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명곡 BEST 10곡 좋은 노래모음 [ 연속재생 ]
2024 ж. 15 М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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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이 지나가면 00:00
2. 광화문 연가 04:15
3. 그녀의 웃음소리뿐 07:51
4. 소녀 14:30
5. 옛사랑 18:10
6.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22:58
7. 알수없는 인생 28:25
8. 가을이 오면 32:35
9. 시를 위한시 36:13
10. 나는 행복한 사람 40:10
좋은 노래을 감상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노래와 영상을 감상하시고 행복하세요
끝이없는 항암...아직은 더살고싶은 60살 간 폐 림프절..못된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 습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너무도 힘이듭니다 외롭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중.. 모처럼 옛생각에 지나간 좋은날의 추억들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잘듣구 갑니다
힘내세요!! 멀리서 고국을 그리워 하며 화이팅 외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힘내셔서 꼭 완쾌하세요ㅠ
힘내세요!! 꼭 나을수있단 의지가 있다면 다시 건강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쾌차하시길 빌어요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종착역까지 어떤 시련이 있어도 장애물이 있어도 꼭 도착합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온 의지 아니겠습니까 저도 2023년 힘들엇지만 '빠'칭코닷 '컴'으로 올해 힘든것들 다 넘기고 열심히 돈벌며 살고있읍니다. 2024년도 힘내시고 화이팅이에요. 우리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해도 오는걸테니 다들 포기하지말고 행복을 찾으시길.
암4기 환자입니다 암요양병원에 입원하여 뒷산 소나무숲을거닐며 듣곤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쾌차 하시길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분명 기적은 있어요. 선생님께도 기적이 올꺼예요. 식사 잘하시고 좋은생각 많이 하셔요.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insaengjalsaneunnom7766 감사합니다 그저 목숨연명이 다라구하더군요 그래두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암으로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이영훈님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1년전 먼 곳으로간 남편의 폰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남편이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사랑한 나의 사람아~~~
영원히 사랑 간직하세요...인생 참 짧네요..
부럽네요 전 남편 죽어도 안 보고싶을거 같은데..
힘내세요
....~^^
@@pulgacsi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런 글까지 ...
나이기 먹으면 먹을수록 몸이 아파지네요, 지금은 족저근막염에 고생중이고 발이 아픕니다. 답답한 마음에 들으러 왔는데 명곡에 마음이 녹아흐르네요. 어릴적 친구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아프면 고생이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족저근막염이면 엑스젤 기능성깔창 신발안에 넣어서 사용해보세요 흙맨발걷기도 같이 하시면 좋고요. 저도 족저근막염이였는데 지금은 완치했네요. 응원합니다.
한의원가서 사엄오행침을 침법대로 다찔러달라고하면 그중 맞는침이있습니다 그맞는침을 한번찌르면 한시간십분은 있어야합니다
내나이 52살...아직 10대의 감성으로 느껴지는 이 노래들,,눈물이 핑 도는 게 ...
저도 71년생입니다 ~*😊
저는 76입니다! 형님! 누나! 그래도 웃으면서 즐겁게 살도록 노력해요^^
##### ㅇn. Lpp0
정신 차려보니 벌써 51이 되었네요 ㅜ ㅜ
20대때 들었을때보다 이제60대가 되어들어보니 더 좋은건 왜일까요?
우리아들이 심정지로 기억을 잃었는데 이문새 노래가좋다해서 늘틀어줍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말 밖엔
화이팅 임다 좋은 날이 올겨여요
응원합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예요! 항상 힘내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한달전에 하늘나라로 떠나신 아버지 가 많이 보고 싶네요.
나도 그러합니다. 다음 세상에서도 나는 내 아버지의 딸로 태어 나고 싶습니다
나도대장암이라는청천벽력같은진단을받고 너무도당황하고.단둘이살고있던중학생어린딸을생각하며.울음보다 이겨내야지.독해야한다고.마음다잡고치료해. 지금은완치판정받고 행복한날을보내고있읍니다.힘내시고.암과함께살아야지.이겨내십시요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고2때사귀던여자친구와문세형님노래들으면서놀던시절그립습니다 나믜첫사랑보고싶습니다지금은어느세50대중반 아세월~
세월이 야속하죠...그래도 첫사랑은 잊고 가정에 충실하자고요
절대공감...ㅎㅎ 저두요
저도 고등학생 때 추억이 있는데 너무 공감이 갑니다,,,👏🏻
ㅎㅎ전 70목전에도 아련한 옛사랑의 추엌으로 살아갑니다!!!
