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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ж. 29 Ақ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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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140회 14.10.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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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상황][246-2] 아내와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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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시어매는 다리가 멀쩡하고 60대 며느리는 다리가 성치 못하네. 얼마나 쥐 잡듯 잡았을까. 저 순하고 착한 사람을.

    @scorpio5358@scorpio53582 ай бұрын
    • 공감 아들있다고유세짜증 동서부부 잘난아들하고살아 요양원 가

      @user-pj9cz4md3s@user-pj9cz4md3s2 ай бұрын
    • 궁께요

      @user-ww1yx1cf1x@user-ww1yx1cf1x2 ай бұрын
    • 극성맞은 노인네. 뭘 그렇게 잘났다고 극성을부리요

      @user-kz2cn7fd3u@user-kz2cn7fd3uАй бұрын
    • 저알못된시어미네 간큰시어미네^^^😮

      @user-xv3pd8ic2c@user-xv3pd8ic2c2 күн бұрын
    • 생긴것이 팥쥐에미같닺~^^😮

      @user-xv3pd8ic2c@user-xv3pd8ic2c2 күн бұрын
  • 시어머니에 동서에 보는내가 열불나네 뭐저런인간들이 있나

    @guha1002@guha10022 ай бұрын
  • 지독한 할망구에 멍청한 남편, 생각없는 동서..아주 비호감 3종세트다. 다리 불편한 며느리가 저렇게 열심히 살면 잘해줘도 모자랄 판에 할망구 구박 엄청 해대네..근데 아들집에 갔다가 8시 넘어 들어왔는데 왜 문을 잠구나? 거기다가 남편은 지 엄마한테 죄송해라고 말하란다.. 진짜 놀랍다. 저 집구석

    @lkjhggfdjd@lkjhggfdjd2 ай бұрын
    • 저런집이 옛날사람들이라서 그런게아니라 요즘 시댁 부모들도 저런집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아주 놀라운일이 많더이다..ㅜ

      @user-dw3pr1to8r@user-dw3pr1to8r2 ай бұрын
    • 저 할망구 없으면 아들며느리 알콩달콩 잘살텐데 언능가소

      @user-hw3il9cj3h@user-hw3il9cj3h2 ай бұрын
    • 고약함이 얼굴에 쓰여있네요 병으로오래 고생하다 가야합니다

      @Just77111@Just771112 ай бұрын
  • 시엄니가 큰며느리 무시하니 아랫동서까지 큰형님을 무시하네요 아직도 저런 무례한 시엄니가 계시다니 모시고 있는 큰며늘에 대한 감사와 예의를 갖추시길

    @user-qv5du5mi5x@user-qv5du5mi5x2 ай бұрын
    • 찐짜에요 친정집이 없다고 무시하는거예요 우리나라는 사람은 없으면 왤케 무시를 해대는지😂😂😂

      @user-xp7nh8mm7h@user-xp7nh8mm7h2 ай бұрын
    • 시댁도 잘사는 집은 아닌데... 그냥 못된 시애미인거죠. 성깔 보통아니게 생김.큰며느리는 소처럼 너무 순하시고.ㅜㅜ 시골 노인분들 인공관절수술도 많이 하시던데 자식들이 신경 좀 써주셔야할듯.ㅜㅜ

      @user-le1oc9je9h@user-le1oc9je9h2 ай бұрын
    • 세상에나~~~ 지금도 저런 사람들이있나~~? 자식들도ᆢᆢ 형제간들도 모두 너무 나쁘다~~ 수순이라도 시키든가~~ 넷째 며느리 온것보면 며느리가 둘째 셋째도 있다는말인데ᆢᆢ 가정부라도 이렇케는 안할텐데ᆢ 오죽하면 오토바이를 타려고 맘을 먹을까~? 넘 가슴아프네요.. ᆢ

      @user-yp2mq8hu5g@user-yp2mq8hu5g2 ай бұрын
    • 허락은 무슨 허락~~? 아들집으로 모셔갔으면좋켔는데ᆢᆢ 자식들도 무심하고 대체 왜 이럴까~?

      @user-yp2mq8hu5g@user-yp2mq8hu5g2 ай бұрын
    • 큰며느리가 당신 구세주인데ᆢᆢ 가장잘 받들어줘야할 맏 며느리를 이렇케 개무시 하고 있으니 막내며느리도 영 싸가지네ᆢᆢ 암튼 이집 식구들 모두 잔인한 사람들이다

      @user-yp2mq8hu5g@user-yp2mq8hu5g2 ай бұрын
  • 할마씨 늙어빠져도 저정도인데 젊었을때는 며느리 잡았겠네 요즘도 저런 시댁이 있다는게 놀랍다 며느님 응원합니다

    @user-is4ur1sq8u@user-is4ur1sq8u2 ай бұрын
    • 요즘에도 저런 집 많아요. 무식해서 사리분별 못하고 수치심도 없어요.

      @user-lk5hc2md4r@user-lk5hc2md4r2 ай бұрын
    • 같이사는며느리한테 잘해야되는데 아휴 보는내가 화가나네ㅠ 우리시어머니랑 똑같아요 미워요~~~ㅠㅠ

      @user-hj8hc3cf5w@user-hj8hc3cf5w2 ай бұрын
    • 난 저런 남편이 더 꼴뵈기 싫음

      @user-xg2kh5nh4m@user-xg2kh5nh4m2 ай бұрын
    • 며느리보다 더생생하네 밥혼자해먹지~~미친

      @user-qi1nk8qh2c@user-qi1nk8qh2c2 ай бұрын
    • 90 세 할머니 허리가 더 곧으신... 그만좀일시키소 !!!

