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조이 럭 클럽 (The Joy Luck Club, 1993) 입니다.
장르: 드라마
감독: 웨인 왕
출연: 키에우 친 (쑤이엔 역), 저우차이친 (린도 역), 리사 루 (안메이 역), 프랭스 누옌 (잉잉 역), 밍나 원 (준 역), 탬힌 토미타 (웨이벌리 역), 로렌 톰 (레나 역), 로잘린 차오 (로즈 역)
[영화리뷰] 조이 럭 클럽 (The Joy Luck Club, 1993) 입니다.
장르: 드라마
감독: 웨인 왕
출연: 키에우 친 (쑤이엔 역), 저우차이친 (린도 역), 리사 루 (안메이 역), 프랭스 누옌 (잉잉 역), 밍나 원 (준 역), 탬힌 토미타 (웨이벌리 역), 로렌 톰 (레나 역), 로잘린 차오 (로즈 역)
하녀의 자식을 남편 자식으로 둔갑시키고 집을 뛰쳐나온 할머니 대단하다. 저 집안은 곧 난장판이 되었겠지만 시엄마에게는 통쾌한 복수를 함
문화가 달라도 딸들이 엄마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는 게 똑같아서 신기하다…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중국계 미국인친구들을 만났지만 그분들의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 세대에 저런걸 겪었을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에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간접적으로 공감도 가고 슬프기도 하네요
엄마가 같으니까 이복 언니가 아니죠. 이부 언니, 이부 자매죠.
중학교때 이영화를 본것 같은데 그때는 비극적이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희망적인 내용이네요 세월이 나를 성숙하게 하네요
매번 신선한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오래전 감명깊게 봤던 영화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해석하신 더빙을 듣고있다는 것도 잊은체, 깊게 빠져들며 보았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의미있는 영화네요
너무 좋은 영화네요.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편은 보면서 모녀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30년전에보았던영화에요...다시봐야겠어요~
좋은 영화예요...
조이럭클럽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되게 좋은 영화네요
정말 좋은 영화죠.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면 좋운 영화에요.😊
세상의 모든 딸들은 하나의 감정으로 연결되어있는것같음 가장사랑하는 엄마처럼 되고싶기도, 절대되고싶지않기도한 모순적인 감정
누구의 인생도 영화 아닌 게 없지만 참 험난한 시대를 지나온 세대네요
최고의영화
군대 가기 직전에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러 갔네여🙂20대 초반에 영화를 봤을때보다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지금 영화를 다시 보는 느낌이 확실히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정말 감동있게 봤고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아도 참 좋네요. 이 땅의 딸들에게 추천합니다
준 역할 맡은 배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ㄷㄷ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 포스터가 헤어졌던 언니랑 포옹하는 장면인것도 생생하고
마음아프고 이해되고 슬프다
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영화.. 10년도전에 본거같은데.... 보니까너무반갑....
8:30은 서양에서도 굉장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헐리웃영화로 흔치 안았던 동양인이 주연이었던 “조이럭 클럽”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으네요!!^^
나도 늙어가는 가... 요약을 감상하는데 울컥하네 어느 시대이든 인생은 힘들고 어렵다.
나의 인생영화❤
지금 너무 좋은 영화
전에 비디오로 본것같은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와 진짜 옛날 에20대초반 보고 엄청 울었어요.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
시청 후 많은 생각에 잠기게 했던 영화ᆢ
어떤 여인이 저의 젊은 시절과 비슷?해서 맘이 착잡했어요.ㅎ 리뷰는 늘 고맙습니다.
슬프다 ㅠㅠㅠ
와.. 린샤오 존잘
준 배우 그분이죠 에오쉴의 메이?
참 좋은 영화네요
와 중국영화가 이렇게 좋다니 신선하네요
남편이 동침할 생각을 안하는거 같은데 무슨 임신을 하래...
앗 조이럭클럽 학부때 미국문학시간에 텍스트로 배웠었는데요.. 영화는 지금껏 못봤네요. ㅋ 책도 꽤 재미있어요. 제목못보고 미국 중국계 모녀+ 첫부분 마작보고 혹시 조이럭클럽인가? 했는데 맞았네요 ㅋㅋ
우라나라 미나리 같은 영화네요
30년이 휙 가네 저때 마지막황제 이런 작품 흥미롭지
요즘 중국에선 안 나오는 명작...
