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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Web Site : www.seotai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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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과 멜로디, 하드코어 보컬들이 뒤섞이면서 각 부분에 따라 사운드도 계속 바뀌어가는 펑크적인 스타일로 아주 이질적이고 극단적인 분위기의 사운드가 한 곡 안에서 섞여있는 곡이다.
또한 자신의 팬들을 '울트라 매니아'라고 지칭해 자신의 매니아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라는 가사를 통해 그동안 영웅시됐던 자신의 모습을 지워 버리고 자신의 매니아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다같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In addition, There is a video that outlines Seo's 25-year history of music.
The video is called " SEOTAIJI 25 TIME: TRAVELER."
It is released in a combination of DVD and Blu-ray.
also, It contains a total of 29 songs.
Overseas fans can purchase using the link below.
t.ly/DLwC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형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모두 행복해 지세요
감사합니다 😢
2024년에 듣고 계신분?
🤟
나대
손!!!
👋
🤠
I’m here after hearing this song in the movie The Call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는건 정말 대단한거다. 저 맘때쯤 1세대 아이돌 패션 보면 대단함이 단번에 보임, 걔네 팔에 토시끼고 춤추던 때 였음… 오그리토그리 넘치던 시절에 저 스타일링, 저 음악.. 대경성이랑 더불어서 진짜.. 지금봐도 감탄만 나옴. 저걸 누가 20년 전이라고 생각함.
촌스러운데.. 누가봐도 림프비즈킷 콘 린킨파크 시절 노래 같은데요
@@steaksauce9873 시대가 흘렀으니 촌스럽게 느껴지는거지 예를 들어 방탄 초기 앨범 노래들어보자 지금 들으면 촌스럽단 느낌 드는데 현재 방탄 노래도 10년 20년 지나면 촌스럽단 느낌 들을걸 그건 시대가 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사람들 귀가 움직이기 때문임 3세대 4세대 아이돌도 이제 약간 촌스럽게 느껴지는데 뉴진스 노래 같은것도 영원히 세련될까 아니지
I came her after watching a BTS clip where Namjoon told Jungkook he looked like this artist. I did not expect to hear this type of music and I’m in love!
Oh that's when jungkook wearing glasses right?
He's probably more aware of him from 'Seo Taiji & Boys', one of the first/most influential boy bands in Korea - this had a very pop-y(with early 90s mild hip-hop) sound initially, though included metal by the 3rd & 4th albums. Another band member was Yang Hyun-suk, aka....YG that founded what is now the huge company. They split up in 1996. Ultramania was released in 2000. This style of music was pretty popular in general in the mid 90s to 2000s. Though popular music was much more varied than now. eg: when I was at high school - grunge, metal, pop, hip-hop, dance music/edm, etc were all popular.
Call was such an amazing movie and now I'm here
Yo igual vine por "Call" de Netflix!
Igual 👌👌👌
yeh same, thought he was fictional, cool he wasnt
Me too!! Awesome band!
same
From Call as well. This is a cool song, makes me think of a Korean "Linkin Park" or "311" band.
Seo Taiji es más hardcore
I also saw call today only
It’s called nu-metal, the dressing and the music are all basically the same, this is one of the first and most western influenced korean bands, similar to thai bands from that era such as BigAss and Silly Fools. Early Silly Fools albums basically sound like a thai Deftones.
They sound more like Korn 🤟
Basically, every NU Metal from 1990s?🤔
The Call literally brought me here and I'm not even mad. Lol
그당시에 울트라맨으로 모든밴드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셨습니다
대한민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로 센세이션한 복귀작
👍
korn
헤비메탈 락이 대중들에게 크게 먹힌건 서태지가 유일
@@piokino1500 korn하고 스타일이 비슷하기도 하고 실제로 공연도 같이 했죠
최악의 복귀였음. 당시 세계음악시장의 제일 핫한 장르를 복불하다시피 가져왔을뿐. 되레 어쩌면 2집 하여가가 이 장르의 아버지급이라 생각하는데 ㅋㅋ 뭐.. 태지형의 열혈팬으로 아쉬웠어요.
