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JANNABI]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Official M/V

2019 ж. 12 Нау.

3 496 689 Рет қаралды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M/V
[JANNABI] 'for lovers who hesitate' M/V
Group Sound JANNABI 2nd Album '전설'
2019. 03. 13. PM6 Release

Пікірлер

2024 듣는사람👋
@sy-or3fo2 ай бұрын
- ㄷㅊ
  @user-qo6hz9pb4bАй бұрын
- 나요
  @user-jc4xu4tz3zАй бұрын
- ㄱㅊ
  @user-vy6se7dv1vАй бұрын
- 😊
  @user-yx2vx2yj3qАй бұрын
- 67년생 저요 ㅋㅋㅋ
  @user-yl5re6rc3gАй бұрын
장범준은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한다면, 잔나비는 나의 소중한 기억을 깊어지게 해준다
@JUNGSeungsik4 жыл бұрын
- 한국 가요계의 보물들... 한국에 음악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 행복해
  @ililiiililiii3 жыл бұрын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새 활짝 피었다 질래 또 한번 영원히 그럼에도 내 사랑은 또 같은 꿈을 꾸고 그럼에도 꾸던 꿈을 미루진 않을래
@mem1004 Жыл бұрын
무도가 아직 살아있었다면 가요제 섭외 1순위 였겠네
@bclee32325 жыл бұрын
- ㅇㅈㅇㅈ
  @byegood38315 жыл бұрын
- 정형돈도 같이있었으면 곡좋았을듯
  @user-hz5uw3li9f5 жыл бұрын
- ㅇㅈㅇㅈ ㅠㅠ
  @user-kc9yb6io1j5 жыл бұрын
- @@vicetrueful 이새낀뭐야
  @user-or1nf3yb2d5 жыл бұрын
- @@vicetrueful 정치의 정자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유튜브에서 깨시민인척 하는 병신 ㅠㅠ
  @user-sj9kl3bk5i5 жыл бұрын
멤버중 한명이 직접 출연해도 됐을법한데 다들 잘생겨서... 근데 다소 평범한 외모의 배우가 나와서 더 리얼리티가 사는 것 같다
@seahorse69893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 안경이랑 머리가 저래서 그렇지 저 사람도 잘생긴 편 아니에요?
  @quinteremose3 жыл бұрын
- 자살하러갑니다
  @ostrich14403 жыл бұрын
- 어휴 무슨 아이돌 그룹인줄 ....댓글 보고 찾아보니 정말 잘생겼네
  @user-oj8kj9wo2b3 жыл бұрын
- @@quinteremose 물론 예쁘고 잘생기셨죠. 근데 막 요즘 인스타모델들같은 그런 기생오래비 잘생김이라기보다는 수수하게 잘생기셨음 그래서 컨셉이랑 잘 어울림
  @seahorse69893 жыл бұрын
- Sea Horse 기생오래비는남자한테 극찬인데 ㅋㅋㅋㅋ
  @user-nq4lo3uv5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공황 3년차 인데요 버스랑 전철을 다시 탄지 얼마안되었을때 중간에 증상이 오는거에요ㅠㅠ 그때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더니 거짓말처럼 괜찮아져서 그후로 불안하거나 증상올거같으면 이 노래를 들으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저랑 동갑?! 저도 잔나비띠인데요 친구들이 저 구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완치가 되면 콘서트하시면 꼭 찾아가서 감사인사 드리고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
@user-vf4ft3cx1k10 ай бұрын
- 힘내세요!!
  @user-oz1jd3vy9e10 ай бұрын
- 힘내세요!!!
  @niceweather0002 ай бұрын
- 힘내세요!!!!
  @user-jisoo12342 ай бұрын
- 힘내세요!!!!
  @skeldks12 ай бұрын
- 응원할께요
  @user-yl5re6rc3gАй бұрын
잔나비 노래 들을때마다 책장속에서 좋은 시집한편을 꺼내 읽는 기분이였는데 최정훈님이 실제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노래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한거 보고 신기했음
@user-dh3sf4cr3x4 жыл бұрын
- 쵝오의 시...🌺🌺
  @user-qs8hq9mp5o4 жыл бұрын
- 공부잘해서 가사도잘쓰나
  @fragile38343 жыл бұрын
- 두분 다 별, 구름, 우주
  @ldkow82Ай бұрын
작년 대학에 갓 입학했을때 나온노래여서 들을때마다 작년 스무살의 설렘 그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아릿하다 ㅠ
@user-bs6cy2xh6m4 жыл бұрын
- 응원합니다!
  @user-yf3ee9oo3w4 жыл бұрын
- ㅂㅅ
  @user-rs4dt8io8j4 жыл бұрын
- 이 노래만 들으면 3~4월 즈음 새내기의 풋풋한 감정이 되살아나요ㅠ
  @llimnce88874 жыл бұрын
- 전 썸만 들으면 대학교 1학년때가 생각나는데 누구에게나 그런 노래 가 있죠
  @earth97164 жыл бұрын
- 자꾸 떠올라서 너무 슬프다...
