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94세. 요양원 안 가고 집에서 잘 지내는 노인들의 공통점? 의외로 단순한 건강 비결│장수의 비밀│다큐프라임│

2023 ж. 29 Қа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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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4월 2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면역, 위대한 여정 3부 생로병사의 길을 걷다>의 일부입니다.
인류가 생로병사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건 면역세포 역시 생로병사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즉 노화는 면역의 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화 과정에서 과연 면역은 어떻게 우리의 몸을 지키며 어떻게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지, 그 비밀을 풀어본다. 특히 순창 장수 마을에 사는 노인들의 삶을 통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어떻게 면역의 힘을 지켜가야 하는지 그 해법을 찾아볼 것이다. 더불어 인류의 오랜 숙제인 난치병 치료에 면역 과학이 어떻게 이바지하는지, 면역의 미래를 전망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면역, 위대한 여정 3부 생로병사의 길을 걷다
✔ 방송 일자 : 2021.04.28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생 #요양원 #노인 #어르신 #비밀 #장수 #치매 #건강

Пікірлер
  • 며느리와 잘 지내려면 둘다 인격이 되셔야 함

    @user-tg6io7kw9i@user-tg6io7kw9i6 ай бұрын
    • 쉬운일은아니지만 수고가만으시네여 복이.되시겟어여 참.자랑스런.분이네여 서로서로.사랑이보이네여

      @user-cj3xg2iq1u@user-cj3xg2iq1u5 ай бұрын
    • 아 네 둘다 😅

      @peachtree1134@peachtree11345 ай бұрын
    • 맞아요 한쪽만 잘해서는 좋은 관계가 유지될수 없어요.

      @user-ye4fn4mo5r@user-ye4fn4mo5r3 ай бұрын
    • 맞아요~~진짜 두분이 다 좋으셔서 유지가 되요~

      @user-zg1mf7op9p@user-zg1mf7op9p3 ай бұрын
    • 시부모님도 며느님 도 마음이 맞게 잘 만나셨어요 ㆍ 행복이 따로 있겠어요 ? 이가정 이 행복 가득한 가정 ! 시부모 모시고 편안한 모습 으로 지내시는 며느님 착하십니다 ㆍ 복 많이 받으세요 ! 보기좋아 글 씁니다 ❤❤❤❤❤ !

      @user-ob5eu1yw9i@user-ob5eu1yw9iАй бұрын
  • 어른들이 며느리에게 잘하셨으니까 되돌려받는겁니다 며느리 일하는동안 살림 다 해주시고 참 고마우신 시부모님이네요 돈 벌어온다고 유세떠냐 돈번다고 집안일 소홀하게 하냐 이렇게 시집살이 혹독하게 시켰으면 말년에 저렇게 대접 못받죠

    @dune199027@dune1990276 ай бұрын
    • 정답입니다^^

      @user-em3uy7sk6e@user-em3uy7sk6e4 ай бұрын
    • 무조건 효도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그만큼 베푸셔서 며느님한테 효도 받으신거구요 물론 며느님도 착하시구요😊😊😊

      @user-ql9te3is8z@user-ql9te3is8z4 ай бұрын
    • 맞는 말씀입니다

      @user-ls4sf6lf5y@user-ls4sf6lf5y4 ай бұрын
    • 맞습니다 부모 자식간이라도 받은만큼 되돌려 주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시부모와 며느리 관계도 마찬기지입니다

      @user-gl2bo6im3o@user-gl2bo6im3o3 ай бұрын
    • 아무리 잘해줘도 되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peterpark.4794@peterpark.4794Ай бұрын
  • 아무리 며느리에게 잘 했어도 며느리의 고운 마음이 시켜야 효도 받을 수 있는건데 천사 며느리네요.

    @user-rv8yh1hr7c@user-rv8yh1hr7c6 ай бұрын
    • 저희 친정어머니도 시집와서 지금까지 90세 친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두분이 죽이 잘 맞아요 할머니가 젊을때 엄마 안도와주고 엄마가 밥 다 했지만 그럼에도 잘 지내는 이유는 할머니가 말이 없고 점잖아요 며느리의 효성도 당연 있어야겠지만 보통 시엄마가 별나면 같이 못사는것 같아요

      @juliaj2343@juliaj23436 ай бұрын
    • @@juliaj2343 말씀 없고 점잖으신 어르신 존경합니다.나이 들 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던데 지갑 안 열어도 됩니다. 입만 닫아도 훌륭👍🏻

      @user-em7ck3cx7e@user-em7ck3cx7e6 ай бұрын
    • ​@@juliaj2343❤

      @user-iy8qp5wc4h@user-iy8qp5wc4h6 ай бұрын
    • 점잖은 어르신인데도 며느리가 안모시는것도 봤습니다...며느리의 마음씨도 중헙니다