아들아! 심정지로 기억은 잃었지만 그래도 엄마곁에서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내 아들 같아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봤네요.
완쾌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이세상의 모두 행복을 전부 느낄수있게 빕니다
눈물이 나네요. 부디 힘내시고 또 열심히 그렇게..
아름다운 글 입니다! 평안 하기를.....♡
다시 이문세님 같은 가수가 나올까요~^^ 같은시대를 살면서 행복과 때론 그리움을 주는 이문세 가수님 감사해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이문세와 이영훈이 있어서 나의 20대는 행복했고 나의 오십대는 이들과 함께한 이십대를 그리워한다.
9
49세가 되어 다시 들으니, 눈물이 너무 나서 운전을 할 수가 없네요.
43:38
저도 공감요 적절히 잘 표현해 주셨어요
@@user-ww6hl4yp8p 아이고 이제 죽음이 다가오는구나 한20년뒤면 죽어있을라나 살아있으라나
눈물샘이 터지도록 울고 싶을때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맘을 달랬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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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든 때라도 이후에 추억할 순간이라고 생각하니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용:)
CD를 샀지만...그녀가 내 바바리 포켓속에 넣어준 뗑땡이 무늬 포장지 속에 귀여운 글씨로 '이문세베스트'라며 쓴 라벨의 90분짜리 공테이프에 가득채운 노래...CD보다 음이 늘어지도록 듣고듣던 이 노래들이...창동 골목 슈바빙레스토랑 앞에서 반달눈으로 웃으며 양갈래 머리날리며 수줍게 달아나던 그녀의 얼굴이...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떠 오릅니다...감사합니다
중학생때 즐겨듣던 노래.. 50대가 되어 들으니... 눈물나네요.. 세월이 흘러도..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우리가 이문세 님의 노래,음악을 즐기던 어리고, 젊은 시절에 간간히 2000년에, 2010년엔 우리 나이가 얼마나 되는거지? 하며...넘 많다고 생각하며 아득히 먼 날이라고 생각해 ㅆ었는데... 세월은 참 누구에게나 공평하네요. 그래도 이런 음악이 있어서 지난 날들을 뒤돌아 보게 하니 행복합니다.
제가 중딩때 듣던노래인데 지금 40대후반인데 ...?
어느새 60대가 되어 들어도 눈물이 나도록 좋읍니다
공감되는 50대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때의 그 감성이 살아 나는 명곡이네요
저도 벌써 50대가 훌쩍 지났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옛노래 들을때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듯 행복한데 왜 눈가에는 이슬이 맻히는지.....ㅜㅜ
병원에서 운동하면서 듣네요 아픈 모든분들 다 건강해지시길 바라고 좋은 노래 잘듣고 가요~
이렇게 서정적이고 시적인 노래 불러 주신 이문세님 영원한 천재 작곡가 이영훈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가을이라 더 가슴에 와 닿네요..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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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서정적이고목소리가 가슴을울림니다
지나온 세월과 추억을 함께 느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시한부 암투병하던 아내의 병상에서 자주 불러줬었던 노래들... 지난 봄날 세상을 떠난 당신을 그리며 이밤에 다시금 들어봅니다... 지금은 이내 눈물이 흐르진 않지만 당신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은 이밤과 함께 깊어갑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러나 따뜻한 위로의 음악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인생은 누구나 혼자니까요~
어느듯 시리게 아픈 21년 무디게 지나가고 새해가 무덤덤하게 찾아 왔네요 사랑하는 아내를 보낸심정 이문세님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답이 될꺼 같네요 올 한해 좋은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힘네세요~~
아~~! 아내님 좋은대로 평화롭게 잘 가셨을껍니다
작곡가.이영훈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곡 들 진정 고맙고 보고싶습니다.
다시 듣고보니 정말 천재적인 재능인데 안타깝게 일찍 떠나갔군요
주옥같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곡들을 선물하고 가셨죠.