  @user-tb2on8ry8v4 жыл бұрын
무슨 배우도 찰떡같은 사람 데려다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evictory5 жыл бұрын
- 긍까요ㅋㅋㅋ 남자는 김영철이줄알았고 여자는 천우희인줄알았는데 아녔네
  @user-fq3ok8gw7u4 жыл бұрын
- 장범준 뮤비에도 나왔던 분~
  @ukgosaljaa3 жыл бұрын
- beenoonim's friend shampoonim 천우희 ㄹㅇ ㅋㅋㅋㅋㅋㅋ
  @user-wj5yi3wb1h3 жыл бұрын
책갈피라는건 내가 읽던 부분을 잠시 표시해두는 목적만 있는건 아닌것같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우연이 될수도 일부러라도 내가 마음 깊숙히 넣어놨던 문장, 표현을 꺼내보기 위한 하나의 길잡이가 아닐까. 요즘 같이 사진으로 저장하고, 핸드폰의 타자를 쳐서 그 문장을 저장하는게 습관화 되어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그때 그 시절의 책갈피는 그때의 낭만을 대변해주는 물건이 아닐까. 그 책갈피는 사진이 될수도 있고 혹은 그림을 그린 종이한장이 될 수도 있겠지만, 책갈피라는건 누군가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대 그 시간을 오롯히 다시 느껴볼 수 있는 물건일거다. 그 시대를 거쳐온 이들에게, 잔나비의 노래는 다시 그 책갈피들의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오래된 그때 그 시절의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를 틀어보고, 그 시절 자신의 앨범을 들여다보며, 옅은 미소를 띄우곤하겠지.
@leesk6863 жыл бұрын
- 필력👍🏻👍🏻
  @ililiiililiii3 жыл бұрын
50대인 내가 들어도 모두 멋진노래들. 자주 찾아듣는데 감성적인 멜로디. 독창적가사에 마음이 동요됩니다
@user-hr2cc6nr2s Жыл бұрын
- 재독창적감성멜로디빛들밤그밤감들맛없재 몽환적인 목소리에 웬지 끌려여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 @@user-ps3bo8rm7p 매우 감성적인 멜로디인건 사실이나..독창적이라고 하기엔..이미 1970년대 후반 매우 유명했던 밴드 E.L.O의 감성과 스타일이 아주 매우 흡사합니다..최정훈 본인도 E.L.O를 매우 좋아하고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E.L.O의 Midnight Blue 를 들어보시면..왜 그런줄 아실껍니다..
  @heavymetal40779 ай бұрын
- 60대인 제가들어도 너무 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 듣고있노라면
  @user-lj9ws5cx3h7 ай бұрын
- @@user-lj9ws5cx3h70대도 동일함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라서가 아닐까 생각듦! 정훈님 따랑해용~ 👍 👍 👍 👍 👍 👍 👍
  @gangwolpark4 ай бұрын
햇살가득한 바깥풍경을 창문밖으로 느끼는 남자의공간은 햇살로 표현된 행복,사랑,기쁨 들에게서 단절된 그의 닫혀있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겠지요 어느날 문이열리며 찬란한햇볕과 함께 찾아온 그녀는 문이 닫히며 밝은 여운과함께 사라지고 또다시 그는 그의세상속에 단절 됩니다 그렇지만 그의공간에 책상위 스텐드가 켜지듯 마음 한구석에 밝음의 빛이 싹트게 됩니다 공간이 바꿔 서점 그는 그의공간에서 나와 있으며 또다시 잠깐 스치듯 지나가는 빛과 함께 그녀를 보지만 여운도 없이 지나가는 빛처럼 이루어질수 없음을 암시 하는거겠지요 육교위 잠깐 스치는 장면속에 여전히 찬란한 햇살속의 그녀와 그늘진 그의 얼굴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보면 그는 더이상 단절되고 외로웠던 그의 공간을 떠나 찬란한 햇살 아래서 있습니다 여전히 외롭기는 하지만 그는 더이상 단절되어있지않습니다
@user-kt3bm5lm2k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계단에서 어깨에 손 올렸을때, 여자는 아무 생각 없이 올렸겠지만 남자는 그거땜에 심장 터질 뻔했을거 같네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이부분이 너무 슬프네요
@imgroot6865 жыл бұрын
- 성추행아닙니까?
  @user-nu3qc8sp8t5 жыл бұрын
- @@user-nu3qc8sp8t ? ㅋ
  @user-jf8it9ep7x5 жыл бұрын
- @@user-nu3qc8sp8t 성추행입니다
  @SeoulNationalUniversity195 жыл бұрын
- 최현성 맞습니다
  @user-kb2te4vh2z5 жыл бұрын
- @@user-kb2te4vh2z J J님이 다신 댓글이요?
  @user-jf8it9ep7x5 жыл бұрын
어깨에 손 얹었으면 책임져야지. 잔나비도 이런 좋은 노랠 내 놓았으면 울나라 가요계 책임져야지.