      @user-tz6iy3ru9c@user-tz6iy3ru9c2 ай бұрын
  • 시어머님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user-ns4si2lr4r@user-ns4si2lr4r2 ай бұрын
    • 표독스런 심술덩어리지

      @user-iy3fu7nk1q@user-iy3fu7nk1q2 ай бұрын
    • 오랑우탄

      @user-cj9bs8jx4d@user-cj9bs8jx4d2 ай бұрын
    • ㅋㅋ

      @Kipoiuyrf@Kipoiuyrf2 ай бұрын
    • 아오 답답해 저집 아들딸들은 지엄마가저렇게사는걸알까😢

      @sul6176@sul61762 ай бұрын
    • ㄴㅎㄴㅌㅈㄴㄷㅈㄷ

      @user-ll5zy2re8p@user-ll5zy2re8p2 ай бұрын
  • 저런 시어머니는 갖다 버려라 욕나온다 며느님이 너무 착하시네

    @user-tq4rt9fk4u@user-tq4rt9fk4u2 ай бұрын
  • 욕나오네요.너무 끔찍한 집안이네

    @user-yx7wg3wb4d@user-yx7wg3wb4d2 ай бұрын
  • 동서가 예의가 없어요. 늙은 형님이 불편한 몸으로 밥을 짓는데도 부엌에도 안 나가보고 시어머니 옆에서 애교나 떨고 앉았고 정말 얄밉네요~

    @user-ek8sr8dd4o@user-ek8sr8dd4o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 인성이보이네요

      @user-dd1jl8rh5q@user-dd1jl8rh5q2 ай бұрын
    • 그러게요 가서 도우는 척이라도해야죠

      @user-qw2iy5xc1z@user-qw2iy5xc1z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 인상도 머같이생겼네 시어매랑닮은듯.친정엄만줄

      @user-wh3he6xr1i@user-wh3he6xr1i2 ай бұрын
    • 15살 차이면 이모뻘이다..어른 도와야지.막내네ㅡ떽

      @user-fh2wj6hm3r@user-fh2wj6hm3r2 ай бұрын
    • 그니까요 같이가서 밥을 하던가 안먹을꺼면 부엌에서 형님 데리고 나오던가 실컷 밥하는데 가버리네.. 진짜 꼴 보기싫네요

      @user-mf2rc7rp7k@user-mf2rc7rp7k2 ай бұрын
  • 아 짜증나 저 시어머니 혼자 살게 둬야한다. 남편도 자기 엄마랑만 살게 둬야함. 아 싫어. 꼴보기도 싫어

    @user-kd4wb4bu5r@user-kd4wb4bu5r2 ай бұрын
    • 맞아요.. ㅜㅡㅜ 저며느리분 본인 아들집서 사시면 좋겠네요 남편분은 엄마랑 평생 자알 사시고~~~

      @user-px7pf1gn5r@user-px7pf1gn5r2 ай бұрын
    • 내말이

      @user-pd3kh6kt3v@user-pd3kh6kt3v2 ай бұрын
    • 며느리 소중함을 알아야하네요 저시어머니는요

      @gfdsnbvcxkitr@gfdsnbvcxkitr2 ай бұрын
    • 젊어선 얼마나 더했을까 아 징그러 끔찍해

      @kh-cg7hj@kh-cg7hj2 ай бұрын
    • 씨엄니가 좋아하는 성격 똑 같은 막내며느리랑 살지 왜 맘에안드는 큰며느리랑 사는지, 시엄니도 얄밉고 막내며눌도 얄밉네요. 큰며느님 너무불쌍해. 다리도 불편한데 저나이에도 시집살이 하니

      @user-uo9lp8sb3g@user-uo9lp8sb3g2 ай бұрын
  • 망구탱이 얼굴에 심술보가 덕지덕지 고함소리보니 아직멀어네 며느리 우는거 보니 나도눈물이나네 너무 마음이아파

    @user-on2sn6lj1z@user-on2sn6lj1z2 ай бұрын
  • 지금쯤 시어머니 돌아가셨겠지? 며느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편히 살아요

    @user-dj2yq5gk2l@user-dj2yq5gk2l2 ай бұрын
  • 할머니 그냥 막내며느리랑 사세요 큰며느리 그만 놓아주세요 큰며느리도 평생 고생만하고 남은인생은 편히 사셔야줘 남들도 이렇게 답답한데 보는 제가 너무 눈물이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user-cp2mj3zz3o@user-cp2mj3zz3o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가 할머님과 같이 산다 할까요?

      @user-tq6cw1qi9p@user-tq6cw1qi9p2 ай бұрын
    • @@user-tq6cw1qi9p 그러니까 막내며느리가 밉상이라는거죠~

      @user-cp2mj3zz3o@user-cp2mj3zz3o2 ай бұрын
    • @@user-tq6cw1qi9p 혹시 댁이 막내 며느리??

      @user-cp2mj3zz3o@user-cp2mj3zz3o2 ай бұрын
    • ㅠ 며느님 몸도 불편하시게 보이는데 시엄니 젊을때는 시집살이 엄청 시켰을것 같다 노인네도 못됐고 막내며느리 다 밉상 이네

      @user-xb7zi9wf8r@user-xb7zi9wf8r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는 눈치도 없네... 형님 구박하면 지가 그러지 말라고해야지.. 너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지 입에 밥들어가게 해주는 며느리는 타박하고...암껏도 안하고 뺀질거리는 막내며느리는 대놓고 차별하노...여적여는 진리인가보다...빡친다 정말..

      @ggaegoonggeum@ggaegoonggeum2 ай бұрын
  • 할머니와 남편은 며느리를 갉아먹고 건강을 유지하는게 양심도 없음.

