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기도했더니 '개를 키워라?' | 박리부가 사모 👉 열매를 맺으려면 | CGNTV SOON 3분 메시지

2020 ж. 4 Там.
112 578 Рет қаралды

성령의 열매는 처음에는 너무 미미하고 작지만
열매를 맺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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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목사 #금식기도 #강아지

Пікірлер
  • 몇달간 많은 간증영상을 보며 깨달은것은 하나님 예수님은 너무나도 섬세하시다 입니다ㅜ 그 섬세함과 따뜻함에 눈물이 날때가 있더라구요ㅜㅜ 주님 감사합니다..

    @user-gn3rz4fh9n@user-gn3rz4fh9n3 жыл бұрын
  • 참으로 좋으신 주님 그렇게 그 집안에 무엇이 꼭 필요한지 세밀히 살피시는 주님....

    @bluerain2094@bluerain20943 жыл бұрын
  • 간증 은혜롭게 잘 보았습니다. 3일 금식기도중 남동생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하셔서 사과를 하고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user-ep2ly7fe1u@user-ep2ly7fe1u2 жыл бұрын
  • 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랍고 그 뜻이 정말 크네요.

    @ckim1693@ckim16933 жыл бұрын
  • 주님은 사랑입니다🥰🥰

    @user-yg2cn6ii2k@user-yg2cn6ii2k3 жыл бұрын
  • 외국에 오래 살아서 외로운 맘 너무 잘알아요... 눈물이 줄줄 나네요...

    @michigangabby3773@michigangabby37733 жыл бұрын
  • 아멘 !!!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작은 일 가운데에서도 큰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

    @gloriachun810@gloriachun8103 жыл бұрын
  • 내게 볼품없어 보이는 것도 하나님이 만져주시면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자라서 풍성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위로를 얻습니다.

    @_With_jesus_@_With_jesus_3 жыл бұрын
    • 아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의 열매를 받을 줄로 믿습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아이고 아멘 맞아요 또 내 좋아하는것도 예수님 만져주지 않으면 안돼요

      @Kim-nh5nv@Kim-nh5nv3 жыл бұрын
  • 작은 순종이 큰 순종을 이끈다 ^^ 귀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 😊 😄

    @user-shortmessage@user-shortmessage3 жыл бұрын
    • 아멘~ 작은 순종도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사모님의 간증에 나를 돌아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즉각 순종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user-ci3xk5xv6p@user-ci3xk5xv6p2 жыл бұрын
  • 제목보고 뭔가했는데 듣다가 울컥했네요 ㅠㅠ 성령의 열매.. 작은 것, 순종..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smartsupporter153@smartsupporter1533 жыл бұрын
    • 작아보이는 나의 순종으로 주님이 열매 맺으실 것을 기대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CGNSOON 아멘입니다♡

      @smartsupporter153@smartsupporter1533 жыл бұрын
  • 은혜로운 간증 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user-bb4gh9rm7j@user-bb4gh9rm7j Жыл бұрын
  • 저는 반대로 철야하며 기도하는데 '개 키우지 말아라' 하시더니 늦둥이 "아가"를 주셨습니다~^^ 사람 수준의 이해가 아닌 우리의 체질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개개인에 맞게 열매 맺게 하시는 성령님의 섬세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가를 키우며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는 열매가 제게 필요했다라면... 이 영상에서의 간증은 단순히 개를 키우냐마냐의 문제를 넘어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모님 따님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방법을, 부모도 몰라주던 그 마음의 열쇠를, 그 위로의 방법을 가장 잘 아셨다는겁니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은 그 딸의 영혼에 있었기에 그런 응답을 주셨을 겁니다!!! 제 아들이 어릴 때 또봇 로봇을 너무 좋아하고 자기 물건에 심하게 집착하고 해서 남편과 제가 상의후 아이에게 로봇이 우상이냐며 전부다 버리고 우리가 참 잘했다 여기며 잠이 든 어느 날 밤에, 예수님께서 정말 예수님께서 저희 집에 찾아오셔서 아들에게 로봇장난감을 주셔서 그 모습을 보고 꿈에서 깨어 회개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희도 아들에게 예수님이 꿈에 그러시더라하며 다시 장난감 사주었는데 그 뒤부터 저희 아들이 지금까지 나눔도 잘하고 베푸는것도 잘하고 무엇보다 집착이런거 전혀 없는 훌륭한 인성으로 자랐습니다. 주님은 부모된 우리가 자녀들을 소중하게 대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누군가의 부모로 살고 있으나 부모 역할이 서투른 저희에게'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주께서 저희를 소중히 대하시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부모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주님 앞에 살아가는 저희를 주님의 자녀로서 너무나 소중히 다루어 주시고 또 친히 가르쳐 주시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그 사랑을 우리의 자녀들에게는 적용시키지 않기에 자녀 교육의 실수를 범할 때가 많습니다. 자녀 교육의 실수는 신앙의 일탈까지 불러오기에 자녀교육에 있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중요한 까닭이 이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는 그 사랑을 맛본 자만이 자녀에게 그 사랑을 전할 수 있기에 부모된 우리가 먼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 사랑을 자녀에게까지 전달해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강압이 아닌 주님의 눈높이 사랑을 잘 전달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이 좋아서, 주님께서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셔서, 그리스도가 좋아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듯...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마음을 나누는 부모의 모습으로 다가가 양육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성령님께 배우십시요! 예수님께 배우십시요! 하나님은 인간을 향한 눈높이 사랑의 대가이시니까요!!!

