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에서 만들어졌던, 최고가 됐어야 할 최악의 군부대 [영화리뷰]

2020 ж. 28 Қаз.
222 360 Рет қаралды

[실미도 (Silmido, 2003)]
▶ 이름도 없었다, 존재도 없었다. 살려둘 이유도 없었다!
▶ 영화의 내용과 결말, 평점이 포함된 영상입니다.
▶ 평점은 유튜버 개인적인 평가이며, 공식적인 점수가 아닙니다!
#설경구 #안성기 #정재영

Пікірлер
  • 꼬꼬무 오소리 작전 보고 오신분?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user-lr9gu4dw8v@user-lr9gu4dw8v3 жыл бұрын
  • 찬호님!! 기다리구 있었어용 옛날에 봤을 때도 마음 아프게 봤는데 다시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dlekgmr@dlekgmr3 жыл бұрын
  • 와ㅋ 진짜 너무하다 퇴근하구 잘시간인데 회식이라 늦게자는데 개꿀잼 실미도 올리는거보소 ㅋㅋ

    @shlee9589@shlee95893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V-dm4lf@TV-dm4lf3 жыл бұрын
  • 실제로는 저분들 사형수나 범법자들 아닙니다. 국가가 돈없는 청년들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이고 데리고 가서 훈련시킨겁니다

    @user-kw2mc5cc2u@user-kw2mc5cc2u3 жыл бұрын
    • 너 꼬꼬무보고왔지 나는 원래알고있어다 몇년전에 2014년도에 처음으로 알았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어요

      @user-qb6ko3zl4t@user-qb6ko3zl4t3 жыл бұрын
    • @@user-qb6ko3zl4t 한국어를 해라 뭔놈의 한국인이 맞춤법을 그따구로 쓰냐;;;

      @waegookininchuckhagi1945@waegookininchuckhagi19453 жыл бұрын
    • @@waegookininchuckhagi1945 그래서 서울대 갔어요?

      @user-fw9nj7wq7z@user-fw9nj7wq7z3 жыл бұрын
    • @@user-fw9nj7wq7z 한국어 다 잘하면 서울대 감? 개나소나 다가겠네ㅋㅋ

      @waegookininchuckhagi1945@waegookininchuckhagi19453 жыл бұрын
    • @@user-fw9nj7wq7z 갑자기 서울대가 왜나와 미친새끼야ㅋㅋㅋㅋ

      @sanlee785@sanlee7853 жыл бұрын
  • 막 스무살때 봤는데 조중사가 가장 악당이고 안성기가 선한 역인줄 알았지만 나이먹고 보니 조중사가 가장 천사였고 그 누구보다 실미도 부대원을 아끼는 교관이었음. 왜냐면 그들을 혹독하게 훈련시켜야 그들이 살아남으니까.... 군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간부나 상관이 오면 먼저 알아서 경례하고 그러고 또 부하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니까 육지 갈 때에 부하 위해 소소하게 먹을거 챙겨오는거 보고 좋은 사람인지 알았다. 나이 먹고 보니 관점이 달라진 영화중에 하나.

    @madkkm87@madkkm873 жыл бұрын
    • 그건맞음

      @user-rw6qr6qj3z@user-rw6qr6qj3z3 жыл бұрын
    • 84년생?

      @user-er2wc2fw1b@user-er2wc2fw1b2 жыл бұрын
  • 진짜 실미도, 태극기휘날리며가 연달아 1000만 영화 되면서 이정도는 되어야 천만 찍는구나 했었죠 ㅋㅋ 요즘이야 영화관 찾는 관객이 많아져서 조금만 입소문 타면 1000만 찍을 수 있지만 저때는 진짜

    @user-sf8ec7ph4k@user-sf8ec7ph4k3 жыл бұрын
    • 멀티플렉스 없던 시절인데도...ㅎㄷㄷ 친구1,실미도,태극기 휘날리며,쉬리(580만) ㅎㄷㄷ