이문세 노래만 들으면 이영훈님 생각이 많이나서 마음이...안 좋지 않네요
이영훈 작곡가님 노래는 정말 아무리 많이 오래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넘 일찍 작고 하신듯~
이문세 노래 너무 너무 좋다 그때 그시절도 생각나고 내 나이 50대 중반 아련히 옛추억에 잠긴다 아버지 생각도 나고 아! 어느새 인생의 반을 살았다 참 힘들고 외로웠는데 작지만 내집도 장만하고 나자신에게 수고했다라고 꼭 안아주고싶다 지금 어려운분들 모두 힘내시기를 이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희망을 잃지마시길♡♡
힘내세요
수고했슈~ 토닥토닥.
지금 남편이랑 같이 들으며 따라 부르기도 하며 추억을 들추어봅니다 이노래를 들으며 아픈시절도 견디고,좋은날 마음설레였던 우리의 젊은날을 그렇게 보내고♡이문세님의 노래가 추억이된 모든 사람들 날마다 행복하세요~~♡♡
1994년6월 무더웠던 그해여름 그녀를 처음만났다..... 2021년2월 추웠던 겨울 그녀가 천국으로 떠났다......
8090 가수는 이문세 만화는 이현세였지… 그 때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 노래와 만화
아들이 대학 다닐때 맨날 따라 부르던 이문세.노래 그 아들이 대학다니는 아들 딸이 둘인데 지금 누워서 이노래를 듣는데 그 시절 그 아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 노래 카톡으로 보내 주었어요.
나이를 먹으면 이문세님 노래를 들어도 마음이 안 아플 줄 알았어요. 그런데 50이 넘어도 이문세님의 노래에 마음이 묵직하게 아파옵니다. 그 시절에 대한 아련함과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은 제게 멍으로 남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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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을 바라보는 나이 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동생.
대학교때 이문세5집 테이프사서 늘어나도록 들었는데 벌써 50대가 되어버렸네요 대학1학년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들이 그때 내나이보다 더먹었으니.... 세월이 야속하네요 누구나 다 세월을 먹나보네요 젊었을때 좀 더 재미있게 살껄 후회스럽네요 ............신승훈씨랑 같은 동아리였는데 학교 축제때 신승훈씨가 앞에서 그녀의 웃음소리뿐 부르고 난 동아리 사람들과 후렴구 코러스 넣으면서 불렀는데 신승훈씨가 이렇게 유명해질줄이야....그때 생각하니 참 행복하네요....
사랑이 지나가면이 아니라 세월이 지나가면이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충남대학교 선배님이시구나 ㅎㅎ
고3때 첫 모의고사 치르고 친구들과 이문세님 LP사러 종로로..동네에도 음악사가 있었는데 굳이.. 걷고걷고...말하지않아도...그때가 딱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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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걸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겠지요?
먼저간 친구가 너무나 보고싶어 눈물납니다
어느덧 내나이 52에 인생도 사랑도 덧없음을 알게 되었네요. 가을되어 이문세씨 노래들으며 제 인생을 돌아보며, 눈물을 지어 봅니다
그렇죠 저도 가끔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52세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세월 빨라요-.
고1때, 어느날 어머니가 레코드점에서 사다 주신 이문세앨범. 책만 보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지도, 당시 연예인들에게도 관심 없는 아들의 사회성이 걱정되어 당시 청소년들 사이에 센세이션 이라는 이문세 앨범을 사다주시며 다른 또래들과 비슷하길 바란다시던. 근데 이종환의 디스크쇼와 일요일 공개방송을 빼놓지 않던 아들 이었는데 . . . ㅎㅎ 그때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이 옳바르고 무탈하게 지금 까지 살아오게 했네요. 50중반인 지금, 당시 또래의 내 자녀들을 보면서 새삼 부모님의 큰 사랑을 느낍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 이문세 3집, 4집 앨범을 다시 꺼나 들어보렵니다.
어머니 너무 멋진분 이십니다!!!!!
'
남편을보내고많이힘들어할때 친구들과 이문세공연을 끝까지 서서 봤던 생각이납니다(좌석매진) 지금도 정동길자주갑니다 가을이오니 가슴이 쏴~~ 모두들 멋진가을보내세요♡♡♡
많이 힘드셨겟네요~~힘내세요~~저두 5년전 내가 사경을헤맬때 신랑이 떠낫어요..너무보고싶어요~~ 홧팅이에요
이문세 - 명곡 BEST 10곡 좋은 노래모음 [ 연속재생 ]
그때 좋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힘든시기 버텨봐요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짝을 읺은 고통이 가장 크다는데..아공..정말 힘들었겠습니다..이젠 기운차리셨기를..