    @so-mangkim1312@so-mangkim13123 жыл бұрын
    • 너무 좋은 글입니다. 이글 공유해도 될까요?

      @user-ky5ob3bv5s@user-ky5ob3bv5s3 жыл бұрын
    • @B A 저도요

      @lloovvee7979@lloovvee79792 жыл бұрын
    •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께 배우며 자녀 양육해야겠어요.

      @user-vv5pw3ct5t@user-vv5pw3ct5t2 жыл бұрын
    • 우와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user-rq4jq7yn7j@user-rq4jq7yn7j Жыл бұрын
  • 열매를 맺어 자라게하신다. 아멘. 많이 맺고 많이 자랐으면 좋겠다

    @crystalk9128@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 아멘~역시 스윗하신 하나님 우리아버지♡

    @Haseon153@Haseon1533 жыл бұрын
  • 아멘 !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xe5jy3km9l@user-xe5jy3km9l3 жыл бұрын
  • 진짜 하나님이 최고다ㅎㅎ 주님 사랑해요♡♡♡♡

    @user-dn7el8sr8o@user-dn7el8sr8o3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최고!!👍 최고이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 보내세요~🙌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CGNSOON 아멘♡

      @user-dn7el8sr8o@user-dn7el8sr8o3 жыл бұрын
  • 너무 감동입니다.~☆♡

    @user-cg5cn5cd6r@user-cg5cn5cd6r3 жыл бұрын
    • 우리를 정말 잘 아시는 하나님이라 감사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너무나 아멘입니다

    @user-uv7uf9di3j@user-uv7uf9di3j3 жыл бұрын
  • 아멘 ! 내 앉은 자리에서 묵묵히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따르고 순종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joycekim3847@joycekim38473 жыл бұрын
    • 아멘! 순종할 때, 하나님이 자라게 하실 열매를 기대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xp2bf6vb5l@user-xp2bf6vb5l Жыл бұрын
  • 선한목자교회성도들은은혜마니받겟네요부럽습니다 유기성목사님사모님은헤됩니다

    @shinjee8557@shinjee85573 жыл бұрын
    • 오늘도 순종함으로 하나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당신도 그렇게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부러울땐 고의적이라도 멋지다!!!멋지네!!!!라고 말을 해야 나에게 좋은일이 생긴다고 배웠습니다^^

      @tv-nf2uw@tv-nf2uw3 жыл бұрын
    • 선한목자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늘 목사님 말씀들으며 은혜받고 순종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이니까 우리교회 목사님처럼 마음으로 섬기며 은혜받습니다 감시합니다~~~♡

      @user-yh4qw1lq8y@user-yh4qw1lq8y2 жыл бұрын
  • 아멘 감사합니다

    @user-pi1ro8bu1s@user-pi1ro8bu1s3 жыл бұрын
    • 아멘~ 오늘도 성령의 열매 맺으시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음성 저렇게 정확하게 듣고 확신 갖고 싶다

    @crystalk9128@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음성 듣는것 물론 부럽고 내가 듣는다면 정말 좋겠지요 그러나 다 하나님 음성이 아닌것을 ~ 지금 시대는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 말씀인지를~

