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

2021 ж. 23 Қа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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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밖 넘어 어딘가.
우리와 비슷한 모습을 한 누군가 살고 있진 않을까?
우리 인류 이외에 문명을 가진 지적 생명체, 존재할까?
방대한 우주는 우리에게 그 비밀을 쉽게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인류는 끊임없이 묻고 고민해왔죠.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를 말입니다
우주 탐사를 시작한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세계 곳곳에서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증명해주는
장면들이 하나 둘 포착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외계생명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 인간처럼 걷고 말하고 생각하는 지적생명체를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무엇일까요?
빠르게 발전하는 우주기술이 머지않아 그들의 존재를
확인 시켜줄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높여주고 있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우주생명체에 관해 수천 년에 걸쳐 내려온 궁금증,
지금부터 그 실마리를 찾아가봅니다.
#외게인 #UFO #외계생명체 #은하계 #우주탐사
UFO, 외계생명체의 진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kr/program/pro...

Пікірлер
  • 0:01 , 0:12 , 0:38 , 1:23 , 1:55 , 2:14 제목 : "UFO, 외계생명체의 진실" , 2:20 , 2:33 , 3:07 , 3:34 , 3:58 , 6:01 UFO , 6:14 , 6:23 , 7:35 소리의 속도 = 1224km/h , 8:00 , 9:38 UFO의 조건 , 10:54 , 11:30 , 12:16 한국전쟁때 UFO 출현했다는데 그거 미국 비밀무기임 , 12:50 , 13:55 , 14:30 , 15:00 , 15:40 , 16:00 , 17:49 , 18:19 , 19:02 , 22:52 극지연구소 , 24:55 , 27:07 , 29:12 , 29:35

    @WonpyoKimwonpyokim@WonpyoKimwonpyokim2 жыл бұрын
  • 정말 유익한정보네여

    @user-ov9ck5wd4k@user-ov9ck5wd4k2 жыл бұрын
  • 우리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특별한존재도 아니다 우주에 생명은 셀수도없이 많을것이다..

    @user-yn6qp4yx2s@user-yn6qp4yx2s2 жыл бұрын
    •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지구 생명체를 기준으로 지구 밖 생명체를 찾고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됨. 물 공기 따위 없이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음. 심지어 육체 없이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할지도 모름. 그리고 애초에 우주의 규모란 것도 인간의 추정일뿐이고 다른 차원에 또 다른 우주도 있을 수 있음.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이 낮다라고 추측한다는 자체가 너무 경솔한 행위임

    @user-dm3wq3ho4l@user-dm3wq3ho4l2 жыл бұрын
    • 이게 내 생각 ㅋㅋㅋ 불속에서 사는 생명체도 존재할 수 있을 듯

      @elgato1677@elgato16772 жыл бұрын
    • 동감

      @minsikshim9983@minsikshim9983 Жыл бұрын
    • 반대로쌉우연으로진짜지구밖에없을지모름

      @user-nc2zr7qi6c@user-nc2zr7qi6c Жыл бұрын
    • 태양에도 생명체 있고 헨리혜성 태양계 행성 그 중 토성에는 인간 보다 고도의 생명체가 있고 지구의 바위도 생명체임

      @sunkim3427@sunkim3427 Жыл бұрын
    • 이산화탄소 수소 질소 암모니아.. 등등 으로 호흡하는 생명체도 있고 호흡을 하지않고 빛으로만 혹은 암흑으로만 사는 생명체 있음

      @sunkim3427@sunkim3427 Жыл бұрын
  • 추상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런 관점으로 보니 재밌네요!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DOOSANKANG@DOOSANKANG2 жыл бұрын
    •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ㅁㅍㅍㅍㅍ

      @user-ri9lv6rk8k@user-ri9lv6rk8kАй бұрын
  • 식별과 레이더 관측이 동시에 되는데 음속에 몇십배에, 각도가 휙휙 바뀌는 경우가 사실적으로 있던 사건이라면 정말 현재 기술로는 꿈의 방식이겠네요.

    @creaditmr9289@creaditmr92892 жыл бұрын
    • 지구와같은 조건을 갖춘 행성이 수십억개가 넘게 있다는 학설도 있다.

      @user-gc3db1ht8x@user-gc3db1ht8x Жыл бұрын
    • 분화구 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안개같은 UFO가 있는게 현실인데.그것이 가능한것은.UFO의 분자가.불분자보다 작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참으로 엄청난 기술이다. 지구보다 수천만 년.앞선기술 이라고 볼 수있다.

      @user-gc3db1ht8x@user-gc3db1ht8x Жыл бұрын
  • 내 생각에는 지구가 진화하는 동안 인간은 지하도시에서 살앗다고 생각함 지구가 진화하기 전에 땅위로 올라가면 엄청춥거나 뜨겁거나 해서 지하도시를 지어서 그안에서 살다가 피라미드같으거를 만들어서 나중에 땅위를 가기위함이 아닐까요 도시가 과학발전이 잘되고 있는데 어느순간 지각변동 으로 지진이 일어나 지하도시였던곳이 바다와 합쳐지고 인간은 더이상 지하에서 모든거를 잃고 살수 없으니 땅위로 나왓는데 기온이 적당해서 정착을 햇다 옛날 벽화보면 핸드폰 들고있는거 본적들 있을거에요 정착을 하려는데 중요한게 .. 지하에서 발명가나 기술자들이 죽었다 ... 보통사람만 남아 집을 지하고대도시처럼 지낸거를 생각해서 동굴에서 살다가 인구가 늘어나면서 태어나는사람중 선조로부터 옛날에 어떻게 살앗다는거를 듣고 배워서 그안에서 천재가 나타나 시대를 발전해나갓다 그러면서 보통 능력인사람들이 미래에는 핸드폰이란게 생긴다 이런 예언을 하는듯 이런예언을 자기 명성을 알리려고 막말 예언가도 생기는듯.. 그렇게 지구는 1새대?영향을 받고 2세대가 지구를 발전해나가는데 (우리가 2세대?) 사람욕심땜에 산업발전으로 매연등 전쟁으로 땅이틀어지고 지구가 또 화산폭발 지진 자연재해로 지구가 리셋 되어 3세대 생존자는 또 지하로 들어가 반복 ....... 한마디로 지구리셋! 미래에서 온사람이 존재 한다는말임 2세대까지(지구리셋이 되엇는데 생존자가 비행기를 가지고 리셋되면 그사람들은 외계인이 되는거임 왜냐? 지구리셋되고 처음보니 ㅋㅋ ufo본꼴) 발전한거를 지켜봣으니 다른사람이 볼땐 미래에서 여행 온 사람이나 마찬가지고 그당사자는 과거로 시간여행 온거임 ㅋㅋ 다른행성에도 외계인 지하에 숨어잇을수도 .. ㅋㅋ 또 리셋되기전 지구를 우주로 떠난사람들 그사람들이 진정한외계인 일수있다 우주에 적응하기위해 인간에서 진화되어 다른생김새가 될수잇다 그들은 지구 리셋1세대라 과학이 발전되어 ufo를 타고와서 지구가 어떨게 성장햇는지 관찰하러 온거일수있다 지구가 리셋되어 지구1세대가 오면 신이 된다 예를들어 예수나 석가모니 ??? 그냥 제생각이에요 ㅋ

    @user-ip5fw8vf8f@user-ip5fw8vf8f Жыл бұрын
  •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ng_jongyun@ng_jongyun2 жыл бұрын
    • ㅅ 드3ㄷ

      @user-mw3kv8ug4i@user-mw3kv8ug4i2 жыл бұрын
  • 인류가 비행을 하고된지 100년.. 그 후 화성탐사가능한 수준까지 왓는데 만년정도 시간이 지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말씀 와닿네요

    @user-ed8qt1yc5d@user-ed8qt1yc5d2 жыл бұрын
    •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그때는 인류가 종의 소멸이 되었을껄요

      @milmojohn281@milmojohn281 Жыл бұрын
  • 그들은 우리를 아무 간섭안하고 지켜보고있다!

