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 울 엄마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30603 방송
2023 ж. 2 Ма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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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 울 엄마
#이찬원 #울엄마 #불후의명곡 #리메이크 #음악예능 #노래대결 #전설 #세대공감 #가요 #추억 #명곡 #ImmortalSong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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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을더보고있어요! 진짜잘불러요! 감히어느누구도따라올자가없는최고의가수이찬원!감동!감동!뭐라표현할수가없네요! 최고의명품트롯가수입니다! 우리나라의국보트롯가수입니다! 승승장구하세요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전세대와 소통이 되는 국보급 가수 입니다. 어쩜 이렇게 잘 부를나요. 목소리도 내맘에 짱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찬원님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명품 가수 입니다. 오내언사…
네 맞읍니다 어쩌면 울엄마 생각이 막생각하게 나네요
이찬원 님, 울엄마, 가슴절절 🎉❤
이찬원 무대가 좁아요 가창력최고 힘이넘칩니다 항상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또하나의명곡 탄생입니다!!!👍 폭풍성량의황금목소리로 또한번 감동을 주네요~🎉🎉🎉 #천재가수이찬원님 울엄마노래에 푹빠졌어요~~ 오내언샤평생인연 ⭐👍🙏🎉💐💖💖💖
불우에명곡 이찬원 울엄마는 들어도들어도감동그자체 열정다하는가수이찬원 빛이나네요 감동과축카
이찬원 님 넘멋저요 🎉❤
이찬원 님 감성장인 🎉❤
찬원님이 최고인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다른사람이 부를때는 그냥그랬는데 찬원님의 노래들으니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찬원님팬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찬원 님, 가창력, 최고 ❤
불후의명곡 오늘 감동입니다~~주말 오후 늘 귀호강 하고 안방 1열에서 최고의노래들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이찬원 우승도 넘 축하합니다~~❤❤❤❤❤
이찬원 님, 멋쟁이 ❤이찬원 ❤,감동 ❤이찬원 님 대박 고급스러운 파워풀한 목소리, 가창력 ❤제스처, 넘멋저요 ❤울엄마❤울엄마 ❤멋진사나이 ❤감동, 💖💖💖💖💖
이찬원 님 💖 대박 ✨️
이찬원 님, 멋져요 👍 😎
불명 울엄마 넘 잘불러감동받앗 어요,파워플한 목소리 가창력 우승할만햇어요, 반복듣곤합니다 들을수록 빠져 들어 가슴뭉클 함에 눈물이~~~
이찬원 님 가수죠 대단해요 🎉❤
말로만 잘 한다고 하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있는 그대로 변함없는 이찬원 가수님 정말 잘하십니다. 승승 장수하사길 두손모아 봅니다. ** 화이팅**
이찬원 님, 응원할게요 🎉❤
이찬원 님, 감동 🎉❤
한음 한음 감동이 쓰나미 처럼 밀여옵니다 찬원님 황금보이스 👍 👍 👍
이찬원 울엄마 가슴을 울리는 감동으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로해준 가수님 우리 가수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민가수 글로벌 가수가 되어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찬원 너무너무 잘해요 ❤최고입니다 ❤❤
울찬원님 언제나 좋은모습으로 좋은노래로 행복하게해주세요 전국민들에게~~전세계인들에게~~
이찬원가수님 울엄마 첫소절에 뽕가네요 너무 잘 부릅니다 응원합니다
울이찬원님 너무 잘 부르셨어요 행복하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승승장구하면서 아름다운 길만 걸어가십시오 오내언사 오내언사
이찬원씨~해도해도너무잘하시네요 슬픔노래도흥겨움으로승화시키는 매력덩어리이십니다 쓸데없이감성만자극하여 눈물나게하는것보다속이시원하고백배나더감동입니다 이찬원씨사랑합니다
백퍼공감💯💯💯
이찬원 불후의 명곡 울엄마 대한민국 엄마 모두 사로잡네요 너무 잘해요 최고중에 최곱니다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정말정말 넘넘 잘 불러줘서 매일매일 보고듣고 또 보고 들으며 귀호강에. 마음까지 매료되여 감동스럽고황홀함에 행복하네요. 명불허전명품가수 이찬원 너무 사랑스러워 언제나 오내언사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찬원 가수님 대단하십니다, 이시대 보물입니다. 보는 것만으로 기쁨감동 그자체군요.
