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없는 일본집에서 살아남기.
일본 대학원생활. 여자자취생 소탈한 일본생활.
달나무의 안녕교토는 계속됩니다.
韓国人留学生の貧乏な日本の一人暮らし生活toon
#일본집 #일본겨울 #일본추운집 #일본생활 #영상툰
#교토툰 #무빙툰 #일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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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dova-s.jp/
오사카에서 4년정도 살았네요 그때 처음 알았어요 일본집은 집이 아니구나... 욕실에 샴푸와 린스가 얼어있는걸 태어나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더럽게 춥던 오사카
야외네요 바람막이 벽 살짝 ㅋㅋㅋ
그냥 바람만 막아주는 용도네요 밖에서 자는거랑 다를바가 없네요😢 추운 이불속에 들어가서 자는거 곤욘일듯
네????????
바람도 안막아주는 일본집
그렇군요 선진국인 일본이 왜 난방은 해결하지못할까요?
20년전 일본에서 산 적 있는데 일본집 너무 추워요 난방 안된 집이 이렇게 추울줄 몰랐네요 삶의 질이 너무 낮고 평생 이러고 사는 일본사람이 불쌍하더라고요 그때 한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
말투 혹시 번역기인가용
전기장판없음?
@@fn422 있음
@@fn422 너무 추우면 전기장판도 소용 없어요ㅋㅋ 최대로 올려도 차갑지 않은 정도. 바닥이 뜨끈해야 공기가 차도 버틸만 한데, 바닥이 그모냥이니 이불 꽁꽁 덮어도 으슬으슬 추워서 잠 못잡니다.
코타츠에서 얼굴 넣었다 다리 넣었다 완전 알것같아서 웃다가 슬펐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ㅜㅜ
코타츠를 두개 마련하면 됩니다.
저도 교토에서 10년전에 유학했었는데 구때 추억이....ㅋㅋㅋㅋ 여름은 너무덥고 겨울은 너무추움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한국에서 전기요나 전기장판을 하나 가져가시면 해결인데 왜그리 춥게 떨었는지...ㅋㅋㅋㅋㅋㅋ
일본어 모른다 했더니NHK 수금원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안내서를 가지고 다시 왔더라고요 😂
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말에 눈물나여 ㅠㅠㅠ 진짜 자기와의 싸움… 저는 교토보다는 조금 따뜻한 오사카였지만 진짜 전기장판 없으면 얼어죽는 외부와 별 차이 없는 실내온도에 적응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아유~ 일본 왜 그래요? 부자나라가.. 울 나라가 젤 좋군😂
@@pulgacsi 서양 잘사는 나라들도 단열 잘 안되어 있어서 춥습니다.한국은 따뜻하게 사는거고요.
코믹한데 왜 눈물이 줄줄 흐르는지.. 넘 고생많으셨어요ㅜㅜ
그림이 저래서 그렇지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OMG
진짜 남자인 줄 알았음. 😂
ㅌㅌㅌㅌㅋ
ㅋㅋㅋ 영감을 주는 그림이네요
27년차 일본에 살고 있어요. 그 추위, 너무도 잘 이해가 되네요. 욕이 나올 정도지요. 그런데 8년전 남향집 맨션아파트로 이사 오니 너무 따뜻해서 난방이 거의 필요없답니다. 고다츠에 얼굴 넣는 거 처음 봤네요. 위험할 것 같은데 .. 재밌게 봤습니다. 😊
일본 생활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
해가 잘드는 아파트라도 단열 안되어 있음 찬기가 있을건데요?
@@Jjjo857 이제는 춥게 사는거에 적응된거겠죠 ㅎ 27년
아웅....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맞습니다. 살아간다는건 자기만의 쭈글함을 극복하는거겠죠.
오...뭔가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댓글같아용..😂😂😂😂 자기만의 쭈글함...ㅋㅋㅋㅋㅋ
집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춥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추울지 상상이 안가요.
