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뉴에이지 곡 중에서 으뜸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랠 들으면 자꾸 떠오르는 배경 같은 게 있어서 그런지 넘 좋아요 ㅠㅠ
@user-dz4wx8mn5u7 жыл бұрын
어떤 배경이..?
@user-tm1pn2zw7h6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배경이 자꾸 떠오르는데 유독 이곡만...;;; 중세시대 때 초원같은곳에 성벽 외곽부분이 떠올라요...
@originalvetiver5 жыл бұрын
저도임 ㅋㅋㅋ
@daefa98745 жыл бұрын
소드아트온라인이 떠오르는데 전..
@daefa98745 жыл бұрын
조선 시대나 삼국 시대의 궁궐이 떠올라요
@anything1614 жыл бұрын
햇살 따뜻한 어느날 어딘지 모를 숲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집 정리를 하던 손녀가 고풍스러운 어떤 물건을 보면서 할아버지에게 물어봤을때 손녀에게 그 물건에 대해 옛날의 찬란했던 이야기를 전해주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는듯한 느낌이 느껴짐.. 피아노는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바이올린을 손녀의 목소리, 첼로를 할아버지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면 그림이 차근차근 그려짐.
@ck_stinger99994 жыл бұрын
비유보소ㄷㄷㄷㄷㄷ
@user-lw5mv4uc7k4 жыл бұрын
비유보소ㄷㄷㄷㄷㄷㄷ
@user-lw5mv4uc7k4 жыл бұрын
찢었다
@user-wr8qs4ke7j3 жыл бұрын
그손녀 아가씨 지금 마차타고 어디로 가듸라 어디로 가시오 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그 장소에 한번 다녀올까 가고있소! 같이가도 되겠소? 왜요?? 아가씨 혼자 위험하지 않겠소? 나도 마침 그 근처 볼일도 있는데 맘대로 하시오! 마차안은 못내주겠소 마부옆에 타시덩가~ ㅎ 고맙소
@user-hf3fz2zu5q3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닌데? 혼자만의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시오
@user-cw1tt8dx7o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명곡..7년전 군인시절 매일 듣고 위로 받던 곡. 누군가 위로 받는다면 대단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user-ys1yr8zq5c4 жыл бұрын
오..
@user-fg4mc5qt9i4 жыл бұрын
@@user-fg4mc5qt9i 유나씨도 이노래 좋죠?
@user-ys1yr8zq5c4 жыл бұрын
@@user-ys1yr8zq5c 넼ㅋㅋㅋ 좋아요 !
@user-fg4mc5qt9i4 жыл бұрын
@@user-fg4mc5qt9i라스트 카니발도 좋아요!ㅋㅋ
@user-ys1yr8zq5c4 жыл бұрын
@@user-ys1yr8zq5c 맞아요 ! 라스트 카니발도 좋아요 !
@user-fg4mc5qt9i4 жыл бұрын
이곡도 어쿠스틱카페 ...예술이다 진짜
@dasomj34667 жыл бұрын
햇살 따뜻한 어느날...아름다운 노래소리.. 멀어지네 지나간 나의 계절처럼 낙엽이 지고 꽃잎이 피어도 그 자리 늘 행복했으면합니다
@user-bk1dn4gc5e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gives me the impression of the peaceful life in a fantasy village long long ago
@erike73682 жыл бұрын
Yes , I think so to .
@user-ji4lp7cb5p Жыл бұрын
15살 때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수행 평가를 위해 준비했는데 10년 전에 들었던 느낌과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 들은 공시생 25살의 느낌이 일치하는 곡 이후 10년 뒤 35살 때는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35살에도 한결같이 같은 느낌이길.. 35살에도 내 삶은 행복하길..
@user-vb4sl1zs3h3 жыл бұрын
'아련함' 이라는 단어를 음표들로 가장 잘 표현한 곡.
@user-rr4de1gu3i3 жыл бұрын
아 !!!뭐지 이 느낌 뭐지? 하다가 이 댓글 읽고 그래 아련함이었어....