@gubugi24 жыл бұрын
- 크으 👍
  @June_024 жыл бұрын
- 박영균 진짜 ㅠㅠㅠ 음악성 너무 좋음
  @user-vi4pk1eb7x4 жыл бұрын
- ㅋㅋ
  @user-sf8lm5py4e4 жыл бұрын
- 울나라 가요계 평생 책임질거예요~
  @user-cr7yx9wg4r4 жыл бұрын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의 작은 손짓과 표정에도 행복을 느낍니다. 하지만 사랑의 대상이 내가 아니었음을 알았을 때의 공허함은 그 행복감의 수백, 수천배는 되겠지만 나이드니 그런 추억마저 소중하게 받아들입니다.
@k.hyunjo5287 Жыл бұрын
다음 응답하라는 잔나비 영입 1순위....
@sey_yeah.3115 жыл бұрын
- 다음응답하라는10년후에나볼듯
  @user-li5jd4ss3d5 жыл бұрын
- 한 3년 뒤에 응답하라2002하면 사람들 많이볼듯
  @tammy22345 жыл бұрын
- 응답하라1988 에 나왓으면 진짜 분위기 딱맞았을거같는데 ㅠㅠㅠ
  @mhk23505 жыл бұрын
- 좆까
  @youngyang58635 жыл бұрын
- @@youngyang5863 이색 파이팅보소 ㅋ
  @user-qs9rd8xy6q5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모든 연인들 .. 예쁘게 사랑하세요...
@countryman45192 жыл бұрын
유명연기자가 아니라 내용이 더 와닿는다.
@user-xw2de1np3n5 жыл бұрын
- yoon P 이거 진짜 ㅋㅋ 현실적인 일반인들을 보는 기분이라 더 몰입이 되네요
  @monolife7344 жыл бұрын
- 아니 유명연 기자 인줄 알고 검색했네 ㅋㅋㄱㅋ
  @HH-uq1kf4 жыл бұрын
- Polo Gentleman ㅋㅋㅋㅋ
  @user-bw4rp1ti5g4 жыл бұрын
- 유명연기자가 먼데
  @user-jl7hx6jw8r4 жыл бұрын
- 아 유명 연기자...
  @user-jl7hx6jw8r4 жыл бұрын
경쟁과 압박이 없었던 어느 어린시절 늦은 여름, 방학을 기회삼아 찾아간 시골 할머니집. 어느 고즈넉한 오후 삐걱대는 목제 마루에 엎드려 매미소리와 함께 바라본 붉은 노을이 떠오른다. 그곳으로 다신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어디에선가 우리네 아련함을 불러온다. 사막을 걷는 우리에게 그늘의 기억을 불러온다 소리로 접하는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명곡이다
@user-fl4yi9qr7y4 жыл бұрын
- @@DongKeeYu 지랄
  @user-lo9mp2eg8i4 жыл бұрын
- 죄송한데 책 쓰시면 알려주세요 당장 사게
  @user-wz1tf2id1w4 жыл бұрын
공장 노래만 듣다가 오랜만에 개인 감성의 음악을 들으니 너무 좋다.
@user-gc7kr8nh5i5 жыл бұрын
- 오 비유 짱!!
  @ChuSunny-dw9mb5 жыл бұрын
- 너무 따뜻해요
  @mintcareful5 жыл бұрын
- 공장 노래라니.... 그래도 사람이 열심히 만든 노래를 그렇게 부르는건 좀 그렇네요
  @Ruby-ou7it4 жыл бұрын
- @@Ruby-ou7it 사람이 만들고 기계가 띄웠지 ㅋㅋㅋ
  @user-ju1pr3st1w4 жыл бұрын
- @@user-ju1pr3st1w 사재기 말하는거임?
  @Ruby-ou7it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때 수학교과서 잃어 버려서 근처 중고 책방에서 한권 샀어요. 그 책에 학교 이름 주기 보니까 같은 학교 1년 누나더라구요 ㅎㅎ 그 누나가 교과서에 필기 잘해주고 공부한 흔적들이 있었고. 책갈피 처럼 네입클로버 한장 꼽아두고 작은 메모로 "공부 열심히해" 라고 적어줘서 저혼자 겁나 설렜죠 ㅋㅋㅋ 사실 누나가 누군지 학교에서 찾아보고 마주치고 설레고 ㅋㅋㅋㅋㅋ 누나만 내 존재를 모를뿐 어쩌다가 다시 마주치면 두근거린 사춘기 ㅎㅎ
@skeldks12 ай бұрын
- 와 빛바랜 엽서같은 추억이네요. 영화 러브레터의 현실버전 설레고 갑니다 덕분에
  @windy777-Ай бұрын
- 와!!! 님의 아름다운 기억과 감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user-yl5re6rc3gАй бұрын
- 잔잔하네요😊
  @oibnusАй бұрын
나는 읽기 쉬운맘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세요~ 첫소절 정말...
@user-tt4sh7mi5o Жыл бұрын
이미 떠나간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노래입니다. 다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Cups_99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바보같지도, 여자가 나쁘지도 않지만.. 뭔가 가슴시리네요
@pangeun59615 жыл бұрын
- "시리" 시리:네 주인님
  @2inchingcu5 жыл бұрын
- @@2inchingcu ???: 안녕하세요 저는 작곡하는너구리의 영원한 비서 빅스비예요
  @user-ep6yl8xm5c4 жыл бұрын
- @@user-ep6yl8xm5c 빅스...bee? 야 빅스bee! 왜 울고있는거야? 넣을게~ 소난다...