      @user-eu3mu5qk1l@user-eu3mu5qk1l3 жыл бұрын
    • 기도하시면 주세요

      @yoling-1004@yoling-10043 жыл бұрын
    • 내가 내 능력으로 듣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듣도록 귀를 열어주시면 듣고 싶지 않을 때에도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줄 저절로 알아집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지요

      @Jay5100@Jay5100 Жыл бұрын
  • 썸네일 보고 뭐지?? 하고 클릭했어요. 저도 저만의 열매를 맺고 싶어요. 🙏

    @newyorkcountrymom2258@newyorkcountrymom22583 жыл бұрын
  • 아멘

    @dr-qx5jt@dr-qx5jt Жыл бұрын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귀한 말씀입니다. 생명처럼 여기는 소중한 것을 나도 인정할수 있을 때 그 사랑에 허물이 없을거란 생각~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곤...

    @kyungjayi7213@kyungjayi72133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yo7fv1my5i@user-yo7fv1my5i3 жыл бұрын
  • 겨자씨같은 믿음이라 할지라도... 매순간 주님의 음성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한 발자국을 내딛는 제가 되어 주님안에 거하고 주님이 제 안에 거하셔서 열매를 맺어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user-rq4jq7yn7j@user-rq4jq7yn7j3 жыл бұрын
  • 어멘 감사합니다

    @graviyt@graviyt3 жыл бұрын
  • 나는 순종~열매는 주님이

    @womanwithbible9812@womanwithbible98123 жыл бұрын
  • ㅜㅜ저도 정~말 싫었던 일에 순종했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어떤 열매가 생겼을까요~

    @jpitepen@jpitepen3 жыл бұрын
    •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도 나의 순종을 통해 큰 열매를 맺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CGNSOON 아멘

      @jpitepen@jpitepen3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의 때와 내가 원하는 때가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sunyoungkim5353@sunyoungkim53533 жыл бұрын
  • ㅠㅠ

    @user-tc8cj4iw5e@user-tc8cj4iw5e3 жыл бұрын
  • ㄴㅋㅋㅋ 주님 명확 그자체..

    @user-bk3vr4jn9j@user-bk3vr4jn9j3 жыл бұрын
  •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말씀하시는 메시지는 ‘개를 키워도 된다’ 가 아님을, 단순한 자녀와의 관계 회복이 아닌, 내 자신의 한계선 허용선과 기준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라 라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물질과 도구에 제한을 두실까요? 물론 죄로 직결되는 것은 허용되서는 안되며 성령의 열매가 아니겠죠. 개가 우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런 염려가 드신다면 비난이 아닌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게 어떨까요?

    @user-yp5of9dp1h@user-yp5of9dp1h3 жыл бұрын
  • 비본질적인 것은 교리화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 따라 적절히 때론 키우지 말라. 때론 키워라. 해야겠군요.

    @patriot3916@patriot39163 жыл бұрын
  • 풀버젼 보고싶어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

    @user-fj8rl7sy7o@user-fj8rl7sy7o3 жыл бұрын
    • 네~ 링크 남겨 드립니다~! m.cgntv.net/player.cgn?v=234593

      @CGNSOON@CGNSOON3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아버지 음성을 들으신게 정말이지 맞으시네요. 전혀 뜻밖의 말씀을 하시는데 결국 그게 맞고 옳습니다.

    @user-op7nw1vq5m@user-op7nw1vq5m3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이 정말 바쁘시겠네요 ㅠ~~

    @user-lw2go5vp8g@user-lw2go5vp8g3 жыл бұрын
  • 개인적으로 마음에 품어야 할 간증이 있고, 공개적으로 드러내어야 할 간증이 있습니다 강대상은 메시지를 가지고 풀어내는 장소입니다 듣기는 은혜로우나 공적인 장소에서는 대단히 조심해야 할 적용이며 메시지입니다~

    @user-oo8we7bj3y@user-oo8we7bj3y3 жыл бұрын
    • 강대상에서 해야 할 간증과 하지 말아야 할 간증이 무엇인가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그 순종의 뒤엔 주님의 계획이 있단 간증 같습니다. 전 이 간증을 받고 은혜로웠는데 이로 말미암아 제가 은혜받았다면 이 간증 또한 주님의 계획 아닐까요? 주님은 한 사람 영혼을 누구보다 귀하게 여기신 분 아니었나요? 어쩌면 본인의 보수적인 유한한 가치관을 무한한 주님에게도 적용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olive2053@olive20533 жыл бұрын
  • 순종만이 답입니다.

