참지
나에겐 2편이 마지막이다.. 3편은 없는거야..
복싱역사상 많은 위대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알리,타이슨 두 선수 경기가 가장 재미있고 임팩트 있게 느껴짐. 활동시기,상성 등 고려 할 때 특별히 누가 최고다라고 하기 힘들지만 확실히 복싱 챔피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선수들임
조지포먼
알리는 70년대 중반이후 포먼과의 재대결은 피한채 의도적으로 쉬운 상대하고만 싸우며 돈벌이에만 치중했고 펀치력이 약해 15회까지 가는 판정승이 늘어났으며 갈수록 스피드가 줄어 공매를 맞는 경우가 많아짐. 펀치드렁크에 의한파킨슨병 조짐도 이때부터 시작이고 알리가 임팩트있었던 시절은 아주 짧았음 .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포먼이 이둘 못지 않은 위대한 헤비급 복서라고 봐야함. 40대 중반에 다시 챔프가 된것이나 타이슨조차도 맞상대를 꺼린 것이나.
@@user-zs7eb5uc9r 커스 다마토가 살아있을 때, 절대로 포먼과는 붙지 말라고 했다죠 상성이 너무 안좋다고 ㅎㅎ...
@@alexandrajeong1819 천부적인 인파이터 조 프레이저가 그토록 무참하게 포먼에게 그것도 두번이나 박살이 날줄은 누구도 예상을 못했지요. 파카부무빙을 빼면 앞손(레프트)사용에 능하고 쉼없이 상대를 몰아부치는 복싱스타일이 타이슨과 아주 흡사했던 조 프레이저가 그꼴이 났는데 다마토가 극구 만류한게 무리도 아니지요. 포먼은 커리어 내내 자신에게 거리를 주며 달려드는 인파이터에게 진적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압승을 거뒀으니까요. 포먼에게 쥐약이 알리나 지미영 홀리필드같은 아웃복서이듯이 그저 타이슨 조프레이저같은 스워머가 슬러거타입에게 안되는 것일뿐.
희대의 권투왕 다마토만 더 오래 살았어도 돈킹의 타락 길에 빠지지 않았을건데 아쉽네요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쥘수 있었데 참 아쉬운 선수입니다. 그래도 타이슨의 펀치는 당시 최고입니다.
누구나 계획은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지. 이 명언이 타이슨 덕분에 나온거죠?
한대 맞아봐야 현실을 알게되는 무서운 ...
멋져요 좋아요
역시는 역시군....
캬... 안그래도 괴물중의 괴물들이 우글우글 몰려있는게 헤비급 프로복싱의 세계였는데 그 괴물중에서도 짱쎈, 보기만해도 인간 아닌것 같은 강자들이 키도 작은 타이슨 펀치를 받아내면 몸이 휘청휘청 곧바로 수비모드에 들어가서 쩔쩔매다 훅 한대맞고 쓰러져버리고... 전성기때의 타이슨은 정말, 이길자가 없었지. 심지어 얼마전 늙어서 휠체어 타고다닐때도 난 이길자신 없더라고 ㅋㅋㅋㅋ
타이슨 저자는 신이 만든 복서 같습니다
전설의 3 마씨 있었던 시절? 마이클 조단 마이클 타이슨 마이클 잭슨
누가 타이슨을 양학전문이라 하는가? 이제보니 상대선수들도 대단하구만.
그 누구들에게는 실제 시대분석따위 개줘버리고 그냥 퉁쳐서 왜 루이스 못이겨 홀필 못이겨 뿐임. 하물며 타이슨한테 진 에이스들 다 퇴물쩌리취급함으로써 지들만 옳고 복싱 보는 눈이 고급짐을 증명하려는 억지만 남았죠
@@user-ug3sI1kn8o 타이슨 까면 뭔가 신지식인이고 깨어있는것 처럼 보이는 컨셉충들 천지,,,실력은 뭐 누구한테 안되네 아니 전성기때 타이슨이 전부 다 해먹었는데 누구한테 진단 말인지,,
타이슨 상품가치에 근접한 복서 하나도 못봄..그나마 웨더랑 파퀴아오?
메이웨더 경기 누가봄? 재미도 처 없는데 차라리 골로프킨 경기늘 보고 말지
메더랑 파퀴는 타이슨에 절대 근접 못함,,다른 장르로 가야함 조던이라든지 잭슨이나
체격차이가 있는데 그냥 영상으로 봐도 전해져오는 총알같은 스피드와 사자처럼 집요하게 먹잇감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 타이슨이 도전자로 물 오르던 시절의 챔피언들은 어찌보면 정말 불쌍하군요. 본인들이 자리깔고 버티던 자리에 그냥 신성도 아니고 소행성 같은 인물이 떨어져 같이 휘말려 사라진 형국이니.
회심의 Finish Blow 한방의 타이밍이 참 오지다..