    @Dragon-ie1tc@Dragon-ie1tc2 жыл бұрын
  • 국내 최고 ufo 전문가 이신 맹 교수님도 영상에서 얘기하신 부분, 바로 거의 빛의 속도 만큼 빠르게 급속히 꺾어서 비행하는 모습을 언급하셨는데...그 말의 증거인 9:12 는 거의 빼박 아닌가? 드론이고 전투기고 또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그 어떠한 비행물체도 저렇게 꺾이면서 비행하는건 없는걸로 암

    @dmp23wnk.@dmp23wnk.2 жыл бұрын
    • 모든 행성의 중력의 개념을 100% 역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은 시공간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user-co6vi9jm7d@user-co6vi9jm7d2 ай бұрын
    • 모든 행성의 중력 개념을 100% 역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다면 시공간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user-co6vi9jm7d@user-co6vi9jm7d2 ай бұрын
  • 우리나라 과학계의 보물 맹성렬 박사님

    @Harmony_Korea@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 환상과 같고 꿈과 같으니 우리들의 무한한 능력은 머리로는 한계가 있죠

    @user-oceann@user-oceann2 жыл бұрын
    • 유한한

      @user-lw3qz7nl4s@user-lw3qz7nl4s2 жыл бұрын
  • 우리도이제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은 그들의 항법을 아는것 만으로도 시간과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은 구현할수 있는 힘이생긴다 우리도 이제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user-ui3kd6tz3f@user-ui3kd6tz3f2 жыл бұрын
  • 우주탐험 가능한 지적생명체가 영원히 존재한다고 가정해야 그나마 만날 확률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그들이 오거나 인류가 가는 시간이 지구 나이 수준일지 모르니까요

    @user-tb5zs7ii4d@user-tb5zs7ii4d2 жыл бұрын
  • 우주과학의 영역은 정말 인간의 상상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주는듯 ㅎㄷㅡ

    @everi_secret_h@everi_secret_h2 жыл бұрын
    • 우주행성에서인간은너무도나약한존재다그속어서

      @user-yo8df7mc7e@user-yo8df7mc7e Жыл бұрын
    •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옛날에 외계인이 있다거나 유에프오가 있다고하면 발칵뒤집어질거였으니까 조금씩 정보를 풀어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은 사람들 대부분이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니까

    @user-ei5ih3km3e@user-ei5ih3km3e2 жыл бұрын
    • 벽화나 그림에 접시모양의그림이 자주나오긴하죠...현시대에는 아직도 애메한부분이 많은뎅,,,,고대시대쯤엔 비행물체가 없었으니 자연현상이거나 외계비행체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예전이 오히려 확률이더높네요 50프로나 되니...

      @user-gj8fv1mk6v@user-gj8fv1mk6v2 жыл бұрын
    • 증거를 남기고 다니는데 아니라고 하는건 뭔지..

      @user-ln5ex9cc2b@user-ln5ex9cc2b Жыл бұрын
  • 지구도 있는대 당연히 다른 지구도 존재할것이고 다른 외계행성도 있을듯

    @user-dx6wj6wn3v@user-dx6wj6wn3v2 жыл бұрын
    • 있긴있는데. 고등생명체는 아닐듯.

      @user-zt6cv1ye6i@user-zt6cv1ye6i2 жыл бұрын
    • @@user-zt6cv1ye6i 이 끝도없는 우주에 우리 지구의 인간이 제일 고등화된 종족이란건 너무 지구중심적 사고방식아닐까요 안도로메다은하만 하더라도 지구같은 항성 태양계가 2자개가넘는다고하는데요 조 단위가아닌 자 단위입니다 그리고 그런 은하가 밝혀진것만 수천억개가 넘습니다.... 확률적으로 없다는게 더말이 안될것같네요...

      @taeipark5355@taeipark53552 жыл бұрын
    • 내생각은 있었다가 더 확률적으로 클듯! 현재와 동시간에 지적외계생명체가 있을 확률 보다는.

      @nopainnogain.9236@nopainnogain.92362 жыл бұрын
    • @@taeipark5355 고등생명체는 자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져 ㅋㅋㅋㅋ

      @ckw112581@ckw1125812 жыл бұрын
    • @@ckw112581 자멸한문명도잇겟지만 갯수가 너무많아서 현존하고잇는종족들이 훨씬많을겁니다 밝혀진 은하의 갯수만해도 어마어마하게많고 그속에 항성계의 숫자는 천문학적인 단위로는 세기도힘들겁니다 더소름돋는 사실은 지금 지구의과학기술과천문학적수준으로 밝혀낸우주의크기는 100으로 봣을때 0.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하니 가희 끝도없다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 이정도면 확률적으로도 없다는건 그어떠한 말로도 부정할수없을것같습니다 오히려 없다는게 더 소름끼치고 기적같은 일인듯합니다

      @taeipark5355@taeipark53552 жыл бұрын
  • 우주의 넓이를 이렇게 비유하면 될 거 같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닷가 해변 모래사장이 있습니다.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이 있습니다. 몇날 몇일을 비행해도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모래사장과 사막에서 딱 하나의 모래알 하나.... 손톱끝에 매달린 딱 하나의 모래알 하나... 그것이 우리 은하이고, 태양이고, 지구입니다. 우주의 넓이와 크기는 그 끝을 아직도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상태입니다. 그 모래알 하나만 보고 생명체가 어디에 있느냐 없느냐 따지는 것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죠. 지구 표면에서 중심으로 수키로를 파고 들어가면 점점 대기는 없고, 뜨거운 맨틀에 가까워 지는데, 전혀 산소가 없는 그 깊은 땅속에도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혀 햇볕이 들지않는 수십키로 바다속, 그 엄청난 깊은 암흑속에서도 물고기가 살고 있고, 극지방 수키로 얼음밑 속에도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PH1의 상산성 독약같은 호수속에도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주밖 강력한 방사선에 쬐어도 죽지않는 완보동물들.... 이렇다면, 지구보다 환경이 좋거나 안좋거나 한 우리은하와 다른 은하의 환경에 생명체가 없을 확률은 0%이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FO현상도 이젠 가십거리가 아닌 진지한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드디어 명백하고 명백한 물리적 현상으로 공식 인정된 상태입니다. 현재 지구인의 기술을 거의 무한대로 뛰어넘는 명백한 물리적 비행기술은 명백하게 발견되고 촬영되고 경험되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누가 탔느냐는 아직도 명백히 동영상이나 물리적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그 안의 탑승자를 유추할만한 확실히 믿을만한 사건은 수도없이 보고 되어왔고, 동영상, 사진 증거는 없으나 너무도 명백하게 그들과 조우한 엄청난 체험 보고는 명백히 존재합니다. 에를들면 수십만건 중 하나로, 창동 아파트 단지 입주민 수백명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눈앞에서 UFO와 그 탑승자를 똑똑히 보고 난리가 난 사건도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모두 집단으로 미친걸까요? 이런 유사한 사건은 지금까지 엄청난게 보고되어 있고,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짐바브 아리엘 초등학교 62명 어린이드이 집단으로 UFO와 그 탑승자들을 직접 만났는데, 그 어린이들이 모두 미친거고, 다 헛것을 봤을까요? 1973년 4월 13일 낙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 뒤 화장실와 운동장에서 집단으로 UFO를 목격하고 체력단력 수업중 아수라장이 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정부에 보고를 했는데, 이 어린이들과 선생님들도 모두 미친거고 헛것을 본 걸까요? 1953년 철원에서는 미군이 UFO에 총격을 가했고, UFO의 분사광을 맞은 군인들이 본국 병원으로 이송된 명백한 사건이 있었고, 미 정부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항공 기술이 초보적이던 시절에 미국이나 소련이 일너 비행체를 갖고 맛보기를 하고 있었을까요? 정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적국 비행체 시험설 같은 코디디 같은 소리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세종실록, 광해군일기에도 너무도 선명한 UFO로 추정되는 사건이 너무도 선명하게 기록돼 있는데, 이게 다 당시 우리 조상들이 미치거나 헛것을 봤다고 할까요? 그런 억제 사고가 미친거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인은 친구는 저녁쯤 무렵 자건거를 타고 공원산책을 하다가 눈앞에서 UFO를 보고 자전거에서 튕겨나가 나뒹글고 직접 UFO와 조종실을 목격했는데, 그 분들은 그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를 겪고 외계인의 존재를 0%도 의심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사건이 모두 증거가 없다고 치부하고 한낱 거십거리에 불과할까요? 1980년 3월 31일 한·미 연합 팀스피릿 훈련이 진행되던 날, 임병선 예비역 소장님은 직접 UFO를 추적했고 UFO바로 위에서 15분간 비행했고, 그 비행체를 아주 아주 확실히 목격하고 그 구조와 비행패턴, 에너지 활용등을 명백하게 목격했습니다. 이게 다 사진이나 동영상 증거가 없다고 그냥 자연현상이라느니 헛것을 봤다느니, 미쳤다느니... 치부할 수 있을까요? 이런 UFO(UAP현상리난 단어는 적절치 못합니다) 증거는 물리적 증거와 거의 동일한 증거라고 신중히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서서히 이런 현상이 이번 미 국방부의 동영상처럼 촬영될 일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생명체와 외계인의 문제를 너무 어렵게 풀어나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체험담들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진화현상과 같은 거의 확실한 배경적 증거로 공식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외계행성을 찾아 외계생명체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향도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 주위의 이런 현상을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유추하고 가설을 세우고, 그 토대에서 우주생물학의 방향을 다시 새롭게 정하는 자세가 없이는 시간낭비가 더 길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chokostory4794@chokostory4794 Жыл бұрын
  • 수많은 별 중에 생명체가 우리 지구만 있을턱이 없죠 우리가 아직 못찿는것일뿐