    @Happymom58@Happymom582 ай бұрын
    • 남편감으로 최악

      @user-iy3fu7nk1q@user-iy3fu7nk1q2 ай бұрын
  • 자식들은 도대체 모하시는 거에요 어머니가 저럭게 학대 받는데 현대판 노예 아닌가요 저노인네 막내 며느리 한테 보내세요

    @user-wb6md8ki2r@user-wb6md8ki2r2 ай бұрын
  • 40년이나 저렇게 사셨다니 너무 속상해요 ~ㅜ ㅜ 마음속에 얼마나 한이 많으실까.. ㅜ ㅜ 시어머니 정말 너무 나빠요 ~ 저렇게 천사같은 분을... 며느님 인상도 너무 좋으셔요~ 다리 아프신거 너무 걱정돼요 ~ 남은 삶은 건강하시고, 웃는일만 가득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user-vo4nm4nq4p@user-vo4nm4nq4p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 진짜 인간성이

    @user-fl5mv8oj7j@user-fl5mv8oj7j2 ай бұрын
    • 저밖에 모르네. 그 남편도. 톡같고 그 고구마 줄거리를 다 갖고가냐 조금 남겨놓고 가야지 니가 시어머님모시고 살면 니 형님 맘 알랑가싶다

      @user-tk3hz8sp4q@user-tk3hz8sp4q2 ай бұрын
    • 그러게요 즐기는듯~

      @user-ip9lc2gs2z@user-ip9lc2gs2z2 ай бұрын
    • 진짜 인간성보인다. 에휴 막내동서랑같이사소 할마시 못땠네

      @mom_jung@mom_jung2 ай бұрын
    • 저래서 모실필요없음.가끔보면 반갑거든.

      @log5261@log52612 ай бұрын
    • 몇달만 막내가 모셔봐라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user-ng9ck9lc6y@user-ng9ck9lc6y2 ай бұрын
  • 저 심술할매 혼자 살게해주고싶네ᆢ며느리도 할머니인데 보는 나도 짠하네요~

    @user-jl5qc3uy8r@user-jl5qc3uy8r2 ай бұрын
    • 나쁜왕할매! ,보는내내 왕짜증나네. 가실때 되었구만!

      @user-hp9rd8oo3f@user-hp9rd8oo3f2 ай бұрын
    • 옛날 할매들은 다 그래요. 성품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평생 힘들게 사셨고 그렇게 며느리로 살와 왔기에 그런겁니다. 심술할매가 아니라 귀연할매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마음과달리 행동과 말을 하지요.

      @gyg9986@gyg99862 ай бұрын
    • 며느리 가 안스러워요 문까지 잠그는건 너무 못됬네요 며느리도 늙으셨구만

      @user-jy3oc4re8n@user-jy3oc4re8n2 ай бұрын
    • ​@@gyg9986절대로 이뻐보이지를 않아요. ㅠㅠ. 심술이 덕지덕지.ㅠㅠ

      @user-zx7wy6uo2k@user-zx7wy6uo2k2 ай бұрын
    • 저 시어매 증말 짱나네

      @user-hn3bg6eb6o@user-hn3bg6eb6o2 ай бұрын
  • 내가 며느리 딸이면 저 집구석 다 엎어버리고 방관자같은 아버지랑도 인연 끊고 산다 전부 못된 인간들이네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katee6742@katee67422 ай бұрын
  • 제발 이혼하고 나와서 시엄시랑 아들 둘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내용 안보고 제목만 봐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thefortunate2639@thefortunate26392 ай бұрын
  • 막내 며느리! 얼른 주방에 가서 큰형님 좀 도와야지요. 큰 며느리 겨드랑이에 날개만 안 달았지 천사같아요~

    @user-kw1zd1ek1j@user-kw1zd1ek1j2 ай бұрын
    • 그런 며느리자식은 절대로 잘 안됩니다.

      @user-cn1vv7ff2w@user-cn1vv7ff2w2 ай бұрын
    • ​@@user-cn1vv7ff2w 맞는말씀

      @miniminia@miniminia2 ай бұрын
    • ​@@user-cn1vv7ff2w그런데 저 큰며느리는 뭐 잘된것있다고요!!!??

      @user-ns1mu1gg3z@user-ns1mu1gg3z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 인간성이 참

      @user-rw4up8oi3i@user-rw4up8oi3i2 ай бұрын
  • 젊을때보다 좋아진거라는데 젊을때는 도대체 얼마나 며느리를 잡았을지,,너무 눈물나요 67세 연세에 저리 통곡을 하시니 속은 얼마나 문드러지셨을지 안타깝네요

    @user-de5gl7jf2u@user-de5gl7jf2u2 ай бұрын
  • 인상은 과학이란게 정말 맞는구나

    @user-dh4zy2se7z@user-dh4zy2se7z2 ай бұрын
  • 어머님 자기 시집살이 힘들게 하고 며느리한테 좋은 시어머니 될라고 자기는 그렇게 않하려고 하는거...진짜 심성이 착하고 참 어른이시네요

    @user-oj2lb8iz2q@user-oj2lb8iz2q2 ай бұрын
  • 저런노인네는 빨리 돌아가셔야한다!!!

    @user-ds3wh9px1t@user-ds3wh9px1t2 ай бұрын
    • 박수를 짝짝짝 시어머니가 너무 정정하다 소리 지려는것 좀 보소

      @user-mn4fp9ij5h@user-mn4fp9ij5h2 ай бұрын
    • 적당사시고 가셔야지 입상

      @user-pf1wv7bt1l@user-pf1wv7bt1l2 ай бұрын
    • ㅠㅠㅠㅠ 세상에

      @user-dx3yc7wj6h@user-dx3yc7wj6h2 ай бұрын
    • 맞네요 빨리가셔야지

      @user-ck6nh9pw4n@user-ck6nh9pw4n2 ай бұрын
    • 이거14년도껀데 아직도 살아계시려나

      @user-ce2ty9oj7c@user-ce2ty9oj7c2 ай бұрын
  • 남편이 젤 나쁘고 할머니는 구제불가 동서도 같은 부류 당신의 딸도 똑같이 당하고 산다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볼 인격도 안된 어른같지 않은 심술 며느리 너무 안타깝다 ㅠ