이찬원 님 ✨️ 💗 대박
이찬원 님 매력쟁이 🎉❤
진성선배님 울찬원님 인연을 잊을수가 없어요 엊그제 같은데 선배님께서 보석을 찾아 주셨지요 그날의 인연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울찬원님을 응원합니다 오내언사 ❤❤❤❤❤❤❤❤❤❤
얼만큼 들었는지 몰라요 그래도 자꾸 듣고 싶어요 울사랑둥이 이찬원님 아름다운 명품가수님 영원한 꽃길만 걸어가십시오 사랑합니다 평생인연으로 오내언사평생
이찬원 님 ✨️ 💗 대박
오내언사💖💖💖 평생찬원💖💖💖 울엄마 항상감동💖💖💖
#불명#이찬원#울 엄마 듣고 또 듣고 종일들어도 가슴 먹먹해지는 울 엄마 27세 트롯왕자님 노래에 울고 웃고 참~행복합니다 찬스대표로 와 주셔서 감사하고 찬스여서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이찬원 언제나 오.내.언.사
찬원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해외 갔다 이제왔읍니다 이찬원 #울엄마# 넘멋지게 잘봤읍니다 이찬원 최고예요 핫팅 ❤❤❤❤❤
이찬원 님, 너무 감동 🎉❤
이찬원 님 최고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이찬원 님 화이팅 ❤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이찬원 울엄마🙏가사와 편곡과 깊이에 감동입니다 👏👏역시 감성장인 흥또배기 맞네요😊💕불후의명곡_울엄마_이찬원
이찬원 님 멋져요 🎉❤
황금목소리 폭풍성량 감성장인 아티스트 이찬원 님 불명 울엄마 넘 감동이고 대박 이였습니다 너무 눈물났네요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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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가수님 언제나 화이팅
이찬원 구구절절 애절한 울림의 명품 보이스 듣고 들어도 듣고 싶은 잘생긴 미소천사 이찬원 가수님 응원합니다 ❤❤❤❤❤
이찬원 님 넘멋저요 ❤❤
음색천재 트롯프린스 이찬원 너무 잘해요 최고👍
이찬원 님, 최고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50만을 향하여 ~~너무나 감동적인 울가수님 노래 최고입니다
이찬원 님 화이팅 입니다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감동이예요
이찬원 님 불후의명곡 우승 축하드립니다
#이찬원 역시 트롯의 황제입니다 진짜감동그차체입니다 원없이 찬란히빛나세요 오내언사❤❤❤❤❤
이찬원 님, 🏆 대박 이찬원 님 울엄마 ^♡^, 파워풀한, 가창력,넘멋저요, 목소리 듣고, 눈물 💦, 흘리고, 잊네요, 💗🏆💦🏆💗
이찬원 님 넘멋저요, 감동 💗🏆
이찬원 님, 감성장인
이찬원 정확한 발음 듣기편한 황금목소리 최강의 꿀보이스 최강의 잘생김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찬원가수 노래정말잘해요 찬또노래들으면속이뻥뚤리내요 응원하고화이팅임니다 ♡♡♡
이찬원 님, 감성장인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이찬원 국보급 보이스 빛나는 노래 울엄마 진한 감성 감동입니다 불후에서 첫 우승 너무나 멋지고 감격입니다 이찬원 늘 언제나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세상의엄마들에게 받치는노래 정말 대박이다. 최고최고.감동입니다 황금보이스명불허전 명품가수 찬워니. 너무좋아요. 오내언사. 영원히사랑해❤❤❤❤❤❤❤
전통가요에.대가입니다.이찬원군의.노래는.한편의.서사를엮어가는.드라마입니다.울리고.감동시키며.춤추게하고.희노애락을.함께.가저다줍니다.최고입니다.너무.너무잘하십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불후의명곡" #이찬원 "울엄마"노래🎶 풍부한 성량감 고급진 황금목소리 진한 감동을줍니다 준비된 음악의아들 트롯계의아이돌 라이브황제 노력하는 천재가수 예능천재 맨트부자 국민아들 또린왕자👍👏 찬원 님 🤴🏻👍💖 "참 좋은날 "들 건강잘챙기시고 꽃길만걸어요 평생인연 응원합니다 오ㆍ내ㆍ언ㆍ사 찬행