    @baek6468@baek64682 жыл бұрын
    • 다알아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 탭랭커중 한분 칼세이건님.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최소한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텐데

    @jasonje125@jasonje1252 жыл бұрын
  • 우주공간에 수백, 수천조개의 행성이 있을텐데 생명체가 없다는게 더 이상한일 아닐까요? 당연히 있고, 그것도 많을텐데 물리적으로 거리상 찾아 다니지 못할 뿐이고, 우주공간을 간단하게 점프하는 기술이 있다한들 그 많은 행성중 지구에 딱 찾아올 확률이 매우 적겠죠.

    @turista3358@turista33582 жыл бұрын
    • 우주에 별(항성)이 대략 7×10의21제곱개이 있다고하니 경도 초월해 70해개 정도... 그에따른 행성은 더 많을테고 참고로 불교에선 4개의 지구가 있다고 합니다.

      @greatdan7@greatdan72 жыл бұрын
    • 이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이 생겨나는 조건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생명이 있을확률또한 엄청나게 낮은게 딜레마임..... 유기화학분자들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어떤 조합을 거치는 모르고 무작위로 화학조합이 가능한 가짓수만 계산하면 10의 100제곱이 넘는 경우의 수가나옴 물론 이중에 쓰잘떼기없는 일어날 확률이 극히 낮은 경우의 수를 내쳐도 어마어마한 숫자임 우주에 골디락스에 분포한 행성이 분자고 생명탄생확률이 분모라 치면 분자는 얼추알고 분모를 알아야 좀더 정확히 말할수 있는데 그걸 아직 모른다는게 문제라서 무작정 행성수가 많다고 무조건 있으란 법은 없음. 그래서 화성이나 금성, 유로파,타이탄 같은 직접 확인가능한 곳에서의 생명체 발견이 중요한거임. 두군데 이상에서 우연히 무한의 확률을 뚫고 나왔다는건 생명이란 최소 조건만 맞으면 거의 생겨난다는 증거이고 그 다음부턴 지적 생명체로의 진화를 따져볼때임

      @gws1171@gws11712 жыл бұрын
    • @@gws1171 10의 100제곱 확률이라면 불가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막대한 돈써가며 에너지 낭비에 기타등등~ 그런데 왜 저런 연구를 고귀한 가치인냥 하고 잇을까요? 그 수많은 과학자들 먹고살아야해서?ㅎㅎ 차라리 그많은 돈을 지구환경 살리고 개선하는데 쓰는게 훨씬 값어치 잇을듯

      @user-kb9fg2ib4q@user-kb9fg2ib4q2 жыл бұрын
    • @@user-kb9fg2ib4q 제 말을 잘못 이해하셨네요...ㅎㅎ 무작위적 분자조합의 확률만으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 입니다. 그런데 이미 생명체는 있죠. 그럼 그 사이 미싱링크가 문제인데 시시한 창조론따위로 설명할수는 없겠죠??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생명체가 아떻게 생기는지 직접실험연구와 생명체가 지구에서만 탄생한게 아니라는 다른행성의 생명체 탐사가 같이 이뤄져야하는겁니다. 무한에 가까운불가능을 뚫고 생명체가 지구 이외에 화성,유로파 같은데서 발견 된다면 원리는 몰라도 생명체는 의외로 흔하게 생길수 있다는거죠ㅎㅎ

      @gws1171@gws11712 жыл бұрын
    • @@gws1171 시시한 창조론따위? 라고 하시는거보니 님의 사고도 그닥 합리적이진 않으신듯.

      @user-kb9fg2ib4q@user-kb9fg2ib4q2 жыл бұрын
  • 30년전에 저두 봤습니다. 생생합니다 지금도...

    @user-qt7ts7gb6w@user-qt7ts7gb6w2 жыл бұрын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junnatube8360@junnatube83602 жыл бұрын
  • 내가 본 게 외계인의 비행체가 아니라면 인간 중에 초월자가 있다. 둘 중 무엇이 되었든 보통 사람은 믿지 못하는 것.

    @user-a10@user-a102 жыл бұрын
    • 9

      @user-wp1rt7mi6f@user-wp1rt7mi6f2 жыл бұрын
    • @@user-wp1rt7mi6f 77,ㆍ

      @user-fw1ks3nt3h@user-fw1ks3nt3h2 жыл бұрын
    • 100년만에 이렇게 발전하는것도 이상해요 외계인같은 인간도 분명 존재하지 않을까요

      @chamsae_desu@chamsae_desu2 жыл бұрын
    • @@chamsae_desu 외계인은 수천년 전에도 지구에 있었고 현재의 발전은 위생개념 덕분이 큼 수명증가로 대중문화의 발달.

      @user-a10@user-a102 жыл бұрын
  • 우주는 지금 이순간도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이처럼 무한한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bobcat8278@bobcat82782 жыл бұрын
    • 꼭 많다고 반드시 있다는 건 고정관념 외계 생명체 발견되는 충격보다 오히려 광대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더 충격적일수,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그로인해 유럽인들 이주했듯이 콜럼버스 신대륙 처럼 먼 과거에 고도로 진화된 행성에서 생명체 이주했을 가능성도, 인간은 별의 먼지다, 만약 다른 외계생명체가 있더라도 마찬가지로 이 범주를 못 벗어나고 그들도 별 먼지 일수밖에

      @tur7321@tur73212 жыл бұрын
    • 1분과학 보고 심장 웅장해졌누ㅋ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빛보다 빠르게 팽창? 근거는요?

      @user-nf3ml4tg2w@user-nf3ml4tg2w2 жыл бұрын
  • 지구는 태양계에 떠 있는 하나의 천체인데 그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지요 생명체가 지구와 같은 형태의 인간의 형태인지 또 다른 형태의 생명체인지는 몰라도 없다고는 볼 수 없지요

    @user-hz5cm8fe1g@user-hz5cm8fe1gАй бұрын
  • 이젠 외계 생명체가 일반 다큐에 등장합니다. 뭔가 달라졌습니다. 미국에서도 UFO 인정 (UFO가 있다는 정도) 했구요.