  @2inchingcu4 жыл бұрын
- @허위니 HeoWinnie so? 만두소는 날수있지 암암
  @2inchingcu4 жыл бұрын
- 남자는 애기고 여자는 철딱서니 없구만
  @user-nh2uj1bq4e2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흔들어놓은 맘을 또 이노래가 묻어두게하네요 처음으로 찾아서 들은 노래 입니다 아름답고 슬프고 깊이 남는 노래입니다
@kimgrace22143 жыл бұрын
The feeling of listening to vintage music in the 80s and 90s. I can't help but love this song. VERIVERY. Good Jannabi~~
@swc15792 ай бұрын
최정훈님! 다음 앨범 뮤비에는 직접 등장해서 보여주세요. Ed sheern이나 Allen Walker처럼 이젠 작곡가. 가수가 자신의 앨범에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하는 컨셉이 대세입니다. 잘생긴 최정훈! 가즈아!!! ^ *
@beautelle946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선플달기 운동에 참여하게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최정훈님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저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곡을 처음으로 듣고 최정훈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사를 마치 시처럼 쓰시는 최정훈님이 대단하시다고 느꼈고 들을때마다 계속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계속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시고 좋은 노래를 계속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d7yt1lu6p8 ай бұрын
- 좋은 노래와 좋은 댓글이군요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fightobserver78808 ай бұрын
- 우리 고1삘이 님 ^^. 님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을 잘 살려보세요. 되게 좋아보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yl5re6rc3gАй бұрын
잔나비 노래 뭔가 응답하라 시리즈 OST로 들어가면 분위기 완전 오질듯
@35mk.11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명곡 10에 드는곡..
@user-df1ir7if7n3 жыл бұрын
요즘 말 : 금사빠 낭만적인 원래 이야기 :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짝사랑
@user-kt4it3ru9y4 жыл бұрын
백년 천년이 흘러도 오래남을 명곡..
@user-ep2yj5bb5c3 жыл бұрын
3:51 그림 위에 문구 소름돋는다
@intooctavarium5 жыл бұрын
- 대박..덕분에 이제서라도 문구를 봤네요
  @user-my1qs4rf3t5 жыл бұрын
- 무슨뜻이에요?
  @user-ch9xh7yu2i5 жыл бұрын
- @@user-ch9xh7yu2i 내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내 가슴이 설렌다.
  @AndreKostolany.4 жыл бұрын
- 크.. 맞아 1년전 나는 이 노래에 빠졌었지
  @user-ch9xh7yu2i4 жыл бұрын
I can recall a little girl next door who I liked when I was a little boy,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She was lovely but we were too young.
@forroom525711 ай бұрын
섹시타령, 몸매타령, 인스턴트 러브만 가득한 가요에서, 설레임이 무엇인지 , 그리움이 무엇인지,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노래.10대들도 많이 들어봐야할 노래.
@user-vs5xi5dn7b5 жыл бұрын
- 오호...
  @rangerover32545 жыл бұрын
- 인스턴트러브 ㅋㅋㅋ
  @user-li5jd4ss3d5 жыл бұрын
- 꼰대;;
  @user-kj6om4ln4q5 жыл бұрын
- 도대체 10대들은 무슨노래만 듣는다 생각한거..?
  @esfj4625 жыл бұрын
- 개꼰대같다 ㄹㅇ
  @user-kc7ic5yd1b5 жыл бұрын
0:50 남자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 빠져버렸지만 여자는 남자가 든 책을 보고 그제서야 얼굴을 확인하고..ㅠㅜㅜ 왜케 슬프죠 처음부터 이뤄질 수 없는 인연인 것 마냥..
@ynhong67835 жыл бұрын
- 그럴 땐 뒷 스토리를 혼자 상상해서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버리면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ㅎㅎ
  @crescendo_9995 жыл бұрын
- 여자가 안면 인식 장애인 듯
  @user-bg7lb3qj6s4 жыл бұрын
하...짝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프구나😢
@user-jl8sb1sv1c Жыл бұрын
다시 꼭 일어서세요. 너무나 귀한 음악인이 공격당해서 안타깝습니다.
@hosanna20523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었을때 야간근무 끈나고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왔지.. 밤하늘 보며 담배한대 피면서 고무신 거꾸로 신은 전여친 생각나드라
@user-vx3vi7tj4w4 жыл бұрын
- 군대에서 라디오를...국방부에 지금 신고 합니다
  @user-vy5kc9cd3e4 жыл бұрын
- @@user-vy5kc9cd3e 미필이라 그런데 라디오는 전체 부대가 못쓰나요?..
  @GolDdaeRiNo4 жыл бұрын
- @@GolDdaeRiNo 국방채널만 가능해요
  @parmesancheese42734 жыл бұрын
45살이 됐고 영상속 장면들이 너무 익숙해서 반가웠음. 학창시절 살았던 풍경 그대로 보이는데 지금 2030이 40대가 되면 지금 현재 풍경을 그리워할것같음. 누구나 자기가 살던 시절이 그립거든.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 나는 조금 생각이 다름. 누구나 자기가 살던 시절이 그립다기 보다는 누구나 자지가 살던 시절이 그리울 거 같음.