2023 from thailand bro. I love nu metal🔥🔥
지금은 2022년… 나 운다…
서태지가 저거 들고 귀국했을때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그리고, 저거 녹음이랑 믹싱을 서태지가 혼자 다 한거여서 음향쪽 사람들은 다른 의미에서 센세이션했었지. 음향전문잡지 인터뷰보면 드럼사운드도 드러머가 연주한것이 아니라, 죄다 샘플링해서 프로그래밍한거라는거.. 저 당시 국내 녹음업계는 저런 기타소리 뽑지도못하던 시절인데... 사운드에 돈칠한게 아니라 가내수공업
돈이 많아서 장비같은건 최고급으로 쓰긴 했을거에요
@@OAOappa 그랬으면 콘이 서태지 초청으로 넙죽 서태지 주최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왔겠수?락빠들 피해의식은 아주 ㅋㅋㅋ 당시 하드코어 밴드는 다 콘 따라했다 그러지 왜 당신 논리로 따지면 콘은 세풀투라 따라한거야 ㅋㅋㅋ
그런가여
@@willbehigh6674콘이라는 밴드에 영감을 받긴했죠.
이형은 딴건몰라도 사운드가 매번 꽉차있음... 맘에 드는 사운드가 나올때까지 혼자 스스로 감금하고 고문하고 학대하며 뽑아낸 사운드일까 싶을정도 ㅋㅋㅋ
싱어게인2 보고 원곡이 그리워 들으러 왔는데 역시 원곡이 넘사네요..
난 태지의 이런 광적인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
진짜 명곡이다
믹싱을 어떻게 했길래 3만원짜리 꼴은 pc 스피커로 들어도 악기 하나하나 다 들리고 튀는것도 없고 무게감까지 느껴지게 만들었지?? 진짜 음악 퀄리티에 돈을 쏟아 부었다는게 맞는 말인듯..
서태지 울트라맨이야 20년전 노래 신해철 라젠카 30년전 노래 놀랍다 그리고 다시들어도 즐겁습니다
그러게요
싱어게인 보고왔는데...하아 👍 역시 벌칙곡이야기까지 나오다니 근데 싱어게인 ~ 듣고 너무좋아서 들으러왔더만 역시....하아 시대가 넘 빨랐다 서태지 .....
곱상한 외모지만 저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듣고 있자면 극한의 기분이 든다. 남성다움 저 강렬함 남 아이돌이여 이쁨을 버리고 남성다움을 추구하자
서태지음악은 하나 듣기시작하면 다른곡 몇곡은 계속 듣게됨....
@@user-rc5rd6sx7k 지금 제가 그러고 있어요 밥해야하는데...
제가 지금 그상태.. 중딩때로 돌아가버림 ㅋㅋ
2024년에 내가 지금 그러고 있음ㅎㅎㅎ
이때 서태지 나이가 28.. 이런 천재가 또 나올까
@@user-vd3wy6yw1i sbs 에서 림프가 직접 아니라고했고요 ㅋㅋㅋ 콘은 서태지 음악듣고 직접 매장가서 앨범 다사고 미국진출 도와준다고함 ㅎㅎㅎㅎ돼지씨 신고해줄게요~^^
かっこいい
서태지노래는항상처음에 나오면 머지 이상한데라고하다가 시간이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좋아지고 시대가지나도 좋은게 우리가처음부터천재의머리를따라가지못함ㅋ 시대를앞서간 대한민국유일의천재문화대통령
싱어게인 보고 원곡 마려워서 왔는데 역시 서태지 당신음악은 잔인하네요 원곡 넘사네.
울트라맨이야는 엄청난 노래다맨이야
영화 콜 보고왔어요. 20년 뒤에 메탈은 재즈와 결합합니다... hybrid theory 이전에 조선에 누메탈이 있었다는 사실도 소름이지만 94년생인데 울트라맨이야 들었었던 이름도 기억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동창아 너의 수준은 어느정도였던거냐...
비밀은 단순함 형이나 누나가 있는 친구들은 음악을 일찍 접하게 됨
99년생인데 초4 때부터 이거 네이버에서 들음 당시 주니어 네이버였나에 가수 뮤비들 모아둔 거 가나다 순으로 보다가 이거 듣고 충격먹었지
가수는 죽어서 노래를 남긴다. 그래서 음질이 좋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음.