    @user-eu7io8jq7w@user-eu7io8jq7w2 ай бұрын
    • 인간은 잔인해 남편 제일 나쁜인간 자식들도없나? 며느리가 제일먼저 돌아가실것같다

      @user-dw1hi6zp7d@user-dw1hi6zp7d2 ай бұрын
    • 모두가 큰며느리 피 빨고 사네요

      @user-iy3fu7nk1q@user-iy3fu7nk1q2 ай бұрын
    • 니가좀해라

      @user-mw4hw8wy7y@user-mw4hw8wy7y2 ай бұрын
    • @@user-dw1hi6zp7d 근데 저 남편은 자기가 뭘 잘못 한게 없다 생각 할 것 같다 . 자기는 효자라 생각하고잘하고 있다생각 할 듯. 자기 부인만 찍소리 안하고 죽어살 면 이집은 평화가 가득하니. 모두 행복하고 저 부인만 홧병생김

      @user-vv3ks1tn4j@user-vv3ks1tn4j2 ай бұрын
    • 아내를 희생 시키고 있는 남편. 아내분에게 자유를 주세요. 왜 결혼 하셨어요. 혼자 모실 것이지.

      @user-lw1tv5zt9r@user-lw1tv5zt9r2 ай бұрын
  • 친정엄마가..고우시네요.. 좋은성품 받으셨네요.. 근데 너무 슬퍼요.. 꼭 행복하세요~!! 착한며느님~♡

    @user-is1iw2ii2d@user-is1iw2ii2d2 ай бұрын
  • 친정엄마 만난 장면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우리 엄니 생각나네요

    @user-iu5sp2ky4n@user-iu5sp2ky4n2 ай бұрын
  • 저 나이에도 저렇게 기가 센걸 보니 그 동안 얼마나 며느리에게 했을지.. 너무 안쓰럽네요... 며느리보다 더 건강해보이심... 며느님 우시는거 보니 하...

    @yjj9382@yjj93822 ай бұрын
  • 속터지네 작은며느리 진짜 왕짜증~ 시어머니한달만 모셔봐요 큰형님 병원좀 다니시게 겉으로봐도 몹시 불편해보이고 힘들어 보이네요 눈물이나네요

    @user-jh4pd9yg3g@user-jh4pd9yg3g2 ай бұрын
  • 진짜 착한 며느님 복 받으셰요👍

    @user-mn9ie8go6d@user-mn9ie8go6d2 ай бұрын
  • 불편한 몸에다 그 늦은 나이까지 시집살이 당하는 모습보니 열불나고 눈물도 펑펑 쏟아지게하네요 큰며느님 응원합니다 자신을 먼저 더욱 더 사랑하세요❤❤ 시어머니는 지금부터라도 착한 며느님에게 제발 ❤❤ 좀 펑펑주길

    @jennykim9482@jennykim9482Ай бұрын
  •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더 건강하네

    @user-kw7ub5yv6y@user-kw7ub5yv6y2 ай бұрын
    • 그쵸, 며느님 다리가 성치 않으세요.ㅜㅜ

      @user-kr7uk6vn4r@user-kr7uk6vn4r2 ай бұрын
    • 시어머니 참 복없게 생기셨네...어쩜 저리 밉상일까

      @gg-sc1cf@gg-sc1cf2 ай бұрын
  • 참으면 안되요 ...뒤집어 엎어야돼요 ..그뒤로 안건드려요 사람심리가 착하면 더 밟으려고해요 ... 나는 소중하므로 참지말고 최소한의 도리만 해요

    @user-tr4fg9xq5m@user-tr4fg9xq5m2 ай бұрын
    • 뒤집어 엎어야되요....ㅎㅎㅎ

      @choonsoonhan5595@choonsoonhan55952 ай бұрын
    • 맞아요.계속 참으니깐 저 시애미가 며느리 만만하게 보고 더 저러는것임.가끔씩 뒤집어나야 며느리 무서워서 절대 저렇게 못함

      @user-uv4ig8uh2n@user-uv4ig8uh2n2 ай бұрын
  • 저 집 진짜 신고하고싶메. 며느리학대로

    @lohofa8743@lohofa87432 ай бұрын
  • 저놈의. 밥 시어머니 충분히 해드실듯 .기운이 넘쳐나시는데?

    @norway2914@norway29142 ай бұрын
  • 보면서 정말 눈물나네요...아니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를 떠나서 이렇게 대하는것이 정상적인가요??????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user-cx5wj3sp8d@user-cx5wj3sp8d2 ай бұрын
  • 며느님 남은인생 그리살지 마세요 ㅠㅠ 자신이 젤 소중합니다

    @user-pj4xs6di3v@user-pj4xs6di3v2 ай бұрын
    • 이게 실화냐???

      @user-xr9fb8ls5g@user-xr9fb8ls5g2 ай бұрын
  • 네째 며느리가 저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다 증말~~ 하..미친..시엄마같고 그 아들도 참 노답이다 증말!!

    @user-qh9vf5xp5j@user-qh9vf5xp5j2 ай бұрын
  • 며느리보니 눈물이 나네요

    @user-nf7bf4fy7p@user-nf7bf4fy7p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랑 같이 살면 모두가 행복하겠네

    @johong6852@johong68522 ай бұрын
    • 여우같아서 절대 안모심 ㅡㅡ

      @user-cj9bs8jx4d@user-cj9bs8jx4d2 ай бұрын
  • 며느리 할머니 없이 살아봐야 정신차린다.....며느님.....멀리 여행 갔다 오셔요!!!