      @user-hc3qh7hc6z@user-hc3qh7hc6z4 ай бұрын
    • 어르신들께서 베뿌신 덕이신듯 합니다 화목한 가족이네요

      @user-ls4sf6lf5y@user-ls4sf6lf5y4 ай бұрын
  • 며느님 직장 생솰때에는 시부모님이 살림을 다 하셨다니 서로 도움주고 받는 화목한 가정이십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셔요❤🎉

    @user-ww2vf6fb5x@user-ww2vf6fb5x6 ай бұрын
    • 맞아요. 다 도움받고 육아까지 맡겼다가 나중에 안모시고 살고 팽당하는 부모도 있어요. 그런 나쁜 자식들 되지 마세요!

      @goodgood670@goodgood6706 ай бұрын
    • 시부모님이 먼저 사랑을 듬뿍 주셨네요 기브앤 테이크예요

      @jsyang4614@jsyang46146 ай бұрын
    • 그럼 아들은 도움안받앗나

      @tury8989@tury89895 ай бұрын
    • 며느님이 의리있으시군요.도와줬던 시어머니 나몰라라하는 세상인데요

      @myoungheeseo199@myoungheeseo1993 ай бұрын
    • 그런 며늘은 나중에 천벌받고 자식한테도 버림 받더군요 자식들이 다 알아요​@@myoungheeseo199

      @user-pk2ks9yv9s@user-pk2ks9yv9s3 ай бұрын
  • 94 세 할머니 걸음이 허리펴고 저렇게 빨리 걸을수 있는지? 정말 대단히시네요^^

    @user-wv4yd1te7c@user-wv4yd1te7c6 ай бұрын
  • 노인분들 참 정갈하시고, 시부모와 며느리 모두 서로의 은혜를 아는 분들이네요.

    @user-dm6nv8so1u@user-dm6nv8so1u5 ай бұрын
    • 맞아요 한사람만 잘해준다고 되는것도아니고 ...모두가 좋아야 가능한 것같아요

      @user-hc3qh7hc6z@user-hc3qh7hc6z4 ай бұрын
  • 며느리한테 저렇게대우받는건 그분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수있어요

    @user-qr3hb7cp2u@user-qr3hb7cp2u6 ай бұрын
    • 그렇죠~

      @user-cq4lc7kj4b@user-cq4lc7kj4b6 ай бұрын
    • 노후는 내가 한만큼 받는듯

      @user-ik2fj4yl1i@user-ik2fj4yl1i6 ай бұрын
    • 많이베푸셨겠죠~맘이든 물질이든 그냥 존재자체가 좋은 분인 듯~!

      @user-vp9of8pu8h@user-vp9of8pu8h6 ай бұрын
    • 울 시엄씨 옆동 살면서 나 코피 질질 흘리면서 맞벌이에 혼자 독박육아할때 진짜. .. 내가 서러워서..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명절에만 억지로 봅니다.

      @user-ni5cm5vq3x@user-ni5cm5vq3x5 ай бұрын
    • 시엄마가 큰며느리가낳은 손주들만 업고 빨고.나중그 큰며느리 이혼했지. 속다르고 겉다른여자 발칙하고 못된것들은 표가나더라

      @user-rf3te2nt9k@user-rf3te2nt9k5 ай бұрын
  • 어른들이 처신 잘 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좋은 며느리가 있다

    @user-rs7rs3pz5t@user-rs7rs3pz5t6 ай бұрын
    • 공감합니다

      @user-gl2bo6im3o@user-gl2bo6im3o3 ай бұрын
  • 며느님 정말 다정하시고 편안한 분이십니다 복받으세요

    @user-kz8kr6xn3d@user-kz8kr6xn3d6 ай бұрын
  • 친정 부모님 93세, 86세 인데 저희 남동생부부도 같이 살고 있어요 항상 고맙죠 그래서 한달에 한번 우리 3자매,남편들 주말에 부모님 가까운 팬션 모시고 가서 하룻밤이라도 놀고 와요~ 동생 부부도 그날은 좀 쉬라고~

    @user-ql9pu6xs6o@user-ql9pu6xs6o2 ай бұрын
  • 시부모가 18 년동안 살림하고 육아도 해서 저렇게 대우받는겁니다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죠 그냥 부려먹을려고 하면 안됩니다 자식을 잘키워서 아들한테 받아먹어야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남이 왜 챙겨줘

