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늦깎이 대학생’ 83세 미용사 할머니 / KBS 2024.04.29.
2024 ж. 28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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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런 말을 무색하게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83세의 나이에도 미용실을 운영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신춘식 원장을 현장 이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앵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런 말을 무색하게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83세의 나이에도 미용실을 운영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신춘식 원장을 현장 이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 신춘식학우님!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무한응원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할머니 완전 멋있어요!! 젊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니 ❤❤
미용인들에게 귀감이 될수있는 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걸림돌이 될수 없다라는 깨달음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미용사 입니다 존경 합니다~^^
신춘식원장님 멋지세요 항상건강하세요
너무 멋진 원장님이셔요 건강 잘 챙기셔요
존경스럽네요
중.고등과정 다패스하시고, 대학까지 다니시는 열정에 무한한 갈채를 보내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길바라며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멋져요 ❤
공부가 때가 있다는 말은 옛말 입니다. 요즘 같은 시절엔 평생토록 해도 끝이 없을 겁니다. 워낙 급변하는 과학 기술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멋지십니다!!!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대단 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멋져요
1:59
남자손님 모자이크 처리는 왜 하지요?
져도할머니멏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