    @whitelee5097@whitelee50972 ай бұрын
    • 저 할매 그래도 정신 못 차립니다

      @user-lm5if9ho2w@user-lm5if9ho2w2 ай бұрын
    • 나이 60다된 나도 이해안된네 나도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만 딱 한변만 뒤집어 엎어 버리고 기 죽여 놓아야지

      @mihwaim@mihwaim2 ай бұрын
    •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해 사신듯

      @kyungh4259@kyungh42592 ай бұрын
    • @@mihwaim m님 최고최고 입니다🍺🌿🍓☕️🫒🫒☘️

      @user-uu3gu6fj3v@user-uu3gu6fj3v2 ай бұрын
    • 돋보기나 하나 맞춰주지..

      @ES-nn4ny@ES-nn4ny2 ай бұрын
  • 저럴때 약은 자식이 엄마를 모시고 가서 한달만 할머니 아버지 둘이 살게 하셔보세요 우리집은 그렇게 했습니다 할머니 기가 팍 꺾이셨어요

    @user-pg5fq7qw3s@user-pg5fq7qw3s2 ай бұрын
  • 막내동서가 개념이 없고 예의가 없으시네. 직접 모셔봐라. 이쁘단 소리 나올까. 학을 떼고 인연 끊을껄? 형님이 몸종이냐? 도와주는 시늉을 해야지 건방지게 앉아서 편애 받는걸 자랑 삼아 말하냐. 애를 많이 낳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라.

    @love79422@love794222 ай бұрын
    • 동서라 남편이 더 철없고 나쁜..

      @user-lr1jr7mr9y@user-lr1jr7mr9y2 ай бұрын
    • 개사이다

      @user-bk4rd5gl9j@user-bk4rd5gl9j2 ай бұрын
    • 저 막내동서인가 동상인가 어디서사는지 얼굴 뻔뻔하게 동네방네 소문내서 욕먹어야함 ㅇㅇ

      @user-oh7ev9bq4q@user-oh7ev9bq4q2 ай бұрын
    • 막내동서 동네방네 소문나서 욕먹어야함

      @user-oh7ev9bq4q@user-oh7ev9bq4q2 ай бұрын
    • 막내동서 시어머니 열흘만 같이살아봐요

      @user-gd8th5cs2l@user-gd8th5cs2l2 ай бұрын
  • 세상에 시집살이 고생을 얼마나했음 일흔도 안된 연세인데 걸음걸이며 너무 연로해보이셔서 맘이 아프네요,,

    @user-mp5zd5wb9l@user-mp5zd5wb9l2 ай бұрын
    • 67세가 세상에 80넘은거 같아요 ㅠ

      @jhdsjlee5494@jhdsjlee54942 ай бұрын
    • 시어머니보다 다리상태가 더 안좋아보이시네요

      @oraclelee7368@oraclelee73682 ай бұрын
    • 저런 시어머니있으면 저 시어머니의 아들보는 눈앞에서 시어머니를 명존쌔하는게 답이라고봅니다 저 꼬라지 보고 자란애들은 결혼을 하고싶어할까

      @user-td1ed4bb5g@user-td1ed4bb5g2 ай бұрын
    •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말이 있는구나 시어머니가 얼마나 독하면 60대 며느님이 몸도 불편하고 안쓰럽네 남의 딸 데려와 대리 효도 받으면 좋은가

      @user-kv7kf8kq8y@user-kv7kf8kq8y2 ай бұрын
    • 친정엄마랑 얼마차이안나보임 ㄷㄷ😢

      @user-kq9cf7kn4g@user-kq9cf7kn4gАй бұрын
  • 막내동서는 어머니 모시고 사세요. 어머니는 막내동서랑 사시고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사는거예요~

    @user-fj6ev1hz7r@user-fj6ev1hz7r2 ай бұрын
    • 큰며느리 고마운지도 모르고 이뻐하는 막내며느리랑 제발 살게해주세요.

      @user-vv3ks1tn4j@user-vv3ks1tn4j2 ай бұрын
    • 저런 막내며느리가 자기장점까지 어필하며 생각없는 시어머니 중심흐려놓네요

      @lek421@lek4212 ай бұрын
    • 막내 며느리랑 살아야 한다

      @seoyoungshin2036@seoyoungshin20362 ай бұрын
    • 착한 형님이 자기를 갈구는 스탈이 아니니 시어머니 비위만 맞추면 자긴 편하고 이쁨받으니까 저런듯

      @user-vv3ks1tn4j@user-vv3ks1tn4j2 ай бұрын
    • 맞아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동서랑 사세요 같이사는사람 귀한줄 모르니 모시지마세요

      @user-xh2us5yj5q@user-xh2us5yj5q2 ай бұрын
  • 너무 착한 며느리시네요

    @user-jb5qi3ez5o@user-jb5qi3ez5o2 ай бұрын
  • 9:38 혼나게 매질해야겠다고요? 며느리도 67세인데 할매는 몸 멀쩡하고 며느리는 무릎 아파 다리 절뚝거리고 하.. 보다가 화딱질나서 끕니다

    @lokaku_u@lokaku_u2 ай бұрын
  •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더건강해~얼마나 며느리 부려먹은거야?열받아죽겠네 진짜며느리는 다리절고 아픈데 ㅠ

    @user-lr5hs5bx6p@user-lr5hs5bx6p2 ай бұрын
  • 밉상 동서 형님주방가면 따라들어가야지~ 동서 시엄마 천벌을 받을꺼다 힘내세요 금자님~~ 평생을 이렇게 사셨다니 눈물이납니다

    @user-jo8og4kw6q@user-jo8og4kw6q2 ай бұрын
  • 시엄니 인상보니 아들 며느리 먼저 보내고도 더 살겠네 연세 드시면 마음을 곱게 써야지......

    @user-qo4qh6ir6e@user-qo4qh6ir6e2 ай бұрын
  • 큰며느리 어머님이 보시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까요?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시어머니 되시는분은 인생 말년에 맘씨 곱게 쓰셔야 좋은곳 가실텐데요...