    @user-mc5yc2ph4r@user-mc5yc2ph4r6 ай бұрын
    • 보통은 해준거도 없이 부려먹으려 하니 파탄이 나죠... 가만히만 계셔도 알아서 챙겨드릴텐데

      @user-wi1fw6ur6j@user-wi1fw6ur6j6 ай бұрын
  • 며느님도 시부모님도 좋은분들끼리 서로 잘만나셨네요. 부모님이 살림해주시고 애키워주셨어도 늙으시면 나몰라라 하는 못된 며느리도 있고 며느리가 직장다니느라 동동거려도 살림은 커녕 직장 다니는 며느리 배려안하는 시부모님도 수두룩한데 참 좋은 분들이네요

    @user-oi5yo7ki2s@user-oi5yo7ki2s6 ай бұрын
    • 서로 잘 만남이 중요하지요. 자식이든 부모이든 받는 쪽에서 당연한 권리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기에~

      @onething5841@onething58413 ай бұрын
  • 며느리님 참 맘 이쁘네요 복받으세요

    @user-cl9mg3xf1m@user-cl9mg3xf1m6 ай бұрын
  • 며느님 대단하시고 넘 훌륭하십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며느님 존경합니다!!!

    @user-ds7dj1jy4u@user-ds7dj1jy4u6 ай бұрын
    • 내가며느리되보니 시어머니가착해야화목하는데첫째조건입니다

      @user-lk8sj3jb6u@user-lk8sj3jb6u4 ай бұрын
    • @@user-lk8sj3jb6u 맞아요~

      @user-ds7dj1jy4u@user-ds7dj1jy4u4 ай бұрын
    • 밥상보니 건강밥상이에요...

      @ninaahw4128@ninaahw41283 ай бұрын
  • 정년후 삼시세끼 챙겨주는 천사며느리. 저 며느리가 이제 마지막 세대일듯

    @user-uv6oj1yr5h@user-uv6oj1yr5h6 ай бұрын
    • 맞아요. 저.며느님의 며느리는 아마 저렇게 못 할겁니다.. 며느리가 없을 수도 있고.. 복 받으세요 며느님

      @rarakids27@rarakids276 ай бұрын
    • 삼시세끼 부모님 모시는 며누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이화목한가정 보기좋고 행복하시고 며누님복많이받으세요

      @user-hw5dj4ww2l@user-hw5dj4ww2l6 ай бұрын
    • 남편이 이쁘면 저도 할수있어요ㅎㅎ

      @user-pd9jw9pu9w@user-pd9jw9pu9w6 ай бұрын
    • 집에서 배우기 나름이죠. 요즘 젊은이들도 대가족 환경 겪어보고, 어울려 살 줄 아는 사람이면 어르신 잘 모십니다. 점점 적어질거긴 하지만요

      @JiEun-km7ez@JiEun-km7ez6 ай бұрын
    • 애초에 며느리가 자기 부모아니고 시부모 밥상 차리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긴함

      @somikim2650@somikim26504 ай бұрын
  • 94세 할머니 걸음거리 빠른거 보소... 대단하십니다..

    @user-yg7jv5xz8o@user-yg7jv5xz8o6 ай бұрын
    • 그러게요. ㅎ

      @user-nh2yb2vn1e@user-nh2yb2vn1e4 ай бұрын
    • 오르막길을ㅋㅋ 성큼성큼ㅋㅋㅋ

      @alskdjfhzmxncb@alskdjfhzmxncb3 ай бұрын
  • 며느리 인상이 너무....그냥 천사 같네요

    @msmorado@msmorado6 ай бұрын
  • 며느리의 희생으로 장수. 챙겨주는 며느리가 없었다면 힘든 현실. 며느님이 천사입니다.

    @user-mn6gr5hn2w@user-mn6gr5hn2w6 ай бұрын
    • 맞는 말이지만 며느리 젊을때 집안 일 다해주고 서로 돌봤다잖아요 ..

      @artk6912@artk69124 ай бұрын
    • 가족이 서로 돕고 배려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에서 오는 마음의 편안함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요

      @user-ef6nb8tl8v@user-ef6nb8tl8v3 ай бұрын
    • 시부모 희생아님? 며느리 퇴직때까지 살림응 해주셨는데 20년도 넘게 해주신거 아닌가 청춘 다바쳐서 해줬구만 결국 며느리 희생으러 둔갑해 버리네

      @HenzCring@HenzCring3 ай бұрын
    • ​@@HenzCring 80세 엄마한데도 밥달라는 밥줘충(주로 아들) 천지인데, 여기 며느님은 천사지

      @Dojuckpoint@Dojuckpoint3 ай бұрын
    • ​@@HenzCring 살림이 며느리만의 것은 아니죠. 며느리도 같이 돈버는데 아들의 몫이기도한거죠. 며느리 몫의 집안일을 시어머니가 해주신게 아니고 아들부부의 일을 시어머니가 해주신게 맞습니다^^

      @hfh21g1ve@hfh21g1ve2 ай бұрын
  • 할머니 세분이 똑같이 보라색 잠바 입고 앉아 계신거 보니 너무 귀여우셔요,,,ㅎㅎ 국적 나이 상관없이 여자들은 친한 사람끼리 패션이 비슷해 지는 건 똑같군요ㅎㅎ

    @user-ee2qb9ek3v@user-ee2qb9ek3v6 ай бұрын
  • 음 며느리가 귀하십니다.