From Netflix the call 🔥🇲🇾
왜 오늘은 서태지에게 빠졌는지... 정말 볼수록 혁명이야
지금들어도좋네
당시엔 가사전달도 잘 안되는것 같고 그전 노래에 비해 별로라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뭐지? 세련되고 뭐가 뻥 뚫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시대를 앞서간 스타였구나!!
싱어게인에서는 넘 기교 위주로 할려구 하다 원곡마저 망친 케이스 서태지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뮤지션이죠 ㅎ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없는 시대를 뛰어넘는 음악의 신
저도 서태지 팬이지만 31호님 편곡도 나름 매력 있던데...
이런 독보적인 장르를 감히 흔해빠진 스타일로 편곡시도 한거 자체가 망한거지
싱어게인 듣고 원곡이 궁금해서...듣고나서 아! 역시 원곡이 좋은거구나!! 느꼈네요.
The call 😭🤘🏻🖤
yes
y e s
싱어게인보고 실망해서 아 그래 이곡은 이거지 하고 온사람들 진짜 개많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귀씻으러 옴
ㅇㅇ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었구나 ㅜㅜ
인정.
이노래 발표됐을때 서태지가 감을 잃었고 뭐가 문화대통령이야 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 들으니 서태지는 감을 잃은게 아니라 내가 이해못했을뿐... 서태지는 시대를 앞서간 천재이며 진짜 문화 대통령이다.. 너무 좋다...
울트라맨이야는 그냥 들으면 바로 느낌 오지 않나요?ㅋㅋ
뭔개소리야 들으면바로아는데
깝싸네. 대깨서 ㅋㅋ
태지형 이런 장르를 대중에게 최대한 쉽게 풀이해준 음악같다...형은 진짜 천재야.. 근데 왜 한달사이로 외국인들 댓글 왜 이리 많아진거야..전엔 다 한국인 댓글밖에 없었는데...또 뭐보고 왔나..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락은 촌스러울수가 없지 음악중에 짱인데
날 미치게한 곡.... 그래 난 태지매냐지.... 심장이 흥분한다ㅠ
발매일 2000년 9월 8일 21년 지난 노래가 이렇게 세련됫다고...? 아이돌 공장 시대=온갖 패턴이 난무하는 SPA브랜드 라면 서태지의 음악는 누구나 가질수 없는 유일무이한 명품이고 그의 음악은 작품을 넘어 예술을 넘어 문화가 되었다. 서태지의 음악은 무한함을 상징하는 단색이다. `100명의 팬보다 1명의 매니아를 원한다` 서태지
2020, 코로나속에서 도장찍고갑니다
ㅇㅇ
ㅇㅈ
🤘🤘🤘
Tool stinkfist 23년전부터 들었던사람입니다. 배낀음악이네요 이 음악
🔥🤟
사운드만 봐도 천재임. 빈틈없이 꽉차면서도 지루할 틈이 없네. 요샌 이렇게 풍부한거 듣기힘드네.
요즘에도 가요푭절 많은데 사운드 많이 비나?
응 림비즈킷
@@IamInvestigator222당시 랩코어 림프락이 시대적 으로 유행이었음 레이지 림프비짓 콘 등등
2024년에도 울트라맨이야~!
서태지 노래의 특징 처음 들으면 뭐지? 싶다가 몇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귀에 꽂히고 그 선을 넘으면 듣는만큼 빠져들어버림. 들을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들을수록 빠져들어서 헤어나질 못함. 이게 벌써 20년전 노래인데도 간주만 들어도 끝까지 듣게되는거 봐.
2019년도에도 여태도 한번도 헤비메탈을 한국에 성공시킨 외국인도없었다.. 그땐 이 비트가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 35살을 먹으니
Looks like that girl from the call had a great taste in music
2024.5.11 듣고있음❤
이게 원래의 서태지죠. 시나위의 베이시스트이기도 하셨으니까요. 난 알아요, 환상속의 그대, 하여가, 컴백홈 때문에 댄스가수라고 생각하지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는 락커죠
THE CALL brought me here!!! This song RIDES!!!