난 사주쟁이입니다..인생마다 누구나 일생이 적혀있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받아 나온다고 믿는 사주쟁이..그 일생 다 세세히 살피려면 몇날밤을 지세워야합니다..
어느덧 40대중반을 넘어선 중년이네요 가을감성에 젖어보는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아이와 지켜보는 제 마음도 지치네요 문세님 노래에 위로를 얻어봅니다
저도 40대 중반을 넘어가네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전후사정 모르지만.. 우린 아빠니깐^^;; 다시 한번 힘내세요!!!!!!
이문세님 노래가 왜케. 가슴이. 절이도록 마음속 눈물이 납니다. 한세상. 살다가는것 별거아닌뎅 .고생하며 앞만보고 정신없이 살야왔던 냘들..회상하며.모든책임 다했다했더니 .주님집에 빨리가고 싶네요.이 노래를 들으신분들 축복합니댜.평화를 빕니다❤
40년 동안 난 왜그렇게 연골이 닳도록 일을하고 또하고~~ 지금 수술을 하고재활치료를받고있는 내 모습에 난 울고싶다 그러나 문세님의 노래가 나를 위로 해줍니다 눈물나도록 감사 합니다🙏🙏
정말 애타네요 지도 58개띤데 이씨키 노래로 위안 삼습니다
수고했어요
힘내세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나는 늙어가는데~노래는 변함이 없네요
대신 우리를 그때 그시절로 데려가주죠ㅎ
그러게요 ㅎㅎ
맞네요.이노래가 인기리일때 대구에서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던 그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늙어 가는게 아니라 익어 가는 거래요
@@user-rj9io9qo9c ㅋㅋ 대구 좋죠 대백앞 약속 무슨 책방도 있었고 ㅋㅋ 빨간선물의집 ㅋㅋ 그립네 ㅋㅋ
별이될께... 하늘나라 울아들 생각나는 가슴아픈노래 ㅠ
ㅠㅠ....
...
어떻게 말로 위로를 다 할까요. 누구나 가슴속에 영원히 애잔함의 덩어릴 가지고가지만 당신의 아픔의 크기를 비교할까요. 꽃 향기를 글로라도 전합니다. 힘내시란 말한마디보다 그저 가슴으로안고 말없이 토닥임으로 당신의 슬픔을 나눕니다. 노래속에 누구나 많은추억들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져 꽃한송일 당신에게 드립니다.
¹
노래랑 어우러져 맘이 져려오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한국 옛날 노래 너무 좋네요 감동입니다.저 한국 사람 아니지만 이런 노래가 좋아서 들어요.요즘 한국 К팝 노래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런 노래가 감동 받고 활씬 좋지~^^
가을이면 더욱 깊어지는 이문세님의 노래가 그리워지죠. 60의중반에도 문세님 노래듣고 있음 소녀가 되어버리죠~
영원히 소녀십니다.
좋겠습니다 저는 이문세님노래 들을때마다 지리산 고현정된기분있어요
@@Kns-ze5sr 왜요?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벌써 30년이 훌쩍 넘어 내 나이 50이네요. 세월이 가면 사랑도 인연도 시간도 모든게 사라지는게 우리의 인생인데.. 움켜 잡을려고 애쓰던 그 시절이 부질없네요. 인생은 한낱 신기루를 쫓아가는 허상인 것을..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고, 살아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을 깨닫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떠나간 세월만큼이나 내 인생의 끝이 다가 오고, 흐르는 바람처럼 소리없이 끝이 다가 오지만 그래도 남기고 갈 수 있는 것들이 있기에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시간은 끝이 없이 어디론가 가고, 우리의 인생도 그 시간의 물결을 타고 한없이 흘러 가네요.
옆에서 남편이 턱빼고 이문세노래 따라부르고 있어요. 지금 시간은 새볍 12시50분인데 말이죠~~푸하하
아닠ㄲㅋㅋ
언제라도 많이 행복하세요❤
이렇게 따뜻한 노래한 가수는 제겐 없네요 50대 되어도 중고시절때랑 맘이같네요 여전히~눈물나요 추억~이
같은 오십대인가봐요 갑자기 입에서 맴도는 노래가 문세오빠의 사랑이지나가면이어서 다시 듣게 되었어요. 밤새 눈물바람했네요
엄마 코로나 때문에 요양원에 모셔놓고 자주 만나지도못하고 허망하게 엄마를 보냈지만 저는 아직도 엄마를 가슴에 품었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시지도말고 행복하셔요. 사랑해요. 엄마.