3:45
이찬원 진성선배님의 울엄마 노랜 처음 듣는 노랜데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들으니 뭔가 뭉클해지네요 황금성대와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 완전 감동 감동 불명 우승 축하해요 🎉이찬원 최고👍
이찬원님 불후의명곡 에서 진성님편에 울엄마 넘넘좋아요 감동적입니다 말이필요없다 ❤❤❤❤ 생활속스트레스 삭다 날려버리세요 대한의 어머니 힘내세요 울엄마 최고다❤❤❤❤❤❤😊😊😊😊😊😊😊
효도가 기본거름으로 바탕이된사람 반드시 성공 ᆢ ❤❤❤❤❤😊😊😊😊😊🎉🎉🎉호도합시다
이찬원 님 귀공자 님 이찬원 님 평생인연 이찬원 파워풀한 목소리, 가창력, 제스처 ❤❤❤❤❤❤❤ 이찬원 님 온몸으로 울엄마 ❤눈물, 주룩주룩 넘멋저요 ❤
이찬원 님 ✨️ 💗
이찬원 님 가창력 최고 👍 💕
이찬원 님 감동 목소리 최고 👍 😭
눈물 흠치며 울엄마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멋지고 잘난 우리 이찬원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찬원가수님 의 울엄마 가슴깊이 파고드는 가사 전달 가창력 최고 가슴깊이 감동 받았어요 울엄마
이찬원 님 화이팅 ❤
이찬원울엄마~슬프지만찬원씨의시원한보이스가 세상엄마들의맘을뻥뚫어주네요~진심다한 이쁜모습 사랑합니다
CD를 씹어 먹는다는 어느 기자님의 기사말이 생각나네요.파워플한 폭풍 가창력에.짙은 감성까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트롯거성 이찬원 오늘도 찬원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원시원하게 걱하게 잘하는 우리찬원님 존경합니다~~사랑해요 우리찬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찬원 님, 최고 👍 😍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불후의명곡에.명품레전드무대가.탄생햇네요.눈물도.호소력도.가창력도.최곱니다.이찬원가수님.노래하는.철학자맞으십니다..이찬원님.귀중한우승축하드립니다
트롯천재 우리 이찬원가수는 못이깁니다 사랑해요 이찬원💖💖💖
역시 우리찬또님이네 소름이쫙ㅎ 구성진 목소리 전율이 느껴져서 감동2배 입니다.최고중에 최고 👍 😂 😎 😍 😄❤🎉
이찬원 님 넘멋저요 ❤😅
#이찬원 #오내언사 감동이네요 어쩜 저리도 잘할까요 온 몸에 트롯끼가 물씬 젖어있네요 최고입니다 영원히 지지 않을 화려한 빛입니다 아끼고 소중히 보호해야할 명품 청년 이찬원 입니다
어떤표현이 맛나요 지혜덩어리 찬원이 최고입니다 👍 울엄마 풍부한 가창력으로 꾸수하게 불러주는 노래 당연히 일등입니다 🏆 🏆 🏆 어머님께 아껴주세요 대한민국의 어머님들이 그렇게 원하고 있을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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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한번씩듣게되네요.찬원씨행복하세요
이 찬원씨 멋진무대 최고의무대 박수를 보냅니다.👍👍👍👍👍 황금목소리 울림통 최고최고 입니다. 불후의명곡 우승을 축하드리옵니다❤❤❤❤
천재 가수 이찬원 ♥️ 너무 맛갈라라해야할까 들으면 들을수록 천재 이찬원 👍화이팅 ♥️🎶👏👏👏👏👏👏
이찬원 님 화이팅 입니다 👍 🙏
감동 감동 들을수록 깊이가 더해 말로표현이 안될정도입니다. 이찬원 사랑합니다
모듣 어머님께 바치는 #울멈마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주는 명품 가수 #이찬원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이찬원 ❤❤
이찬원씨 울엄마감동적으로들었어요황금목소리톤으로 울엄마너무좋았어요 노래듣는내내 찬원씨빠졌어요?😂😂😂불후의명곡 우승축하드립니다 찬원씨사랑합니다🎉🎉🎉🎉❤❤❤❤❤❤❤❤❤❤❤❤❤❤❤❤❤
,,이찬원대구자식사랑해요겸손하고예이바란가수의빛을바라요