      @user-io6ml7wb7p@user-io6ml7wb7p3 жыл бұрын
    • 지금 시점에서는 1000만이 아니라 2000만을 찍어야 인정임

      @user-jo4uz3rw3b@user-jo4uz3rw3b3 жыл бұрын
    • @@user-jo4uz3rw3b 2천만이 가능할까;;; 이 나라인구의 40프로가 봐야하는건데.. ㅋㅋ

      @user-io6ml7wb7p@user-io6ml7wb7p3 жыл бұрын
    • 요즘은 여러번보는 중복관람자가 많아져서 실미도정도의 전세대에 신드롬일으킬 영화나오면 2천만 가능할거같긴함

      @Assassin_Lux@Assassin_Lux3 жыл бұрын
    • @@user-io6ml7wb7p 멀티플랙스 있었는데요?? 북한에서 넘어오셨나요?

      @user-pl7yl4ft4m@user-pl7yl4ft4m3 жыл бұрын
  • 조중사가 제일 불쌍하지...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사람 생각할때 마음 찢어질텐데

    @tigerkim1189@tigerkim11893 жыл бұрын
  • 인찬에게 일부러 정보를 흘려서 훈련병들에게 선택권을주고 자신의 부하들한테는 군인으로써의 의무를 다하고 죽을수있게하고 훈련병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상부의 명령도 지키지못해 부하들을 다 죽게한 자신은 자살하는 교육대장의 큰그림..

    @user-qo7ko5dp5u@user-qo7ko5dp5u3 жыл бұрын
  • 20:47 이 사탕 떨어지는 장면에서 엄청 울었는데..

    @tekkenchild140@tekkenchild1403 жыл бұрын
    • 저도 울컥

      @user-io6ml7wb7p@user-io6ml7wb7p3 жыл бұрын
    • 나도 울었음 밑으로

      @user-vi1in1pg8e@user-vi1in1pg8e3 жыл бұрын
    • @@user-vi1in1pg8e ?

      @user-yj8ld5dg7y@user-yj8ld5dg7y3 жыл бұрын
    • 진짜 이 부분이 제일 슬픔 ㅠㅠㅠ

      @qwerty-ro8kl@qwerty-ro8kl3 жыл бұрын
    • 사탕깨질까봐 운거 맞죠?

      @user-hz8kq5fk5i@user-hz8kq5fk5i3 жыл бұрын
  • 그 시대에 미친 고퀄리티 영화..다시봐도 재밌네요

    @user-rq5sn3ed9v@user-rq5sn3ed9v2 жыл бұрын
  • 윤명주 : 아빠 군생활 빡세게 하셨었네..

    @user-nf6th9hz9l@user-nf6th9hz9l3 жыл бұрын
    • ㅋㅋㅋ

      @user-ip3sm1hz1e@user-ip3sm1hz1e3 жыл бұрын
    • 서대영 : 장인어른 특전사가 더쎄지말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중대장님? 유시진 : 아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단결!

      @user-cv2zo7jv1w@user-cv2zo7jv1w3 жыл бұрын
  • 조중사는 악역이 아니죠... 자신이 뭘 해야할지 가장 확실하게 알고있는 인물이고 자신이 악마가되어야 훈련병들이 살아돌아올 확률을 1프로라도 더 올릴 수 있었으니까... 꼬마때지만 마지막에 조중사가 떨어트린 사탕봉지에 극장안이 아~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졌었죠

    @terrybossman3697@terrybossman36973 жыл бұрын
    • @@user-er2wc2fw1b ?