15년도 쯤 저도 일본 워홀시절에 코타츠에 몸 넣고 얼굴 넣고 자주 잤었는데 ㅜㅜㅜ 지금은 도쿄로 출근하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만화 넘넘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겠습니다❤❤
감기이야기 하니까 생각난건데요~ 스페인하숙 이라는 프로그램에 스페인으로 순례길 걸으러 간 사람에게 한식해주는 예능이었는데 거기 나왔던 한국 순례자 중 한명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감기가 걸려서 약을 몇개를 먹어도 안 났더니 한식먹으니 다 나았다고ㅎㅎ외국에선 어쩔수없이 향수병처럼 감기가 오기도하나봐요ㅎ 한국이 내고향이 그리워서ㅎㅎ
외국에서 한식은 그야말로 보약이죠! 뜨끈한 국에 김치랑 밥 먹으면 감기 바로 완쾌! 스페인 이야기 완전 공감되네요 😊
아 근데 진짜 외국나가면 된장,고추장 , 해장국, 김치 ㅈㄴ 그리움
너무 공감가요ㅎㅎㅎ 저는 대학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케이스인데, 정말... 말도 못하게 쭈굴쭈굴 가난가난 꼬질꼬질ㅋ 그랬더랬죠ㅎ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지방에서 온 친구와 수다떠는 시간같은 즐거운 교토툰^^
안미녀님 진짜 고맙네요 나 였음 약받고 진짜 너무 고맙고 서러워서 펑펑 울었을듯요ㅜ 고생많으셨네요..
안미녀는 사랑입니다.ㅎㅎ 감사해요
저도 20대에 일본 갔다가 겨울에 너무 춥고 집에 우상숭배인가ㅡ향냄새에 가위 눌리고 일주일만에 바로 한국 옴 이유는 ㅡ너무 물가 비싸고 얼어죽을 정도로 집이 춥다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 타지에서 저렇게 춥고 아프면 너무 서러울 것 같아요🥺
일본은 집안에서 얼어죽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던데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덕분에 너무 재밌게 웃었지만 마냥 재밌게만 볼수없는 영상이네요. 모든일이 잘풀리시길 바래요~!
웃프면서 감동적입니다. 😂😂😂.....
와..안미녀같은 친구가 있다는게 진짜 큰재산이네요. 저런친구 잘없어요. 잘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서 간만에 깔깔거리면서 웃었어요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주행 중인데 넘 재밌습니다
밥 먹으면서 몇 편씩 때리기 좋아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소소한 재미도 있고 일본 공부도 하고 . 너무 유익한 채널 ❤
옛날 생각나네요. 일본의 겨울 많이 춥죠. 팬히터나 유땀뽀, 고다쯔로 겨울을 나던 때가 제게도 있었던지라 영상 보고 있자니 불현듯 그때가 떠오릅니다. 부족하고 미숙했던 그 시절의 내가 그리고 오랜 인연들이 그리워져요!
얇은 침낭말고 가격대가 있겠지만 두꺼운 침낭에다가 침낭안쪽에 손난로나 뜨거운물 담은 페트병 여러개면 그나마 버틸수도 있을거 같네요. 침낭 가격이 부담되면 어쩔수없지만요. 물론 얼굴은 침낭안쪽으로 해서 덮어야 할거고요
요즘최근에야 보게되는 채널입니다 너무재미있고 당직교대후 점심시간때보게되는데 빵터집니다
비슷한 경험인데 저도 사정이 있어서 지방으로 내려왔어요 ㅜㅜ 진짜 텃새가 뭔지 눈물도 많이도 흘리고 지금은 좋은사람 만나서 적응도 하고 많이도 웃게 되었어요 ㅎㅎ
아이고 고생많으셧군요~😊 젊어서 고생은 보약인가..ㅋ
차분 차분~~ 참 좋아요~❤
젤 첨에 끄어어 앓는 소리.. 넘 리얼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아픈지 알았습니다. 일본의사들이 감기약을 약하게 지어준다는거, 항생제 남용을 막는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제 지인이 영국에 사셨는데 아이가 감기걸려 병원에 갔더니 약을 안주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라고 그랬대요. 성미급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감기대처법이 겁나게 느슨하지만 그게 맞는듯.