이찬원 님 귀공자 님 ❤고급스러운 목소리 파워풀한, 제스처 ❤온몸으로, 열창모습, 넘멋저요 ❤, 대박 ✨️ 감동, ❤최고 ❤상남자 ❤, 화이팅 입니다,❤,감동 👌👌👌👌👌👌👌
이찬원 님 👍 💕 💗 넘멋저요
이찬원 님, 넘멋저요 😅
이찬원 님 👍, 감동 🎉
매일 듣고 또 듣고해도 자꾸 눈시올에 이슬이 맺히는 울찬또님 보이스가 심금을 울림니다 울가수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영원히 대박행진 빕니다 오내언사 귀요미 울가수님 언제어디서나 최선을 다하시는 미소천사 울가수님 오내언사 열응합니다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정말 감동적인 무대 최고예요 역시 명품가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내언사
트롯천재 찬원님 너무잘하네요 감동적인 무대 정말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이찬원 님 가수 오늘도 🎉찬스 님 내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항상 행복해요 😊최고 최고 선물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스 님 고생했어요 😊선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찬원 님 화이팅 입니다 🎉❤
한을 흥으로 설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게 트롯이 아니드냐?!! 이찬원 트롯대들보입니다 이찬원 이찬원 최고👍👍❤️❤️
이찬원 가창력, 최고 👍
이찬원 님 매력쟁이 🎉❤
듣고듣고 또들어도 눈물나고 가슴 먹먹해지는 울엄마 황금목소리 감동입니다 트롯아이돌 울또왕자님 노래해주었어 고맙고 찬스라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 꽃길만 걸어가요 👍👍👍
이찬원 님 울엄마, 최고 👍
역시 찬또 좋와할수 박게없어요 설레이거하죠 흥분되게하죠 행복하게하죠 이런가수 별루없어요 찬또뿐이에요 1위축하해요 항상응원함니다 건강하세요 👍👍👍
찬원님~~ 축하 해요 불후의명곡 🏆 우승 멋진무대 찬원님 , MC 도 잘하고 웃는 얼굴 내 시름을 잠시 잊게합니다 어머니 께서 얼마나 흐뭇하고 든든하실까 주님 안에서 💕 사랑해요 미국 LA 엄마 팬
네 미국 어머님💖💖 폔분 님 참 "좋은날" 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인연💖🌻 응원합니다 오ㆍ내ㆍ언ㆍ사 찬행
이찬원 님 너무 고마워 요 💗 💖
들을수록감동그자체입니다찬원씨트롯에는찬원씨가최고
이찬원 님 최고 👍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우승 축하드립니다 감동받았어요 이찬원 진짜 보기에도 아까운 아름다운 청년 이찬원가수님 짱짱짱 ~❤😊
#이찬원 불후의명곡. 진성님편 #울엄마 보고보고또보고. 듣고듣고 또듣고. 하다보니 은연중에 흥얼흥얼 따라브르곤 해었는데 본도모르게 울엄마곡을 다외워 배우게되여 불러봅니다! 고맙고 무한감사하네요 노래를이렇게도 배워부를수가있네요 이찬원대박입니다. 오늘도 #오내언사. 폭풍성량 트롯천재 국보급명픞 명가수 이찬원 넘넘좋아요 평생응원하고사랑해❤❤❤❤❤
이찬원 님 매력쟁이 🎉❤
이찬원 님 ✨️ 💗 대박
이찬원트롯요정 보면볼수록빛이 나고울엄마들을 수록감동입니다 오ㆍ내ㆍ언ㆍ사 ❤❤❤❤❤❤ 🎉🎉🎉🎉🎉🎉🎉
이찬원 불후의 명곡 울엄마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멋진 찬원님 앞날을 더더욱 응원합니다
세상 엄마들께서는 자식만을 위해서 한평생 살아갑니다 자식사랑에 인생을 바치는 우리어머님 사랑을 노래해 주신 울찬또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오내언사 열응합니다 ❤❤❤❤❤❤❤❤❤❤
이찬원 님, 🏆 넘멋저요 ❤
이찬원 울엄마 노래 퍼포먼스 탁월한 가창력최고 잊을수없는 감동의무대 엿습니다***
이찬원 황금목소리 언제들어도 넘 좋은 보이스 입니다 울엄마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라이브황제 폭풍가창력 가창력하면 이찬원 응원합니다
