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바티칸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전문 도슨트의 경이로운 명화 속 생생한 서사들! : 이야기 미술관
2024 ж. 13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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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미술사 #미술 #피카소 #고흐 #도슨트
“아주 잠깐의 시간으로, 미술의 시야를 넓혀드리겠습니다”
★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톡파원 25시〉화제의 인물!
★ 방송, 미술 강연 섭외 1위!
독보적인 미술 스토리텔러 '이창용 도슨트'가 뽑은
아주 특별한 그림 이야기!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읽는 그림'에 대하여
《이야기 미술관》
교보문고 buly.kr/6Mp6g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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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buly.kr/8pdpwqg
밤에 눈감고 들으니 배우 이선균 목소리가 들리네요.
고흐의 작품 아몬드블라썸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때면 따뜻한 형제애와 조카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찡해집니다.
특파원 25시랑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드슨트님 자주 봤는데 반갑네요.
도슨트해주신다니 ... 제가 경험하게 된다면 감사할 듯,,..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발성도 ..... 부럽습니다... 작가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정박님❤
❤
@@user-ss3kz8xv4e ❤️
❤❤
@@jhseo6870 ❤️
일당백 사랑합니다❤
2권에서 꼭 만나요~~❤
서사가 있는 작품 예술은 사랑입니다
정프로님 추임새 너무 좋은데요~ 눈높이 교육 제대로였습니다~ 그림 어렵기도하고 그닥 관심 없었는데 정프로님 덕분에 책 사다 보고 싶어졌어요~^^😊
베리 굿 콘텐츠. 진행자의 멘트 중 시덥잖은 것도 없지는 않으나ㅋㅋㅋ 중간 중간 던지는 유머와 재치까지 버무려 더 좋음. 정박님 이야기꾼은 물론, 진행자 정씨의 독보적인 내용 요약에 거기에 자기만의 생각 변주까지. 매주 다양하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그레이트'
뭐 되는줄 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정프로의 미술에 대한 식견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업로드 횟수 더 늘려주세요~~~ 정박님 못쉬게 해주세요~~~
미깡님~이창용
정프로님 응원합니다.😅😅😅
정프로님은 과연 프로이십니다. 작딩힌 유머는 품위있고 즐겁습니다. 보통인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내용을 유도하시는 진행이 교회나 구식 교육에서나 볼 법한 일방적 강의를 탈피하여 대화식으로 하는 방식이 정말 최고입니다. 사실은 항상 주로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심한 사투리가 하도 듣기 어렵고 지루하여 안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바로 책 구입했어요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4:24 부터 정프로님 짱이십니다 ♥ 글고 늘 방송에서 우리 성우님 지선님의 빛나는 재치도 넘 좋아요~ 샤방샤방~★
미국살고 있는데 이책이 너무 읽고 싶어져서 주문했습니다
게스트 차분한 말씀에 이해 잘 갔어요. 책 관심있게 볼게요. 그리고 패널들이 웃기지만 균형있게 진지하게 잡아줘서 재밌네요. 항상 재밌어요. 고흐 해바라기 그림 ㅋㅋㅋ 풍수 좋아하는 한국인들 어마어마하게 붙을듯요 ㅋㅋㅋ
지금 듣고있는데 책 사러 가야겠습니다 ㅋ
이지선님 정영진님 티키타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모르는분과 적당히 아는분😅 박학다식하신 정박님과의 조합이 너무 재밌어요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내용이 쌓여가니 더 이해하기 쉬운것 같아요 앞으로 쭉 이 조합으로 가주세요!!
재밌게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좋은 내용요.
정박님 설명 참 좋아요😊
책입했구습니다~~
일당백 애청자입니다. 유익한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많은공감으로 즐거운 시간으로...
반고흐 경매에 매년나옵니다. 가장최근2024년3월에도 경매에 나왔습니다. 1983년이후로 500점이상이 공개경매에 나왔습니다. 잘못된정보는 수정하셔야해요.