  @potterycollector2Ай бұрын
아프로디테 차일드의 rain and tears를 동양인으로서 가장 서양인의 감성으로 부를 수있을것 같은 가수.
@user-zk9sl5xs1x5 жыл бұрын
응사나 응팔때 이가수가 OST맡아서 했으면 지금보다 더 대박났을듯
@deankim32365 жыл бұрын
- 아 그건...응팔ost도 명곡임
  @user-tz3qs6fm5k5 жыл бұрын
- 자라니
  @user-bd5pv1gu5t5 жыл бұрын
- 잔나비
  @user-bd5pv1gu5t5 жыл бұрын
- ㅇㅈ
  @user-eb1np9zs8z5 жыл бұрын
- 그시대에 노래라서 분위기가 더살았던거임
  @user-lp8th3jt6e4 жыл бұрын
재수하면서 잔나비노래들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감이지만 반성의 모습과 함께 더 성실하게 노래하는 잔나비로 돌아와주세욥!
@MinchoLoveRaccoon5 жыл бұрын
- 이게 딱 맞는말 인것 같네요 :) 잔나비 앞으로 더 화이팅 🤟
  @user-ft2fe2zm4m5 жыл бұрын
잔나비 감성은 진짜 독보적이다 .. 너무 좋아서 눈물난다 엉엉 잔나비 최고 🥰🥰🥰🥰
@user-bu6sj2ur9n5 жыл бұрын
- 학폭 피해자들이 흘리는 만큼 눈물나는 학폭감성 엉엉 잔나비 최고!
  @user-li5jr9tn9m5 жыл бұрын
- 서재훈 굳이 이렇게 초면인데 비꼬는 이유가 뭐에요..? 어제 댓글 단것도 아니고 2개월 전인데 누가 보면 학폭 알고도 옹호한줄 알겠어요 저도 지금 유영현 굉장히 잘못했고 평생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안그러셔도 충분히 속상하고 충격이 큰데 이렇게 콕 찝어주실 필요 없습니다
  @user-bu6sj2ur9n5 жыл бұрын
- @@user-li5jr9tn9m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으냐..
  @user-ey8hu7jl8i4 жыл бұрын
- 서재훈 잉?잉?잉?잉?잉?잉?잉?잉?잉?잉? 잉?잉?잉?잉?잉?잉?잉? 학폭 멤버 유영현 나갔는뎅??다른멤버들은 연관도 없고 클-린하고 좋은 음악하고 있는데?? 알다시피 진짜 개잘살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건방지게 말하지 말고 좀이라도 검색해보세여 ㅋㅋㅋㅋㅋㅋ 아 아는척 정의로운척 똑똑한척 개웃기넴
  @user-pz7ck6hq5y4 жыл бұрын
- 남자 아이유
  @user-iu4mv3ti5m4 жыл бұрын
김광석 느낌난다...가슴한켠이 너무 아파지는 이 느낌 정말 오랜만이네...
@user-bu3bk6ks8y5 жыл бұрын
- 최선희 저는 김광석 보다는 산울림 느낌 나네요
  @user-bf1qx5yg3i5 жыл бұрын
- @@user-bf1qx5yg3i ㅇㅇ
  @princesstv-rp3ih5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시를 읽고 있는것 같다 잔나비의 음악과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음이 분명하다
@user-zo5jp7dy8z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어본다. 어느덧 나이 많은 아줌마가 되었지만 옛날 소녀적 감성을 건드리는 노래를 만났네요😊♡
@user-wx8oi4mk4w11 ай бұрын
경험하지 않은 그때 그 복고풍 시절이 눈앞에 지나가는게 잔나비 노래의 특..
@isu08095 жыл бұрын
- 인정합니다 그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leesd-horara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활동 하나요? 전 일주일전에 우연히 알게 된 그룹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합니다~
@user-qn5xj3vl5t Жыл бұрын
- 수학없는 수학여행 이라는 예능에도 나오고요 히든싱어 찾아보세요 저어어엉말 좋아요
  @ejcho Жыл бұрын
나 이제 10대인데 우리 동년배들 다 잔나비 듣는다
@mjdoggy5 жыл бұрын
- 아 네 아버님^^
  @user-ds7gg6oj1s5 жыл бұрын
- 보청기 잊지 마세요 아버님
  @BA-nq9yh5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s1yp4cf1t5 жыл бұрын
- 근데 ㄹㅇ임 저 중학생인데 제 친구들도 존나 많이 들음
  @user-xy2ho2jj8g5 жыл бұрын
- 당신 트위터리안이지
  @jihosung5 жыл бұрын
I got to know your song in running man ep 598 when Yoo Jaesuk played it. beautiful song! im your new fan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DS190190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가사들은 흉내조차 내지못할정도의 가사와 흡입력이다..제목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인데 제목 그대로 내가 그릴수있고 상상할수있는 모든걸 이 몇분에서 보여줬다 단순히 멜로디만 좋은게 아니다 특히 담담히 가사를 읽다가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이건 시도 아니고 노래 가사도 아니고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이든다..