저두요~~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같이 기도해요~^^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힘내세요
이문세님 노래 한곡 한곡에는 내 청춘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추억으로 가는길이 쉬워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이 시절만 해도 노래가 시가 되고 시가 노래가 되는 아름다운 노래들이 참 많았죠^^ 특히, 이 분 노래는 마음에 스며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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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 노래 맛이 있어 육완수. 김용만 사위 그렇게 인연이 닿는구먼
이제 알았어요. 초시 때 잠깐 좋아했던 여인이 나 와 헤어지면서 계속 들려줬 덩 이 노래 . 제목을 알었네요.
@@user-jr9yc2cb4b 그것은 알았다니 행복한 분입니다. 이 노래를 읊조리면서 인생을, 사랑을 그리고 삶을 반추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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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오빠 노래듣고 있으니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잘살아온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어떤인생이든 회한이 있기 마련이죠. 힘내시고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어느덧 60대 깊어가는 가을날 가슴과 코끝에 찡한 울림을 주는 노래입니다 이문세님 콘서트를 또 보고싶네요
지천명을 앞두는 중년입니다 인생이 뭔지 점점 알 수가 없네요 이게 현실인지 꿈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가요? 인생 선배님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랑 비슷한 세대들이시군요.. 20대때 친구 여동생이 준 카세트 테잎이 이문세 노래 엿는데 그이후로 문세 팬이 되엇죠.. 암튼 문세만의 특유의 감성은 세대를 따지지않는것 같습니다 ㅎ 이제 몸에서 여기저기 슬슬 고장이 날 시기 이니 운동 열심히들 하시길..
일요일 아침 조금은 우울해지는 아침입니다 지난날 들이 스쳐가는군요 벌써 50대 후반이 되어버렸군요 추억만 남았네요 허전하고 외롭군요 모두모두 행복한 삶 살아가세요
아내와사별하고 딸둘 결혼시키고 나니 어느덧 50대후반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다더니...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세요. 힘!
@@user-ix4eq3yw2m 힘내세요
모임같은데 참석해보시면 어떨지요.. 첨엔 어색해도 혼자있는 시간은 우울감을 키우더라구요. 독서나 서예등 취미 생활도 다양하게.. 화이팅.
나두
40대중후반...들으면 눈물나는 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시간을 아니 추억을 노래해줄수 있는 이문세형님 같은 분이 계셔서 더 감사를 합니다. 커다란 이별을 준비를 해야하는 때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정리를 하려 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별밤지기는 우리를 키웠고 다듬어주었고 지금도 행복하게 해주잖아요 감사합니다
커다란 이별을 준비하다니요 힘내세요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저또한 이화여고 뺏지를 달고 다니던 여학생이엿죠 그시절에 (심치선 교장선생님) 덕수궁 돌담길따라 등교하던 생각과 5월에 대학축제 못지않은 개교기념일 행사등등 생각하면 눈물이 펑펑납니다 지금은 병원신세를 지면서도 좌절하지 않으려고 소프라노 조수미 노래도 들으며 나를 위로해요 두손으로 안아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촛불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던 생각 주체할수없는 많은 혜택을 당연시여기는 학생이 었죠 3년넘게 병원생활하면서도 지금은 조금씩 낫아져 가고 있는 50대입니다
아까운 음율시인 천재음악가 이영훈 그가있기에 이문세가 있다
고1때 속상한 일이 있어서 친구집에서 문세오빠 노래 들으며 실컷 운적이 있어요. (1986년) 제 사춘기와 늘 함께 했었던 문세오빠의 노래.. 지금도 역시 이렇게 평생을 함께 하고 있지요.. 50대에 똑같이 들어도 참 좋은 노래~~~♡ 문세오빠, 늘 행복하세요^^
저는 86학번이예요 저와 비슷한 세대를 살아오셨네요 ‥라디오 별밤들으며 미래를 꿈꾸던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두 86학번입니다.그때로 다시가고싶네요...
앗. 개띠. 나랑 동갑ㅎㅎ 나두 그때 좋아했어요.
@@user-po2fl6qe9t ㅔㅔ ㅖㅖㅃㅁ0ㅂㅁㅁㅂ!