      @pl58422@pl584222 жыл бұрын
  • 중학생 때 어머니랑 같이 영화관 처음가서 처음 본 영화입니다 ㅋㅋ 그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bryneking1151@bryneking11513 жыл бұрын
    • @육만수 네. 하지만 그땐 어릴때라 전체적인 상황 이해만 했고, 그 대사가 무슨 말인줄은 몰랐어요 ㅋㅋ

      @bryneking1151@bryneking11513 жыл бұрын
    • @@user-er2wc2fw1b 네 그쯤 됩니다 ㅎㅎ

      @bryneking1151@bryneking11512 жыл бұрын
  • 채널명이 좋네요^^

    @user-uj9cv8to3j@user-uj9cv8to3j3 жыл бұрын
  • 태극기휘날리며, 고지전에 이어 실미도까지 군인 영화를 많이 하시네요 ㅋㅋ 목소리가 좋아서 구독자 많아지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user-lg4jv5bj4j@user-lg4jv5bj4j3 жыл бұрын
    •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이다 보니 한국전쟁 관련 영화에 관심이 가네요!

      @TV-dm4lf@TV-dm4lf3 жыл бұрын
  • 허준호 배우 연기 진짜 잘 하신다

    @user-go5hj6dp7o@user-go5hj6dp7o3 жыл бұрын
  • 스마트폰은 물론 SNS도 없던시절 오직 티비광고와 사람들간에 입소문만으로 천만관객을 찍은영화랑 요즘 나오는 신파,클리셰 투성이에 배우 인지도빨, 스크린독점으로 천만찍는영화와 비교자체를 거부함

    @gwell5317@gwell53173 жыл бұрын
    • 심지어 실미도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영화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왕의남자같은 여타 천만관객 영화들보다 관람객을 모으기가 더 힘들었을테고 요즘은 뭔 영혼보내긴가 뭔가 하는걸로도 팬들이 관객수 늘린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응원 목적으로 같은 영화 티켓을 여러장 결제해버리고 안가는 경우가 있다고.. 저도 실미도가 진정한 천만관객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kyujinshin7547@kyujinshin75473 жыл бұрын
    • @@kyujinshin7547 실미도 15세이상 관람이었어요

      @tzto2021@tzto20213 жыл бұрын
  • 조중사가 찐 군인이었지.. 다른 간부들 전부 684부대 총겨눌때 혼자 반대 ㅜㅜ

    @user-xn5kx9qc6l@user-xn5kx9qc6l3 жыл бұрын
  • 8:52 저거 ㅈㄴ아픈데 몸

    @user-hh8qp3ud3k@user-hh8qp3ud3k3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

      @user-pf9ev7sz1d@user-pf9ev7sz1d3 жыл бұрын
    • @@user-pf9ev7sz1d 한국어 잘하시네요^^ 소통해요~

      @shun3868@shun38683 жыл бұрын
    • @@user-pf9ev7sz1d 치킨 사먹게,, 50억만,,,,,

      @user-er2wc2fw1b@user-er2wc2fw1b2 жыл бұрын
  • 범법자분들이 아닌데 범법자들로 영화가 만들어지다니... 이런 사실을 최근에 알게되서 너무 슬프네요..

    @user-ze5ni3jg8i@user-ze5ni3jg8i3 жыл бұрын
  • 03:42 그래도 밥이라도 잘나오니 다행ㅠㅠ

    @user-uu6pm8fq1j@user-uu6pm8fq1j3 жыл бұрын
    • 남북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중앙정보부장이 새로 부임한 이후 식단이 부실해졌죠.

      @Terence_Fernando_Joo@Terence_Fernando_Joo Жыл бұрын
  • 이차피 성공해서 돌아 와도 죽을운명이나 간첩으로 남았을 인물들

    @user-nd7bm3iq2m@user-nd7bm3iq2m3 жыл бұрын
  •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나요... 씹을거리 사오라던 장면은 아직도,,

    @user-bg7oo6ks1x@user-bg7oo6ks1x3 жыл бұрын
  • 근데 실제로는 끌러온사람들 깡패나 그런사람들 아니고 다 돈준다하거나 좀 돈 없는 민간인들 대리고 온거에요!