@guddn2225 жыл бұрын
와 내친구 부모님네 서점 나왔다구 해서 왔더니 대박 많이나왔네 서점고양이두 나오고 ::,; 이야 너 성덕 이다야 추카 :
@user-gt3yx7px5f5 жыл бұрын
- 혹시 서점 정보 여쭤보면 실례일까요? 서울에 있는 서점이면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user-wk2ey4fv3e5 жыл бұрын
- @@user-wk2ey4fv3e 인천에 있는 대창서림이네요
  @ianh035 жыл бұрын
- @@ianh03 인천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wk2ey4fv3e5 жыл бұрын
- 리모델링 하지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feel_so_shower5 жыл бұрын
- @@user-wk2ey4fv3e 저런 후미진 서점 많은데.. 교보문고 이런거에 가려져서 그렇지
  @user-sd5lt7ws8p5 жыл бұрын
3:05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너무나도 공감된다 고개를 푹숙이고 지나가는 남주와 뒤돌아보는 여주의 표정연기 너무좋다
@user-ln9yz1fv9c Жыл бұрын
이곡은 네가좋아하는 사람이생길때 듣는곡이였지 ..., 그러다 밤이찾아오면 우리둘만의 비밀을 사귀어요 .... ....,... 명곡이다..✿˘◡˘✿
@user-ly2co8xf7l2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오후 따스할때 벤치에 앉아서 누군가와 함께 들으면 좋을것같은노래
@gamja_jjinmandoo5 жыл бұрын
- 감자찐만두 그 누군가가 없다는게.. 인생.. 씁...하
  @user-tt7im7hc2l5 жыл бұрын
- 여자친구!!!
  @onepiece-chopper5 жыл бұрын
- ? 니가 묘사한 그상황은 어떤노랠 들어도 좋읗꺼같은데?
  @kkk-is3jl5 жыл бұрын
- 막상 누군가와 공원에 산책하고 있는데 햇빛은 쨍쨍하고 머리는 뜨겁고 숨도 못쉴쯤 밴치가 보여서 앉아서 같이 노래듣고 있는데 땀은 뻘뻘흘리고 숨은막히고 결국 짜증나서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마시면서 같이들을 노래네요
  @Jaehyeon._.5 жыл бұрын
- @@Jaehyeon._. ㅋㅋㅋㅋㅋㅋ 감성파괴 너무한거 아니냐
  @ajqjs79185 жыл бұрын
이시절에 감성지대로 살렸네~~50대면 알수있는감성...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잘알고 곡을 썼을까^^
@user-nv5uk3ks1s10 ай бұрын
Thank you KZhead for randomly recommending Jannabi to me!!!
@mishkatulzannat2728 Жыл бұрын
4:14 남자가 우체원한테 주려던 책을 우편통에 버리고, 우편통 속 책을 발견한 여자는 책 안에 꽂힌 자기 초상화를 보고서 남자가 자기를 좋아했고, 책과 초상화를 자기한테 주려던 선물인걸 알게되지만 남자친구가 있으니 결국 길모퉁이에 책을 버리고 간 것을, 그 책 위에서 고양이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비추면서 은유적으로 보여준 거 같음... 아련한데 장면들을 해석하면서 보니까 너무 슬프네.. (남자가 버린 책이 아닌 책방의 똑같은 책인가? ㅋㅋ)
@yxunnamedxy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예술이다 노래의 감성도 최고이고 밤에 눈을 감고 들으면 90년대가 떠오른다
@user-qh6pt9uc8v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시를읽는 느낌이었음...
@monolith_57.33 жыл бұрын
와.. 아이 둘 있는 배나온 아잰데...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감성.. 좋은데요 이런 아티스트가 있었네요 팬 될듯..
@user-ow9jd7vl3q5 жыл бұрын
- 닉값못하시네
  @user-zy8oz2em3q5 жыл бұрын
- @@user-zy8oz2em3q ㅋㅋㅋㅋㅋ
  @-nik8695 жыл бұрын
- 저도 흰머리 희끗한 아주메인데 추억소환하는 노래예요 노래 너무 좋아요
  @user-io5pf9os6i5 жыл бұрын
- 지능을 적어놓노!
  @user-dl5ed9zq1t4 жыл бұрын
- @Hyeonji Joo ? 집에 우환있어요???
  @user-ow9jd7vl3q4 жыл бұрын
남자는 국문학과에 관련있는 순수한 청년.. 사랑을 해보지도 못한.. 순수한 있는 그대로 믿는 거짓없는 영혼. 그래서.. 더 가슴을 팬다. ㅠ ㅠ
@lsh23325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감동스럽고 온몸의 전율이 나는 노래입니다 청춘을 경험해본사람이라면 이음악을 무조건 공감할꺼같아요
@user-qi8we6yr2t10 ай бұрын
뮤비가 너무 맘에 들어서 자꾸 눌러 들어오게 되네. 지금 또 가을이라 맑고 서늘한 날씨도 비슷해
@atom6348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문정련선생님께 스승의날 ♡ 축하드립니다. 그대의 청춘에 파도처럼 깊은 칭찬박수를 보냅니다... ㄴㅎㅎㅅㄱ 고사미 담임셈 넘 멋져요~^^
@user-up7rl5ix8p8 күн бұрын
어쩜 이런 감성으로 노래를 부를수 있는지.. 가을에 들으니 더 빠져듭니다. 3집도 기대됩니다
@ks-bl3sf3 жыл бұрын
- 이곳은 미래입니다. 2023년의 가을. ...