이 프로의 아몬드꽃같은 정박사님~~😊😊😊😊😊
예전에 일당백 아트가 떠오르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 멋진 작품들 특히 밀레 그림 감동이네요. 근데 반 고흐 전체가 성이라 같이 부르는 게 맞습니다. 아니면 다 빈치, 드 니로를 빈치 니로라 부르는 것과 같죠. 한편 렘브란트와 미켈란젤로는 왜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게 됐는지 이유를 아직 못찾았습니다.
저는 모나리자를 볼 때마다 모나리자의 오른쪽 (보는 사람 기준 왼쪽)에 있는 굽이 진 길이 인상적인데요. 많은 미술 평론가들이 그 부분을 다빈치의 지난한 인생 길로 해석하더라고요. 저는 늘 (이번 주에 언급되기도 했던 비틀즈 해체의 원인 중 하나를 제공했던 곡) The Long and Winding Road가 생각납니다. 🧔🏻
정면초상화는 우리나라는 왕의 어진부터 사대부 초상까지 모두 정면 초상만 그렸고 그 초상화의 인물의 내면까지 그리는 전신사조화풍이 오래전 부터 내려오던 건데 모나리자가 우리에게 그다지 뭐가 특별할까?
그 화풍이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지 않다는 게 관건이겠죠. 서양 화풍은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면서 현대 한국인들도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미대라고 하면 보통 서양화를 떠올리는 것과 같이 지금 우리에게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상감청자, 청화백자 등이 아름다워도 실생활에서는 쓰이지 못 하고 유물로만 남은 반면, 우리의 도기 기술을 훔쳐간 일본의 도기에서 영향을 받은 서양의 도기들이 우리의 식탁을 장식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이창용도슨트님 목소리 좋치만 ㅋㅋ 이지선님 직구 덕분에 ~ 😂 빵터졌어요 늘 유익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시는 일당백 😊 감사합니다 ~~
정프로 좋아합니다~~ 그러나 작가님 얘기를 듣고 싶으니 섭포트만 해 주었으면 고맙겠어요~~~ㅎㅎ
교회를 가면 일방적으로 한사람 말만 원껏 들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강의실이 아닙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희망고문......
책상아래 천 가리개도 추천드려용 😅😅😅😅😅😅😅
ㅋㅋㅋ, 저도 사실 이창용님 양말, 정박사 가만 있지 않는 다리로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공감이요~
❤
영진이형은 아는게 많아서 숨겨지지 않아! ㅋㅋ
42분에 피카소가 석유를 들여마셔서 미쳤다는 얘기는 .. Turpentine oil .. 유화물감섞을때쓰는 냄새를 너무 많이 맡아서 머리가 어떻게 됐다고 그랬더라고 .. 난 들은적이있음.
"죽음의 땅에서 유일한 소망의 빛" 1. 사람들은 각양각색으로 자기가 빛이래..나를 잊어줘.. 사람들은 빛이 아니야.. 사이프러스 나무 같은 뱀이야.. 2. 이 죽음의 땅에서 희망이 되는 건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지. 반고흐는 2. 편도나무 작품과 1.별이 빛나는 밤 작품에서 같은 얘기를 한 것이겠다.
정프로님…ㅋㅋㅋ
모델 이름이 Elizabeth Siddal인데 그때 폐렴이 걸려서 로도늄이라는 아편처방을 받았다가 결국엔 아편 중독에 걸렸답니다. 그리고 오펠리아 손에 양귀비 꽃이 들려 있는데 나중에 그 꽃을 작가가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분도 예술가였는데 빛을 바래지 못 한 슬픈 인생이었죠.
학생들에게 고흐의 해바라기가 왜 유명한지 설명을 해주고 싶은데 딱히 정리가 안되서요 설명부탁드립니다~~
남자분 목소리가 성운데?!