좋은 노래는 추억과 함께 하네요 이문세님 노래엔 젊은 사절의 나도 있고 그도 있네요 ㅠ
이문세님의 별밤지기 들으면서 여고생이던 제가 벌써 30년도 더 지난 옛추억이 되었네요... 비 내리는 오늘 아침 그때 그시절 추억하면서 감성이 새록새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크
저도 별밤지기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는데..ㅠ
@@hannayoon5745 도
저두 별밤지기 세대에요ㅎ
나두요. 이문세 이승철 동물원...아직도 가슴이 아리네요. 아름답고 힘들었던 내 청춘. 지금은 다 이루었는데 항상 2 프로 부족한 행복.
나이 먹으니 이유없이 슬퍼지고 허무하네요 50까지 열심히 살앗죠 에궁 문세오빠 노랠 들으니 옛 생각이 나네요 아 그 시절이여
아 그리운 내 청춘~~풋풋했던 한국의 80년대~~ 싱그러운 정스러운 이문세씨의 노래 감사해요!
82학번 입니다. ^^ 초겨울에 비가 오네요. 바람은 차가운데,,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저도 82학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26학번입니다
86입니다
03학번입니다
나만 고딩인데 이문세 노래 좋아하나...?
난 중딩^^
명곡은 나이를 불문하죠~^^
이문세 노래를 모르는 고딩은 많지만 알고나면 이문세노래 안좋아할수없음 (당연 있긴있겠지ㅋㅋ)
나도 고딩이였때가 있었나...
중2입니다 이문세 노래 너무 좋죠
남이 보면 어쩜 간단히 보일 병.. 몇 년째 아프고.. 아픈 곳이 늘어나는 상황에 우울감먀 더해져 오네요.. 이문세 노래 들으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에 감정이 더 격해져 오네요. 엄마 아프시고 힘에 부치는 동생까지 아프고 나까지 아프니... 아..이 눈물 참..
안타깝네요.외람되지만 집이 어디신가요
옛사랑 가사와 멜로디 너무 슬프고 좋아요 문세님의 따뜻한 목소리로완성되는 옛사랑 ~ 별이되신 이영훈님 넘아까운재능을~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돌아가신 이영훈님의 곡은 언제들어도 변함없이 좋네요. 최고입니다👍
동감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들입니다. 멜로디를 타고 멀리 내 청춘의 시간여행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이문세 노랜데요
무슨 소리신지
@@Makejjal작곡자가 고 이영훈님
별밤 들으면서 밤에 친구하고 몰래 전화 통화 하면서 수다떨면서 듣고 예쁜 엽서 당첨 되서 마이클잭슨 다이어리 선물 받았는데 ㅋ 좋아서 밤에 온동네 떠내려가게 소리지르고 ㅋ 지금 50대네 ㅎㅎ
그때가 행복한 시절이었죠 ㅎㅎㅎ
별밤 라디오에서 불러준 정답으로 연합고사 점수 맞추어 보던 시절이 손에 잡힐것 같습니다. 중학교 공업시간 만든 라디오 키트로.. 뭐든지 귀했던 시절.
아~~나만 눈물이 나는게 아니었구나~~ 문세님의 감성이란~~ 말로 표현이 안되는 가수임 ^^
통화되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윤.
집안이 어려워 준비물을 잘 못가저갔던 학교생활이 즐겁지는 않았지만...그시절이 또 그립네요..되돌아갈수없는 시간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 시절 도시락도 못 싸갔는데요. 지금은 풍요로운 생활로 나눔 실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0된 남편의 이직과 주말부부 시작점에서 고등학생 아들과 서울여행 광화문 여행 후 저 혼자 직장 때문에 ktx타고 대구 내려오고 있습니다. 광화문연가 너무 슬프네요. 울 가족 울 아들 먼 훗날 이 여행을 추억 할까요
추억이 있다는건 다시말해 행복하신겁니다... 좋은일 많이 있으시기를
세월이 지난 노래가 아닌 세월 따라 익어가는 사랑스러운 노래~ 곁에서 같이 익어 가고픈 운명같은 노래가 돼 버렸습니다!! ♡♡♡
집안에이문세로꽉찼습니다좋아좋아요
ㅂ
ㅃ
ㅍ
이문세의 노래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서 일부러 들으려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그냥
나도그래요 왜 가슴 이저려올까요 옛날추억에 눈물이왈칵 ㅜㅜ
그냥... 가끔씩만 들으세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나보네요~ 왜 이문세의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아마도 추억때문일겁니다 제가 그렇듯이...