이찬원 님 화이팅 입니다 🎉❤
울 엄마 진한 감동을 주는 노래 이찬원 감사합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이노래듣고 수십번째듣고있읍니다 가슴이터질껏같고 눈물이납니다 이찬원군 고맙읍니다~
이찬원 좋은 노래 따뜻한 노래죠 가수님 역시 참 훌륭하고요 가수님과 노래가 너무 잘맞죠 그래서 가수님의 노래 따라 듣는답니다
공감합니다 저두 매일 몇번씩 듣습니다 최고예요
울 영원한 가수 이찬원님 최고급 무대 너무너무 멋져요 👍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뭉클하고 너무너무 최고급 무대 였어요 영원히 응원합니다 사랑해용 ❤❤❤❤🎉🎉🎉🎉
울가수 울엄마 가슴을 울리는 중저음 보이스 내가슴 아프네요 눈물없이 못듣겠어요 엄마가 보고싶어요 울찬원님 모든날 모든순간 빛나주세요 영원히 오내언사 ❤❤❤❤❤❤❤❤❤❤
미쳤어요~ 이찬원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진정으로 제가슴을 울려버렸어요 들어도 들어도 자꾸듣게되네요
이찬원 님 화이팅 👍 💕
이찬원 울 엄마 너무 잘한다 👍👍 온 몸으로 마음으로 노래하는 이찬원님 슬픔을 흥으로 성화시키는 트롯장인 이찬원님 너무 멋지십니다❤❤
이찬원 님, 최고 👍 😍
이찬원 님 👍 💕 멋쟁이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울리고 웃기고 쥐락펴락 어떻게하면 관객들을 즐겁게. 해드릴까 혼신을 다하는 가수님 친찬을 넘어 존경합니다🎉🎉🎉👍👍👍
노래 정말 감동 ᆢ
이찬원 님,음악천재❤🎉
이찬원 울엄마 너무너무 강동 최고의 무대입니다 정말이지 울림을 주는 가수 최고의가수 이찬원 으뜸중에 으뜸입니다
우와.울.찬원님.대박이다 역시.트롯하면.역시.찬원님 항상.꽃길만.되시길.바랍니다.♡♡♡♡♡
이찬원 님 화이팅 ❤
이찬원 울엄마 황금보이스 국보급 가수 목소리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 감동 그자체 최고 역시 트롯 보물 찬원님 최고 입니다 멋진가수 찬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찬원 왕자님 가황 축하합니다❤❤❤
이찬원 천재가수 겸둥 호랑이 🐅 최고입니다 열응합니다
그어떤 말로도 표현이 않되는 가수가 바로 이찬원입니다~~👍👍👍 이찬원 오내언사~~
이찬원 님,귀공자 님 고급스러운 목소리 ❤, 파워풀한 제스처 ❤온몸으로, 노래 ❤불러주는,가수죠 ❤눈물, 이나요, ❤❤❤❤
이찬원 님, 감성장인 ❤🎉
이찬원 님, 넘멋저요 ❤
이찬원 님, 먹먹해요 감동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이찬원 최고의 폭풍성량 이찬원 최고의가창력 이찬원 너무너무 멋져요
이찬원왕자님 울 엄마역시트롯천재 무대를들엇다놨다끝네주네요잘생기고멋진내가수정말잘해요 우승트로피받아서너무행복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이찬원 님, 평생인연 ❤
또 보고 또 듣고 해도 감동이 자꾸 밀려오네요ㆍ불후의 명곡 울 엄마 찬원님~ 최고ᆢ
이찬원 님 귀공자 님 ❤우리왕자 님 💗 ❤울엄마 ❤감동 ❤파워풀한, 목소리 ❤이찬원 제스처 ❤ ❤온몸으로, 음악❤ ❤천재 ❤화이팅 💖🙏💖🙏💖🙏💖
이찬원 님 💖 대박
이찬원 님 멋쟁이 😎 👍
이찬원 님, 먹먹해요, 🎉❤
찬원님이 부르니까 더욱 절절하네요 우리찬또 가수님 넘 잘했또
이찬원 님 넘멋저요 ❤😅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우승 축하드립니다 가슴 시리도록 절절히 한소절 한소절 그 음색은 최고최고네요
영광을빚내는 이찬원님 영윈히꽂길만 걸으세요★★★★★♥♥♥♥♥
영원이 꽃길만 이길 😅
이찬원 님 감동 🎉❤
이찬원 감동입니다
이찬원 감동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끝이없이빛날울찬원님 감동에끝도없이빛날울가수 불명무대이후 듣고듣고또들어도 듣고싶은마음끝이없네요
날마다 듣고 듣고 합니다 너무잘합니다!우리찬원님 언제니볼까요 사랑합니다.너무 멋지십나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하로 도빠짐 없이듯곤해요 너무잘해요