서태지가 가사가 천재인게 그때는 매니아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하드코어 락 장르라 모든 대중적 팬보다 매니아층이 주가 될갓을 생각했고 그 매니아들을 칭하는 글을 가사처럼 " 미친 매니아들의 세상. 밝은 미친 세상 " 이라는 가사처럼 꿰뚫어본 자신의 음악적 방향 및 길을 보여준다. 울트라 매니아란 제목부터 가사의 천재임
다시들어도 사운드 미쳤네
가사를 보면 태지가 하고픈 말이 다잇어요 그래서 내가 좋아함 형냐 10집내자
ㅋㅋㅋㅋ
ㅗㅜㅑ…싱어게인 보고 원곡 얼마나 좋길래 그런가 해서 왔는데 넘사…ㅋㅋㅋㅋ와…미쳤다
다시봐도 최고예요.
31호가 곡 망쳐놓은ㄷ..
Thanks to Call
나오라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쫌~~~~~!!!!!!!!
중2때 이 뮤비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6집 신생매냐가 됐었는데ㅋㅋ 엠넷, kmtv할것없이 티비나오기만하면 멍때리고 감상.. 내세상을 통째로 박살낸느낌ㅋㅋㅋ 그때부터 내 영웅은 태지오빠였어 이제는 30대마지막을 보내고있어요~ 공연장에서 곧 열정적인모습으로 만날수있겠지? 기다릴게!!
서태지 노래는 세대초월이다ㄷㄷ 지금도 멋있네
나도 서태지 음악을 듣고 컸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 사회 어두운면을 음악으로 표현한거같음
울트라맨이다 맨이야~
하씨 원곡으 그 씹어뱉는듯한 목소리 넘 좋음 드럼소리 챠가쟈가 소리랑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빛조차 이 파트 언제 들어도 소름끼친다. 이 광기는 진짜 누가 커버해도 만족스러운 사람 못본듯.. ㅎㅏ
Real kPOP
태지형 요즘 이런 사운드 넘치는 음악 들고 나오는 가수가 없어요 형님 한번만 나와주셨으면 ㅠㅠ
La película de El Teléfono me trajo hasta aquí, sinceramente no me arrepiento 💥💥💯❤
2024년 2월에 듣고 있습니다. 처음 나왔던 이 노래에 빠져서 얌전하던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 무대위에서 광기를 발했던 모습에 친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었는데. 그 순간을 사진찍거나 영상에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여전히 저에게는 추억스럽고 좋은 명곡
외국 친구들에게 이 앨범을 강제로 듣게했는데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고...아이들 앨범까지 다 찾아듣더니 서태지는 미친사람 이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ㅋ 그친구들 너무 그립네요...ㅠ
20년전 노래가 똑같은 안무에 똑같은 음악에 공장에서 찍어내는 요즘 멜론 탑 100 보다 세련된 이 아이러니
싱어게인2 보고 왔는데...편곡을 잘하고 잘 소화했으나 울트라맨이야 원곡의 강렬한 사운드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건 어쩔 수 없다. 편곡이 가사만 같고 느낌이 완전 달라져서 울트라맨이야라는 원곡의 특색이 완전 죽어버렸다. 잘 편곡했지만...이미 울트라맨이야가 아니게 된.
후레쉬맨이 되어버림.. 신선한 시도이긴 했으니 ㅎㅎ
@@Response1997 후레쉬맨🤣👍
방송에서 20년가까이 들을수 없었던 장르를 요즘 흔해빠진 느낌으로 부른다는거 자체가 식상한거지. 솔직히 이곡은 자기 목소리만 받쳐준다면 이대로 커버만 해도 선곡 자체가 신선해서 좋게 평가 받을듯. 그냥 여자목소리로 이걸 그대로 커버한다는거 자체가 신선할거임
진짜 어렸을때 매니아/덕후란 단어란것에 낭만을 준 . 파고드는것에 깨우침을 준 곡
서태지 음악의 특징 뭐냐이게-뭐지이거?-와시바 뭐냐 이거-와 시바 대박 의 순서로 느껴짐
ㅇㄱㄹㅇ
주둥이에 ㅅㅂ달고사노 니엄마이름 뭐고?
@@user-qd2fz9bj5n 몰라 시바 니가 알아뭐하게?
@@zolatan-imoboo 존나멋있네 ㅋㅋ
가사 음악 정말 천재 돋네... 작고 여리게 보이는 서태지 어린 나이에 한국을 뒤흔들었던 청년... 정말 대단한 인물이죠. 그 나이에 용돈 받구 학교 다닐 나이에...