  @Bangtang_Aje9 ай бұрын
- @@user-ep7qo4uf8g요즘 걸그룹노래는 다 비슷하고. 노래.찍어내는.양산형공장같어
  @sunggeun18 ай бұрын
스쟌~ 찬 바람이 부는데~ 감성이다. 좋다 좋아
@coreqa11 ай бұрын
그냥 미쳤다고밖에...
@user-wg7rh6no3c10 ай бұрын
몽환적인 멜로디와 최정훈의 보이스 잔나비 한국의 비틀즈같아
@gelato03209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동생보고 오해한 그. 숨겼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보낸 그녀. 1990년대에 진짜 있었던 이야기 같네.
@jeongeup.return2 жыл бұрын
I just can't stop myself from crying after seeing he drew her portrait and gifted her😭❤️
@shivangi5583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하다ㅡ 어떻게 이런 가사를ㅡ이런 멜로디에ㅡ 코드는 지극히 평범한데ㅡ편곡은 예술에ㅡ보이스는 또 뭐고ㅡㅡㅡㅡㅡ 너무 어마어마한 작품에 고마워요
@jungsookim4099 Жыл бұрын
뒷걸음 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가슴이 저릿저릿해지네요.
@dkdn07minlАй бұрын
잔나비를 알고 좋아하게 된 내자신을 칭찬합니다~~아주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늦게 안만큼 더 많이 사랑하고 응원할께요^^
@user-jj8ld7tb4u Жыл бұрын
'설레는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들을 연인이라는 관점에서 표현한 것이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anio64023 жыл бұрын
Coming here for the song, but why did i got my heart ripped every single time i watched the MV?
@sultanakmalh43093 жыл бұрын
- MV is very good 👍
  @lkdjcisj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그렇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같은 노래가 아닌 할머니가 해주신 집밥같은 느낌이다 그저 팝 아트처럼 대량생산을 해대는 상업 예술가들의 노래에 지쳐갈 때 쯤 이 노래를 즐겨라
@mystrangesentence4 жыл бұрын
- 근데 약간 오뚜기 3분카레 맛이 나기도함
  @user-wv4vg6tq6w4 жыл бұрын
- @@user-wv4vg6tq6w 고건 맛있는뎅
  @mystrangesentence4 жыл бұрын
- 맛난 엄마김밥꼬다리 먹으며 빠지고싶다~
  @user-qs8hq9mp5o4 жыл бұрын
사실.... 뮤비가 필요없는 음악..... 음악 그 자체가 뮤비 그이상인 음악.....
@alex_lee_79123 жыл бұрын
요즘따라 더 찐하게 느껴지는 곡.. 가사를 어찌 이렇게 아름답게 쓸 수 있을까. 잔나비는 정말 최고의 음악인이다. 잔나비시대에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zzangzzangzzanggirl11 ай бұрын
감성~ 이 노래는 한번 들으면 진짜 멈출수 없는 노래다 잔나비 안 지 1개월 됬는데 벌써 이 노래를 100번 들었다
@KUNNUK7 Жыл бұрын
벌써 1년 전 노래... 평생을 들을것 같은 노래
@user-zl6gy2no4q4 жыл бұрын
뮤비가 진짜 안타깝다.. 이루지 못한 인연 , 이루지 못한 사랑..
@user-im6rc5jd7k Жыл бұрын
애써애써 네 탓 해보지만 모두 내 탓이다. 그때 그대 뒤로하고, 만나면 인사조차 못하게 된게
@user-hs5lx7rz7y5 жыл бұрын
- .....ㅠ
  @user-xl3pr5hc9j5 жыл бұрын
- ㅠㅠ
  @edieeo89405 жыл бұрын
- ㅠㅜ
  @user-gh8rv7sz8n5 жыл бұрын
- 밤만되면 그 사실을 또 한번 깨닫고 고통스러워하는 나날을 겪고 있네요....ㅎ
  @user-hb8sw9kg1l5 жыл бұрын
- 댓글은 졸은데 이름이 분위기를 깨버리네
  @user-uc4hw6nd7u5 жыл бұрын
잔나비는 진짜 혁명이다 같은 국적인게 너무 고맙고 행복함 ㅠㅠㅜ 이런 노래를 한국어로 듣는단게 참 영광이에요 잔나비 흥해라 최고의 밴드❤️
@user-zx8mg8gg9o5 жыл бұрын
- 그래요
  @user-ih7ql7wt1n Жыл бұрын
- 미투^^
  @user-wr7ue6fo5t10 ай бұрын
- 오바싸고 있네 퍼대기로 싸고있어
  @user-wr4nu2qh7b10 ай бұрын
- @@user-wr4nu2qh7b니 애미가 널 싸지른 것보단 낫지 않을까?