이문세 노래는 젊었을때는 공감을 몾햇는데 나이가칠십이 되니까 옛날을 회상하는 노래네요 정말옛날을 회상하며 잘 들었습니다
스물여덟인 저는 벌써 공감하는데..
ㅈㅈㅈㅊㅈㅈㅈㄷㅈㄷㄷㄷㅈㄷ드ㅡ
푸른 하늘
하....까마득한 훗 날에 나도 그리 느끼려나요, , ,미리 짐작해봅니다..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문세씨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좋게 들립니다. 그 이유가 저도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을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많이 변했는데 이문세님 노래들으면 순식간에 다시 옛날의 내가 되어버리네요. 오십살이 되니 눈물없이 못듣겠네요.
이문세가수님 하루 빨리 호전 되서 우리앞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암이라는게 참 힘겨운거죠 잘 이겨내셔서 노래 부르세요 ~~화이팅!!감성과 서정적인 노래 듣게 하늘이시여 도움을 주세요.^^🙋♀️☕💞💕💞
가을이면 이문세 노래가 듣고싶어집니다. 작업실에서 미완성된 작품에 붙을들고 잠깐 멍때리며 사랑이지나가면 ~ 음율에 귀기울이며 깊어가는 이 가을의 향수를 느껴봅니다.
고등학생인 내가 들어도 너무 좋은 옛날노래들ㅎㅎ
요즘노래보단 역시 옛날 노래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노래들이네요. 이문세 가수님 너무 멋스러워요. 젊은날로 되돌아간 듯 착각을 느껴요.
노래 참 잘하시네요 가슴이 뻐엉 뚫리네요 도서관에서 잠시 책을 놓고 감상합니다
문세오빠 노래들으면 여고시절 밤늦게 별밤들던거 생각나네요 아 그리워라 그 시절
독서실에서 마이마이 귀에 꽂고 듣던 그 시절...
@@sungsancho7175 저는 값비싼 아이와
@@scriptorsum 말로만 듣던 아이와! 저는 마이마이만 듵고 다녀도 부르조아 였네요 ㅋ
이문세님의 노래는 시인이 읖어주는 시같아요!! 무척이나 아름다운 노래 가슴이 설레고 아늑한 그옛날이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려요!!
가로수 그늘 - 아름다운 세상~~ 아들 놈이 좋아한 노래인대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에 찡하니 다가와 눈물이 ᆢ희망을 갖고 힘내자 사랑해 아들~
이문세님은 노래하는 시인같아요~^ 가사 하나 하나를 음미하며 듣게되는 매력있는 마법의 음색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본인이작사작곡했는것이 하나도없는데요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서울대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세님
축하드립니다.
@@user-rq3eu3ex3z 예쁘신분~~🌹 저두~~ 축하드립니다 🤩🌹🌹🌹 부모님 참~~ 행복하시겠어요~~!!
학생 코로나 끝나면 콘서트오셔서 라면받아가세요
오우 쎄울대
10월1일 올림픽 파크 콘서트를 다녀와서 다시 또 듣습니다 천천히 늙어 가고싶다는 이문세님의 영원한 팬 입니다 건강하세요~~
저희 와이프가 요즘 우울한데 문세 형님 노래 듣고 힘내자~~
바쁘게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노래를 이제야 들어요. 우리때 노래인데~~ 60이넘은 이나이가 내게 올줄모르고 살았는데 아련한 젊은날의 기억속에 잠시잠겨봅니다 이생은 내가만든 행복속에서 즐겼지만 다음생이 있다면 나를 행복하게 안아주는 마음이큰사람속에 살았음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모처럼 산행속에 포근해지는날이네요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청취하며 나의 20대는 이문세 노래에 푹 빠져있었던 것 같다 벽면 한 쪽을 이문세 사진으로 장식했던 그시절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홀로 사회에 나와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 그리고 보고픈 한사람♡
이해합니다
힘들었지만 지금생각하면 그시절로 굳이 돌아가고 싶진않지만 기억만은 지울수없죠 그한사람또한
옛사랑기타연습하고있어요 가을이오면도전할것여요
이문세 아저씨 옛날에 옆집 아저씬지 몰랐는데.. 커서보니 대단하신 분이셧어... (5살때 서교동의 홍X빌라에 살았슴다)
ㅋㅋ뭔컨셉
항상 아빠차에서 나온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 여행갔던거 차타고 지나갔던 풍경들이 기억이 난다ㅜㅜㅜ 왜 슬프지
저도요ㅜㅜㅠㅠㅠㅠ저랑 같네요....ㅜㅠ!