별이 빛나는 밤 = 편도나무 그림은 같은 그림입니다. 광야. 빈센트 반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그리는 동안 그의 머릿속에서 흘렀을 법한 음악이다. kzhead.info/sun/m6l-acuojJ5meXk/bejne.htmlsi=qmMKCxfSJitLem3n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7절) 조카를 고흐를 축복하고 자기자신을 위로하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만, 내용에 오류가 있네요. 모나리자 이전의 초상화에서는 옆모습을 그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잘못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최초로 옆모습을 벗어나서 관객과 시선을 맞추는 초상화를 그린 사람은 산드로 보티첼리입니다. 그림속에서 관객과 시선을 맞춘 최초의 여인은 모나리자가 아니라 시모네타 베스풋치인 셈이죠
정프로땜에 더 못 듣겠다 지선님 정프로 입틀막 담당해 주세요 더 못 들어 아쉽네
목소리..ㅠ 아.. 좋으신대 먼가..뭐랄까... 아~
사람이 그림 그림은 가장 빈곤하거나 미쳐있거나 할 때 그림 그림이 가치가 있음…이유는 안알랴줌. 지금 그림값은 미친 돈세탁.
위에 데이비드님, 정영진 놀라운 진행력이 돋보이는 오늘인데 폄하에 가까운 반응을 하시는 당신을 보니 품격없는 발언은 역시 스스로의 자리를 밝혀준다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평소 데이비드 평가에 어울릴 분위기가 가끔 있기는 합니다만 오늘 방송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지 않고 시청자가 재미있을 것을 목표로 편하게 진행하는 젊은 분위기가 대단해서 특별히 즐겁게 듣고 있는데 우연히 댓글 보고 답합니다. 저도 제 의견을.
25분, 이창용 님 의견 잘 들었는데 낙수효과 택도 없는 소립니다, 연예인 화가는 그들만의 영역이고 철저히 나눠져 있습니다 연예인 화가가 대중화에 기여한다고 하는건 음 허울좋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은 연예인 화가를 연예인의 시점을 통해 보지 작가로 통해 보는건 극소수입니다, 만약 이창용님 말대로 연예인화가가 대중화에 기여하려면 대중이 연예인화가를 연예인이 아니라 작가로 봐야하는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창용님의 연예인 화가 출현이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건 본인 개인적인 의견이지 어떤 데이터도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데이터를 제시하신다면 수긍하겠습니다 미술계를 통찰력있게 본다기 보단 그냥 도슨튼이라는 직업적 특수성에 기댄 발언이라고 봅니다 대중들에겐 이 발언이 먹힐진 모르겠지😮만 혹시나 미술계를 업고 강연 등을 하신다면 좀 더 심사숙고해야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일부 작가는 샘나거나 질투하시거나 박탈감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 외 작가들은 어차피 다른 시장이기때문에 무덤덤한 쪽이 대부분입니다. 연예인 화가가들이 많든 적든 기존 미술시장에, 미술계에 별다른 영향이 없습니다, 차라리 연예인들이 나는 어떤 작가를 좋아하거나 소장하고 있다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 연예인의 팬들은 소수라도 한번쯤 관심을 가질테니까요
이지선 성우님 진행력이 많이 늘었다고 아니면 일당백의 프로그램 적응을 마친거라는 기분입니다. 처음 등장하실 때 참 반가워 했던 것 어제 같은데
사람 불러놓고 느끼하다 … 헐
그림을 취미로 그리는 연예인들은 좋은 취미를 가졌다고 정도로 이해합니다. 그이상으로 확대해석은 말아주세요.
이지선은 언제까지.나오나요
그러게요~~넘넘 좋아요^^*
여자 진행자 없이 정박님과 정영진님 두 분이서도 충분히 진행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크게 재미도 없는데. 맥락없이 너무 나대기만 해서 기여하는 바 없이 오히려 몰입감이 떨어짐.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정신 사나워요..
ㅋㅋㅋㅋ 정프로님 너무 재밌어요 아는척 많이 해주세요
별이빛나는밤 에는 못해도 7000억원 이상 할 거 같은데... 1조도 넘어갈 수 있다 봄. 물론, 나올리가 없으니 의미없는 얘기겠지만...
좋은 컨텐츠 망치는 무례한 여자 진행자...
난목소리 일부러 까는 사람들 느끼해서 못듣겠음 ㅋㅋㅋ
일부러는 저렇게 오래 못하고 티가 남
일부로 목소리 깔고 하는거 느끼해서 바로 스킵하게됨
여자 사회자 분은 책소개하는 프로 하면서 그 책 한번도 미리 안 읽고 방송 하시네요. 좀 성의 있게 방송준비 하세요
저 남자분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계속 듣기 불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