    @user-lt1gr8oz8v@user-lt1gr8oz8v2 ай бұрын
  • 큰며느리 절뚝절뚝 맘아프네요 병원가서 수술이나 시켜드리지 남편이란분 부인생각은 일도없이 일시키실려고 하네요 며느리아파 누워있음 설음많이받겠어요 그나마 아파도 일하시는데도 저정도 인데 며느리 없이살아봐야 귀한줄 아시려나

    @user-il4gb2iq9v@user-il4gb2iq9v2 ай бұрын
    • 진짜 시어머님이 더 잘 걸으시네요

      @oliveyoo3202@oliveyoo32022 ай бұрын
  • 심술표독시엄니 며느리보다 더 정정하네😢😢 며느님, 참지마세요.

    @toto44888@toto448882 ай бұрын
  • 아..엄마 우시는거보니 진짜 가슴이 아프네.. 몸도 불편한데 늙어서까지 노인네한테 시달리는거보니 화가난다.. 너무 착하시다..

    @user-hp2hf6go1v@user-hp2hf6go1v2 ай бұрын
  • 막내 며느리랑 사세요 다리가 아파 걷지도 못하시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예쁜 막내며느리 데리고 살아보셔야 겠어요

    @user-hi2ud6ec9e@user-hi2ud6ec9e2 ай бұрын
  • 동서 맘곱게쓰길 바랍니다

    @user-ui3bx2du3d@user-ui3bx2du3d2 ай бұрын
  • 시엄니 잘 가이소 가족들이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음 좋겠다 막내동서 재수 왕 재수

    @user-pj4pf6em9j@user-pj4pf6em9j2 ай бұрын
    • 내말이요 화딱지나요

      @user-yx8sg6lk4w@user-yx8sg6lk4w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한테 큰며느리 괄시하고 씹는거 평소 인성이보여요ㅜ 착한어머니 너무 고생많았어요~이젠 막내며느리가 모신답니다!!바로 쫒겨나서 주는대로 처먹고 쥐죽은듯 살듯요~없는집에 뭐훔쳐갈꺼있다고 대문은 엄청커!못들어오게하려고 있는돈으로 대문만고친듯~

      @user-lr5hs5bx6p@user-lr5hs5bx6p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 앞에서는 면을 세워주셔야지.. 얼마나 홀대했으면.. 막내며느리 태도만 봐도ㅠ 큰며느리 넘 불쌍하심..

      @user-px7pf1gn5r@user-px7pf1gn5r2 ай бұрын
  • 배움의 길이를 떠나서 인성 문제다. 사악하다.

    @user-ep1lg1xf8i@user-ep1lg1xf8i2 ай бұрын
  • 그렇게 당해도 본인 며느리에게 답습은 안하시네. 아 정말 마음 좋으신 분이 왜 저런 푸대접을.. 아드님 저거 보고 계시면 도와주심 안되나..😢

    @user-bk4rd5gl9j@user-bk4rd5gl9j2 ай бұрын
  • 며느님 눈물나네요...큰 며느리를 밥순이 식모로 생각하시네. 막내 며느리 오라해서 저녁시키지요?

    @user-tq6cw1qi9p@user-tq6cw1qi9p2 ай бұрын
  •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어쩜 시어머님 심술이 저리 못됐을까요ㅜㅜ 더슬픈건 시어머님보다 며느리가 걷는게 더 할머니같이 불편해보이네요 슬퍼요

    @user-zo4tn2ti2o@user-zo4tn2ti2o2 ай бұрын
    • 귀도 엄청밝으시네~~

      @user-ys5dy1vl6z@user-ys5dy1vl6z2 ай бұрын
    • 할매~ 노망이네

      @user-ys5dy1vl6z@user-ys5dy1vl6z2 ай бұрын
    • 며느님이 너무 불쌍해요 며느님도 나이 드셔서 힘드실텐데..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차린 밥상 고마운줄 알고 받으세요 요즘 저런며느님 없어요

      @user-qx3ex2cm6f@user-qx3ex2cm6f2 ай бұрын
    • 원레. 옆에있음. 소중한거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기꺽어놓고군기잡아놔야본인뒷바라지하면서 평생시중들 사람취급하는겁니다 (조선시대)

      @user-ip6kc2rn3l@user-ip6kc2rn3l2 ай бұрын
    • 울 할매가 무덤에서 다시 나온줄 😅😅

      @user-qd8vc8hd7h@user-qd8vc8hd7h2 ай бұрын
  • 아버님 너무 방관자시네요 😢 화가 난다 ㅜㅜ

    @bianchir6199@bianchir61992 ай бұрын
  • 동서란 인간...확실하게 얘기하든가. 힘들게 밥 지어놓으니 안쳐먹고 가는거봐 아놔~~~~~~~

    @user-eh5mz1yj7l@user-eh5mz1yj7l2 ай бұрын
  • 저런분은 철저히 혼자 살아야함 며느리보다 더 건강허구먼

    @user-wk7vh2tm9f@user-wk7vh2tm9f2 ай бұрын
  • 집에 못들어오게 대문잠그신건 정말 인격무시하신 겁니다 참 착한분이십니다

    @user-hd1oj9pt5i@user-hd1oj9pt5i2 ай бұрын
  • 지럴때는 자식이(손주)가 나서야 합니다 엄마 모시고 가서 한달만 있어보세요

    @user-pg5fq7qw3s@user-pg5fq7qw3s2 ай бұрын
  • 시어마이 얼굴에 용심이가득..............