    @user-kb8sc7sk9g@user-kb8sc7sk9g6 ай бұрын
  • 며느님 정말 복 받으시겠어요 세상에 정말 효부이시네요

    @user-mr4tz4re7d@user-mr4tz4re7d6 ай бұрын
  • 출연하신 어르신분들이 모두 평안해 보입니다. 내적으로는 스트레스와 큰 욕심 없이 정도를 지키며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fullness52@fullness526 ай бұрын
  • 젊어 직장 다닐 때 살림 해주고 아이들 다 키워 주었어도 퇴직하고 시부모 모시기는 커녕 내 쫓아버리는 며느리들만 보았는데 정말 훌륭하시네요.복 받는 집안이네요.

    @user-ni6ou9fk2r@user-ni6ou9fk2r6 ай бұрын
    • 저 두분은 정말복이 많으시네요 어떻게 저런 며느리를 만나셨을까.

      @user-zc6ij8gi4n@user-zc6ij8gi4n3 ай бұрын
  • 이 영상 보면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친정,시댁 부모님께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래 사신 분들의 지혜와 사랑을 배웁니다.

    @user-uf8pf3jp8p@user-uf8pf3jp8p6 ай бұрын
  • 시어른 도움만 받고 나몰라라하는 며느리 많이 봤는데 이런 며느리 더물지요 .. 복 받을겁니다. 좋은일 가득 하시길 ...

    @user-hv2qr8xz7w@user-hv2qr8xz7w5 ай бұрын
  • 연세에 정정하시고 정신도 맑으시고 잘 지내시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lunag5601@lunag56016 ай бұрын
  • 환경호르몬까지 아시는 어르신 관심 없는 젊은 사람보다 훨씬 지혜로우세요 존경합니다. ❤❤

    @user-ss9lv9jt9k@user-ss9lv9jt9k5 ай бұрын
  • 도시어르신들보다 시골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장수하시는거 같네요. 좋은공기와 직접키운 농작물로 건강을 유지하시는 비결인가 봅니다. 남을 배려하는마음. 정직한 사람.

    @rosajeong8694@rosajeong86946 ай бұрын
    • 도시 노인이 평균적으론 더 오래 살아요. 병원이 가까워서 그런가봄. 주변도 번잡스럽고.

      @user-th9xg7mw5y@user-th9xg7mw5y6 ай бұрын
    • 중국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좋지는 않죠. 다만 항상 움직이고 채소 위주 식단이 장수의 비결 같습니다.

      @ceragemmauritius9341@ceragemmauritius93416 ай бұрын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나도 울 시모 잘해드리려고 했고 잘 지내고 싶었는데... 정들기도 전에 정떨어지는 일을 계속해서 겪다 보니 이젠 나도 거리두게 됨. 며느리 힘들때 도와주고 그런 분들은 늙어 힘없을때 며느리가 좋은 맘으로 모실 수 있는건데... 며느리 애기 맡길 생각도 없는데 부탁도 하기 전부터 나는 애 볼줄 모르니 친정엄마한테 봐 달라 해라~~ 해놓고 나 늙으면 밥해다오 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해준게 있다고 며느리 밥 얻어먹을 생각만 하고 뭔일 있으면 며느리 부려먹을 생각만... 그래놓고 나 요양원 보내지 말어라~ 하길래 정색하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늙고 아프시면 직접 들어가신다는데요?? 해버림!

    @user-wi1fw6ur6j@user-wi1fw6ur6j6 ай бұрын
    • 잘하셨네요

      @user-ls4sf6lf5y@user-ls4sf6lf5y4 ай бұрын
    • 마음을 넓게쓰세요~~~~

      @user-sb7ng6wq9j@user-sb7ng6wq9j3 ай бұрын
    • @@user-sb7ng6wq9j 관계는 양방향입니다. 일방적으로 당하고도 맘 곱게쓰실 수 있으신지.

