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삼체》까지 제치고 압도적 평가 1위 찍어버린 예측이 불가능한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베이비 레인디어🔥결말까지 몰아보기
2024 ж. 18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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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널 어바웃타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베이비 레인디어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serendipityabout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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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레인디어 #드라마 #넷플릭스 #너의모든것 #스토킹
정신건강을위해 보기를 멈췄다가 이 채널에서 보는데..역시 포기
와 대박이네요 ㅠ
연기하다가 정신병 걸리겠네.. 너무 빡세다 ㄷㄷ
실제로 촬영이 끝나고 테라피 엄청 다녔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분이 겪은 일들이니까요. 각본도 본인이 쓰고 보면서 걱정이 되면서도 더 이입되서 참…
엄청 힘들고 흥미롭게 그러다~ 어느순간 훅빠져 보다가 이해가되려니 다 본 후 난 어떤인간이지 싶은..ㅜㅜ
@@booki5973호어어어얼…배우 본인 이름인지 댓글보고 알았어요..!ptsd 엄청 왔겠다
보고나서도 후유증 장난아님 ㅡㅜ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넷플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연기도 정말 리얼하고 감정표현이 좋아서 찾아봤더니 ,, 저 남주인공이 연기가아니네요. 저 배우가 그 코메디언이자 이야기의 실존 인물이고, 자신의 경험담을 주제로 영화를 찍음. 여자배우는 연기자고요. 진짜 대박이네요
와 내용 소름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누군가의 사랑을 갈망하며 그 감정때문에 많은 아픔들을 겪습니다 복잡하고 미묘한 흐름이 왠지모를 공감과 연민과 애뜻한감정이 오네요 물흐르듯 설명해주는 이야기전개가 드라마를 더 심취해주는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이거 주말 아침에 별생각없이 넷플릭스 켰다가봤는데 진짜 몰입장난아니에요 앉은자리에서 정주행했어요 리뷰까지 찾아보게됬네요
영드만의 독특한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수작이군요.. 소개 영상 보고 바로 정주행 마쳤습니다. 스토커의 광기가 주제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네요.. 느낌좋은 OST도 너무 좋습니다. 조용히 강추합니다.
독특한 소재의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한 대 맞은듯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스토커 문제를 다룬 단순 범죄물이라 생각했는데 트라우마, 자기혐오, 자존감, 연민, 정체성등 여러가지를 돌아보게 하네요.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 했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본편 찾아봐야겠어요^^ 33:00 도니의 무대장면이랑 40:00 에 나오는 마사의 음성메세지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살아서는 도착하지 못할 마라톤에서 고작 100미터 더 간 것이라는 대사에 더없이 공감했어요. 양끝에 있는 느낌은 어쩌면 크게 닿아있는게 아닐까 했고 도니가 토너먼트 결승에서 한 독백은 큰 울림이었어요. 사람은 다 그렇다. 다 그렇지는 않다. 덕분에 너무 좋은 작품 봤네요.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본 시리즈에요 사람의 감정이란건 종잡을 수 없다는 걸 잘 알려주는듯한 내용... 그리고 속을 앓고있던 트라우마는 반드시 도움을 받을것..
첫화도 힘들어서 다 못봤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무엇보다 결말이 정말...
너무 재밌네요
완벽한 PSYCHO DRAMA!!👍👏
김창옥쇼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죠.... 내가 잘 알기에 남의 아픔도 잘 안다고. 그래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게 드는 거고 어떻게 도와줘야할지도 안다고... 그런데... 그건 결국 남의 구해주고 싶다는 마음보다도 나를 구해주고 싶었다는 그 옛날의 나라고 ... 정말 구해줬었어야하는 사람은 나라고 ... 그것 또한 나에게서 오는 심각한 결핍이었다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번 보면 끝까지 정주행 달리게 되는!!!
본편이 훨씬 더 재밌으실 거예요🤗 본편 정주행도 강추드립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인간의 감정은 복합적.... 그걸 표현해 낸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굉장한 모순,, 뒤틀린 관계,,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감사힙니다
진짜 시작과 동시에 끝까지 보게됨
이거 너무 재밌게봤어요. 쉬지않고 후루룩 다 봤네요. 첨엔 웃기다하면서 봤는데 가면 갈수록 웃질 못하겠더라는.. 엔딩장면은 정말 경악했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이었어요!
완전 재밌게 봤던 시리즈인데 다뤄줘서 좋네요. 단순한 스토킹 내용이 아니라 굉장히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저게 실화를 바탕인건 알고 있었는데 저 남자배우의 실제 이야기라니 너무 충격 먹음 ㅋㅋ
정주행 하고 싶지는 않은 드라마네요 요약본만 봤는데도 답답합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뭔가 먹먹하게 겁나슬프네요. 속에서 진동이 울리는듯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복합적인 감정이네요. 감사합니다
드라마 정말 정말 잘 만들었네요. 소개 감사요.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58 오티스의 '범죄'상담소가 아니라 '비밀'상담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베이비 레인디어가 범죄 이야기라 그런가 헷갈리셨나봐요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마사는 어릴적 학대의 경험이 있었던 것같네요. 유일한 좋은 기억이 순록인형이라니.