    @user-lo3mt1df7k@user-lo3mt1df7k3 жыл бұрын
  • 여담이지만, 우리나라 목회자 자녀들은 왜 유학파가 많을까요? 시골의 작은교회 목회자 자녀들도 흔하게 유학하는 것을 봅니다.

    @user-wf1oi6hp3f@user-wf1oi6hp3f3 жыл бұрын
    • 저도 목회자 자녀이고, 중국에서 유학경험이 있어요 목회자 자녀라 혜택이나 지원이 없었고 부모님은 그냥 항공권만 끊어주셨어요 어쩌다가 장학생으로 뽑혀서 전액 중국에서 지원받으며 생활했는데 이 모든것들이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생각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해외에 있을 적에 만났던 친구들 즉 믿음의 동역자들 만나서 지금도 서로 중보기도해주고 고민나누고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타국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이것저것 많이 깨닫게 해주시더라구요

      @user-dw5xh5iy3g@user-dw5xh5iy3g3 жыл бұрын
    • 저도목회자자녀인데유학.무

      @user-ve7fi4rd3v@user-ve7fi4rd3v3 жыл бұрын
    •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자녀모두 한국에서 대학다녔어요. 학자금대출받아 알바하며 용돈벌어서 대학을 다녔고요. 졸업후에 취직해서 몇년 후에 봉급을 모아서 학자금대출받은 것을 갚았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선입관을 버리시면 좋겠어요. 주사파사람들은 자기자식 미국, 영국, 일본에 유학보내면서 미국, 일본을 헐뜯고 심지어 나라까지 팔아먹는 짓을 하는데 , 주사파의 자녀들은 그런 좋은 혜택을 받고도 자기부모를 본받아 결국 악힌일을 또 이어받아 하잖아요? 바른 목회자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청렴한 삶을 살고 자녀에게 또한 그러한 삶을 가르칩니다.

      @user-yx9yv9pu7z@user-yx9yv9pu7z3 жыл бұрын
    • 제가 '모든' 목회자 자녀가 유학을 한다는 게 아니라, 주변에 '많은' 목회자 자녀가 해외 유학을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교사인데 교육적으로 자녀는 고등학교까지는 부모와 함께 살면서 삶속에서 부모의 신앙을 배우며 자라야 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자녀를 어린 나이에 특히 사춘기 시절에 유학시키는 것은 교육적으로 좋지 않고, 더구나 목회자들의 자녀 유학비에 교회의 재정이 (재정이 어려운 시골교회에서조차)많이 쓰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를 생각해 보자는 취지였습니다. 물론 각 교회마다 이에 대한 재정 지원 형편이 다르고 목회자의 사례비가 다르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자녀가 대학생이 되어 최대한 자신의 힘으로 벌어가면서 유학하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것은 국민의 기본권, 선택권입니다.

      @user-wf1oi6hp3f@user-wf1oi6hp3f3 жыл бұрын
    • 그런 가정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

      @user-uu2mt5mf3s@user-uu2mt5mf3s3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과 남매인데 엄청 안닮으셨네요 ㅎㅎ

    @user-bu2ys5bu3t@user-bu2ys5bu3t3 жыл бұрын
    • 사촌 이라고 둘었는데요 친남매 아닌걸로 아는데~^^

      @happyforgood7445@happyforgood74453 жыл бұрын
  • 이 간증의 본질이 하나님께서 순종, 상처회복을위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좀더 조심스럽습니다 이름도 없이 묵묵히 하늘만 바라보며 사역하는 무명의 종들이 있고 그 자녀들 또한 무명의 자녀들이 있기에 .... 그 십자가 사랑에 매어 사역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종들을 사랑합니다