@user-mx5lm5tr8t2 жыл бұрын
.........ㅠ 감동적이야
@hk04132 жыл бұрын
한창 군 시절 힘들때마다 들었는데 지금 또 와서 듣네요.. 언제들어도 너무 아름답네요
@hyeon_archive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낡은 게임기로 즐기던, 여느 rpg 게임 속의 작고 가난하지만 평화로운 마을 bgm 같네요. 왠지모르게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아련해지는.....
@buluddung2 жыл бұрын
환상적이에요
@youtubeljb7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RnRnrla373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좋은게, 뭔가 슬픈 분위기에서 2:47부터 씩씩하게 극복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뭔가 슬픔에만 빠져있지 말라고 말해주는 음악 같음
@youcanbe104Ай бұрын
슬픔과 위로를 같이 주는 곡....
@happy_go2 жыл бұрын
This reminds me of something... but I can't grasp what. A scene is playing on my mind but I can't name or describe it. Just, I love it. 💓
@crysmesh1017 жыл бұрын
Like sitting in an open wheat field alone, basking in the golden afternoon sunlight and drinking a cup of soothing tea? The piano sounds really cold throughout the piece, but the cello adds the warmth back. It's almost like a back and forth exchange of feelings.
@Palpab1e7 жыл бұрын
Palpab1e I agree about your reply. I think minor classic music is the best way to show the musicality.
@user-bk5dd9hg3z5 жыл бұрын
와...다들 감성적이시네 나만 장면이 안떠오르나....(어떻게들어야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서 차를 마시는 느낌이나냐...)
@user-gx3ox9fy8z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현실이 아닌 느낌이 들어서 좋다
@user-ek3jp4de5d5 жыл бұрын
뉴에이지 음악중에서도 단연 톱!
@northwind1207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서 어렸을때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별로 눈물이 없어서 오랜만에 들으니 이상한 기분이예요
@user-wo5go8uf7x6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음악이겠지만 지금은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음악이기를 ^^
@user-ws7xe7jp4o5 жыл бұрын
감정을 불어넣었겠죠. 의미도 한아름 불어넣어주고요^^ 세월이 지나서 들으면 더 감흥을 더하겠죠
@user-jn7gx7nk4m5 жыл бұрын
아련함으로 절로 눈감게 되는곡..
@yokohama923 Жыл бұрын
수백년의 전쟁을 끝내고 적막뿐인 평화를 되찾은 느낌
@user-em4zu9jz5l2 жыл бұрын
라스트카니벌로 어쿠스틱 카페를 알았고, 어쿠스틱 카페로 long long ago를 알았다.. 어떤 겜에서 들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노래 였구나.. 진짜 어쿠스틱 카페님들 사랑해요
@NAVY_SE4L4 жыл бұрын
This music sounds so nostalgic. It sounds like it came from a MMORPG game that i played long time ago when i was still a kid.
@amethyst5047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다 10년전에 처음듣고 무한으로 들었던기억이 새록새록 ㅠ
@jangkyu4 ай бұрын
제목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흔들의자에 앉아서 옛날 얘기를 해주는 느낌... 오래된 사랑과 긴 세월이 노래를 듣는 바로 그 순간 환기 되는 기분
@isabel8489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ㅜㅜ
@happy_sheep2 жыл бұрын
나름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
@ssun1128 ай бұрын
훌륜하고, 대단하므니다. ^^
@TheJingug1004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기분들이 드는 음악이네요. 좋아요.
@Ruri-xj3bf2sutjr49 ай бұрын
아련하다... 가슴한쪽이 시려온다...
@svoice23685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곡
@angelina400410 ай бұрын
뉴에이지 역사상 최고의 노래로 뽑혀야 마땅한 노래
@user-ye4vu2sd3j6 жыл бұрын
These.... these tune.... and melody..... make me be dragged into deep.... deep abbys of melancholy.... Tears can be running down on my cheeks all of sudden, flashing nostalgic memories.... Feels so sad but I don't want to let this feeling go away... Weird....
@reynardpark9362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내 스타일이다 이런 분위기 노래 또 없나요?ㅠㅠ 슬프고 애절하고 좀 어두운
@hesiya18855 жыл бұрын
이 아티스트 곡 중에 Last carnival이라고 있어요!
@rnrlgns1235 жыл бұрын
전생에 다 하지 못 한 인연이여. 부디 지금이라도 내 곁에 나타나길.