타이슨의 펀치는 그냥 안맞아봐도 그 파워가 피부로 느껴짐
헤비급 치고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니까 더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왼손 훅 작렬, 저거 저대로 턱에 맞음 응가누도 그냥 갈듯
헤비급이 참치보다 더 탱탱함 어쩜 저헐게 통통튀면서 싸울까 기가막히다
농구는조던 복싱은타이슨
타이슨 펀치가 가드에 막혀도 상대선수는 너무 쎈 펀치에 놀래버리기때문에 위축되는 패턴. 그러다가 가드 사이로 한발만 들어가도 이미 휘청대면서 사실상 경기 끝난 상태. 전성기때 타이슨 경기는 항상 그런식으로 진행.
그와 대결했던 선수들 왈 타이슨에게 맞으면 무지하게 아프답니다 ㅋㅋㅋ 곧이어 이렇게 두들겨 맞다간 사망할수도 있겠다는 공포가 밀려왔다지요.
하필이면 돈킹을 만나서....
마이크 타이슨의 전성기를 이길자는 아무도없음
링 위에 호랑이...
3부는 안볼랴요 너무 안타까워서 ㅠ
지구통합짱 ㅋㅋ
역사상 최고
누구나 내 펀치 맞기전까지 계획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네요
주먹 장난아니네 ㅎㅎ 일반인은 1방에 사망
저때당시 괴물이었던 타이슨과 현재 크루저급 통합 챔프 출신으로서 헤비급 챔프까지 바라보는 우식이 싸우면 누가 이길지 ㄹㅇ 궁금하네요.
마이크 타이슨👍
WBA WBC IBF 등은 복싱 단체가 아니라 복싱 기구입니다. (UFC, K-1, 프라이드는 단체입니다) 단체와 기구는 다른 개념
순간적으로 투스텝 밟고 파고들 때가 잴 무시무시
전성기 타이슨는 지금 와도 이길 사람이 없을듯;;;
저시절 위더스푼도 타이슨 상대로 토니터커 만큼은 해줄수 있었는데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가지고온다 처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안타깝다 천사가 떠나고 악마가 붙어버렸네
3분 51초 앗싸 호랑나비
무슨 상대방은 다 붙으면 클린치 하기 바쁘네 ㅋㅋ
홀리필드의 경기에서 타이슨이 졌을땐 타이슨에게 ko되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것조차 완전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지던 시절이었기에 타이슨 파훼법을 들고 나온 지저분한 경기를 하는 복서조차 지저분하다 느껴지지 않고 대단해 보였던 시절임
케시어스클레이가 권투를 세계적으로 흥행시켰고 타이슨이 그위에서 호령했구 이후로 슈퍼스타가없으니 내리막이된거아녀 케시어스클레이는 무하마드알리
마이크 타이슨! 이름 자체가 복싱임.
정말 엄청난 선수였으나 정작 자기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무주공산에 가까웠던 시대에 긴 전성기를 누리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다마토가 5년만 더 살았어도 로키 마르시아노나 조 루이스에 버금가는 롱런 챔피언이 되고도 남았건만.
록키 마르시아노
자신이 적이었군요
나이도 어리지만 178 작은체구에서 저런파괴력이 나온다는게 놀랍네요
12:53 여기 다운샷은 진짜 소리가 끔찍 실제경기 찾아보세요
1톤 트럭이 시속 100키로 받아버리니...ㄷ
소도세삽ㅇ래듯ㅁ빋ㅇ기선래스우스가자아버지계신다신관홍몴목사님유호윤호닥구선수11멍강석준조호내좌라얃ㅇ야동여화배우강석순순전세교도소 2:17
야생의 호랑이에게 먹이를 던져준 수준. 그에 맞게 다마토 코치는 날개를 달아주었죠
13분 13초 근육 지린다
돈킹 저 쓰레기..내가 타이슨이면 어퍼컷 한방 날렸다..
돈킹만 아니넜음. 하긴 저땐 모든 프로모션을 돈킹이 쥐고 있었으니
오죽하면 그 당시 격투게임들 권투선수들은 죄다 타이슨 모델링이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전까지는..
10:41 스핑크스는 3기구 통합 챔프였던 적이 없고, IBF 챔프였는데요?? L헤비 챔프였다가 헤비 챔프가 되었죠.
엥 기구 챔피언목록 기록보니까 마이클 스핑크스이름 다 올라와있던데 그 기록이 잘못된건가요?
@@ABcd-hg8dy 그건 L헤비 시절 얘기죠. L헤비 시절에 wba wbc ibf 타이틀 다 갖고 있었고, 헤비로 월장해서 ibf 챔프 래리 홈즈랑 붙어서 판정승하여 ibf 챔프가 되었고, 나중에 반납하고 은퇴합니다. 나중에 타이슨과 대결하고 또 은퇴하고요.
@@NHbank1004 내가 맞는데? 넌 어설프게도 모르자나, 노숙자놈아. 니 어미가 불쌍하다.
@@samy5930 그래서 앞서라는 말을 붙인듯... 헷갈리게 말하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