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를 내더라.." 근친혼 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실제 사례) I 김응빈 교수 몰아보기

학자라는 분이 민족이란 단어도 모르다니 바로 돌립니다. 민족이란 일정 기간 이상 같은 혈통으로 같은 언어 문화를 공유 하며 같은 지역에서 오랬동안 살았던 사람들을 말 합니다. 진돗개, 푸들, 뭐 그런 식으로요. 인류의 기원을 따져서 민족이 존재 할 수 없다니요. 한국인 끼리 모여 살았으니 단일민족 국가 맞지.

1ㅣㅣ​@@riverbox9797

@@riverbox9797 어디 모자라냐? 고조선이후 한반도가 침략을 얼마나 받았을거 같냐? 동북까지는 몰라도 동남아시아 일대는 거의 다 섞여있다 어휴 한국인끼리 모여살아서 단일민족 이라니 어디가서 ㅄ 소리듣고 싶나 ㅋㅋ

​@@riverbox9797 님은 문화적 동질성으로 민족을 구분하는 거죠 교수님은 유전자를 비교하면 서로 다른지역의 사람들도 우리와 유사하다는 것을 말하는 거고요 기준이 다른데 무조건 안본다? 조금 마음을 열어보세요😂😂

@@riverbox9797 민족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한다는 자체가 난센스 ㅋㅋㅋ 역사적인 개념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면 인종차별도 합당하고 백인이 우월하고 흑인 동양인은 미개함.. 독일 나치가 주장한게 정설이 될수가 있음

ㄹㅇ 맨처음에 무슨 사건 터져서 검열되신 줄 알았다;;

@@user-lw1yz6ep9d 222222

똑똑한가요?

@@kyosunlee개소리임

애니만봐도 순혈보다 잡종이 대부분 주인공들이고 강함

순혈 일수록 병에 약합니다. 믹스견들이 건강하고 영특하지요^^

@@kyosunlee 시고르자브도 교육하면 일반적인 애완견이랑 비슷합니다. 보통 마당에서 키우면서 어쩌다 한번 교육시키니 멍청하다라는 편견이 생기죠.

음..

아프간도 그렇다던데..무슬림들이 근친혼이 많은가봄

홀리...

명예살인으로 자기 딸이나 여동생도 때려죽이는 나라이고 근친혼은 흔한 일이니 그로인해 건강하지않은 사람이 태어나겠죠.

천벌이죠.

심각하네...

학자들이 말 하는 북방계는 작은 눈과 코에 눈코입 사이 멀고 여백 많고 광대 큰 외모입니다. (영상에서 넙대대 하다고 표현한 것) 북방계가 서구적인 이미지와 겹치는 건 체격입니다. 덩치가 크거든요.

이건 좀 신기하긴함요

개소리하지마 안씻으면 난다

@@user-xd2ph2er4r 다른 나라는 씻어도 나요.

무슨..김치냄새 마늘냄새 난다고 질색한다

대신 힘이 약함

1) 아마존 원시 소수 부족은 80명이 채 되지를 않는데 근친 때문에 기형아 출산하면 산채로 땅에 파묻어서 종족을 보존했다 2) 몽골 초원은 남편을 여러명 두어서 근친혼을 피했다 또한 7대 조상을 기억하도록 했다 3) 아프리카나 원시부족은 유전자가 가장 좋은 부족장의 딸을 반드시 다른 부족에게 시집을 보내야 했다 4)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한국인은 남녀 모두에게 가문의 성씨를 지키도록 해서 근친결혼이 아예 안되게 했다 가문의 조상을 기억하는 것이 제사의 유례이다 한국인은 모두가 제사를 지낸다

그러게요.. 90년대 초반인가 까지는 같은 본을 가지고 있는 같은 성씨끼리 결혼 못하게 했었는데, 이젠 가능하죠^^

사회적인 맥락이 있습니다. 국가가 법으로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떄 뚜렷한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 헌재에서 8촌이내의 결혼에 대해 무효라는 법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결정을 내렸었습니다. 국가가 혼인 자체를 금지하는건 과학적 근거가 없기에 혼인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유전학에서는 5촌이상의 혼인부부 에겐 유전적 질환 발병률 상승에 대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전질환 발병률을 이유로 혼인을 금지하면 우생학과 다를바 없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근의 결혼제한을 4촌까지로만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이런 과학적 근거에 이유를 두고 있습니다. 당연히 촌수가 가까운사람들끼리의 결혼은 안좋게 볼수 있지만 그것을 국가 자체로 강제로 혼인을 못하게할 근거가 될수 있느냐는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유교 성리학 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규제할 명분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명분이 필요합니다.