이문세 곡 중 Best 10개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어느 곡 하나 Best 10에 안 들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저만이 아니겠죠???
코끝이 찡해 지며 눈물이 핑... 이문세 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에요.
힘
힘내세요
70인 나이에 많은데 문세씨 노래들으며 강남콘서트 갔든 생각과 눈물 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이제 내나이60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지만 저의 한켠의 맘 많큼은 어제나 변하지 않는 젊음이 남아 있는것같아요 앞으로도 7080음악 많이 부탁합니다 나이는 먹지만~맘마는 젊음을 유지 하고 싶어서요 ~오늘 이음악 감사합니다 ^^♡
이문세님이 노래를 가장 잘부르는 가수인가? 이러면 yes라고 할수 없습니다. 근데 확실한것은 가장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하시는 분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가창력으로는 줄수 없는 감동과 따뜻함, 그리고 위로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잘하는 가수맞쟈나 이것들아!!! 빨랑빨랑 난 그래용
멀안다고...참
@@user-qn3xq9fq1b 내 생각을 말한건데 뭘안다고?ㅋㅋ 그럼 제가 제 생각을 알지 님이 아나요,,
노래를 잘하시는분은 맞습니다 허나 고음을 내지르는 분은 아닙니다..
@@user-qn3xq9fq1b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이문세 선생님 말고도 많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가수는 많지 않고, 그만큼 힘들고, 듣는사람과 공감대가 맞아야 겠죠
이문세노래 너무 좋아요 몟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한팬입니다~~~♡
사랑해요.~♡이영훈작곡자 그립네요ㅜ
네~ 눈물날것 같아요 ㅠ 추억과 그리움.. 학창시절의 순수할때의 그때가 참 그리워요
꼭!완쾌되실겁니다.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3:41
요즘 모든게 힘든시기에 옛날생각하며 이문세씨노래들으니 위로도되고 옛추억을회상하며 힘이날것같아요~~ 80년대후반 고등시절 너무생각나네요~
나도 이문세 노래들으며 10개월 동안 재활 훈련했어요, 분명 완쾌 되실거예요
20대 후반 가을쯤 눈물시리게 듣고 또 들었던 기억들~~ 이제 60.. 이 노래들으니 내게도 젊은날이 있었다는
그러네요
미투.입니다
저도.서가입니다 괜시리반갑네요 일본에산지 삼십년이넘다보니 이노래들으며 그시절그립네요
@@user-sp1gu4gy7k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딱! 그 느낌이요. 건조했던 눈에 눈물이 주르륵.. 지난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가을에는 이문세죠~~~이 가을이 더 풍성해집니다♡
제가 대학수능시험볼때 그시기쯤 문세오빠노래 참 많이 듣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힘듦을 표현하기도 했던 노래들이라 삼십년 훌쩍 지났는데도 늘 가슴이 벅차고 설레입니다. 레코드판도 많이 듣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영원한 오빠
나 학창시절 문세오빠 별.밤도 있었고 인기 많았지만 난 그때 그렇게 노래가 좋은줄 몰랐었는데 지금 50대인 내나이에 들으니 왜 이렇게 노래들이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젖어드나요...
ㅂ1ㅂ1비1777
동감입니다~~
공감2
공감3
전,학창 시절때도,이문세씨 노래라면 길가다기도,자리를 멍추었는데,ㅋ
이문세님 목소리가~ 너만 힘든게 아니라고 다독여주는 느낌이네요...
이문세가수님 저랑 동갑59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멋있게 늙어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멋진모습 그대로 나이들수록 더멋진모습 입니다
34년전 엄청 들었던 "사랑이 지나가면" 엊그제 같은데 문세행님은 60대 로 접어 드셨군요! 건강챙기시고 컴백하셔서 평창은 별장으로 쓰세요! 나훈아 아재도 건장하자나요 ㅎㅎ 송해 아재 보셔요 ㅋㅋ 한강,금강,낙동강,영산강 4대강 다필요 없어요! 건강이 최고여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