    @tlswn128@tlswn1282 жыл бұрын
    • 외계 지적 생명체는 분명있을꺼 같긴한데 최소가까운 거리가 광속으로 수십년이면 그런 기술 문명을 갖춘 신적인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은 의문 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지식 범위 내에서는 올수있는 거리는 아니니까요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술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런과학기술이 가능은 한걸까요 어느 천문학자 강의에서 시공간을 뛰어넘 을 에너지만 생각해도 태양하나를 소모할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user-nn5hk6tl6i@user-nn5hk6tl6i2 жыл бұрын
    • @@user-nn5hk6tl6i 외계인은 웜홀을 이용해서 움직이기때문에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이동가능합니다^^ 물론 에너지도 우주암흑물질의 무한에너지를 쓰고있어서 에너지라는것도 무의미하죠ㅎㅎ

      @user-sk6pv2ew9p@user-sk6pv2ew9p Жыл бұрын
    • @@user-sk6pv2ew9p 윔홀은 과학저인 논리로는 가능 하지만 실제로는 의문이죠 이넓은 우주 어딘가 에는 분명 수백 수천 광년을 이웃집 드나들듯이 이동하는 외계인이 존잿하긴 할꺼에요

      @user-nn5hk6tl6i@user-nn5hk6tl6i Жыл бұрын
    • @@user-nn5hk6tl6i 물론 존재 하죠 ㅎㅎ 외계인은 이미 초월적인 존재라 현재 과거 미래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user-sk6pv2ew9p@user-sk6pv2ew9p Жыл бұрын
  • 우주는 무시무종인데 저멀리 우주에도 우리와 같은 행성의 구조가 존재하겠지.

    @user-lv7lt4zv4q@user-lv7lt4zv4q2 жыл бұрын
  • 굳이 인간의 신장이나 형태를 기대하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태생되도 우리는 못보겠죠

    @user-nr9tk3wq2e@user-nr9tk3wq2e2 жыл бұрын
  • 우리의 존재가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지구에만 수억의 생명체가 살고있습니다. 종도 무수히많고요. 그러니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 어리석은 말은 하지맙시다.

    @user-or1sc2zu7h@user-or1sc2zu7h2 жыл бұрын
    • 틀니탁탁

      @user-qw7jo8tn9z@user-qw7jo8tn9z2 жыл бұрын
    • @@user-qw7jo8tn9z !? 찐따네.. 인류존재 자체가 지적외계생명체가 있다는 증거라는말 유명한건데

      @user-zs3mb1ps1s@user-zs3mb1ps1s2 жыл бұрын
  • 개미가 록히드마틴 sr-71이 지나가는걸, 존재하는걸 알수있을까? 지적생명체 그것도 우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생명체의 수준과 인간의 수준차이정도랄까..?

    @user-yr4sb3kx2f@user-yr4sb3kx2f2 жыл бұрын
    • 적절한 비유입니다

      @user-rj1jt9ym9d@user-rj1jt9ym9d2 жыл бұрын
    • 굿~~~~~

      @user-wj1hg3ub5m@user-wj1hg3ub5m2 жыл бұрын
    • 개미는 그런뱅기를 상상도 못하죠 봐도 모르죠 그러나 인간은 상상하고 봤다고 구라치고합니다 지나친 비유라는거지요

      @suelee6617@suelee66172 жыл бұрын
    • '''''

      @user-ty9ez4td5k@user-ty9ez4td5k2 жыл бұрын
    • @@user-rj1jt9ym9d ''''''''

      @user-ty9ez4td5k@user-ty9ez4td5k2 жыл бұрын
  • 제가 2009년도 쯤 군대 유격 복귀행군 끝나고 연병장에서 대기탈때 새벽 4시쯤됐으려나 산꼭대기에서 UFO 5기 편대를 봤습니다 그것은 평생 못잊어요...가만이 별처럼 떠서 지켜보다가 저거 영상찍으라고 간부한테 말하니까 꼭 듣는거처럼 엄청 빠른속도로 날라가더라구요...전 강원도 양구 무학대대를 나왔어요 진짜 안본사람은 제말 구라같겠죠...전 외계인 무조건 있다고 확신합니다

    @TV-fj6dh@TV-fj6dh2 жыл бұрын
  • 물이 있어야 생물이 살수 있다는것도 고정관념이지.. 아마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생존 방법으로 살고있는 생물도 있지 않을까? 곤충만큼 작은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고...

    @user-xk4og2oo5j@user-xk4og2oo5j2 жыл бұрын
    • @@user-ww1sx3yc8k 산소로 호흡합니다.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있어서 방독면을 쓰는거구요.

      @user-bz2mo7dt1l@user-bz2mo7dt1l2 жыл бұрын
    • 순수한 물에서는 생존할수 있는 지구 생명체는 없다고 들었네요 ㅎㅎ ..

      @user-fc2bm6ec9w@user-fc2bm6ec9w2 жыл бұрын
    • 영화 와 현실은 똑바로보자ㅋㅋㅋㅋㅋ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과학자들은 물부터보잖아 지구 지하에도 물있어서 외계인있을 수있다고ㅇㅈㄹ 떨고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일론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선 다 행성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인간의 본능상 또 과거 영국과 미국등 처럼 행성 간 전쟁이 과연 일어 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과, 인간이 다 행성 시대를 여는 것 어떤 것이 빠를 것인가... 또 과연 생명체를 찾는다면 우린 어떤 의미를 얻는 것일까... 우주에 우리뿐이 아니다?

    @user-dh5tl7vs2r@user-dh5tl7vs2r2 жыл бұрын
  • 이런 다큐 너무 좋아요

    @user-tl7mf2em8u@user-tl7mf2em8u2 жыл бұрын
  • 외계인인 아닌 외계 기계로 존재할 가능성... 인류도 지금의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10,000년 후 인간의 모든 장기는 유기체아닌 무기물로 언제든 갈아 끼울 수 있는.. 지금의 관점에선 그냥 기계인 것 너무 괴기 스럽다 할 수 있다... 외계 생물체아닌 기계로 존재할 확률이 더 높다.

    @user-rk5vf9pr3o@user-rk5vf9pr3o2 жыл бұрын
    • 외계 지적생명체는무수히존재하고형태도천차만별이요 지적수준도수백년의차이가있을것이다

      @user-xi5eo9kl6g@user-xi5eo9kl6g2 жыл бұрын
  • Ufo 같은 공간에 있지만 보이지않을 뿐입니다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안보일뿐..

    @user-pp4mg5hn9m@user-pp4mg5hn9m2 жыл бұрын
    • 나도 이분이랑 비슷한생각했음!

      @user-ij3cz2xv7v@user-ij3cz2xv7v2 жыл бұрын
    • 그럼 외계인도 안보입니꽈?

      @user-rr1wv3re7f@user-rr1wv3re7f2 жыл бұрын
    • @@user-rr1wv3re7f 흔히 알고있는 외계인 자체가 인형몸이기때문에 보이기도 안보이기도 하겠죠?