    @user-wk3hq3ry1z@user-wk3hq3ry1z3 жыл бұрын
    • 누가그래

      @user-cy1po4id5e@user-cy1po4id5e3 жыл бұрын
    • 예쁘다 너

      @Captain_Ryu@Captain_Ryu3 жыл бұрын
    • 맞음 일반인들이 대부분이였음..훈련하다가 진짜 죽기도 했음..

      @sun-df8hy@sun-df8hy3 жыл бұрын
    • @@user-cy1po4id5e 오늘 꼬꼬무에서 나왔음

      @user-lr5jg9gl8c@user-lr5jg9gl8c3 жыл бұрын
  • 18:56 자연을 크게 걸어서 구름, 바다, 해변, 인물들 수평으로 나란히 배치하는 미쟝센 너무 좋다

    @rikka1004@rikka10043 жыл бұрын
  • 17:11 그 유명한 짤 비겁한 변명입니다아아아아아앙!!!!!( 투돠닫ㄷ다다다타탙타타타ㅏㅌ)

    @user-yw2tt2tz4n@user-yw2tt2tz4n3 жыл бұрын
  • 그냥 안타깝다 라는 말만 나오네.....결국 저렇게 죽을꺼였으면....

    @user-gd1lw6rc8j@user-gd1lw6rc8j3 жыл бұрын
  • 17:11 요기서 명대사가나온거규만!!!. 비겁한변명이옵니다ㅏㅏ!!!!!!!ㅋㅋㅋㅌㅌ

    @user-xz5zl6pc8v@user-xz5zl6pc8v3 жыл бұрын
  • 10:23 조교 그 유명한 58년 개띠

    @user-vk1kl2ed2x@user-vk1kl2ed2x3 жыл бұрын
    • 아 맞다 계산 잘못했다 58이 아니고 48이네 ㅋㅋㅋㅋ

      @user-vk1kl2ed2x@user-vk1kl2ed2x3 жыл бұрын
  • 배우들 힘들엇겟다

    @user-wo1xg9ho4c@user-wo1xg9ho4c3 жыл бұрын
  • 06:30 아니, 쏠리가 없잖앜ㅋㅋㅋㅋㅋ

    @un1969@un19692 жыл бұрын
  • 대장님이 주전자 물 일부러 버리고 물떠오라고 한거...일부러 엿들으라고 한거자나...짠......

    @JHKIM-zj3fh@JHKIM-zj3fh2 жыл бұрын
  • 12:03 뭐야 이 앞장면 나오나해서 그거 하나보고 계속 보고있었는데

    @user-vi1in1pg8e@user-vi1in1pg8e3 жыл бұрын
    • 그... 그건 너무 부적절해서... :)

      @TV-dm4lf@TV-dm4lf3 жыл бұрын
  • 조중사가 뛰쳐나가면서 사탕봉지 떨어뜨릴때가 너무 안타까웠음

    @hj4140@hj41403 жыл бұрын
  • 그 '씹을거리'가 짠하게 들리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kichamania@kichamania3 жыл бұрын
  • 영화로서 어떨지 몰라도 인물들의 배경만 놓고 보면.. 그렇게 좋아라 할수도 없는 이도저도 아니라 슬프네 ㅋㅋ

    @user-zk1gs1ef3r@user-zk1gs1ef3r3 жыл бұрын
    • 인물들의 배경이 실화에선 그냥 일반인이라는게 더 맘아프죠. 영화의 극적인 요소를 위해 이용당한샘이기도하니

      @user-rs2my4zs3c@user-rs2my4zs3c3 жыл бұрын
  • 상관지시 무시하고 보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user-vs4uo3ye9v@user-vs4uo3ye9v3 жыл бұрын
  • 실제로는 죄인이 아니라 우리나라 의 젊은 청년 이였습니다

    @user-nw1ne6wn8y@user-nw1ne6wn8y2 жыл бұрын
  • 이때 중정부장 누구로 바뀐건가요?