    @user-kk2ix4cr1k@user-kk2ix4cr1k2 ай бұрын
  •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니네요 시엄니 너무 경우없으시네요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열불이 나네요 며느님 참지마시고 사세요 복 받으실 거예요^^

    @user-pd3pn9jm5v@user-pd3pn9jm5v2 ай бұрын
  • 저 시어머니 생긴것 만큼이나 고약스럽고 심통굳게 생기셨내 가끔 와서 용돈 몆푼 쥐어 주고 여우짖 떠는 작은 며느리는 이쁘고 평생 모시며 공양하는 큰 며느리 공은 모른다 더니 딱 그 짝이내 더 늙어 병들면 그 몸 뉘 안테 맞기려고 고약을 부리는 건지 참 으로 불쌍한 노인내내 이보셔요~ 노인양반 정신 차리시고 ~ 며느리 힘들게 하는 만큼 당신 아들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아세요 보고 있자니 화가 나내요 아마도 옛날 당신이 며느리 였을적에는 오히려 당신 시어머님께 못대게 했을것 같여요

    @user-ri3sp8sz2g@user-ri3sp8sz2g2 ай бұрын
    • 우리 친정할머니도 옆에서 봉양하고 고생하는 우리어머는 안좋아하고 명절때나 오는 작은어머니만 이뻐하시더니만 똑같네

      @user-uk9vl9yo5b@user-uk9vl9yo5b2 ай бұрын
    • 연기겠죠?

      @TV-cz7mt@TV-cz7mt2 ай бұрын
    • 막내며느리가 더 밉상이네.. 할망구는. 답이 없넹ᆢ...

      @user-th1md9qb2f@user-th1md9qb2f2 ай бұрын
    • 막내 며느리 조아하니 여쁘고 막내며느리하고 할머니 같이 살아요 왜 큰며느리 미워하면서 큰며느리 하고합니까 심술보 시모님 여우같은 작은며느리 하고살아요 큰며느리 불쌍해 😢

      @user-my5ix9ek1b@user-my5ix9ek1b2 ай бұрын
    • 저런못된시모는죽지도않지

      @user-kb1cc7us7t@user-kb1cc7us7t2 ай бұрын
  • 그냥 저 막내 동서 집에 가서 살면 딱 좋겠네. 막내며느리는 시어머니 사랑 받고, 시어머니는 가장 사랑하는 며느리라니까. 저 집안 사람들이 제발 여기 댓글들 좀 봤으면 좋겠네요.

    @user-eq4od3ui9z@user-eq4od3ui9z2 ай бұрын
  • 가족 모두가 "나만아니면 돼" 하는 느낌이예요 누구하나 옳은 소리 하는사람 없고 평생 종살이하네요 속 천불~

    @user-pq3ml7bh9c@user-pq3ml7bh9c2 ай бұрын
  • 도대체 시애미들은 며느리를 막대해도 된다는 생각은 왜 가지는건데? 막내며느리가 이쁘다구요??. 같이 살아주고 모신 며느리는???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상처주고 식모종 취급 할려고 데려오나? 같이 살아주고 보살펴 주는거에 감사하고 사세요

    @user-mn6gr5hn2w@user-mn6gr5hn2w2 ай бұрын
    • 같이 살아주고 돌봐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못된 시엄마 바보 남편

      @user-qx8eg9nd4t@user-qx8eg9nd4t2 ай бұрын
    • 저 막내며느리가 시어매랑 같이 살아도 저렇게 마냥 호호 거리며 어머님 어머님 할수있을까 모르것네ㅋㅋ 가끔 보니까 서로 좋은거지. 같이 살아봐라~~ 그래도 막내며느리가 이쁘고 어머님한테 립서비스 할 수 있을지ㅋ

      @user-zg7bz1tu1l@user-zg7bz1tu1l2 ай бұрын
  • 동서도 사가지없어 보입니다 큰동서가 부억가서 저녁한다고 있는데 많이밉네요 동서곁에가서 말이라도 하고해야지 저 시엄마는 도대체 자기고집~~

    @user-fg4qv9rb5t@user-fg4qv9rb5t2 ай бұрын
    • 시어머니가 무시를하니 뭘보고 배우나요 형님을 무시하는거지ㅡㅡ

      @user-fu5on1uy5v@user-fu5on1uy5v2 ай бұрын
    • 울 친정엄마 처럼 당하고 사신게 너무 ㅠ

      @user-so5re2uv2s@user-so5re2uv2s2 ай бұрын
  • 막내동서라는여자는 자기도자식 넷이나키우면서 참못되쳐먹었네~그런못된심보로살면 나중에꼭벌받을겁니다 영상보고 속터진다진짜

    @user-je7om3gy2c@user-je7om3gy2c2 ай бұрын
  • 아들 며느리도있는데 세상 다리가저렇게 아픈데얼른치료를해줘야지 가족들너무하네요

    @user-zh8wq3lj2l@user-zh8wq3lj2l2 ай бұрын
  • 저 시어머니 며느리보다 더 기운차고. 잘 걷네.. 며느리 절뚝이는거 안보이나? 소리 지르는거 보니 건강하네

    @kimyj9561@kimyj95612 ай бұрын
  • 시어머니가 직접 밥해드셔요 며느리 다리 심상치않네요 빨리 병원가셔서 진찰받고 수술하셔서 건강히사셔요. 요즘 의료수준이 얼마나 좋은데 진짜 안타깝네요 시엄니 남편 막내며느리 진짜 나빠요. 평생 얼마나 종으로살아오셨을지..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ㅠ

    @pranoson6288@pranoson62882 ай бұрын
  • 할매 인상만 봐도 심술이 그득그득.. 저 나이 되도록 저런 인상 흔치 않은데 젊었을땐 대단 했겠어요. 며느님 고생 많이 하셨을 듯ㅠㅠㅠ 옛날 저희 외가 동네에 며느리 쫓아낸 호랭이 할매 있었는데 막내 딸이랑 짜고 며느리랑 이웃집 남자랑 얘기했다고 바람 났다고 엄청 때려서 쫓아냈어요. 이웃집 아저씨는 지 아들 친군데.. 그러고 손주도 절대 안 보여주고.. 며느리 쫓겨나고 아들도 알콜중독으로 5년만인가 마흔 몇살에 죽었는데 그 할매는 86살까지 살고.. 그 이웃집 아저씨 짝사랑하던 막내딸은 결혼 3번한 남자한테 시집감;; 그 할매랑 눈빛이 똑같아서 영상보고 무서웠네요.. 요즘 누가 60넘도록 시어머니 모셔요? 할매 복에 겨워서ㅉ