몰아봤네요, 흥미롭고, 우리위 상처를 들여다보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영국드라마좋아요! 앉은자리에서 꿈쩍도안하고 7화까지 쭉 봤어요 정말 많은생각을 들게 해준 드라마라 저에겐 좋은작품으로 남을것같네용
39:10 여기서 또 거절못하는 장면이 참 인상깊었음 . 알면서도 자기 학대의 길을 반복 하는
와우~편집 완벽하네요~^^ 솔직히 남주가 너무 답답해서 보다 말았는데 타임님 덕분에 결론을 보게 됐네요 ㅎ
소중힌 시청과 응원 감사합니다~😀🙏 더 좋은 리뷰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순록 이야기로 결국 그렇게 혐오하던 스토커 여성을 주인공이 동정하며 끝나는게 무엇이 가스라이팅 인지 제대로 알려주네요.. 마치 피해자가 가해자를 마지막에 안쓰럽게 생각하고 동정하듯이
결국 끝까지 못봄 넘 힘들어요
와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첨엔 미져리의 캐시베이츠를 보는듯 했는데 스릴러가 아니군요. 특히나 말미쯤 여자의 순록 얘기 장면엔 저까지도 눈물 차오를뻔. 주인공은 거미줄에 걸린듯합니다.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만들고 출연까지 했읍죠
그냥 보기 시작했다가 하루만에 정주행한 시리즈 나의 결핍으로 남에게 책임지지 못할 친절을 베풀고 그 친절로 서로가 파멸할걸 알면서도 같은 심연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못하는것도 공감이 감 트랜스인 여친의 아픔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마사의 아픔은 그냥 직감적으로 동정하는게 같은 심연이라 그런게 아닐까..
어렵다... 진짜 스토커는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한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다른 의미를 찾고 싶어서 그렇게나 집착 하는건지 스토킹의 감정이 뭔지 알수가 없으니 정말 어렵네요
7분까지 봤는데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 내 인생에서.. 생긴것도 하던짓도 똑같음😂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선을 넘어버려서 욕박고 절교했던
근데 그런내용이 아님…
다들 힘든가봐요. 피곤한 시작을 말아야하는데.
내용이 빡세면 눈이라도 즐거워야되는데 눈도 괴롭고 정신도 괴롭고 기댈곳 없는 작품임. 뭔가 시원한 결말을 기대하고 끝까지 봤는데 좀 후회스러움.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않음.
때론 쓸데없는 호기심이 인생을 망친다
어질어질하다
오늘의 교훈: 손님과.적당한 거리를. 두자
잘 보고 가요!
재밌게 시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사이코 스토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보는걸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실화라 하니 더 깊이 공감하며 보게 되네요 3:18
도니가 마지막에 무료로 음료를 빋있을때 외로움과 친절에 김동해서 스토커가 되는건가요? 아님 마샤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는건가요?
정말 재밌죠 이거😊
궁금한게 있어 여기에 질문 남깁니다. 내용 스포 있습니다. 7화에서 도니가 부모님에게 영상 내용에 대해 고백했을때 도니 아버지가 난 카톡릭 교회에서 자랐다라고 한 말은 카톨릭 소아 성범죄와 관련된 얘기였던건가요?
백시네 ㄷㄷ
다봤는데 23년 24년 본 작품중에 가장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개 꿀잼 넷플릭스를 본거 같은 느낌.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리뷰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저녁 먹으면서 봐야겠어요😊
연민도 사랑의 일종일지도...
… 포기!!!😢
개재밌네
저 오늘 완주! 심리스릴러물. 좋아하는데 딱임! 다들 사이코같긴함. 여주 남주. 근데 이해할 수 없는게 인간의 마음인듯
단순히 스토커얘기가 아니라 한 인간이 인간에게 얻은 트라우마를 풀어가는 과정과 인간대인간으로 이해하기까지의 감정묘사가 일품이었음
PC를 첨가했지만 오히려 정신과적 요소들이 섞이면서 PC가 자연스럽고 알맞게 스며든 느낌. 요즘 트랜드처럼 선스토리, 후PC처럼 억지 PC들 보다 보니깐 훨씬 재밌게 본 듯
진짜 ㅁ뭐랄까...인간의 복잡한 그 설명할수없는 감정을 진짜 세밀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함...진짜 이해가 절대 안되는 행동들을 하는데 또 막상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하면서 답답한데 불쌍하기도하고 화가나는데 슬프기도하고..방금 다 보고 오는 길인데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자존감이 바닥인 남자에게 그 여자가 한 행동들에 위로를 얻고 즐기게 되며 연민을 느끼고 마지막 술집에서 녹음파일을 들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참.....안타깝기도하고..소름돋아요 진심.....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마사가 도니를 왜 아기순록이라고 불렀는지 마지막 음성이 여운이 남아요 오랜만에 정주행한 드라마였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자기혐오에 빠진 우리를 구해줄 아기순록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
뭐지? 아무것도 없는 지금에 나에게 ㅈㄴ 공감
재밌네요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다 봤는데 뭔가 기괴하고 기분 나쁘다가 뭔가 짠하게 되는데,, 결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도니가 그 상황이 되어보니 깨달은건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혐오하면서도 이상하게 무시할 수 없었던 마사가 과거 학대를 당했던 자신처럼 학대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동안 마사에게 느꼈던 게 일종의 동질감이라는 걸 알게 되어 깊이 공감하게 되면서 눈물을 흘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학대를 가한 대리언 같은 가해자들은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멀쩡히 살아가고 아직도 도니는 그의 영향력 하에 있지만 피해자들이 또 다른 피해자를 낳고 뭐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ㅜㅜㅜㅜ
전 넷플에서 보다가 멈췄어요~ 남주의 행동을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이상하다고 거짓이라고 알았을때 멈추지못하고 사소한듯 빌미를 주는 행동들이 스스로를 옳아매는걸 알면서도 왜 그리 끌려가는걸까요~?