그렇습니다. 약의 오남용은 인체에 복구불가능한 치명상을 초례합니다.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많이 자주 복용하면 간을 손상시키고 소염진통제는 신장을 손상시킵니다. 부디, 이영상이 제약회사 광고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영국은 약물 공급이 부족해서 그래요
영국에서 의사 만난게 대단하네요 전 손가락에 문에 껴서 손끝 피부가 잘려 나갔는데 3일만에 겨우 의사 만났어오. 겨우 만난 의사도 영국인도 아니고 악센트 있는 터키인이었어요. ㅠㅠ 공짜면 뭐하나여 ㅜㅠ
미국 뉴욕에서도 감기로는 병원 안가는게 상식입니다. 어린 학생들도 항생제 남용에 신경 많이 써요. 의사 처방전 필요없는 허브약(? 이름 까먹음. 스피루리나 비슷한) 추천해주길래 나는 그거 먹고 자연 완치함. 그 때 몇년 살면서 걔네 독립심에서 많은 걸 배움. 그래서 저는 집도 너무 절절 끓게 살지 않아요. 우리는 너무 항생제와 따뜻한 집에 익숙해서 그런가 작은 불편도 잘 못참고 불평불만 많은게 무한 남탓으로 이어지고 우리 스스로를 약하게 한다고 봅니다. 인간의 자생력, 내구력 강조하는 문화권 존경함. 그런 문화권에서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romikim4548 그러니까요^^ 약을 너무 좋아할거 아닌데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성미가 너무 급하고, 건강보험때문에 약값이 저렴해서인지 조금만 아프면 항생제 남용하는거 같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달나무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힘내고 화이팅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내용은 짠 하지만 그림 자체가 comic하고 천재성이 보이는 제 안목이 정상입니다😊 구독조아요 풀셋 누르고 감미다 코로나로 사업 접고 정신수양중 우연히 접한 달님의 솔직 유툽영상 왠지 모를 동변상련 느낌ㅎㅎ😮 떡상 추카드리고 날로날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홧팅!!!
노트에 글씨도 잘 쓰시네요 재주가 많으세요 울 달나무님❤😂❤
어떻게 보면 일본의사들 생각도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점점 독한약을 먹게되면 간에도 안좋을거같아요, 약에도 독이 있어서 간에 무리가 간다더라구요 그래서 술+약 제일 안되는거라고 들었거든요
전에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반대에요. 오십년 가까이 살면서 여지껏 감기약 .진통제에 내성 생긴적 없고...아픈 환우가 아닌이상 일년내내 감기약을 먹는건 아니잖아요. 기껏 해봫자..성인이 일년에 서너번 정도 감기오잖아요. 전에 약하게 지어 먹어봤지만...오랫동안 감기를 앓아야 하고..또 때가 되면 감기가 오더라구요..주사맞고 쎈약 먹었다고..그다음에 그 약이 안듣는것도 아니고...
추워서 죽는사람이 더 많을것 같아요 ㅠㅠ 일본집에서 얼어죽어나요
이건 좀 무지하고 안일한 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을 상복한다면 모를까, 일이년에 한번 정도 감기 걸려가는데 저런 소리한다면
@@akekskf 그럴수도 있겠다 댓글단거에 너무 진심이시네요
@@user-zo9gd1ve3s 워낙에 일본엔 멍청한 똑똑이들이 많아요. 이런 애들(20~50대) 설득하느라 힘들게 살아봐서리. 1970년대 표준이 맞다고 우기는 쉰 넘은 독신 아재 설득하느라 2개월 자료 준비한 적도 머리도 띨하고 소극적이고 10년 정도 같이 일하고 내린 소심한 결론
너무재밌어용❤ 더빙도 한몫 제대로하시는듯!ㅋ
그림체기엽고 귀에 쏙 쏙들어와요 두편보고 바로 구독 찜...조아요 들어갑니다
요새 달나무님 영상에 푹 빠져서 정주행 중입니다~~❤❤ 알차고 재밌어요
집에서 입김이 허옇게 나오고 동사하는 노인들이 해마다 나온다더니 일본 주택에서 어찌 살까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 달나무님의 만화! 그림! 움직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봐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오사카 집에서 패딩 입호 덜덜덜 떨며 입에서 나온 입김보며 눈뜬 기억이 있네요...ㅠ 영상 1.25배 정도 하면 속도가 딱 맞을거 같아요!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고마워요
ㅋㅋㅋㅋㅋ 넘 귀엽고 재밌게 잘그리세요 ~~구독누르고 다 볼꺼에요 ㅎㅎㅎ
일본 간사이 (긴키) 지역에서 교토는 인구에 비해 학교가 많은 교육도시이고,. 오사카는 경제(기업) 도시로 시가현, 나라현, 와카야마현에서도 오사카부로 직장 출퇴근 하시는 분이 많으시고, 효고현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동네 - 아시야시가 있어서 간사이에서 부자들은 효고현에 살고싶어하는 분이 많습니다. 고베시는 관동지역의 요코하마같은 이미지가 있지요.