      @user-pp4mg5hn9m@user-pp4mg5hn9m2 жыл бұрын
    • 과학적지식 상상력 풍부한 듯 ㅡ ᆢ

      @user-sv7tx7go4o@user-sv7tx7go4o2 жыл бұрын
  • 존재할지도 모르는게 아니라..분명 존재함

    @berserk2203@berserk22032 ай бұрын
  • 지구에 인간이 잇듯이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우주에는 숱하게 잇고 지구인과 동시대에 사는 우주인도 잇겟지만 그들도 지구의 인간과 마찬가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건 원래없는 것이고 시간적 공간적인 문제로 견우와 직녀도 될 수 없는 것이여서 서로 각 망부석으로만 존재하다가 사라질 듯

    @user-qb1on7xs9g@user-qb1on7xs9g10 ай бұрын
  • 내가 40이 넘었는데 그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친구랑 놀이터에서 헤어지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오르막길에서 ufo를 보는순간을..그때는 그게 미확인 비행물체인지도 몰랐음..한동안 멍하니 바라만봤음 먼거리도 아니었음

    @user-ui4xv9xh6x@user-ui4xv9xh6x2 жыл бұрын
    • ㅡㅡ뜨ㅡㅡ드뜨ㅡ드ㅡ트ㅡㅡ드트드ㅡㅡ튿

      @user-ov4fy6ct4x@user-ov4fy6ct4x2 жыл бұрын
    • 저도 초등학생때 친형이랑 같이 목격후 쭉 믿고 살았습니다

      @user-pk9dv5lj7j@user-pk9dv5lj7j Жыл бұрын
    • 약주 하셨네

      @user-mg6dx4ee6q@user-mg6dx4ee6q2 ай бұрын
  • 일단 '지적'과 '생명체'라는 관념부터가 우리 현재 지식수준에나 맞는 말이므로 지금 말하느느 지적생명체는 절대로 지구에 올 수준이 못되고 상상불가의 공간제약을 넘어 우리별에 오는 외계존재는 우리 옆에 있어도 우리는 알지 못할 수준일 것임 혹자는 그걸 모든곳에 계신다는 신이라고 멋대로 부를듯

    @SushibarFan@SushibarFan2 жыл бұрын
    • @YuriYA 놀자 뭔 개소리야 ㅋ

      @grips9193@grips91932 жыл бұрын
    • @좁불 이해력 ㅈㄴ 딸리네

      @user-kc1se9nz2x@user-kc1se9nz2x Жыл бұрын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 좀불님은 안만들지 않았을까요?

      @kkk-nf9do@kkk-nf9do Жыл бұрын
  • Ufo 제보하고싶어요 어디다가 하면되나요?

    @mkcc4227@mkcc4227 Жыл бұрын
  • 지구의 시간으로 인간이 등장한건 24시간 기준 1초 정도인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해도 만나긴 힘들지 않을까

    @user-wu4qo4qo5p@user-wu4qo4qo5p Жыл бұрын
  • 아직 지구에 깊은심해도 다 알아내지 못했다는데.. 거기에 외계인같은 생명체가 있는건 아닐까??

    @Jomalone.@Jomalone.2 жыл бұрын
    • 심해는 잠수정 타고 내려가서 확인했고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건 바닷물에 뜰채로 떠서 물고기가 안잡혔네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user-km2lz7yb2o@user-km2lz7yb2o Жыл бұрын
    • 심해에만 있겠어도? 지금도 우리와 함께 있고 우리를 보고있을거에요. 우리가 개미를 보는것처럼요. 외계인은 고차원이라 우리는 볼 수 없지요.. 개미도 우리를 못보잖아요 ㅎㅎ

      @user-sk6pv2ew9p@user-sk6pv2ew9p Жыл бұрын
    • 너를 얘기하는 거야 ㅋㅋㅋ

      @user-ed2dq3iw6h@user-ed2dq3iw6hАй бұрын
  • 지적인 생명체가 우월하다는 인식이 유엪오를 만듦

    @eastsea5021@eastsea50212 жыл бұрын
    • 반대로 해석하신듯

      @pepperdr3816@pepperdr38162 жыл бұрын
  • 유튭 키키요요 대박

    @user-ze6ri2ly8h@user-ze6ri2ly8h Жыл бұрын
  • 지구의 극한환경에서 사는 생물들은 지구라는 다양한 생물과 살기좋은 환경의 일부로서 끊임없이 신입생 생물들이 투입되는 환경의 일부입니다 지구가 달과 같이 생물부재 환경이라면 그런 극한환경 생존가능 생물은 발생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miri-hw6gf@miri-hw6gf2 жыл бұрын
    • @user-df8fu7rv8q@user-df8fu7rv8q2 жыл бұрын
  • 있으면 뭐하나요. 너무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대화도 안되는데, 설령 된다쳐도 무슨 도움될까요. 무인도라는곳에 사람이 살고있었으면 지금 우리 사회에 뭐 달라지는게 없듯, 아무 의미없음. 그냥 지금 우리 사는곳 안 더럽혀지고, 남은 여생 지구에서 그냥 서로서로 사이좋게 살면됨. 당장 우주밖에 누군가 살고있나 찾아보지말고, 죽기전에 지구상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나 더 보려고 해야죠.

    @pithecusaustralo4452@pithecusaustralo44522 жыл бұрын
  • 지구형 생명체를 찾을 때, 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사실 과학자들이 생명현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물을 기준으로 하는 지구형 생명체 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모든 과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에 여지를 두고 있습니다. 마치, 모든 과학자들이 지구형 생명체에 국한된 탐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이외에 생명체를 이야기 할때 거의 모둔 방송들이 이른 부분을 배제하는게 안타까운 일이군요.

    @MKimID@MKimID2 жыл бұрын
  • 일단 꿈꾸지말고 태양계 안에서 생명체가 없다는건 결국 우리중에 그 누구도 생명체를 볼수 없다는거지.. 태양계만 벗어나도 몇백광년 걸리거든.. 그들이 오지않는한 인간에 생명력으론 만날수없다

    @2cheol602@2cheol6022 жыл бұрын
    • 님 말씀처럼 외계생명체를 만날 수 없어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hioh6753 예수쟁이 ㄲㅈ

      @user-bj5ck5qg7s@user-bj5ck5qg7s Жыл бұрын
    • ​​@@hioh6753우주가 얼마나 큰지 안다면 코딱지보다 작고 하찮은 지구 하나님 이딴건 그냥 꼬딱지만도 못한 의미..우주에 비하면 꼬딱지는 먼지라도 염증이라도 막아 만들어지지..하찮은 인간 우주 니가말하는 하나님 모두 하찮은 아니 정말없어도 우주에 아무 의미가없는.먼지보다 못한 존재..남괴롭히지말고 너희들끼리 믿고 살아라 제발 남 피해주지말고

      @user-oe5jq8ss4y@user-oe5jq8ss4y2 ай бұрын
    • 너님글은 길어서 읽지도 않지만 그럴가치가없다는게 더크지

      @user-oe5jq8ss4y@user-oe5jq8ss4y2 ай бұрын
    • @@user-oe5jq8ss4y 우주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화론이 진리이어야 생물이 무에서 유로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요, 진화론은 이론이고, 그 진화론 안에도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이루어져 있죠. 지구에서조차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 이론일 뿐인데요, 다른 행성에서도 생물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죠. 지금까지 발견된 적도 없구요. 우리 평생에 다른 행성에서 꽃 한송이나 나무 한 그루 구경조차 못합니다. 왜 그런지는 님께서도 상식만 있다면 알것 입니다. 과학자들이 과학 기사 내는 것들은 물이 있을 가능성 있는 행성들과 진화론을 믿고 다 추측해서 설명하는 내용들 뿐입니다.

      @hioh6753@hioh67532 ай бұрын
  • 우주 생명체 우주자원 지구밖에서 생활 또다른 혁신

    @user-eo7jc9vv8d@user-eo7jc9vv8d2 жыл бұрын
  • 그들과 우리와의 문명의 크기가 같을 확률은 거의없다.

    @pepperdr3816@pepperdr38162 жыл бұрын
  • 애초에 설계된 자체가 볼수없는 거리로 탄생돔

    @user-lt1tt8xs6j@user-lt1tt8xs6j2 жыл бұрын
  • 다른생명체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지구의 기술로는 못찾는것일뿐임

    @user-gr3cr6ff5q@user-gr3cr6ff5q2 жыл бұрын
    • 지구의 기술이 아니고 인간의 기술이지 멍충아

      @user-qg9du5tl9g@user-qg9du5tl9g2 жыл бұрын
    • @@user-qg9du5tl9g 그럼 삼성의 기술이 아니고 이재용의 기술력이냐? 아님 삼성 직원들의 기술력? ㅋㅋㅋ 꼴깝은ㅋㅋㅋㅋㅋ

      @user-gr3cr6ff5q@user-gr3cr6ff5q2 жыл бұрын
  • e달 뒷편 지하에 많은 외계지성체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20년 안에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user-vt5pw1fv3j@user-vt5pw1fv3j11 ай бұрын
  • 아마도 엄청난 우주엔, 또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와 지적 생명체가 있을거야~ 기초 상식인듯...