    @user-le3wc7hx2n@user-le3wc7hx2n2 жыл бұрын
  • 4:44 이 셋은 강철중을 찍어야 된다는 사명감에 견뎠다고...

    @user-rb5wu7wv5h@user-rb5wu7wv5h2 жыл бұрын
  • 다들 사형수 아니고 민간인이였는데..ㅠㅠ

    @user-fj1kn3rj8t@user-fj1kn3rj8t3 жыл бұрын
  • 20:21 "설득은 몸에 해로우니까, 그냥 발포하세요."

    @user-gv8gv8wt4j@user-gv8gv8wt4j2 жыл бұрын
  • 11:38 (북진통일)가즈아~~~!!!!

    @user-rl5iq2tz1x@user-rl5iq2tz1x3 жыл бұрын
  • 다하우 수용소 터로 사용된 프랑스군 684부대

    @user-og3ei3ni6w@user-og3ei3ni6w3 жыл бұрын
  • 3:39 Before 11:43 After

    @mercurespla7727@mercurespla77272 жыл бұрын
  • 첫번째 한국 1000만 영화

    @user-Rio2010@user-Rio20103 жыл бұрын
  • 09:50 여기부터 손발가락이 다 오그라들어서 펴지지가 않는닼ㅋㅋㅋㅋ

    @un1969@un19692 жыл бұрын
  • 현실은 저런 깡패들이 아닌 아주 깊은 산골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취업시켜준다고 데려가서 만든게 실미도라고 합니다

    @user-hg4vi3jj3u@user-hg4vi3jj3u3 жыл бұрын
  • 18:38 오늘날이랑 크게 다르지 않네 역시...K군대 써먹으려고 부를때 다르고, 써먹고 나서 다르고 자살이 타살이 되고 타살이 자살되는 어썸한 곳 사실상 바뀐게 없다

    @user-jo8wk5hu2t@user-jo8wk5hu2t3 жыл бұрын
    • 그래놓고 남자들 국적바꾼다고 이중국적 관련해서 아예 견제하고있고, 산업체, 공익부터 현역까지 제대로 대우해주는 게 없음 ㅋㅋㅋㅋ.

      @dongsoo01243@dongsoo012433 жыл бұрын
  • 이때 침투해서 김일성 목아지를 땄어야돼 ㅠ

    @tho881@tho8813 жыл бұрын
    • 맞음,,, 그래야 지금,,,, 좌파,,진보,,, 친북,,,,빨갱이들 다 소멸했음,,,, ㅁ재앙 정부까지,,,,,,,

      @user-er2wc2fw1b@user-er2wc2fw1b2 жыл бұрын
  • 이영화는 팩트가 너무 없다고 다 보고 알았어요

    @FunnyAsian00@FunnyAsian003 жыл бұрын
  • 유진산이 여기 나왔었구만.

    @user-ws7pv4yo8n@user-ws7pv4yo8n3 жыл бұрын
  • 16:09 시불거리?.. 시볼거리,? 시골거리?? 이게 무슨말이에요 사탕주머니 마지막에 떨구는거 보면 뭐 군것질거리의 방언같은데 아시는분?

    @5.564@5.5643 жыл бұрын
    • "씹을 거리" 입니다. 간식을 그냥 구수한 방법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TV-dm4lf@TV-dm4lf3 жыл бұрын
    • @@TV-dm4lf 아하 감사합니다

      @5.564@5.5643 жыл бұрын
  • 복장을 일반인 복장을 하고 청와대로 갔어야지

    @user-ne4zr4ey1l@user-ne4zr4ey1l2 жыл бұрын
  • 뭐지 가짜사나이3 인가 아 실미도 였네

    @user-py4nw6jp1w@user-py4nw6jp1w3 жыл бұрын
  • 버스기사는어떻게된거지??

