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싼 물가의 옛 공산주의 국가 물가탐방과 한국말 잘하는 불가리아 미녀와 만난 이야기 [불가리아1] 🇧🇬
2024 ж. 24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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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토니아와의 영상은 같이 한식당 알바와 불가리아 구경으로 총 3편으로 더 구성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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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아는 끝이야 한국식 인사하니 더 호감이네
저도 두달동안 플로브디프에서 지냈는데 생각외로 안전했어요. 키가 큰편이더라구요 전 불가리아 자연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소피아 갔는데 정말좋아요 1달 살기 재밌아요
저랑 같은 호스텔에 계셨군요! 노잼의 도시지만 물가는 저렴한 불가리아ㅋㅋ 잘 보고 갑니다~
왕 재밌겠당😊 몸조심히 재밌게 여행하세용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유!🙃🦊
양주가 싸네요 엄청 우유는 생각보다 싼건 아닌거같고 소득대비 콜라도 싼거같고 물품대비 편차가 좀 심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엄청저렴한듯
불가리아에서는 바르나 근처의 "Historical Park"을 방문했어야 했습니다.
나만 이형 보면 딕헌터 생각나냐 ㅋㅋㅋㅋ... 딕헌터 얼굴이 계속 떠오르네...ㅋㅋ
안토니아 이쁘네요. 데이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