      @user-wi1fw6ur6j@user-wi1fw6ur6j3 ай бұрын
    • 이렇게 당하면 맘 곱게 써야 하는거 알지만 견뎌야 하는 사람은 참 힘듭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저 결혼하고 몇개월 안된는데 ' 그집 며느리와 종은 아프지 말라'고 하셔서 그 말 듣고 놀랐어요. 근데 정작 본인은 식물인간으로 몇개월 있다가 깨워 나셔서 걸음마 부터 다시 배우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그말 하신지 얼마 이따가 손윗 시누이가 아팠어요

      @user-tp5uk8oc1n@user-tp5uk8oc1nАй бұрын
  • 어르신들의 지혜가 참 멋져요!!! 그렇게 살기까지 그렇게 사신 분들이기에 더 그 말이 깊이 와닿네요!!!

    @user-oe4hd3ql5x@user-oe4hd3ql5x6 ай бұрын
    • 공감이에요 ❤

      @amylee8080@amylee80806 ай бұрын
  • 너무 잘차린 한상!!! 며느님 희생의 표시!!!!

    @maria3896@maria38966 ай бұрын
    • 본인이즐겁게하면 희생이 아닙니다 본인도 좋은음식같이 먹으면 건강해지죠~ 혼자살면 안하게되고 시켜먹으면 오래못살죠~

      @user-rf2zw5mo7y@user-rf2zw5mo7y3 ай бұрын
  • 간병을 하시는분도 건강을 챙기세요.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를 털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아끼고 저를 사랑하고 저에게 시간을 주고있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ellodanbi@hellodanbi2 ай бұрын
    • 저는 예수님 믿고 제 인생의 짐을 다 내려놓고 소망의 빛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짧고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변함이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 자녀로 변화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길이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kx8di4km5n@user-kx8di4km5nАй бұрын
    • 어머나~ 어찌 그 힘든 일들을 견디셨어요.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 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자책 마시고 자식 도리 정말 잘~ 하셨습니다. 하느님 과 돌아가신 부모님이 다 아실거에요. 이제 본인 건강 잘 챙기시고 맘에 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 정말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user-tp5uk8oc1n@user-tp5uk8oc1nАй бұрын
    • 읽는내내 감사한마음이듭니다 상황을잘 보시고 노력하시는부분이 뭉클하네요 잘 하셨어요 잘살아오셨고 잘이겨내실거고 모든게 다 잘될꺼니 아무걱정마세요 기도합니다

      @user-go6kk4jl9i@user-go6kk4jl9iАй бұрын
  • 건강 비결은 며느님 이셨네요.

    @LuC-rf1lh@LuC-rf1lh6 ай бұрын
  • 며느님과 시부모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네요

    @user-bb9oc2zp3d@user-bb9oc2zp3d6 ай бұрын
  • 뿌린대로 거두는법 이뿐 며느리이전에 천사 시어른이 보이네요 그대로 보고 배웠지

    @happyhappy9573@happyhappy95736 ай бұрын
  • 연세가 있어시지만 쉬지않고 움직이시니 밥도 잘드시고 배려하는 맘도 있어시니 건강하게 생활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며느님도 서로 존중해주시는거겠죠 가족모두 건행하세요~

    @geranium_65@geranium_656 ай бұрын
  • 말년에 행복은 돌봄노동을 해주는 사람에게 달렸다 주로 며느리, 아내, 도우미가 돌봄을 담당하는데 그분들한테 잘해야 합니다

    @user-nh1ks4cz4q@user-nh1ks4cz4q6 ай бұрын
  • 며느리가 정말 선한분이시네요 일 다하고 내가 한건 요리밖에 없다니...요리가 가장 힘든건데

    @jyk3534@jyk35346 ай бұрын
  • 마지막이 요양원이 되지 않을려면.. 첫번째.. 건강 두번째.. 재산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재산상속은 먼저 하지 마세요..

    @user-hl5qy9cz4w@user-hl5qy9cz4w6 ай бұрын
  • 대바구니 만드시는 어르신 말씀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이런 어르신이 장수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ym3gp3rq6h@user-ym3gp3rq6h5 ай бұрын
  • 네.맞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92세 87세 이신데 평생 욕심 안부리고 내가 노동으로 번 돈만이 내돈이란 생각으로 살아 오셨습니다. 욕심없는 마음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miraluna9966@miraluna99662 ай бұрын
  • 어후 어떻게 두분 모시고 사나 싶은데 같이 식사하시는 모습 보니 며느리 밥상에 흡족해 하고 잘 드시고 서로 위하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esj1368@esj13686 ай бұрын
  • 와 정말 정성스럽게 맛있는거 많이 만드신다 며느님도 마음이 너무 이쁘고 좋은 분이시네요 어르신들도 좋은 분들이신듯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BC-gr8oz@BC-gr8oz6 ай бұрын
  • 며느리의보호가 장수비결

    @user-wh9iu8lm6j@user-wh9iu8lm6j6 ай бұрын
  • 시부모님이 참 잘해주셨나 봅니다. 웃음꽃이 피네여..