    @user-py7lm2rp1w@user-py7lm2rp1w3 жыл бұрын
    • 중간에 총맞고 죽습니다…

      @Smash_-@Smash_-2 жыл бұрын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영화 초반부 강인찬 사형판결받고 안성기가 회유해도 안들어서 교수형 집행했는데 어떻게 살아 남은건가여

    @taldarim-monarch@taldarim-monarch2 жыл бұрын
  • 진짜 어느 조직이나 나를 혼내고 ㅈ같이 하는 인간이 나중에 알고보면 진정으로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이다. 진짜 날 무시하는 인간은 내가 뭘 하든 관심조차 없다.

    @lockonrn337@lockonrn3373 жыл бұрын
  • 실미도 가봤는데

    @user-xn2nr6ju3o@user-xn2nr6ju3o3 жыл бұрын
  • 범죄자가 아닌 일반인들을 아무튼 분단국가의 슬픈현실 저 부대를 만든 남산 돈까스 중정부장 김형욱 에휴!! 아마도 공군은 684 육군 해군도 비슷한 시기에 684부대와 같은 특수부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No14MVP@No14MVP3 жыл бұрын
  • 실미도 걍 블랙워터이상급 부대네

    @user-fy9um5ff8i@user-fy9um5ff8i3 жыл бұрын
  • 감독님이누구시죠

    @user-tk4yi9og8y@user-tk4yi9og8y Жыл бұрын
  • 상필아? 인재야.안되 세기들아.안되.🥰😇

    @user-kr9df8xf4d@user-kr9df8xf4d3 жыл бұрын
  •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창고가 갑자기 폐허가 되는 장면 호러 같았는데

    @user-cj9ip7bb9t@user-cj9ip7bb9t2 жыл бұрын
  • 과연 .. 이때 684를 보내서 멸북통일이 성공했다면..

    @user-yt9tm4cl9y@user-yt9tm4cl9y3 жыл бұрын
  • 강인찬의 담당 교관이 조중사한테 쳐맞아서 기분 드러워서 강인찬한테 화풀이함

    @mcg7273@mcg7273 Жыл бұрын
  • 실미도 실화는 전부일반인입니다 사형수라는거는 헛소리입니다

    @user-fd2oi1uy5p@user-fd2oi1uy5p3 жыл бұрын
    • @user-jj7si1it4n@user-jj7si1it4n3 жыл бұрын
    • 사형수도 소수 있긴했대요 범좌자랑

      @terrybossman3697@terrybossman36973 жыл бұрын
    • 동네 청년에서 부랑자, 범죄자 등등 랜덤이었음. 사형수도 포함되어 있던 거 맞습니다.

      @Teredal@Teredal3 жыл бұрын
    • 범죄자들 쓰는게 더 낫죠. 짜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인간쓰레기취급하니까

      @twosometime2692@twosometime26923 жыл бұрын
  • 22:55

    @Rooisve@Rooisve Жыл бұрын
  • 2:10 중위라니, 잘못 들은 건가.

    @user-ct8ez4vg7e@user-ct8ez4vg7e3 жыл бұрын
    • 준위라는거아님?

      @jmj4064@jmj40643 жыл бұрын
    • 네 잘못들은거 맞음

      @twosometime2692@twosometime26923 жыл бұрын
  • 이제보니까 설경구 맞조교 강철중이랑 목욕탕 아재 아니냔ㅋㅋㅋㅋㅋㅋ

    @user-nt4gt7qb7z@user-nt4gt7qb7z2 жыл бұрын
  • 애국해봣자 좋은거읍다라는 교훈

    @user-sj7om7vu6s@user-sj7om7vu6s21 сағат бұрын
  • 수어사이드 스쿼드네

    @user-ej4oq8gc2v@user-ej4oq8gc2v3 жыл бұрын
  • 씹을거리는 못참지

    @pykaamerica2049@pykaamerica20493 жыл бұрын
  • 10:35

    @user-me8gv6hp3m@user-me8gv6hp3m2 жыл бұрын
  • 허준호씨 사탕 떨어뜨렸네

    @user-cj9ip7bb9t@user-cj9ip7bb9t3 жыл бұрын
    • 20:50 ㅠㅠ

      @jonicsilver3575@jonicsilver35752 жыл бұрын
  • 고된 훈련은 받지만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는건 무슨소린가 누가봐도 못받는거같은데