@@hansj96 개화시기에 노비문서 불태우고 전국민이 성 가지게 되면서, 마음에 드는 성 아무거나 골라서 쓰는 바람에 이미 정말 유전학적으로 근친관계인 동성동본인지 밝히는 게 불가능 해졌기 때문에 무용지물한 제도를 없앴다고 봐야 함.

​@@hansj96 8촌 이상 멀어지면 의미 없긴함

아이누족을 뭐?야요이족(반도인 이라고? 수준이? 이걸 연구논문이라고 ㅉ ㅉ

@@user-pv5ce9hl9u 난독증인가? 나는 에비스를 야요이라고 하지 않았는데..에비스의 후손인 아이누와 하야토, 쿠마소의 규슈인들의 외모가 많이 다르다는 말인데.

그러게요. 교수님 얼굴까지... 무슨 범죄 방송도 아니고...

네모난게 계속 따라다니는거 보니까 편집 실수인데, 체크도 안하고 올렸네요 ㅋㅋㅋ

낭성의 성욕만일까? 여성의 성욕은 없고?

​@@dajhlfhraeolfrr남성에 비해 여성은 성욕이 높지 않음. 그래서 할머니가 손자, 엄마가 아들을 강간하는 사건은 거의 일어나지 않음.

저 교수도 약간 돌팔이 기질이 있어서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전자 검사하면 보통 북방계가 어느 정도인지 추정도 가능합니다. 통계적 기법을 통해서 근접도를 말하죠. 실제 한국인은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의 후예라 북방계의 뿌리는 몽골이나 시베리아와 매우 가깝습니다. 시베리아 민족의 식문화를 보면 우리와 매우 비슷하고 어순도 일치하죠.

근친이 안되는건 아니죠 , 퇴화, 바보가 나올뿐이져 , 윤리를 떠나서 번식만 한다면 가능은 하죠

고등동물이 문제죠.

섬의 크기가 작으면 어느날 싹 몰살 당함 어느 정도 먹이 사슬이 잡힐 수 있는 큰 섬이라면 근친을 해도 항상 열성 개체만 나오는 건 아니니까 열성 개체는 자연스럽게 생존 경쟁에서 도태되겠지

번식은가능할것같아요 하고나서 니보다 못 한게 나오면 버릴꺼야

퇴화하면 안된다는건 인간의 사정이고 자연에서는 그런거 없음 유리하면 번성하고 멸종하면 다른생물이 생태계를 차지할뿐

고구려 유민

거짓말. 자기가 안가봤으면서. 가봤으면 지역명 말하지. 🤣 인도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처럼 생겼다

순혈이 되었건 문화 언어가 되었건간에 단일민족이라는 사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단합을 강조하고 국민들 통치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선동하는 용도로써의 "단일민족"은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구시대의 유물입니다만? 수틀리면 이주하거나 국적바꾸고 이민까지 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그놈의 민족을 들먹일건지 ㅋㅋ 지금 시국엔 국가와 국민은 계약관계로 보고 그에 맞게 타국과 차별화된 현실적으로 득이되는 어드벤티지라던가 프로파간다를 내세워야지 ㅋㅋ 단일민족 ㅋㅋㅋ 개뿔

이게 맞음.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한민족이 된 이유는 교집합만 남기고 합집합이 모조리 사라져버렸기 때문인데. 다시 말하면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하고 사라졌기 때문에 한민족임. 그런데 이걸 뒤집어놓고 떠들고 있음.

그렇죠 세계에 어느 인류도 혼합이 없을 수 없죠 개들도 유전 교배로 전혀 다른 새로운종으로 만들어 고정하듯이 다양한 인종이 합쳐졌지만 그게 하나의 형질로 나와서 새로운 종족이 나온건데요 그냥 단순 생물학적 민족 이런건 어이가 없죠

"민족" 혹은 "인종"의 정의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실제, 생물학적 개념으로 본다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특정 표현형에 따라서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반면, 사회문화적으로 본다면 큰 차이가 발생하죠. 그러나, 이런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서는 안되겠죠

@@info_biz828 민족 개념은 근대에 만들어져 역사에 소급 적용 해서 끼워 맞추고 있죠. 민족은 차별의 근거가 됩니다. 애초에 민족의 용도는 국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이거든요. 차별 받지 않을 전제조건은 국민입니다.