    @user-ne3xi7yr7s@user-ne3xi7yr7s6 ай бұрын
    • 카메라 들이대는데,그럼 싸한 분위기 그대로 연출하겠습니까

      @user-wx4ty5ms1p@user-wx4ty5ms1p6 ай бұрын
    • 결혼한지 오래되고 같이 살다보면 시부모님도 내 부모랑 비슷해요.그냥 가족이죠. 서로 배려하며 아끼는 마음으로 지내신듯 해요.

      @user-jc3gw1hp6j@user-jc3gw1hp6j6 ай бұрын
    • ​@@user-wx4ty5ms1p 그냥 있는그대로 읽으면 되실것을.....

      @user-ne2us3xx1j@user-ne2us3xx1j5 ай бұрын
    • @@user-wx4ty5ms1p에효,, 왜이렇게 공격적일까 이런 분위기를 못봐서 그런가보다..

      @user-yf6lx5vr7g@user-yf6lx5vr7g5 ай бұрын
  • 시부모님,며느님 모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니 바람직한 공동생활이 유지될 수 있는거겠죠. 많이 배웠습니다

    @user-xr1um6vh5j@user-xr1um6vh5j4 ай бұрын
  •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살면서 좋은 일 많이 하고 밝게 사는 인생이면 됩니다.

    @user-en1lo2ud9o@user-en1lo2ud9o6 ай бұрын
  • 욕심 안부리고 남한테 베풀고 정직하고..그래서 어르신들이 복 받으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 어르신 인터뷰가 인상적이네요..

    @user-xo6kv1ey4d@user-xo6kv1ey4d6 ай бұрын
  • 어르신들이 먼저 며느님에게 베푸셨네요 역시 효부도 부모가 만드는 거였어

    @NINA-mc3nu@NINA-mc3nu6 ай бұрын
  • 며느님이 참 애쓰시네요 60이 되어서는 시부모님 뒷바라지 할수 있을까 두렵네요 아이를 늦게낳아 60이 되어야 대학을 졸업하는데 한 숨 돌리나 싶으면 90대 시부모님들을 돌봐야된다니...그냥 서글퍼질것 같아요 건강하고 따듯한 며느리가 되고싶은데 몸이 아프니...

    @bluerain2094@bluerain20946 ай бұрын
  • 어르신들의 장수의 비결은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며느리의 보살핌 인듯..

    @hyunmi823@hyunmi823Ай бұрын
  • 결혼을 해서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라 배려와 상식이 있어야 거기서 세월이 더하면 가족이 되는거죠.

    @yonsuhroh7968@yonsuhroh79686 ай бұрын
    • 👍👍👍👍👍👍

      @bangataryeong@bangataryeong5 ай бұрын
    • 맞는 말씀입니다

      @user-kb5nf5my4p@user-kb5nf5my4p2 ай бұрын
  • 저런 마음으로 사신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향기가 납니다. 일제시대에 태어나 온갖 나라의 환난 속에서 사신 분들인데 남의 것 욕심내지 않고 정직하게 사신 참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그런 것 같아요 손에 쥐려고 악다구니로 살다보면 여기저기 아프죠

    @user-pn4we9hz5c@user-pn4we9hz5c6 ай бұрын
  • 반찬이 진수성찬이네..저렇게 본인도 못해먹는데..며느리가 참 대단하네

    @daytime97@daytime976 ай бұрын
  • 며느님 복 받으실거에요 ~~

    @user-fs4xr1pz3z@user-fs4xr1pz3z6 ай бұрын
  • 저 어르신들은 며느리가슴속에 한이박히는 소리를 안해서 대우받는다 우리시어머니 내가 젊었을때 후벼파는소리와 시누이들하고 남흉보는짓밖에 할줄 몰모르더라 내가없을때에는 내흉본다는것도 알고있다 그래서 항상 시집식구들은 법적인관계라고만생각한다

    @user-hd2im4rc7c@user-hd2im4rc7c6 ай бұрын
    • 공감합니다

      @user-hh1cb4th7s@user-hh1cb4th7s6 ай бұрын
    • 공감

      @2gudstone@2gudstone6 ай бұрын
    • 저도 백퍼공감요. 울 시엄니 ㅠㅠ 안보고싶어요

      @user-ni5cm5vq3x@user-ni5cm5vq3x5 ай бұрын
    • 공공감

      @user-pw6ps1uh1x@user-pw6ps1uh1x5 ай бұрын
    • 격공

      @user-oq3xz9sq7l@user-oq3xz9sq7l5 ай бұрын
  • 베푸셨고 보답받으시고.정말 부러운 가족이세요

    @qbiz4449@qbiz44496 ай бұрын
  • 😊 함께 산 세월이 눈에 선하게 보여요천사표 가족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