    @roylee9706@roylee97062 жыл бұрын
    • 뭔소리야 말을 알아듣게

      @tashinkor@tashinkor2 жыл бұрын
    •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저도 어렸을적에는 궁금했었죠. 허나 지금은 논쟁자체 헛웃음이나요. 당연존재하고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만배는 더 존재한다고 보여줘요. 그럼 왜 지구로 안 오는가? 답은 거리와 환경이라고 봅니다. 산소는 지구인에게 필수요건이지만 다른 은하에서는 유해화학물질or처형의 용도로 쓰일수도있습니다.

    @7271pretty@7271pretty2 жыл бұрын
    •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우리의 생각과 상상도 우주의 존재 아닐까요, 다만 그것이... , 또한 지금은 생각과 상상이 과학을 못 따라 갈 때가 많아요...

    @hyleelock1@hyleelock12 жыл бұрын
  • 우주는 서로 만날 수 없이 너무 넓어서 힘들것 같아요 :(

    @dirodora1310@dirodora1310 Жыл бұрын
  • 집 앞마당에 사는 개미가 워싱턴에 있는 개미를 만날순 없잖씀

    @user-rh9pe2jf2b@user-rh9pe2jf2b2 жыл бұрын
    • 예시에 빵 터짐.ㅋㅋㅋㅋ

      @user-or6lu1ec9y@user-or6lu1ec9y2 жыл бұрын
    • 말되네욤 ㅎㅎ

      @user-ft3ek9zt6d@user-ft3ek9zt6d2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 천재

      @user-yz9zh5tf7k@user-yz9zh5tf7k Жыл бұрын
    • 웃기고잇넼ㅋㅋㅋ 다 뻥이야 임마

      @user-cg6mf2gc8v@user-cg6mf2gc8v Жыл бұрын
    • 그거보다 훨씬멀다

      @user-rz2zm6gq6d@user-rz2zm6gq6d Жыл бұрын
  •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 있고 우리는 우리영역에 있는게 당연하지 만일 외계인이 우리 영역에 들어오면 그 엄청난 문명에 우리가 계속 생존할수 있을까?

    @hyochang5850@hyochang58502 жыл бұрын
    • 진짜 사람들은 왜 외계인이 문명이 ㅈㄴ 뛰어나다는걸 전제로 하는거임 ㅋㅋㅋ 개망상인듯

      @bro2033@bro20332 жыл бұрын
    •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얼마나 처참 했습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진짜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bro2033그들이 온다는 전제하에 당연히. 비교도안되는 지적문명이지 우리가 개미라고 봐야 알겠니?

      @user-oe5jq8ss4y@user-oe5jq8ss4y2 ай бұрын
  • 샘명체가 꼭 유기물질을 섭취하고 산소 호흡을 해야 할까요 ?

    @user-jq7ym2uc6f@user-jq7ym2uc6f2 жыл бұрын
    • 그런건 아니라 봅니다. 그 행성 고유의 기반이 산소가 아닌, 다른 원소일지라도 생물학적으로 행성 고유의 원소를 바탕으로 진화했겠죠. 지구에서도 산소는 처음생물들에게 독과같은 존재였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밝히지못한 원소들도 우주 곳곳에 많이 존재할것입니다.

      @user-yr4sb3kx2f@user-yr4sb3kx2f2 жыл бұрын
  • 외계문명을 찿는다면 그들은 인류보다 수천 수만년 앞선문명일텐데 인간이 파리보듯한 상황앞에 인류는 악한존재로 다가올지 선한 존재가될지모르는 존재들찿으려 애쓰는 호기심많은 미어캣 같다..

    @sbha847@sbha8472 жыл бұрын
    • 누가알아 앞선문명인지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djwosw2883니가알지 누가알어.

      @sbha847@sbha8472 жыл бұрын
    • @@sbha847내가 안다고했음? ㅋㅋㅋㅋㅋ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아직 인류의 원시적인 레벨의 과학 기술 때문에 현재까지 파악 가능한 우주에 대한 지식이 극히 피상적인 수준이기도 하고 ufo든 외계인이든 일반적인 과학자들 수준에서 알 수 있는게 사실상 상상이나 기본적인 이론 밖에 없다 보니 외계인 관련 다큐는 지금이나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매번 똑같은 뻔한 내용의, 뻔한 의미없는 말만 하다가 끝나는 듯..

    @dtonpbac@dtonpbac Жыл бұрын
    •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23:36 애초에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겨난 생물인데, 살기위해서 진화를 거듭해서 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생물로 진화를 한 것과(지구의 생명체들은 모두 진화를 거쳤으므로), 애초에 화성같은 극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기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해 주실분 있으실까요?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 진화를 거쳐 살아남는다고 해서, 애초에 극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겨난다는 가정은 없으니까요.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환경에 맞춰서 태어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생존하는 방법을 바꾸니까요. 보다가 궁금해서 아시는 분들께 질문 남깁니다.

    @user-ex1dm4ei9j@user-ex1dm4ei9j2 жыл бұрын
    • 극한 환경에서도 작은 미생물체가 있으면 수십 수억년이 지나 환경을 바꿀거 같아요. 지구도 애초에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그런곳이 절대아니었죠.. 미생물체로부터 점점 진화한거죠. 공기질도 바뀐거구요.

      @user-uu2jw8uc8h@user-uu2jw8uc8h3 ай бұрын
    • @@user-uu2jw8uc8h 20억년전에 생명체가 나타났을땐 이미 지구에 물도 있고 대기도 생겼고 난이도가 1이라고 봅니다. 거기서 생명체가 생겼으면 난이도가 10이 된다 해도 진화 하면서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은데, 애초에 화성같이 난이도가 2-30이면 거기서 생기는게 가능한가 싶은 질문이에요ㅎㅎ

      @user-ex1dm4ei9j@user-ex1dm4ei9j3 ай бұрын
  • 우주로 나가는 건 조사든 영상이 참 많은데 심해 관련 영상이나 조사는 왜 많이 없을까 넘 궁금해요

    @chamsae_desu@chamsae_desu2 жыл бұрын
    • 돈도 안되고 힘들잖아요~ 우주과학자, 천체물리학 이러면 지원도 많이받고 잇어보이잖아요ㅎㅎ

      @user-kb9fg2ib4q@user-kb9fg2ib4q2 жыл бұрын
    • 그냥 우주가 더 궁금한 것 같아요. 심해도 궁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우주는 비교불가하게 크고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으니깐요 심해는 밝혀지지않은 생태계의 일부정도라면 우주는 밝혀지지 않은 세상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user-ro4gk3lh9o@user-ro4gk3lh9o Жыл бұрын
  • 질문있어요 만약 우주선에 요구르트를 싣고 화성에 같다놓으면 부폐가 될까요? 만약 부폐되서 미생물이 생기면 그 미생물은 외계생물일까요?

    @HShit@HShit2 жыл бұрын
    • 지구에서 우주로 갖고갈 식품들을 적재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묻어있었다면 우주로 가도 부패합니다. 지구에서 이미 균이 묻은 상태로 우주로 갔기 때문에 외계생물이 아니라 그냥 흔한 부패균일 뿐이죠. 만약 완벽하게 멸균처리가 되었다고 가정했을시, 우주에 가도 부패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까지 사실 갈필요도 없고... 그냥 공기량이 극도로 적은 늪지대나, 산소가 희박해서 없다시피 한 추운 산꼭대기만 가도 부패는 안 일어납니다.ㅋㅋ

      @SHINN-mo7ow@SHINN-mo7ow2 жыл бұрын
    • @@SHINN-mo7ow 완벽히 멸균처리가된 요구르트를 가지고 부폐하기좋은 온도의 우주어딘가에 놓았을경우 부폐가되서 미생물이 생긴다면 우주생물일까요?