@@sugarfree97 국가를 형성하는 국민 내에서..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심각한거죠. 이건 생물학적으로도, 인문사회학적으로도 모두 틀린 겁니다. 다른게 아니라.

근거는 무엇입니까? 대답할 능력이 있습니까?

뭔 수백년이야. 이미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 한 종인데.

우성/열성은 양쪽 다 갖추고 있을 때 어느 쪽이 발현되느냐로 붙는 이름이라서.... 예컨데, 대머리는 우성임... ....

겸형적혈구(낫모양적혈구)가 말라리아 생존에 유리하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모르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진짜 말 그대로, "환경에 관계없이 생존을 위협하는 유전자"가 아니라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윗분 말 대로 입니다.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생존에 불리하지만,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지역이라면 되려 생존에 유리해 질 수 있어서요

​@@peterzek6480 그래서 나경원 딸이 그런건가?

열폭하지마세여 ㅎㅎ

@@peterzek6480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아름다움과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혼혈은 유전적 다양성 증가로 형질이 균형잡힌 발달이 일어나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고 아름답게 태어납니다. 이 경우 객관적 아름다움이 높아지죠. 제 주장의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미의 평균의 법칙이라던지 설명하는 이론은 많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얉게 알고 있으면 님과 같은 헛똑똑이들이 나타나죠.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peterzek6480 긁혔노 ㅋㅋㅋ

혼혈아니어도 잘생기고 우월할수 있을듯 ㅋㅋㅋ

네, 모르는 인간이 훨씬 많거등용

똑똑한척 ㅈㄴ하지만 애기에서 거른다ㅋㅋㅋ 븅신

@@peterzek6480 그러네 이게 맞지 ㅋㅋㅋ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다든가 하는 얘기면 모르겠는데 잘 생기고 예쁜 건 좀 다른 얘기인 듯 ㅋㅋㅋ

혼혈이쁘고잘생겼죠 근데2세는 별로인듯

@@peterzek6480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아름다움과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혼혈은 유전적 다양성 증가로 형질이 균형잡힌 발달이 일어나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고 아름답게 태어납니다. 이 경우 객관적 아름다움이 높아지죠. 제 주장의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결과입니다. 미의 평균의 법칙이라던지 설명하는 이론은 많습니다. 아무튼 적당히 얉게 알고 있으면 님과 같은 헛똑똑이들이 나타나죠.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zw_k 신체적 능력도 마찬가지 아닌가... 키가 크다거나 근육이 발달했다거나 그런 것조차도 기준에 따라 달라질텐데... 어떤 재난이 와서 무조건 몸집, 키가 작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세상이 올수도 있으니...

@@mi_dong 좀 극단적이잖아요 그건 ㅋㅋㅋ 아주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작은 키나 약한 신체보다 큰 몸집과 건강한 신체가 생존 및 번식에 유리했고, 지능이 낮은 것보다 높은 게 유리했으니 적어도 저런 조건들만큼은 외모의 기준과는 달리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게 우성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얼굴형은 남방계는 사각아니면 세모형이라 넙대대라는 표현으로 퉁치기 힘듦. 사각이면 넙대대해 보일거고 삼각형으로 턱이 뾰족하연 상대적으로 갸름해 보일테니까.북방계는 둥근형태고. 위아래로 둥글면 갸름해 보일거고 좌우로 긴 둥근형이면 넙대대해 보이겠죠.양쪽 모두에게서 형태만 다를뿐 넙대대형은 있을 수 있음

환경의 문제에요.. 인간의 지능이 발달한 건, 지능이 발달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서 온 거죠 만약, 다른 동물들도 그런 환경에 놓인다면, 발달하겠죠.. 구석기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여겨지는 카푸친 원숭이들 처럼요

전래 이야기들은 원래 어느 나라를 가도 비슷합니다.

그놈의 개인적인 생물학적 데이터는 집어치우고 - 이건 또 뭔 개소리여

저는 유전자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한 결과 부리야트는 부여입니다.

@@sugarfree97 이건 뭔소리임? 유럽가도 똑같음? 어디가 똑같음?