@user-gn2nm3no9t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 판타지에서 나올법한 노래네요. 아니면 전설 속 신화를 설명해주고 있는 나레이터가 떠오르네요.
I would love to purchase this, but i cant find the full albulm
@TrentDan7 жыл бұрын
go to appstore and download KZhead DOWNLOAD then download enythung you want :D
@mileslee58837 жыл бұрын
이거 고딩 때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10년째 듣고 있네ㅋㅋㅋ
@luxuzl934 жыл бұрын
2:47
@ssxssss Жыл бұрын
2:47 전 여기부분 리코더 버전이 더 좋더라구요..
@user-tf6rk3zo8u5 жыл бұрын
몽환적임
@cn46343 жыл бұрын
페이트스테이나이트 ost네
@mei453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옛날에 트럼프라고 아는사람 있나.. 빙의글 브금으로 들어가있었는데 진짜 듣기만 해도 ㅈㄴ 슬픔..
@tatsumi0303 Жыл бұрын
옆집에서 이거 피아노로 치고있음
@petal2134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다~하느님의 평가 인간의 생로병사속에서 어떤것이 미 인가 안울고 안성내고 안분노하고 실수하지않고 안웃고 살지않는 사람이 있는가 참았던 눈물 엎드려 울때 우리들 마음속에 드는 생각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이 약한 산다는건 견디는 것이다
@user-hf3fz2zu5q3 жыл бұрын
내글 이네 태어나기 싫은데 두번다시는
@user-se7qb7vm3x Жыл бұрын
오 나 방금 이 노래 들으니깐 중세시대 가서 농노되서 영주님들과 기사님들에게 쳐맞으면서 논 갈다 좃 같아서 주점에서 나무잔에 맥주 쫙 한잔 들이키고 왔음
@user-nq5oo2sg7i2 жыл бұрын
Llegue aqui por faker
@TheBocs8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들으면 왜 파이널판타지배경이 떠올릴까..
@lexa71052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는 음악
@user-oc8ui9ty2u5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lte3252 жыл бұрын
저는 왤케 리니지랑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생각나는지..
@n2.yookoon25210 ай бұрын
파이널판타지 X 가 생각나는
@user-mb2dl9pb5w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좋으시면 west side story - tonight 도 반드시 들어보세요
@user-sl1by1ec6w6 жыл бұрын
이말듣고 들어봤다가 개후회함 몇분버린느낌 구린노래를 롱롱어고랑 비벼버리레
@user-lw5mv4uc7k4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듣고 갈란다 마차타고 바람이 싱그럽소 창문을 살째기 열어 주시오 예 애기씨 kzhead.info/sun/m6tql8aHoYmNl4E/bejne.html 이어듣기요~! 어쿠스틱은 생음악 이래요 악기특유 본연의 소리 피아노.바이얼린 두대소리 들림 사운드는 밀폐된 공간에서 연주한듯 잡음이 없고 소리의 공명도가 높은것 같다 녹음할때 오르건 소리도 섞인것 같은데, 첼로소리도 들리고 모르것다 그대의 목소리는 훌륭합니다. 마치 악기가 연주하는 듯 하구료,. 멀리 떨어져있는 나의 별에게도 전해주시구료 여왕이 소식전함 기별 줜하 성은이 망극합니다~~~☆ 가자!.넵! 야 조금 소름같이 순간 찌릿안거리냐? 응답하라! 별 전 모래라.,ㅠ.ㆍ 다행이군 겨는 아니라 ㅎ
삶도 이 음악처럼 아름답길..
니삶이 시궁창이여
@@user-rt3pf5kj6v 맹추야 맹추야~
@@user-rt3pf5kj6v 이씹새키는 머라하노 천박하군! 씹새캬 천것들은 이런음악 듣지도 않음 왜? 느끼지못하겠지 넌 부러워서 왔니?이곳에ㅎ 니놈이 주장하는 시궁창이 어떤곳이지?
내가 좋아하는 연주
@@user-rt3pf5kj6v 니미 씹이다
옛날부터 이노래 들으면 왜이렇게 울컥울컥 하는지...아련함ㅋㅋㅋㅋ
제가 진짜 뉴에이지 곡 중에서 으뜸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랠 들으면 자꾸 떠오르는 배경 같은 게 있어서 그런지 넘 좋아요 ㅠㅠ
어떤 배경이..?