결혼생활이 주제가 아니라 딸과 엄마의 관계인거같네요.ㅎㅎ다들 왜그렇게
Look who is guest 처럼 지금 뭐 서로 배려하면 행복한데
레나 프렌즈에 나왔던 줄리같네요
처음 출품할때는 그다지 느낌 없었는데 그때는 무술영화 액션영화가 흥미로왔는데 지금은 이런인간연결고리 작품들이 조금 더
엄마...란 이름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겨있다
엄마가 같은건 이부자매 아닌가요?
맞아요 이부언니들
동복자매라고도 하지요
@@user-bw5bf5ug7i 근데 동복은, 아버지도 같아도 동복이라고 하기도 해서. 처첩있는 집안의 경우에요. 이부형제가 정확히 '엄마만 같다'에 더 맞는 말 같습니다.
네 이부 자매가 맞아요
말씀하신대로 어머니가 같은 세 사람은 "이부자매" 가 맞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죠이락클럽~~~ 삼십년전쯤 TV명화극장 으로 봤던 명작~♡ 모든 가정에는 그들의 고통이 다 있는 이민가족들 이야기가 지금도 언듯언듯 생각납니다
💙❤💛🧡💝
와... 중국도 이런영화를 만들수있었다니
크레이지리치아시안 에서 남주인공 집안에 할머니로 나오신분이 안메이 아줌마네요. 와 젊다 ㅋㅋ
딸 역할 한 배우들 다 단아해 보임
동양문화권은 도대테..딴나라 문화지만 어느정도 스며드는게ㅋㅋ 묘하네요 참…씁쓸하면서 좋은영화네요
유명한 미드에 나왔던 배우들 여기 많이 나오네요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메이가 준으로 나오고 슈퍼내추럴에서 예언자인 케빈의 엄마가 레나 그 남편은 덱스터에서 본거 같네요 괜히 반갑습니다
1993년도에 책을 읽고 그후 영화가 나오길래 영화를 봤는데 너무니 실망했던 기억. 요즘엔 한글 번역본도 있겠구 조이럭 클럽은 책을 강추합니다.
9:11 툴툴 되었지만❌ 툴툴댔지만⭕️
저 피아노 장면. 우리 엄마같네요.
이복이 아니라 이부아니에요? 배는 같고 아버지는 다른데.
안메이의 딸 로즈가 삼체의 늙은 예원제 젊었을때 정말 예뻤네요
지금보니 여자의 일생이 굴레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다 큰 성인이 엄마의 인정과사랑이나 갈구하다니...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는삶을살자.
저기 주연 여배우도 젊을때 이쁘네
댓글보니 중국영화로 아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영화는 미국자본으로 만든 헐리우드 영화에요...배우들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이나 아시아계 미국 배우구요...감독 웨인왕도 홍콩계 미국인...원작 소설가인 에이미 탄도 중국계 미국인이구요...
애기들 같이 재우고 애기를 바라는건... 바람피라는 소린가??뭐여 저 할매는
따구가 진땀인
미국영화인데 뭔 자꾸 중국영화래
2빠
ㅠㅠㅓㅣ엄마ㅠㅠ
1빠
지금은 crazy rich Asian 더 신이나 그냥 현재를 느껴나가면 즐겨 다좋아
보다가 지겹다생각이드네요
ㅉㅉ
오랜만에 다시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중국이 개방하고 나온 영화인데 너무 옛날 얘기네요.
중학생때보고 여자들의 삶이 고난이다 싶었다. 어린신부가 이뻣다. 이 나이먹고나니 내면성장하는 드라마네 수작이다
2023 거의 30년 이전 작품인데 지금은 상황들이 많이 다르지 영상쪽으로는 수작이라고볼수있는 작품이다 좀 심각스러와서
이민자들 이야기 이민자 노 숙자 말자 춘자
다들 결혼 두번씩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혼이 이렇게 쉬운 영화는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냐
과거에서 오셨나요 ㄷㄷ 요즘 다들 재혼 합니다
아직 2023 년 여자들은 아직도 이런다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원하는 사랑을 주지 않는거지..
딱봐도 중국인같은데 죄다 영어여
미국 이민자니 영어를 쓰죠
어르신, 사고의 틀을 깨는게 어려운가 보군요.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