ㅋ 백프로 공감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가 조심하세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번편은 짠하네요.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신거같아 다행입니다
꺄 교토이야기 교토툰이라니 너무 고마워요 구독꾹누르고 갑니다 ❤️ 😊 🍬 🍭 ☕️
작가님 진짜 십년전에 봤던 웃긴만화 서타일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그러면서도 누군가를 비하하지 않는 개그라서 더 좋습니당 ❤ 재밌는 만화 기다릴게요!!
예전 25년전에 내가 일본 유학 첫해 겨울난거 하고 어쩌면 이렇게 똑같네요. 첫겨울 난방은 안되고 온풍기를 키고 버텼는데 온풍기 덕에 집안 공기가 메말라서 독감 걸려서 엄청 고생을 했네요. 약은 병원 갔더니 새끼손톱 반 만한 알약 처방 해주더군요. 그후 일본인 친구한테 겨울 나는 방법을 배우고 전기담요를 사용하고 온풍기는 끄고 자기 전 반신욕으로 몸을 데우고 일본이불 후동을 덮어 쓰고 지내니 버틸만 하더군요. 일본이 한국처럼 매서운 추위가 없긴 하지만 체온을 한번 잃고나면 집에서 체온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
슬프지만 재미있게 보고가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옛날에 딸이랑 일본여행을 갖는데 밤에 추워서 넘 힘들었어요 그리고는 다시는 일본 안갑니다 우리나가 최고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 ❤❤
가을에 일본 갔었는데 진짜 좋았는데ᆢ다시 가고싶음
구마모토 골프텔에서 잤는데 전기장판 깔아주던데요.
넘 재밌네요 ㅎㅎ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넘 재밌어요 ^^ 기록을 잘 남겨 놓으셨네~ 기록이 추억이 되었네요^^
당시 모유머사이트에 연재를 했었거든요.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기록을 저장한 덕이 크네요 ㅎㅎ
전 첫봄 벚꽃피는 계절에 감기몸살 걸렸어요ㅜ 히터는 건조하고 아무튼 공기가 맞지않고 한국아파트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없는 차고 습함 공감합니다.
기다렸어요~~ㅋㅋ 구독자가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일본을 수없이 갔지만 교토는 왜안갔을까요,,ㅠㅠ 올해엔 교토여행 한번 해봐야겠어요~
늘 응원해주시는 덕분입니다! 교토는 더운 여름피해 늦가을 추천합니다!
넘 재밌내요~~
아~~넘나 감동적이여~~~~~~~~~^^
낯선곳에서 아프면 서럽죠. 고생추억이 쌓이면 나중엔 그리운곳됩니다.
넘 재밌어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요.
저는 미국살때 너무 추운데 히터나 벽난로 틀면 건조해서 죽을거같아서 그냥 집안에서 패딩입고 춥게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이젠 습관이 되서 한국에서도 겨울난방 안하고 춥게 지냅니다..
ㅋㅋㅋ 재밌게잘보고있어요 보다보니 영상을 전부다봤네여... ㅋㅋㅋ
우왕! 영상을 다 봐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이래저래 추위로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 의사는 그 할배????? ㅋㅋ 저도 달상 말씀처럼 약은 너무 독하게 먹지 않는 게 좋다고 들은거 같아요. 고타츠 그림 ㅋㅋㅋㅋㅋ
동경에 살고 잇어요.3월달인지금도 집이 너무 추워서 허리에 카이로 다닥다닥 붙치고 영상보고 잇어요.ㅠㅠ
재밌다.~ 너무 좋아용~~♡♡♡♡♡♡
재밌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
작가님의 쭈굴한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좋아요!!!
재미있어요 ^^♡
달나무작가님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쭈굴 쭈굴 하셧던때가 있으셨군요 눈물없이 못보곗습니다 ㅠㅠ
저는 남편이 유학 생활할때 만나서 일본 야마나시에서 살았는데 그림에서 보던 딱 그런 집에서 살았었어요 너무 똑같아서 오히려 반갑더라고요 추억돋아서요.ㅋㅋ 고다쯔도 넘 추운 일본 겨울나기에서 빼놓을수없는 유일한 난방기구였죠..오죽하면 한국나올때 고다쯔를 들고 나왔을까 생각하니 참 애착가는 물건이었나봐요.. 넘 공감가는 이야기라 재밌게 봤어요.그이후의 일본생활도 궁금하네요😊
10만 가즈아!! ❤😅❤
죽은 거 아닙니다. 썸네일부터 넘 웃겨욬ㅋㅋㅋㅋㅋ이맛에 달상 채널구독하는거죸ㅋㅋ
아.. 너무 너무 재밌다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의사 할아버지 !!! 이제 기다려지네요 미녀님 너무 좋은 사람 😻
미녀와의 추억담은 계속됩니다. ㅎㅎ
🤭🤭🤭🤭🤭🤭🤭🤭🤭넘잼나서 구독하구가여
너무 공감. 전 전기장판과 등유히터로 버티고 있어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드럭스토어에서 감기약 사먹었는데 저는 잘 들었던 거 같아요. 일본은 우풍이 잘 들어서 추운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커튼 두꺼운걸로 사고, 난방텐트 치고 자니까 난방비도 아껴서 좋았어요. 코타츠는 왠지 사기 싫어서 안샀네요😂
타이레놀은 진짜 몸살에 특효, 가끔 먹으면 만병통치😂❤🎉 작가님 참쨈🎉❤❤❤❤❤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일본어 공부하는데...으 한문...ㅠㅠ 구독하고 가요. ^^ 화이팅 !