  @GeMo-zz2ep9 ай бұрын
- @@user-wr4nu2qh7b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rekkim84994 ай бұрын
역시!!정훈띠 최고 잔나비 노레를 들을 떼마다 눈물이 ㅠ😭 또 언젠가는 노래를 들으며 힘이나요 우리들에게 항상 힘과 흥을 주는분
@user-sn7th5fj1h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는 추억이고 사랑이다. 그리고 아련함 그 자체인것 같다. 나한테는 아주 소중하고 아련한 추억이 되었으니깐
@johnathanwilliams9923 Жыл бұрын
사랑에 상처받고 또 상처받을 것이 무섭지만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인 것 같아요 오랫동안 연애하지 않는 분들이 하는 말이 다시 사랑에 상처받을 것이 무서워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사랑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
@daehyun6314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마음 속 깊은 감정을 살려주는 뮤비예요.
@user-oz7gb2zu3t3 жыл бұрын
- 재남들뮤비비추고맛없재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반주가 저리고 지치고 아린 몸을 풀어주는 느낌이라 너뮤 좋은데 뮤비가 이렇게 나를 아리게 만들 줄이야… 내 부동의 향수병 1우ㅏ
@user-yn9dg2fc9y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고양이까지 완전 완벽해 잔나비 ㅠ
@Love_Love__5 жыл бұрын
- 잔나비는 원숭이예요..
  @power-ky3oi5 жыл бұрын
- jo in 아는데요,,
  @Love_Love__5 жыл бұрын
- 개웃이눜ㅋㅋ
  @user-gi9wi3uf2j4 жыл бұрын
앨범명이 전설인 이유가 있다. 전설이다. 이 가수들은.
@user-xx3xq6el7u5 жыл бұрын
- 이름따라 전설로 남아 다 없어지게 생김
  @user-qt4yb5jf9f5 жыл бұрын
- @@user-qt4yb5jf9f 내가 잘못이해한건가 나쁜뜻을 의도하신거라면 지워주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yd9df4tx2e5 жыл бұрын
- Mr네임벨류 아닙니다...
  @mycatiscute55624 жыл бұрын
- @@user-qt4yb5jf9f 그 전에 니가 먼저 없어지지 않을까...?
  @user-iz3bz4sd9l3 жыл бұрын
내일 모레면 칠순인나이에도 잔나비노래 가슴을 저미네요 ㅠㅠ 넘넘 완벽하게 잔나비 최고입니다 밤에 정원잘보고 있답니다 ^^❤❤
@user-rt9sw2fs3u10 ай бұрын
발매후 4 년 후에 처음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SoSobyseol Жыл бұрын
- 저랑 똑같네요 저도 최근에 들었네요 너무 좋은노래네요.
  @user-gm3sb7jn5r11 ай бұрын
난 그냥 아직도 좋아요...
@user-nj9iz1ec5f5 жыл бұрын
겨울날 한적한 저녁 동네 버스를 타고 자신의 옛 동네를 지나가며 한때 사랑했던 여자, 동네에서의 추억 등을 떠올리게 되는 노래
@user-hj8kk7qg9e4 жыл бұрын
2020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후보 잔나비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 추억 속 어딘가를 건드리는 가사, 이 모든 요소를 버무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사운드. 잔나비는 좋은 음악은 취향을 넘어 보편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세대를 아우른다"는 흔한 말은 현실에선 환상에 가깝다. 맛집도 의견이 갈리는데 성별, 연령, 직업, 성격 등에 따라 다양하게 갈리는 취향을 모두 맞출 수 있다는 말이 환상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잔나비는 이런 환상을 현실에서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한 해를 빛냈다. 선정위원 정진영
@user-dh7pd2em5t4 жыл бұрын
Jannabi is those types of bands that are so underrated yet you also wanna keep their music for yourself.
@michellebucane56513 жыл бұрын
- True💗
  @myathandaraung13083 жыл бұрын
- Ikr
  @aboysarchives2 жыл бұрын
- So true
  @noellalewis63532 жыл бұрын
- 저는 그 점을 사랑해요
  @jeongmolly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도 뮤비도 음악도 걍 다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잖아요ㅜㅜ잔나비 이 천재들ㅜㅜㅜ듣자마자 펑펑 울었답니당ㅜㅜㅜㅜㅠ잔나비 특유의 감성 진짜 아무도 못 따라간다 월드슈퍼스타 잔나비 잔나 사랑햅ㅜㅜㅡㅜ
@user-gd9ze8gm4h5 жыл бұрын
천재야 천재...잔나비는 천재야...ㅠㅠㅠㅠㅠ 울오빠들 앨범준비하느라 너무 너무 수고했고 또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슈스길만 걷자ㅠㅠㅠ잔나비가 잔나비한 노래를 해줘서 넘 고맙고 행복ㅠㅠ 나 이거 버스창문 바라보면서 가만히 듣다가 버스 두 정거장 지나쳤어요ㅜㅜㅜㅜ
@user-ts1xj1hp2s5 жыл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