    @user-wj4sw4pl4g@user-wj4sw4pl4g3 жыл бұрын
  • 순종! 하나님 말씀에 당연히 순종 해야하지요 그런데 이 간증은 믿기에는 좀 아닙니다 개를 기르다보면 사람마음이 개에게 끌리게 될수밖에 없어요 혼의 묶임 ? 아시나요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것이 우상이라 했는데~ 딸과의 관계가 개를 키우는 것으로 회복 되었다는것! 당연히 좋아하는것을 하게되니 그렇겠지요 그러나 그 후엔 ? 이런 간증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user-eu3mu5qk1l@user-eu3mu5qk1l3 жыл бұрын
    • 그럼 동굴 들어가서 말씀과 기도만 하고 사세요. 하나님은 그 분이 주시는 사랑안에서 자연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를 사랑으로 충만하게 누리길 원하십니다.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하나님은 '개'를 매개체로 사용하신 것이고, 그것으로 딸이 마음을 열어 관계가 개선되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셨겠죠. 이분들은 믿는 분들이니 결국 '하나님이 이루어주셨구나, 하나님이 개를 매개로 하여 인도해주셨구나'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거 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그들이 원하는 기도 응답을 안 이뤄주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적을 경험하고도 결국 그 사건을 우상삼기 때문이에요. 역사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정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사모님의 간증이 뭐가 잘못된 거죠...? 지나가는 행인인데, 간증에 대해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답글 올려드립니다^^

      @shahn3044@shahn30443 жыл бұрын
    • 개를 키우라고 하신 이유가 꼭 딸과의 회복만을 위한 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그냥 도구로만 쓰시지는 않거든요 강아지도 하나님이 만드신 귀한 생명입니다 기독교인들도 동물의 생명과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원래 창조의섭리와 어긋납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그 뜻의 어원은 돌보고 보살피라는 뜻입니다

      @user-wm7gb4fy2x@user-wm7gb4fy2x3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행복하시길 원하십니다 가려진 눈이 열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agnuskim3756@agnuskim37563 жыл бұрын
    • ㅠ ㅠ부디 제대로 된 건강한 신앙교육받으시길바랍니다

      @user-uu2mt5mf3s@user-uu2mt5mf3s3 жыл бұрын
    • 저는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개를 너무 싫어하는사람이고 어쩔수없이 아이들때문에 키우게되었어요 물론 지금도 싫어합니다.키우는것도 개도..그런데 개키우는 문제로 기도할때면 하나님은 모는 만물을 지으신이 이시고 모든 만물을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하심니다.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고 배려도 모릅니다.그래서 큰아들과 관계가 심각했고 아들이 정말 심각한 사춘기를 보냈습니다.그런데 개를 키우며 배려하는법 마음읽는법 이기적으로 대하지않는법등을 배우게 됩니다.또 하나님이지으신 동물이니 나도 사랑해야지 하며 억지로라도 따뜻하게 대하고 쓰다듬고 안아줍니다.강아지를 통해 관계가 틀어졌던 아들과 소통하고 같이 산책시키고 목욕시키면서 회복해 나가고있으니 강아지가 조금의 도구는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개를 키우기전 교역자와 상담을 했을때 혼의 묶임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같이 들은 아들은 분노했고 교회를 극도로 싫어하게 되었었죠.지금은 회복되었지만요..저는 아이들이 영적으로 바로 서면 개에 집착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user-vs8ff6iz6m@user-vs8ff6iz6m3 жыл бұрын
  • 많은 크리스챤이 개를 자식처럼 여기며 키우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는 개영을 쫓아내야한다고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미혹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ludiachoo1117@ludiachoo11173 жыл бұрын
    • 주님의 성정을 유한하고 한 방향으로만 보는 사고입니다. 위의 댓글에서 누군가에겐 개를 키워라, 키우지 말아라, 하신 것처럼 각자의 필요와 주님의 계획에 따라 인도하시는 크고 섬세하며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분이 주님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 영상에서 사모님 따님이 흘린 눈물의 기도가 응답받았다고 느껴집니다. 다윗이 양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사자와 곰과 상대하였듯, 우리에게 복을 줄 때 네 집의 가축도 복을 받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주님은 우리 마음의 소망과 사랑이 닿아 있는 곳을 아십니다. 한낱 인간도 신의 사랑을 받아 죽을 곳에 가게 된 죄인이 구원을 받는데, 인간과 개의 차이가 하물며 인간과 신의 차이보다 크겠습니까.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가리워진 사실이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하세요

      @olive2053@olive20533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yy8nu5he5k@user-yy8nu5he5k3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yy8nu5he5k@user-yy8nu5he5k3 жыл бұрын
KZ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