    @user-xw8fw9dk1b@user-xw8fw9dk1b3 жыл бұрын
    • 훈련은.고되지만 보급및 생활은 좋다는 것 아닌가여

      @kmh5632@kmh56323 жыл бұрын
    • 저당시 밥 세끼 잘챙겨주는거면 최고의대우지

      @user-cy1po4id5e@user-cy1po4id5e3 жыл бұрын
    • 저당시에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3끼밥제대로잘주는거자체가 최고의대우지 ㅋㅋㅋㅋ 1968년이면 북한보다 못살때인데

      @jkc9807@jkc98072 жыл бұрын
  • 실미도 보고 느낀점 죄를 짓고 살면 안된다? 상부에서 간첩이라고 해서.. 전부 간첩 되버린건...살인을 저지른 죄인이었기 때문?

    @user-zj4rb2kn2e@user-zj4rb2kn2e3 жыл бұрын
  • 어떻게....이런분들을......범죄자로 바꿔서 영화를 만들다니............영화만든 감독 제정신으로 이 영화를 만든건가?....그냥 그저 불쌍한 청년분들인데...............

    @user-px2lv6dn9j@user-px2lv6dn9j3 жыл бұрын
  • 북한에 빌빌대는 정치인 쓰레기들때문에 대한민국 청년들은 지금도 국가에게 버림받는다.

    @user-fg7jp1bc6g@user-fg7jp1bc6g3 жыл бұрын
  •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한테 장교 시켜준답시고 데려가서 3년동안 조져놓음 이사람들 심지어 계급도 없어서 3년동안 훈련병들이었음 ㅋㅋ

    @user-rz8fc5nr6f@user-rz8fc5nr6f2 жыл бұрын
  • 상필아? 인재야. 안되. 세기들아 .안되

    @user-kr9df8xf4d@user-kr9df8xf4d3 жыл бұрын
  • 유튜브에 "정법강의"가10,900강 이상 있습니다...

    @user-su5bm2dg7l@user-su5bm2dg7l3 жыл бұрын
  • 1:38 여기 사실상 배에타있는애들 다 죽지않음??

    @user-qo2wi8xh9k@user-qo2wi8xh9k3 жыл бұрын
  • 저 ㄱㅅㄲ들 때문에 우리 큰아버지 돌아가셨지..

    @R.EED.I@R.EED.I3 жыл бұрын
  • 유진산

    @user-cj9ip7bb9t@user-cj9ip7bb9t3 жыл бұрын
  • 설상 북한 갔다고 해도 해안가에서 총알받이로 다 개죽음 됐을것

    @predator.0101@predator.01013 жыл бұрын
    • 그건 아닌게 한국에 들어오는 북간첩들도 해안가로 들어옴

      @twosometime2692@twosometime26923 жыл бұрын
  • 무책임한 대한민국

    @MOM.1@MOM.12 жыл бұрын
  • 대한민국 특수부대 684 부대입니더!!무장공비아입니더

    @user-rz6hi1my9f@user-rz6hi1my9f2 жыл бұрын
  • 오 ㅅㅂ...목소리 열라 섹시 하네...

    @user-bn5yg9xk3l@user-bn5yg9xk3l3 жыл бұрын
  • 원래 실미도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끌려와서 만든 부대인데 범죄자나 깡패로 바뀐 이유 이 영화 감독이 강우석이라서

    @fly-gon59@fly-gon593 жыл бұрын
    • 원래 영화들이 그렇지 뭐 남산의부장들이나 변호인처럼 지들맘대로 바꾸지

      @user-cy1po4id5e@user-cy1po4id5e3 жыл бұрын
  • 684 특수부대 강철부대나가면 올타임 no.1아님?