오옷! 감사합니다. 한자외우기의 고통 ㅋㅋㅋ완전 공감입니다.
엄청 웃었네요ㅋㅋ
재밌지만 너무 슬프네요😂
ㅋㅋㅋㅋ이채널은 무조건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보면 익숙해져요 😊
교또 청수사오르는길 양쪽으로 늘어선 가게들 정비하지않고있는그대로의 가게를유지하는모습들 가게들이 화려하고 예쁘기 그지없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뭐든 있는 그대로 옛모습을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살아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01:00 안그래도 오늘 항생제 안 듣는 슈퍼 세균 기사 떴는데 저게 맞는 듯 해요
잘볼께요 다음세상에서는 양갈래머리 트윈테일이 잘어울리는 일본 교토 여자아이로 태어나고 싶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전 감기도 그렇고 코로나 걸렸을 때도 병원도 안 갔고 걍 집에서 푹 쉬었어요 정말 금방 나아요 그게 장기적으론 몸에 좋은 거 맞습니다 ㅎㅎ 근데 일본은 난방이 안돼서 ㅠㅠ 겨울에 그렇게 춥다면서요 ㅠㅜ
가슴 찡한 재미
전 중국에 있다 온 적이 있었는데 반대로 중국약은 너무 쎄서 6시에 저녁먹고 먹고 다음날 점심 시간까지 쓰러져 자느라 수업 다 빼먹었다죠;;;;;
공상주의 중국의 병원은 두 코스가 있죠 브루조아 코스랑 시진핑 코스 브루조와 코스로 가면 약 잘 줍니다. 대신 의사 낮짝을 보려면 며칠 굶어야죠 시진핑 코스는 그냥 줄을 주욱~~~ 시진핑 코스를 가셨나봐요? 공상주의를 이해하셨어야죠. 공상으로 딸 치는 머저리들이 사는 나라
어릴때가 생각나서..잠시 눈물 지었습니다..$^^
30년전 저를보는거같아 울었어요 너무나도되돌리고싶진않지만 그때가 꿈이있어 가끔 떠올린답니다
재미있네요.
드디어 교토툰도 독자가 되었다. 달나무님 화이팅..
옛날 일본 어학연수 시절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다들 그시절은 춥고 배고판나 봅니다. ㅎㅎ
약을 조금 쌔게 먹고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게 더 빠르게 회복이 됩니다. 약하면 바뀌는 게 없으니 몸은 가만히 있고 악순환의 반복
1년이나 지나긴했지만 타이레놀은 한국약이 아니고 외국약이며 같은성분의 같은 약이 일본에도 판매중이고 종합감기약중 일부는 한국에는 처방받아야하는 약도팔고있습니다 아마 작가님이 잘모르셨던거같네요
아. 그렇군요. 제가 약쪽으로는 완전 무지합니다. 명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바닥에 두꺼운 메트리스 깔고 그위에 담요한장 깔고 그위로 온수메트 하나 깔고 담요 두꺼운거 덮고 그위로 솜이불한장 더 덮으면 버틸만 할겁니다
타이레놀은 미국약이고 일본에서도 일반의약품이니까 드럭스토어가면 쉽게 살수 있는데....ㅋㅋ
아니!이 아가씨가 코타츠에 얼굴을 넣고 잠들었다고했을때 허걱했네요. 코타츠없이 지낸 가난한 유학생도 있었으니..성공한거쥬~~^^
으헉! 고타츠마저 없으면 그야말로 냉장고인데 으허헝~ 당시는 무식해서 용감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