생각보다 존나 근본이신 현철이형
THE CALL MADE ME A FAN IM SO GLAD
글쿤 하하하하 하
@@user-pm2kh8st1o hello!
minimonimo!
Me tooo
다른세계에서 온사람같다 리스펙
컴백홈 이후 몇년 소리소문없이 살던 서태지가 귀국뉴스 뜨더니 급 빨간머리로 이곡 냈을때 충격이란..한참 쉬어서 후발주자들이 이미 쏟아졌는데 컴백 후 이곡으로 다 씹어먹은.. 콘서트 하는거 공중파로 보여줬던 기억. 서태지님은 성인가요만 있던때 나와서 지금의 가요시장을 만든 진심 문화대통령.
빨간머리하고 나왔을때.. 난 뭔가 뿌듯했음..ㅋㅋ 쎈걸로 돌아왔구나 싶어서 ㅎㅎ
컴백홈 이후는 take one이지
@@user-ee9ph5wv4z 컴백홈 다음이 테이크는 맞는데, "귀국" 앨범은 6집이 맞음.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인기와 파급력 서태지🔥👍
2024 Still listening from Philippines yeahhhh
존나 멋있다
외국인 댓글 많아졌네 1년 전만해도 없었는데 그나저나 노래 지금 들어도 예술이네
싱어게인 보고 또 왔어요 형님 티비좀 자주 나와주세요 👍 👍 많이 보고싶네요
울트라맨이야~
그가 왜전설인지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서태지 너무 멋있다맨이야
나는! 울트라펀치 를! 했다!
자기가 무슨 노래를 잘 부르는 줄 알어!
얘 명곡을 모르니?
아니 여기서 코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울트라맨이야
싱어게인 보다가 오랜만에 원곡 듣고~락에 ㄹ도 몰랐던 내게 새로음 음악 장르를 듣게 해줬던ᆢㅎ또한 ( 레플리카) (에프엠 비지니스) 두곡도 추천 ☆흠뻑 빠져서 엄청 듣고 또 들었던 추억~♡
I didn't know someone as legendary as seo taiji existed in kpop. I only got to know him because of oh young sook in The Call movie
나이먹으니까 이해되는 서태지의 음악들... 15년이지나고나서 이해가됬네.... 역시그의음악은 어렵고 너무나도 시대를 앞서가는 엄청난 재능을가진 뮤지션이다....
똑같네요 ㅎ 생각이 ㅎ
지금, 2022년에 발매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거같아
젊은서태지 잘생긴거보소
이 때 서태지의 나이는 28살이었고 나는 이 음반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유물이 된 서태지 6집 앨범. 이 앨범은 나한테 커다란 충격을 안겨다 주었지.
이 때 내 나이는 23살, 나도 줄 서서 테이프 샀다 다른 사람들은 이 노래 과연 좋아 할 수 있을까 염려 될 정도로 대중가요 치고 비현실적으로 셌는데 개인적으로는 후훗~ 역시 우리 횽, 절대 실망을 안 시키는 또 한번의 과감성 이라며 흡족해 했단 첫 느낌 이었다
2021년에 들어도 촌스럽지않아ㅋㅋ
1592년 8월14일 거북선 노저으며 듣는데 지리네요
이 사운드는 여전히 천재적인 서태지라는 느낌이 든다
싱어게인 보고 들으러 왔어요 넘 멋지네요
지금 다시들어도 지린다~~ 이게 20년전 퀄이라니~~ 패션 뮤비 음악 지금것들과 비교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요새 나오는 아이돌 걸그룹 음악보다 훻씬 뛰어날 정도~~ 태지오라방은 역쉬~~ 천재야~
지금들어도 전혀 안이상함.... 초월적이였음 그시대엔..
이모부탁으로 녹화하느라 초5땐가 봤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이남ㅋㅋ33살인데
지금 들어도 전율❤
just discovered this masterpiece
same, I found it from the movie "the call' !
Me too
@@seoryoung Same lol
2000년 작품인데 2020년을 향하는 지금도 저 앨범을 뛰어넘는 한국락앨범은 들어 본적이 없음...
넥스트 추천이요
노바소닉도 추천이요
앞으로도 없음 ㅋㅋ
I come hare from korean film called (the call) love from egypt 🇪🇬 ❤
2023년에 들어도 전혀 촌스러운 구석이 없다…
오늘로 발매된지 2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