    @user-rm6yv3bc4j@user-rm6yv3bc4j2 ай бұрын
  • 노인네가 미친거아냐 ᆢ 며느리가 참착하군 나가서라도 살지 참 답답하네

    @user-mo4il4uq9t@user-mo4il4uq9t2 ай бұрын
  • 젊은것이 형님을 도와줘야지 큰며느님 나이도 있으신데 시어머님 편해하지말아요 같이 살아주신것만 해도 감사하며 사세요 시어머님 얼굴에 심보가 가득하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저도 시집살이를 해봤는데 저희 시어머님 보는것 같아요

    @user-vr6pr5xj7k@user-vr6pr5xj7k2 ай бұрын
  • 영상보다 미치겠다 와 욕이 절로 나온다 미친

    @user-io6cp7ze6e@user-io6cp7ze6e2 ай бұрын
    • 저는60대 제 맘도 님이랑 똑같아요

      @user-qx8eg9nd4t@user-qx8eg9nd4t2 ай бұрын
    • 진짜 욕 나와요

      @user-ic8uh7ue7c@user-ic8uh7ue7c2 ай бұрын
  • 아 열불나 . 나가 ! 라는 저 매몰찬 말을 얼마나 수없이 들었을까 ㅜㅜ

    @yerang6059@yerang60592 ай бұрын
  • 눈물나네요. 저두 34년째 시부모님이랑 살고 있는데, 벙어리가 되어버렸어요.지금은 화병이 생기고 함께살아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네요ㅠㅠ

    @user-yj4ij5vy6s@user-yj4ij5vy6s2 ай бұрын
    • 이제 할말은 하고 사세요.저도 못해서 화병나서 이제는 하고 삽니다.^^ 안하면 더 막 대하더라구요.

      @user-mk1fz3wr7q@user-mk1fz3wr7q2 ай бұрын
  • 저.. 미친 시어머니..진짜 재수탱

    @user-gr3bk9jc5n@user-gr3bk9jc5n2 ай бұрын
    • 우와 문 잠그는거에 진짜 할마씨가 나가야지 왜 며느리 못오게 하는거지 이해 안되네

      @user-px7pf1gn5r@user-px7pf1gn5r2 ай бұрын
  • 금자며느님..인제 원하는 거 하고 사시고..할 말 다하고 사시는거 응원합니다...그럴 자격 있으세요..내 인생은 내 것..화이팅

    @swanylee7440@swanylee74402 ай бұрын
  • 댓글들이 속이 션하네요~~

    @user-bw2pf5bh3f@user-bw2pf5bh3f26 күн бұрын
  • 아들들~~ 엄마 생각해서 방한칸 얻어 분가 해 주셔요 저러다 엄마 속앓이로 치매 앓것어요

    @user-ed2oy1jl3n@user-ed2oy1jl3n2 ай бұрын
  • 저정도 기력이 있으면 차려드셔도 되겠구만.......ㅜㅜ 우리 시어머니는 아흔 다섯에도 자식들 힘들까봐 명절에도 미리 오지말고 당일날 아침에나 와라 하시는데.... 비교해 보니 천사시네~~♡

    @q777lhs@q777lhs2 ай бұрын
  • 10년전 애기 라고 하지만 보는내내 너무 화나고 가슴이 아파네요

    @user-gh5je5np6l@user-gh5je5np6l2 ай бұрын
  • 친정어머님 어머님 인상이 좋으시네요 건강하세요

    @user-ji5yw8gq5c@user-ji5yw8gq5c2 ай бұрын
  • 흐미~~젊어서 얼마나 시집살이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내시집살이도 만만찮은데 보는데 눈물 나네.늙은 시어매가 더 잘 걷고 더 쨩쨩하네

    @HEY-nl6xb@HEY-nl6xb2 ай бұрын
  • 할머니는 아들과 살고 며느리는 혼자 살면서 가끔 남편 들여다보고 손주들 가끔 보러 다니셔요~

    @soohwa0405@soohwa04052 ай бұрын
  • 고생을..많이하셔서....맘이아프네요

    @user-sv6xb1kf6o@user-sv6xb1kf6o2 ай бұрын
  • 대단한 시어머니다 저런 시어머니는 혼자살게 두세요

    @user-xp8mn7gh5r@user-xp8mn7gh5r2 ай бұрын
  • 다리도 불편한데 너무 고생하는모습보니 눈물나네요

    @user-bh2xw9qz5r@user-bh2xw9qz5r2 ай бұрын
  • 같이 사는 며느리를 1순위로 위해 주셔야죠. 시어머니 모시는 할머니 너무 착하셔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user-rb4np9go5e@user-rb4np9go5e2 ай бұрын
  • 막내동서 하!!! 막내동서님 이 댓글 꼭 보이소 !!!

    @user-wf5ee5ob8g@user-wf5ee5ob8g2 ай бұрын
  • 꼭저런 할마씨들이 오래살드라

    @user-jg7ns3sj2j@user-jg7ns3sj2j2 ай бұрын
    • 성질 부릴데로 다부려서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듯

      @cindy90-zw8jf@cindy90-zw8jf2 ай бұрын
    • 그러다 며느리 손에 낫으로 모가지 날라가는 영화도 있더라구요.

      @user-ut5ws8gs4n@user-ut5ws8gs4n2 ай бұрын
  • 그러지마세요 할머니 남의집 귀한딸 데리고가서 그러고 사는거보면 친정가족 가슴미어집니다 대단한집인가요?

    @ESLee-hb8fo@ESLee-hb8fo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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