어! 저도 배경이 자꾸 떠오르는데 유독 이곡만...;;; 중세시대 때 초원같은곳에 성벽 외곽부분이 떠올라요...
저도임 ㅋㅋㅋ
소드아트온라인이 떠오르는데 전..
조선 시대나 삼국 시대의 궁궐이 떠올라요
햇살 따뜻한 어느날 어딘지 모를 숲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집 정리를 하던 손녀가 고풍스러운 어떤 물건을 보면서 할아버지에게 물어봤을때 손녀에게 그 물건에 대해 옛날의 찬란했던 이야기를 전해주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는듯한 느낌이 느껴짐.. 피아노는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바이올린을 손녀의 목소리, 첼로를 할아버지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면 그림이 차근차근 그려짐.
비유보소ㄷㄷㄷㄷㄷ
비유보소ㄷㄷㄷㄷㄷㄷ
찢었다
그손녀 아가씨 지금 마차타고 어디로 가듸라 어디로 가시오 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그 장소에 한번 다녀올까 가고있소! 같이가도 되겠소? 왜요?? 아가씨 혼자 위험하지 않겠소? 나도 마침 그 근처 볼일도 있는데 맘대로 하시오! 마차안은 못내주겠소 마부옆에 타시덩가~ ㅎ 고맙소
전혀 아닌데? 혼자만의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시오
진짜 너무 명곡..7년전 군인시절 매일 듣고 위로 받던 곡. 누군가 위로 받는다면 대단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오..
@@user-fg4mc5qt9i 유나씨도 이노래 좋죠?
@@user-ys1yr8zq5c 넼ㅋㅋㅋ 좋아요 !
@@user-fg4mc5qt9i라스트 카니발도 좋아요!ㅋㅋ
@@user-ys1yr8zq5c 맞아요 ! 라스트 카니발도 좋아요 !
이곡도 어쿠스틱카페 ...예술이다 진짜
햇살 따뜻한 어느날...아름다운 노래소리.. 멀어지네 지나간 나의 계절처럼 낙엽이 지고 꽃잎이 피어도 그 자리 늘 행복했으면합니다
this song gives me the impression of the peaceful life in a fantasy village long long ago
Yes , I think so to .
15살 때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수행 평가를 위해 준비했는데 10년 전에 들었던 느낌과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 들은 공시생 25살의 느낌이 일치하는 곡 이후 10년 뒤 35살 때는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35살에도 한결같이 같은 느낌이길.. 35살에도 내 삶은 행복하길..
'아련함' 이라는 단어를 음표들로 가장 잘 표현한 곡.
아 !!!뭐지 이 느낌 뭐지? 하다가 이 댓글 읽고 그래 아련함이었어....
.........ㅠ 감동적이야
한창 군 시절 힘들때마다 들었는데 지금 또 와서 듣네요.. 언제들어도 너무 아름답네요
어릴적 낡은 게임기로 즐기던, 여느 rpg 게임 속의 작고 가난하지만 평화로운 마을 bgm 같네요. 왠지모르게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아련해지는.....
환상적이에요
ㅇㅈ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좋은게, 뭔가 슬픈 분위기에서 2:47부터 씩씩하게 극복하려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뭔가 슬픔에만 빠져있지 말라고 말해주는 음악 같음
슬픔과 위로를 같이 주는 곡....
This reminds me of something... but I can't grasp what. A scene is playing on my mind but I can't name or describe it. Just, I love it. 💓
Like sitting in an open wheat field alone, basking in the golden afternoon sunlight and drinking a cup of soothing tea? The piano sounds really cold throughout the piece, but the cello adds the warmth back. It's almost like a back and forth exchange of feelings.
Palpab1e I agree about your reply. I think minor classic music is the best way to show the musicality.
와...다들 감성적이시네 나만 장면이 안떠오르나....(어떻게들어야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서 차를 마시는 느낌이나냐...)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현실이 아닌 느낌이 들어서 좋다
뉴에이지 음악중에서도 단연 톱!