      @HShit@HShit2 жыл бұрын
    • @@HShit 왜 요구르트에 집착하시는 지는 저로써는 잘은 모르겠으나, 완벽히 멸균처리가 된 그 어떠한 식품을 우주에 가져가도 부패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공간에는 미생물이 살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게 우주는 기본적으로 "진공 상태" 입니다. 진공 상태에서는 부패라는 화학적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부폐..가 아니라 부패라는 것이 온도하고만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거 같은데, 공기 중 정확히 말하면 산소에 노출되면 미생물들이 분해작용을 시작하는 것이 부패입니다. 우주는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산소가 없고, 있다고 해도 극극미량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우주 어딘가에 놓았을 경우 미생물이 생긴다는 전제 자체가 불가합니다.

      @SHINN-mo7ow@SHINN-mo7ow2 жыл бұрын
    • @@SHINN-mo7ow 답변감사합니다. 제말의 핵심은 우주에 지구와똑같은 곳이있을경우 부폐된 요구르트 미생물은 외계생명체인가요?

      @HShit@HShit2 жыл бұрын
    • @@HShit 만약 우주에 지구와 같이 생물종이 번식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이 조성된 곳이 있다면 외계생명체라고 부를 수 있겠죠. 그리고 부폐가 아니라 부패...입니다. 우주에 지구와 똑같은 곳이 있을 경우 부패된 요구르트 미생물 뿐만 아니라 그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다 외계생명체겠지요 ㅎ

      @SHINN-mo7ow@SHINN-mo7ow2 жыл бұрын
  • 우주를 성공적으로 탐사하기 위해서는 인간 수명의 연장이 필수 조건인 것 같네요.

    @gyunkang9151@gyunkang91512 жыл бұрын
    • 생명체 찿기보단 사람들땜에 지구가 환경파괴로 더 빨리 파괴되어 우리 인간이 멸망할듯 하네요

      @baek6468@baek64682 жыл бұрын
    • 인간은 신체적이나 정신적이 덜떠러져 우주에선 적합하지 않는 생물인것 같읍니다.

      @user-jp7gs8my4k@user-jp7gs8my4k2 жыл бұрын
    • @@baek6468 그래서 지금 인류고위층들이 우한페렴을 뿌려서 인구조절중이죠

      @user-kh2ep6um1f@user-kh2ep6um1f2 жыл бұрын
    • 그래서 역사로 기록하는겁니다 구지 생명연장은 필요없습니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많이 곤란해질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딱한번은 죽습니다 어떻게 죽느냐의 차이일뿐입니다 생사는 중요치 않으나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역사에 기록될뿐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될지 히틀러가 될지 그건 역사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user-gg6cs8ds8k@user-gg6cs8ds8k2 жыл бұрын
    • 그래서 ᆢ생물학적인 존재를 카피한 안드로이드 아바타 클론들이 먼저 가겠죠?? 지구에 왔던 로즈웰의 외계인들도 그런존재들이죠 ᆢ

      @user-lt5oq9bi6p@user-lt5oq9bi6p2 жыл бұрын
  • 극한환경에서 살아가고있는 생명체들은 그런 환경을 견디며 사는것이 아니라 쾌적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는것. 그런 생명체들을 우리가 살아가고있고 쾌적하다고 생각하는 이곳으로 끄집어내면 얼마못가서 죽을것이다. 현재 지구가 쾌적하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생각일뿐....

    @joonhan1541@joonhan1541 Жыл бұрын
  • 다른 우주 어디에서도.... 우리랑 똑같이 자기들이외에 생명체 탐사를 하고있을지도모른다... 잼있게 잘봤습니다

    @delpin131@delpin1312 жыл бұрын
  • 고대지적생명체에서 고도의기계생명체로 넘어갈것인데 그정도의 기계생명체라면 자신들이 사는행성을 보이지 않게 클로킹 처럼 가릴수있다고 보는데 우리가 발견을 못하고 있는것은 현재 당연한것 일지도 모른다 우주를 인간의 시각으로만 바라봐서는 절대 이해할수없다

    @JW-kz9em@JW-kz9em2 жыл бұрын
    • 기계생명체로 넘어간다던가 자신들이 사는 행성을 보이지 않게하는 클로킹도 결국은 인간의 상상아닌가요? 우리가 어떤 상상을 하던 그건 인간의 시각이죠 정말 외계 문명을 본다면 외계의 생각을 알게된다면 그때는 문화충격이아닌 외계충격이 되겠네요 + 그리고 우주를 인간의 시각으로만 봐서는 이해할 수없다고하는데 선생님 우리도 우주입니다. 당신이 속한곳이 우주고 우리자체가 우주에요 우리는 별들의 자식입니다.

      @user-gm9zf5nx7j@user-gm9zf5nx7j2 жыл бұрын
    • 님도 생각하는게 1차원이네요 .. 무수히 많은 행성과 생명체가 있을건데... 전부다 탄생 기간이 달라서 이제 원시시대 시작인 곳과 보잘것없는 지구수준정도의 행성 , 몇백년 몇천년 몇억년 몇조년 앞선 생명체도 있다고 봐야죠..그럼 적어도 .. 우리보다 몇천년이나 몇만년 정도 앞선 외계인은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크죠

      @user-wz1hs9oo7p@user-wz1hs9oo7p2 жыл бұрын
    • @@user-wz1hs9oo7p 흐르는 시간이 다르고 중력이 다르기때문에 우리보다 앞서는게 과거부터 발전했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음

      @user-ft9oc1bw9x@user-ft9oc1bw9x Жыл бұрын
  • 꼭 태양이 있어야 생명체가 살 조건은 아니라고 보는데 태양한테 에너지 받는건 우리 인간 기준이고 다른 외계 생명체 기준에선 아닐수도있지않나 꼭 산소가 없어도 되는것처럼

    @user-vv5fb6sr7r@user-vv5fb6sr7r2 жыл бұрын
    • 확률이 낮음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그런 외계인 있음 그건바로 ㄴㅇㅁ

      @user-nf3ml4tg2w@user-nf3ml4tg2w2 жыл бұрын
    • @@user-nf3ml4tg2w 없어요

      @user-vv5fb6sr7r@user-vv5fb6sr7r2 жыл бұрын
    • @@djwosw2883 그 확률을 누가 정하는건데?

      @vz4683@vz46832 жыл бұрын
    • @@vz4683 공부해

      @djwosw2883@djwosw28832 жыл бұрын
  • 지구를 지켜보고 있겟지 그리고 자연의 섭리대로 관여없이 흐르는 데로 지켜보고 있겟지 관찰 하면서...

    @user-le8hn6vj8p@user-le8hn6vj8p2 жыл бұрын
  • Ufo 우유니 사막에서 만나다 황금색으로 앞모양이 삼각형비슷 빛의 색깔이 여러가지로 엄청 빠르게 순식간 지나감

    @insookhong390@insookhong3902 жыл бұрын
    • 별옆에 있어 별인줄 알았는데 색깔이 좀 더 진한 주황색 이상하다 했더니 슬금슬금 위로 올라감 2컷 찍어놓고 창문 앞으로 다가가 찍으려는 순간 사막한가운데있는 호텔 위로 엄청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지나감 담날도 사막위에 또 떠있는 것을 보았음

      @insookhong390@insookhong3902 жыл бұрын
  • 머나먼곳이 아니라 지구안에 있는 다른 괴생명체..언젠가 실체를 드러내겠지요...수천동안 존재해왔었지만 뭔가 이유에서 이세계에 드러나지 않은거지만 드러날때가 올거라봅니다.

    @w9513@w95132 жыл бұрын
    • 우주를 아는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안다.

      @eplee5722@eplee57222 жыл бұрын
    • 이미 커밍아웃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Aps5700@Aps57002 жыл бұрын
    • 정체가 무엇인지 짐작은 감니다만...