    @user-fo7cb5mc7k@user-fo7cb5mc7k5 ай бұрын
  • 효부 입니다. 존경드립니다 어르신들 건강 하십시요

    @lee-uk1ky@lee-uk1ky5 ай бұрын
  • 높은 연세에 자아를 완성하고자 하는 신념이 멋있네요. 정직한 어르신 건강하세요

    @user-de4ms4nh2b@user-de4ms4nh2b6 ай бұрын
  • 건강하세요😊

    @user-oy1ow4tm5w@user-oy1ow4tm5w6 ай бұрын
  • 참 정갈하시다 나이도 많은데..깨끗해보이네 며느님 복받으셔요

    @user-op6rm8el7i@user-op6rm8el7i5 ай бұрын
  • 요즘도 저런며느리도 있구나 시부모님 좋았겠지만 그것을 알라주는 며느리 복받겠네요 저나이까지 저렇게 하는일이 있으니까 건강하고 오래사는거지 어러신 건강하세요

    @user-rz5gl6uf2l@user-rz5gl6uf2l6 ай бұрын
  • 할머니 세 분 보라색 자켓 넘 어울리시고 귀여우시네요 ❤

    @freemenneversurrender651@freemenneversurrender6516 ай бұрын
  • 천사며느리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user-rs7ey3sb1v@user-rs7ey3sb1v6 ай бұрын
  • 시부모님의 희생에 며느리의 보답이군요

    @user-pw6ps1uh1x@user-pw6ps1uh1x5 ай бұрын
  • 며느님 천사이시네요😊

    @user-nl8ui8et2q@user-nl8ui8et2q6 ай бұрын
  •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시대인데 장수가 머그리 좋은가

    @user-ww1lk6dk2m@user-ww1lk6dk2m6 ай бұрын
    • 초고령화시대에 좋은 대안이지요. 노인도 노인 돌봐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isaacsstudio7341@isaacsstudio73416 ай бұрын
  • 참 보기 좋네요 건강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user-ox8wl5vb5s@user-ox8wl5vb5s5 ай бұрын
  • 늘 움직이시고 내 손으로 해서 나누시려고 하시고.. 숙연해지네요 어르신들 오래 건강하셔요❤

    @Drowingmind@Drowingmind5 ай бұрын
  • 며느님의 밥상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네요. 안먹어봐도 참 맛있을거같아요.

    @Inthislife7@Inthislife74 ай бұрын
  • 며느님 대단하세요.복받으세요.

    @sunnykim3818@sunnykim38185 ай бұрын
  • 정식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맘에 와 닿네요

    @user-tn1wc8ou3n@user-tn1wc8ou3n5 ай бұрын
  • 저도 울 어머니 집에 모셔서 건강식 해드리며 친구 처럼 벗이 되어 주고 싶지만 85세인데 15년째 요양 병원에 계셔요 거동이 안되셔서 침대만 누워 계시는데 이 영상 보면서 평생 외롭게 고생만 하신 엄마 생각에 가슴 짠하며 보는 내내 눈물 입니다 여기 할머님 할아버님 착하고 정많은 며느님 모두에게 축복 입니다 영상 잘봤고요 내일 또 엄마 요양 병원 가서 위로 해드려야 겠어요

    @user-sz5jw8hw3w@user-sz5jw8hw3w4 ай бұрын
  • 동네에 86세 어르신 젊은사람처럼 테니스 즐기시고 자전거 바둑 서예 즐기십니다. 점심 든든히 드시고 저녁은 해조류 약간 드십니다. 고교수학선생님 하시다 퇴직하셨는데 젊은사람들에게 자녀들 사교육 절대 시키지 말고 자기주도 학습시키고 대신 자녀이름으로 우량회사 주식 사주라 강조하십니다.

    @user-wv5mx4vw3l@user-wv5mx4vw3l6 ай бұрын
  • 할머니셋이 의지 하고 좋으네요. 울동네에서 울엄마한테 친구해주시는 분계시는데 새삼 또 고맙네요. 이번김장갈때 선물사가야겄네요

    @user-kt1wf8il8s@user-kt1wf8il8s6 ай бұрын
  • 참 부러운 가족입니다~며느리 힘들 때 힘이 되어주셨고 이제는 며느리가 힘이 되어드리는~전 실버타운 가려구요~우리 세대에선 생각할 수 없는 일~

    @user-wl4fg6ly5s@user-wl4fg6ly5s6 ай бұрын
  • 정직하게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zzahyu@zzahyu3 ай бұрын
  •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며느리를 비롯해서 어르신들 목소리... 말투 너무 푸근하고 듣기 좋네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주세요...