자존감이 낮고 우유부단하고 자기통제 능력이 떨어지는 3박자가 서로 미친듯한 시너지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작가이자 연기자인 본인이 스탠드업 코매디언으로 일할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각본이라는걸 언급해주셨으면 더 좋았을듯해요.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표현하는 깊이가 정말 남다른 작품입니다. 그저 메스꺼운 작품이라고 평당하는건 너무 안타까워요 ㅠ
참고로 이분에 스탠드업 코매디언으로 일할때의 무대영상 아직도 유튜브에서 찾으실수 있어요. 12년인가 14년전으로 나온걸로 기억해요.
마사도 성착취, 학대 등을 당한 피해자였을 수도 있겠네요ㅠ 마지막 주인공의 모습처럼. 마사같이 되기전에 도움 받아야된다~이런 영화인듯
와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봄 ㅋ
마음속 순록인형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구분하는 게 참 어려워요. 그 뜻모를 헌신적인 사랑을 받을 때.. 그렇다고 내가 그녀를 설레여하거나 사랑하는 게 아닌데.. 왠지 사랑하고 싶고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고.. 하지만 시작해보면 대부분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나의 결핍을 채워줬던 그녀의 헌신. 너무나 감사했지만 거기까지였던.. 이제는 한없는 미안함으로만 남은 그시절
스토킹 살해가 만연한 사회에서 스토커가 동정과 연민의 대상이라는게 별로 와닿지 않네
이 리뷰보고 봤는데 메스꺼워...죽는줄
와 진짜 드라마의 케릭터의 감정을 바로 내가 그 당사자처럼 느낄수있는 드라마네요 넷플가서 정주행 해야지
너무 골치 아파…
올해 최고의 미드...
그어떤 공포영화 보다 더 졸라 무섭다
이건 단순히 스토킹에 관한 드라마가 아니었음..자기혐오,낮은 자존감,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6화 스탠딩코미디씬은 진짜 펑펑 흘렸음
보면서드는생각 내스타일아니면 과한친절은 피하자
주인공남자배우분의 실제이야기라는게더충격... 대리언과의이야기나 테리와의이야기는 더했으면더했지덜하진않았을것같은데 그걸그대로각본에옮겨담아 연기하는배우분이 대단한것같았고 마지막장면씬은 많은생각을하게만듬
ㅠㅠ
요즘 너무 비슷 한류의 영화만 보다가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강추요?
진짜 개재밌음 초저녁에 한 화만 보고 딴 거 해야지 하다가 여자의 기괴한 행동이 계속 생각나서 이 시간까지 다 봄ㄷㄷ
진짜 실전 감성 뭐라 표현못할정도로 대박이다...
정신병 걸렸어요 이거보고
'어' 하고 보다가 '억' '익' '으윽' 마침네 '휴' '쯔쯔'. 이성으로 살기엔 인간은 감정이라는 숲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미쳤네요 마라 맛이네
영국 영화 특유의 우울하고 시니컬하며 약간 기괴한 분위기가 깔려 있네요. 호불호가 갈린다는 얘기죠.
이제... 주인공이 저 바텐더 남자를 스토킹 하는건가여??...ㅎㄷㄷㄷㄷ
그냥 그 남자에 빠지게 되었다는 걸 암시하는 듯 해요 마지막 장면 보니 트랜스젠더(?)는 이미 딴남자 만나고 있으니...문제는 그 남자가 게이일지 아닐지 모른다는 거😂
남주만 복잡하고 불편하게 사는게 아니다 우리들...개인의 삶을 돌아보면 드라마 주인공 못지않게 파란만장? 하게 사는거 같아 더 복잡하지만 애써 그걸 인지 할려고 하지않고 방치하면서 벌이에 애쓸지도
와 진짜 드라마 정신병 걸리게 만들었네
그런데, 제가 사람들이 은근 따하는 사람들 챙기거나 잘해주는 성향이 강하던 사람인데요,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무섭게 집착? 하더라구요. 적당히 해야합니다. 거리를 두고.
이게 1위라니?
도라이 드라마네
ㅋㅋㅆ블 4편 넘어가는중인데 보다가 내가 숨막히는 기분은 뭘까;;;;;;;;;;;;;
자신이 자초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