    @Vincenzo0@Vincenzo02 жыл бұрын
  • 범죄자도 있고 억울한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민간인들 건드린 새기들을 왜 감싸

    @Gooldi2293@Gooldi22933 жыл бұрын
    • 니 닉네임부터 바꿔라 일베충아!!!💪💪

      @user-ev7lw1ph4z@user-ev7lw1ph4z3 жыл бұрын
  •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

    @Paraiso92@Paraiso922 жыл бұрын
  • 모자의 계급장은 상사 혹은 원사 인데

    @user-bg6jz9cr2l@user-bg6jz9cr2l3 жыл бұрын
  • 허준호씨 착한연기 하네

    @user-cj9ip7bb9t@user-cj9ip7bb9t3 жыл бұрын
  • 극장에서 보다 잠든거 생각나네 ㅋㅋㅋ

    @user-hd9ql9se6i@user-hd9ql9se6i3 жыл бұрын
  • 남자들은 알지.... 이영화의 진정한 장면을....

    @user-oc55nj900a@user-oc55nj900a3 жыл бұрын
    • 크흠

      @user-vi1in1pg8e@user-vi1in1pg8e3 жыл бұрын
  • 잘 아시겠지만 사실과 거리가 먼 판타지입니다. - 전세계 어떤 특수부대도 재소자나 사회 밑바닥 사람을 부대원으로 모으지 않아요. 가장 우수한 군인은 조직에 잘 적응하는 사람들입니다. 재소자나 하층민은 그것과 한참 벗어나 있어요. 당시 실제로 모병한 사람들은 재소자는 전혀 아니었어요. - 특수부대를 몇개월만에 만들어낸다는것도 판타지죠. 한국이던 미국이던 전 세계 어느나라던지 특수부대는 최소 2년이상의 전문적인 훈련기간이 필요합니다. - 북한도 당시 김신조사태를 중앙정부차원에서 조직한게 아니었어요. 일종의 군사모험주의 도발이었고, 당승인을 받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마찬가지로 남한도 특수부대를 조직한다한들 주석궁에 침투하는 군사적 모험을 말도안되는 일이었어요. 미국을 그걸 그냥 두고볼리도 만무할뿐더러, 그런 시도자체가 성공가능성 없는 무모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당시 저런 조직은 3군 모두 진행했는데, 실현가능성보다는 박정희에 대한 충성경쟁에서 나온일이었을뿐입니다. 그냥 당시 상황에 대한 비유일 뿐입니다. 철저한 반공주의로 인해 주변으로 밀려날수 밖에 없던 사람들. 말도 안되는 국가동원에 끌려간 사람들. 그리고 결국 제대로 관심받지 않고 죽을 수밖에 없던 수많은 사람들. 그런 관점에서 영화를 봐주세요.

    @MrBrianJung@MrBrianJung3 жыл бұрын
  • 결국다구에 답이없다

    @user-du6dh5ou1f@user-du6dh5ou1f3 жыл бұрын
  • 저때 월남으로 보냈으면 좋았을것을 국가가 행사한 국가폭력. 아빠 너무했어.

    @user-sc7vz4ej6i@user-sc7vz4ej6i3 жыл бұрын
    • 저건 소설기반임 실화는 지들끼리 하극상 벌이고 버스내부 민간인이랑 같이 폭사함

      @KimCK01@KimCK013 жыл бұрын
    • 저 사건 이후 남은 4명한테 월남전 권유하긴했음.

      @questionboy1259@questionboy12593 жыл бұрын
    • 아빠 너무했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oisve@Rooisve2 жыл бұрын
    • @@KimCK01 실미도 요원들을 훈련시킨거 자체가 국가폭력이란 생각운 안드니?

      @user-sc7vz4ej6i@user-sc7vz4ej6i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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