@@user-ln8dg7tb5q 잘한다 자한다 하셔도 이럭 캐 노래잘한가수님 처음처름너꺼지고 내가 외여기 댓글를 않올 려나 싶네 이찬원 님 정말뛰어난 카리스마 매력이줄따련 가창력 션한 목소리 는 천리길을 빛 쳐주는 최고의기록세울 울엄 마 노래 최고로우숭자답게 잘들었슾니다
이찬원 울엄마 너무 좋아요❤❤ 이찬원 황금의 목소리~~~~ 온 몸과 마음으로 부르는 우리 찬원님 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한을 흥으로 승화시켜 부르는 찬또배기 이찬원님 최고입니다❤❤
이찬원 울엄마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 참 좋네요 가슴이 시원하고 먹먹하고 엄마 생각하며 들었네요 고마워요
정말잘부르네요 천재가수 이찬원 응원합니다 💖💖💖💖💖💖💖💖💖💖💖💖
세상에나 울엄마가 이렇게도 좋은 노래였군요. 찬원 대박입니다. 와~~~
이찬원 님 다재다능 ❤🎉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울엄마! 대단합니다 ㆍ오내언사 !이찬원♡♡♡♡♡♡♡♡♡♡♡♡♡♡♡♡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보고싶어요 찬원님 사랑합니다 최고 명품보이스❤❤❤❤❤
이찬원 ♡님의 가창은 때로는 울림을 주는 감동을~~ 때로는 한을 흥으로 ~~ 喜 怒 哀 樂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무이 트롯 新星입니다. 울 엄마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이찬원 정통트롯 아이돌가수 트롯의 품격을 높인 명품가수 울엄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납니다 ~~
저도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이찬원 화이팅 최고
저도그래요, 가슴이 아파요 눈물 💓주룩주룩 넘멋저요
언제나 진심인사람 어여쁜청년 이찬원님 명품보이스 노래할때가 가장 아름다운사람 숨죽이고 집중하게하네요 감동감동입니다 더욱 빛나는별이되시길 응원합니다 ❤❤
에뿐이찬원님 이영상 불우의 명곡 하루의 수없시보게돼네요 감동 우리의 국보황금목소리 전통트롯 새로운바람 이찬윤씨때문 트롯 매력의 풍덩 빠젔슴니다 이찬원님 최고 가왕이라고 감히인정하고십네요 존경하고 많이사랑함니다 평생인연 열응함니다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이자 진성선배님의 노래를 진심으로 불러주심이 묻어나는 무대였습니다 우승을 축하 드립니다 최고의 트롯아이돌 이찬원!!!화이팅
트릇트 왕자님 🤴 울~엄마노래듣다가 눈물흘려어요 ❤엄마생각 ❤ 잘부릅니다 대성하십시요 🎉
이찬원 님, 울엄마 생각 🎉❤
이찬원 믿고듣는 찬원님 노래 최고예요 꽃길만걷길요 오내언사❤
이찬원 님 ✨️ 💗 대박
#이찬원 듣고 또들어도 좋아요 ~❤❤❤❤❤❤❤
🎉
이찬원 항상건강하세요 최고입니다
이찬원 님, 응원합니다 💓 👍
찬원님 울엄마 폭풍성량 감성또한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듣고 또들어도 감동과 감탄에 전울이 느껴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이찬원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가수 너무나멋져요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엄마 선곡천재 가창력 천재 역시 대단한 무대 감동입니다
이찬원 님, 제스처, 최고 👍 ❤
어떻게이렇 감동을 주있나요 본방사수부터 매일들어도 또듣고십은 노래 이찬원이울엄마 최고입니다 영원한 오내언사^^
❤이찬원님 👍 ❤불후의명곡 ❤울엄마노래 너무잘했어요 박수 최고 🎉🎉🎉🎉
엄마란 두마디말만 들어도 가슴절절히 녹아리는 울엄마 뼈골골히 흘르내리도록 온국민의엄마들을 울리는 그애절함 ....표현할. 방법을 찾게되면 그때하렵니다❤❤🎉🎉🎉😂😂😂😂
이찬원 님 멋쟁이 🎉❤
이찬원 님 울엄마 눈물 💗, 주룩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