이 노래 들으면서 어렸을때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별로 눈물이 없어서 오랜만에 들으니 이상한 기분이예요
어릴땐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음악이겠지만 지금은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음악이기를 ^^
감정을 불어넣었겠죠. 의미도 한아름 불어넣어주고요^^ 세월이 지나서 들으면 더 감흥을 더하겠죠
아련함으로 절로 눈감게 되는곡..
수백년의 전쟁을 끝내고 적막뿐인 평화를 되찾은 느낌
라스트카니벌로 어쿠스틱 카페를 알았고, 어쿠스틱 카페로 long long ago를 알았다.. 어떤 겜에서 들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노래 였구나.. 진짜 어쿠스틱 카페님들 사랑해요
This music sounds so nostalgic. It sounds like it came from a MMORPG game that i played long time ago when i was still a kid.
여전히 좋다 10년전에 처음듣고 무한으로 들었던기억이 새록새록 ㅠ
제목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흔들의자에 앉아서 옛날 얘기를 해주는 느낌... 오래된 사랑과 긴 세월이 노래를 듣는 바로 그 순간 환기 되는 기분
ㅇㅈ이요 ㅜㅜ
나름 나를 위로해주는 음악…
훌륜하고, 대단하므니다. ^^
아련한 기분들이 드는 음악이네요. 좋아요.
아련하다... 가슴한쪽이 시려온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곡
뉴에이지 역사상 최고의 노래로 뽑혀야 마땅한 노래
These.... these tune.... and melody..... make me be dragged into deep.... deep abbys of melancholy.... Tears can be running down on my cheeks all of sudden, flashing nostalgic memories.... Feels so sad but I don't want to let this feeling go away... Weird....
아 진짜 너무 내 스타일이다 이런 분위기 노래 또 없나요?ㅠㅠ 슬프고 애절하고 좀 어두운
이 아티스트 곡 중에 Last carnival이라고 있어요!
전생에 다 하지 못 한 인연이여. 부디 지금이라도 내 곁에 나타나길.
중세 유럽 판타지에서 나올법한 노래네요. 아니면 전설 속 신화를 설명해주고 있는 나레이터가 떠오르네요.
Enchanting...
제목 잘지은것 같다. 이노래 들으면 왠지 어릴적 행복했던 순간의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very good 🔱🎶👑🌷
아 저 현악기 소리에 엄청 몰입되네 길게 늘어지는 선율이 너무 아릅다운 거 아니니
2023년8월14일 오후6시18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아줌마는..^오늘 이노래 들으며~^숙면해보겠습니다..|^^아직 파릇파릇한 청춘들..~^^공부 열심히..7하십시요~
Reminds me a bit of the messengers. 😌
지친 영혼강화 몸아프고 우울할땐 배속으로 듣기 💚음악치유
슬픈것 같기도하고 아름답기도한 이 노래는 대체?!
이노래는 전쟁이 끝나고 휩쓸고 간 폐허를 여인이 혼자 터벅터벅 걸으면서 나오는브금같음
너무좋은데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그렇게 되었다. 이미 그렇게 되었다.
크흑ㅠㅠㅠ
잘 치신당
버리고또버려도 멀어져간기억에 니모습만떠올라 계절이변하는그때 다시돌아올까
썸네일 너무 좋아
Yes
아름다운과 슬픔은 비례한다
Literally the main theme song of an adventure story
피아노를 치는 나에게 이런 곡을 치지 말라는 건 용납할 수 없댜!! 바로 악보 뽑아서 쳐야징!(노래 개좋음)
캬
막 나도 모르는 서사시가 떠오르는 느낌. 그건 옛날의 좋았던 기억을 술회하는 마음일까? 공상으로만 치부해오던, 증명할길 조차 없는.. 내가 나로 태어나기 전의 전생에 대한 공허한 그리움일까. 마음이 아릿해지는 곡 ㅈ
Hi, is there any sheet music of their music please?
다포기할때 이거듣고 갈거임 세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때
죽으믄 안대~
음악은 단조가 가장 음악성이 잘 드러나 있는것 같다. 이 음악처럼...
염정훈 웅??
💗
저도 라스트카니발은 밝은데 슬프고, 롱롱어고는 대놓고 슬퍼서 롱롱어고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
먼저 가버린 사람들. 나만 기억하는 이름들.