@@Book_HI 똑같음. 한국에서 물제비치기를 하면 유럽에서도 물제비치를 함. 비슷한 놀이 문화는 어디에나 있음. 왜? 인간의 사고 방식이 결국 거기서 거기임. 뭔가 특별히 다를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인종차별적임. 개가 즐거우면 꼬리치듯이 인간도 즐거우면 웃고 슬프면 울고. 모든 인간의 감정 표현은 동일하고 문화적 방향성도 동질적임. 다만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이지.

너... 했구나?

@@Corgi_fax 너... 미쳤구나?

​@@Corgi_faxㅋㅋㅋ

혈연관계에서 거부감이 있는걸로 들었는데, 아니었나?

매우 디테일에 깜놀 ~~~

교수건. 전문가건 그들 의견이 모두 옳겠지 하는 것은 어리석다. 누구의 의견이든 오류가 없는지 보고 있는것 같다면 물어뜯을 준비가 돼 있어야 발전한다 생각한다. 교수도 자기전공아닌데도 내용을 말하는데 말이지 ...

​@@user-gz5xo3ko3j그렇지. 🐕 소리하면 물어뜯을 준비를 해야 하지. 참 마음에 드는 소리 ㅋㅋ ㅋ

​@@user-gz5xo3ko3j좋다

우성인 "질병유전자"가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어쩌다 만나면 친척이라 친절하게 챙겨주는데다가 다정하고 똑똑하고 잘생겨서 사촌 오빠 멋있다 - 육촌오빠 멋있다 - 생각한적 있어요 ㅋㅋ 구분은 어렵네요 동네 뛰다니는 잘 모르는 남자애들보단 확실히 멋있었음 요

합스부르크 왕가,휘태거 가문이 실제사례아닌가?

@@7tls416 신라, 고려도 있어요

그걸 믿는 사람이 있어?

@@user-fb9hz8qg9t ㅎㅎ

그게 아니고, 한반도랑 일본이 빙하기때 육지로 이어져있을때 그 지역에 다 같은 후기신석기인인 조몬인들이 다 살고 있었고, 후에 빙하기 끝나고 일본이 바다에 갇혀 섬이 된후 지금으로부터 수만년전에 북방에서 내려온 민족에 의해서 만주/한반도 쪽 조몬인인들음 거의 멸족하거나 알래스카쪽으로 쫓겨 이주하고, 현재 한민족의 조상인 북방인들이 이 땅을 차지하게되죠. 수만년전 이당시에는 현해탄을 건널 조선기술이 없어서 대규모의 일본으로 이주는 없었습니다. 이후의 도래인(=일본인들이 자신의 조상이라 여기는 야요이인)들의 일본열도 이민러쉬는 한참후인 가야때부터 삼국통일때까지 약 700 년간 이뤄지는겁니다. 그래서 일본은 도래인 이주민과 조몬인인의 혼합 자손인겁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인과 비슷한 애들 과 키작고 뻐드렁니 있는 조몬족유전자 특성을 구분되게 보이는 이유가 그러해서 입니다.

선주민 집단이 일본어족이었다는 것이 이제는 정설로 굳어가고 있죠.

어떤 프랑스 역사학자가 그렇게 말했음..

일본인도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토착 민족은 따로 있고 한반도나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민족 여럿이 섞임 문화적으로 보면 최초로 일본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부류는 백제계가 맞고 그게 아스카 문명 문화적으론 백제계가 맞지만 인종적으로 한반도 남부 인종이 온전히 전해진건 아닐듯 한반도나 일본열도나 인종이 많이 섞이는 지역이라서

그래서 그쪽사람들이 일본인 성향 [강약약강]이 강한거군요?..어쩐지

동성은 어차피 2세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유전적으로 섞일 일이 없지 않을까요?

? 동성애로 유전자 교환이 가능한가요?

동성간에는 자손을 낳지 못하므로 유전적인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ms8579그렇죠~

개미의 유성생식 특성상 일개미가 직접 알을 낳지 않고 여왕개미가 후손을 생산하는 것이 일개미 입장에서도 유전적으로 유리하듯이 동기 간에도 유전자를 공유하니까 굳이 각자 후손을 낳아서 경쟁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부 개체는 자신의 번식은 포기하는 대신 동기들의 후손(조카)의 양육을 도와줌으로서 조카의 몸 속에 있는 유전자를 유전하는 전략을 취하는 게 동성애라고 설명하기도 함 동성애는 본질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전략의 부수적인 효과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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