      @w9513@w95132 жыл бұрын
  • 멕시코 화산 유에프오보면 외계인보다는 내계인이더확률있어보이는데

    @user-mf1wt1co8h@user-mf1wt1co8h2 жыл бұрын
    • 이계인

      @user-hz8fw5he4f@user-hz8fw5he4f2 жыл бұрын
    • 외+계인3

      @user-oe5jq8ss4y@user-oe5jq8ss4y2 ай бұрын
  •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려 하고 너무 과학적 으로만 풀려고 하면 답을 찾을수가 없을것이다.

    @user-et3mc5ss7t@user-et3mc5ss7t2 ай бұрын
  • 외계문명이 지구로 온다면... 과연 그들이 우리에게 호의적일까... 호의적이지 않다면 인류의 종말이 될 수도 있다. 외계생명체를 찾아 나서는 것도 좋지만 그와 함께 만약의 적대행위를 막아낼 수단도 마련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user-rx8fh1er9r@user-rx8fh1er9r Жыл бұрын
  • 지구도 초기에는 생명체가 살수없는 행성이었지만ㆍ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생명체가 탄생한거쟈나

    @user-ir2pk4xz5b@user-ir2pk4xz5b2 жыл бұрын
    •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봐 주세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우주엔 여러 문명이 존재 하겠지만... 시간과 거리의 차이로 두 문명이 조우할 확률은 극히 낮다는게 과학자들의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UFO 같은건 정말 궁금하긴 함...

    @dhhan7009@dhhan70092 жыл бұрын
    • 저 정도 능력과 개발된 문명 이라면 서로 싸우지도 않고 각자 갈 길 갑니다. 우주는 넓고 자원은 많으며 행성도 많습니다. 또는 큰 행성이 아닌 작은 행성들도 수억 수천 수조개 숫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많습니다. 뛰어난 문명 일수록 더 좋게 받아 들입니다.

      @Heat_baek@Heat_baek2 жыл бұрын
  • 나중에 결과를 아는순간 지구인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 우주에서 지구인들이 제일 멍청하고 발전이 다른 행성들과 비교했을때 발톱에 때만큼도 따라오질 못했다는...

    @user-po8kh9sw3u@user-po8kh9sw3u2 жыл бұрын
  • 지구 외에 사는곳은 있습니다 비행접시도 있고요 태양계가 여러개가 있어 사는사람이많아요

    @user-js5rp2vp6p@user-js5rp2vp6p2 жыл бұрын
  • 취침영상으로 우주다큐를 자주 애용하는데 본문소리는 잔잔하게 좋은데 광고소리가 튀어서 꼭 잠에서 깨어 광고스킵을 부르네요.

    @user-pv2xe7xi6g@user-pv2xe7xi6g2 жыл бұрын
  • 외계존재 발표가 임박했다. 대중의 반응을 봐서 강도조절 할 것이다.

    @user-kz4jz6xd1h@user-kz4jz6xd1h2 жыл бұрын
    • 3번맛으로요

      @user-bq5sl5ef5u@user-bq5sl5ef5u2 жыл бұрын
    • 자기도 모르는걸 있어보이려고 소문내는건 보통 어릴때 끝내는건데..

      @llllIllllIIl@llllIllllIIl2 жыл бұрын
    • ㅐ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jungkim9042@jungkim90422 жыл бұрын
    • 1년이 지났습니다만

      @Xoxo-is6cu@Xoxo-is6cu Жыл бұрын
  • 지구인의 관점에서만 외계생명체를 찾으면 절대안된다고 생각함 . 좀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지만 같이 살고있는 개나 고래등 지구상 동물들과도 제대로 대화못하면서 어떻게 지구밖생명체(의 시그널)를 찾을수있을까요 ?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으면 외계생명체는 절대 찾을수없다고 사료됨

    @user-xt5hj6zh8m@user-xt5hj6zh8m2 жыл бұрын
  • 외계의 존재가 우리를 가만히 놔두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현재는 미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우리가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과학이 발달할 때쯤우리에게 그들은 위협의 대상이 될 것이다

    @jihyun770728@jihyun7707282 жыл бұрын
  • 천문학하면서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질 수도 있군요. 대단하네

    @ryanchangkorea@ryanchangkorea2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glorypeople1553@glorypeople1553 Жыл бұрын
    •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 @@hioh6753 그렇군요.

      @user-uw6bt8ix5d@user-uw6bt8ix5d Жыл бұрын
    • ​@@hioh6753소설도 적당히

      @evbla6898@evbla689811 ай бұрын
  •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미생물.. 일반인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프로토스

    @user-ee7zz6xe2h@user-ee7zz6xe2h2 жыл бұрын
  • 광속 빛의속도로 갈려면 그물질은 지구에는 없고 물질을 얻을려면 달이나 화성 태양계에서 캐어 내야 하지 싶다

    @kimyhan60@kimyhan602 жыл бұрын
  •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거란 말은 옛날의 천동설이랑 같은 포지션

    @alpineman11@alpineman1111 ай бұрын
  • 12월10일 부산 송도쪽에서 내가보는위치는 남부민동 천마산쪽이다! 영도쪽으로 작은물체 소리도없는것이 빨간광체가 엄청빠름2초도안걸리고 영도쪽에사라지고 드론도그렇게 날수도없을것인데 또황당 엄청부드럽게 날아가는것을 목격했지만 어쩔방법없음 밤12시45분경 담배피다 본것임 황당 너무도빠름 빨간두개발광체다 또 기둥처럼생긴 구름들7개사이에서 나옴 황당함 무섭기도함 구름기둥은 움직며 빛이밝아지다 없어지다 반복함 참 하루종일헤몌다! 이 방송을보게됨~~이런걸본다는게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않는다! 참 뭔가있기는하는가보다! 와이프에게 바로말을한다! 누워있다 불이나게 나온다! 기둥구름은 촬영해두고있다!

    @user-fq8yr5ez8b@user-fq8yr5ez8b2 жыл бұрын
  • 골든레코드는 외계인에게 발견될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고요.. 언젠가는 우리가 아광속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리가 다시 회수해 올 것 같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user-bz2mo7dt1l@user-bz2mo7dt1l2 жыл бұрын
  • 화성 지하나 달지하에 있지않을까요 지구지하에도 존재한다고 하잖아요 꼭 눈에 띄어야 하나요 행성 표면에는 보일수 있고 공격당할수 있으니

    @user-xt3zf9gy7g@user-xt3zf9gy7g2 жыл бұрын
  • 좋아요

    @user-qh9xb5qp4w@user-qh9xb5qp4w2 жыл бұрын
  • 우주인 마치 천사처럼 물리적 기구없이 훨훨 날아다니는지도 모르죠 초자연적인 초능력, 일종의 신과같은 그리스 신화 처럼, 동양의 도사 이야기, 축지법 공중부양 같은, 눈에 안보이는 뭔가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user-jr9ym8qv1q@user-jr9ym8qv1q2 жыл бұрын
  • 은하계를 가로질러 가는것도 광속으로 10만년 가량이 걸리는데 ....우리만 있을까...바글바글 할것 같네요

    @user-xw7nk7er7c@user-xw7nk7er7c2 жыл бұрын
  • 👏👏👏

    @kjane4204@kjane420427 күн бұрын
  • 정선주 책임연구원님 목소리가.. 배우 김서형님 닮으신것 같아요 놀랫뜸..

    @uuusi-7349-gk@uuusi-7349-gkАй бұрын
  • 눈으로만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현미경을 통해서야 볼수있는 생명체들도 많듯이~ 우리가 우주에게 관심 가진지가 불과 몇십년 안되는데 아직 못찾았을 뿐 일듯 합니다.

    @TV-iv7wd@TV-iv7wd2 жыл бұрын
    • @YuriYA 놀자 👏👏👏👏

      @user-wq9vd8zt4j@user-wq9vd8zt4j2 жыл бұрын
    •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hioh6753@hioh675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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