간만에 명곡 들으러옴
뉴 에이지의 정석을 보여주는 곡
판타지 세계관의 조용한 마을의 여관로비가 떠오름
처음에 듣고 지브리 OST인 줄 알았음.... 감성 너무 좋다
이제 이 음악을 들으면 당신 생각이 나겠지...
이거다 ㅠ
2005년 MBC 드라마 the next 환생
꽃파당
들을때마다수년전 재밌게한 마운트앤블레이드워모드가 떠오르네 내통치하에있는마을들 갈때마다 요비슷한 노래가나왔던거같은데..
맞음ㅋㅋ
딱 제가 듣고 느낀 그림..
ㄹㅇ
마블에 나온 노래군옄ㅋㅋㅋ
다들 떠올리는게 제각각인게 신기하네요. 나는 고운한복을 입고 연꽃이 제각기 둥둥 떠있는 연못가를 생각에 잠겨서 바라보고있는.. 쓰개치마를 두르고있는 여성이 생각남
이거 피아노 악보 쳤는데 진짜 거의 똑앝네
혹시 이노래 머털도사 cd게임에 나온적이 있나요? 기억에 비슷했던 노래였던거같은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혹시 아시는분은 제발 꼭!!! 댓글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페이트스테이나이트에 ost임
왠지 페어리테일 ost느낌난다
찾았다
I would love to purchase this, but i cant find the full albulm
go to appstore and download KZhead DOWNLOAD then download enythung you want :D
이거 고딩 때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10년째 듣고 있네ㅋㅋㅋ
2:47
2:47 전 여기부분 리코더 버전이 더 좋더라구요..
몽환적임
페이트스테이나이트 ost네
이 노래 옛날에 트럼프라고 아는사람 있나.. 빙의글 브금으로 들어가있었는데 진짜 듣기만 해도 ㅈㄴ 슬픔..
옆집에서 이거 피아노로 치고있음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다~하느님의 평가 인간의 생로병사속에서 어떤것이 미 인가 안울고 안성내고 안분노하고 실수하지않고 안웃고 살지않는 사람이 있는가 참았던 눈물 엎드려 울때 우리들 마음속에 드는 생각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이 약한 산다는건 견디는 것이다
내글 이네 태어나기 싫은데 두번다시는
오 나 방금 이 노래 들으니깐 중세시대 가서 농노되서 영주님들과 기사님들에게 쳐맞으면서 논 갈다 좃 같아서 주점에서 나무잔에 맥주 쫙 한잔 들이키고 왔음
Llegue aqui por faker
이노래만들으면 왜 파이널판타지배경이 떠올릴까..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는 음악
ㅇㅈㅋㅋ
저는 왤케 리니지랑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생각나는지..
파이널판타지 X 가 생각나는
이 노래가 좋으시면 west side story - tonight 도 반드시 들어보세요
이말듣고 들어봤다가 개후회함 몇분버린느낌 구린노래를 롱롱어고랑 비벼버리레
이 음악 듣고 갈란다 마차타고 바람이 싱그럽소 창문을 살째기 열어 주시오 예 애기씨 kzhead.info/sun/m6tql8aHoYmNl4E/bejne.html 이어듣기요~! 어쿠스틱은 생음악 이래요 악기특유 본연의 소리 피아노.바이얼린 두대소리 들림 사운드는 밀폐된 공간에서 연주한듯 잡음이 없고 소리의 공명도가 높은것 같다 녹음할때 오르건 소리도 섞인것 같은데, 첼로소리도 들리고 모르것다 그대의 목소리는 훌륭합니다. 마치 악기가 연주하는 듯 하구료,. 멀리 떨어져있는 나의 별에게도 전해주시구료 여왕이 소식전함 기별 줜하 성은이 망극합니다~~~☆ 가자!.넵! 야 조금 소름같이 순간 찌릿안거리냐? 응답하라! 별 전 모래라.,ㅠ.ㆍ 다행이군 겨는 아니라 ㅎ
절대권력
왠진 몰겠는데 이 노랠 들으면 겜 브금 같아서 겜 키게됨.
źs
kill me heal me bring me hear lol
내소설어디갔노
dd
어쩐지 피아노 악보가 3장반이더라 존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