    @user-dd1ge6vn4k@user-dd1ge6vn4kАй бұрын
  • 배우안내상씨다정하고 나레이터 좋네요

    @user-oe5zh4ev5j@user-oe5zh4ev5j6 ай бұрын
  • 정말 착한 며느리 복많이 받을것입니디ㅡ

    @doecsrebhvvzg@doecsrebhvvzg5 ай бұрын
  • 우와 복많으시네여 며느님복받으셔서 똑같이 대접받으실거여요

    @user-xo6nq1tt2m@user-xo6nq1tt2m6 ай бұрын
    • 다음세대는 못받아요 결혼도 안한다고 하고 애도 안낳는데 며느리한테 이런걸 바라면 안됨

      @user-rd1pp2ds3u@user-rd1pp2ds3u6 ай бұрын
  • 자녀들도 다 보고 배워서 질 할겁니다 서로 복 많이 받으세요

    @user-zh9oq1nc2o@user-zh9oq1nc2o6 ай бұрын
  • 와 부러운 장면이다 겨울에 따뜻한 가정 감동이에요 ❤

    @jenny-gw5rn@jenny-gw5rn6 ай бұрын
  • 전새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시부모님께서도 존경하는 마음들고 며느님 도 북 많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럽고 또 부러운 고부이십니다 오늘처럼 가족모두 건행하십시요❤️

    @user-lr4it8io2k@user-lr4it8io2k4 ай бұрын
  • 복많은 어르신

    @eunicelee3587@eunicelee35876 ай бұрын
  • 마음이 곱다 참 좋아보인다

    @gracekim7400@gracekim74004 ай бұрын
  • 진짜 발걸음이 빠루고 힘차심니다 ㆍ

    @user-nm7mr9io3h@user-nm7mr9io3h6 ай бұрын
  • 난 늙으면 며느리한테 부담안주게 요리가 나오는 아파트서 살아야지. 저 며느리가 고생이 많다.

    @musigaekim2483@musigaekim24836 ай бұрын
  • 어르신들 살아온 세월들이 너무 존경스럽네여.

    @user-gc4mz8rn7i@user-gc4mz8rn7i4 ай бұрын
  • 어르신이 만드신 대나무 바구니 사고 싶네요. 저런건 사고 싶어도 못사는데.. 뒤에 해주시는 말씀들 가슴에 와닿고 뭉클하네요❤ 남에게 배려하고 정직하게!!!

    @user-bw3tr1qj4t@user-bw3tr1qj4t6 ай бұрын
    • 대나무 바구니 구매하고 싶습니다.

      @user-st9uw1ml6k@user-st9uw1ml6k4 ай бұрын
    • 대나무 바구니 구매하고싶습니다

      @user-ok8nn3bt4t@user-ok8nn3bt4t4 ай бұрын
    • 저도 귀한 대바구니 구매하고싶어요~~

      @sys7879@sys78794 ай бұрын
    • 대바구니 사고 싶어요

      @sunshine-wi4tu@sunshine-wi4tuАй бұрын
  • 인상이 넘나 좋으세요 건강하세용😊

    @user-he8kd2em8x@user-he8kd2em8x2 ай бұрын
  •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외로운 노년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잘 봤습니다

    @user-gj4lj1rq7j@user-gj4lj1rq7j2 ай бұрын
  • 건강하게 장수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qg3vx3uo2h@user-qg3vx3uo2h5 ай бұрын
  • 주변 보면 부지런한 분들이 장수하더라고요

    @user-vm7ux3pg4b@user-vm7ux3pg4b6 ай бұрын
  • 어르신들도 인품이 훌륭해보이십니다!!!

    @user-ds7dj1jy4u@user-ds7dj1jy4u6 ай бұрын
  •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user-pq9qq1wr7w@user-pq9qq1wr7wАй бұрын
  • 복받으신 분들이네요. 며느리 회사다닐때 살림다해주시고… 서로 사이가 좋으니 노년도 행복하네요.

    @younjupang8132@younjupang8132Ай бұрын
  • 저 바구니 사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JiJi-lf9rf@JiJi-lf9rf4 ай бұрын
  • 슴슴하게 ,, 적당하게,, 며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casamoraoscar1802@casamoraoscar1802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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