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borough Fair] Sarah Brightman 'The Graduate' Dustin Hoffman Katharine Ross Lyrics

2022 ж. 10 Қаз.
1 023 785 Рет қарал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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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Title: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스카보로의 추억)
- Singer: 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 영국)
+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이 원곡을 불렀습니다.
+ Scarborough Fair는 중세 영국 요크셔 지방의 해안 마을 스카보로에서 매년 8월 15일부터 45일에 걸쳐 열렸던 시장을 가리키며, 주변 지역 상인들뿐만 아니라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과 동유럽(비잔틴 제국) 등 타국의 상인들까지 모이는 국제적 규모의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 Movie
- Title: The Graduate, 1967
(졸업)
- Cast: 앤 밴크로프트 Anne Bancroft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캐서린 로스 Katharine Ross
- Director: 마이크 니콜스 Mike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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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jrtastymovie 재롱쌤의 맛있는 영화 재롱쌤 재롱샘 재롱셈 재룡쌤 재룡샘 재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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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노래 지금 내나이 72세 추억속에 아름다운 노래 스카브로 츠억

    @user-qj6sq2qc8w@user-qj6sq2qc8w9 ай бұрын
    • 저도 53년생~ 여기는 경남마산~😂

      @user-uq9sx5gy8f@user-uq9sx5gy8f18 күн бұрын
    • @@user-uq9sx5gy8f 저는 73년생 여기는 경남마산 ~

      @user-bi8fg9gy2l@user-bi8fg9gy2l5 күн бұрын
  • 중학교때 카세트테잎이 늘어나도록 들었던 노래 그때의 나에게 싸이먼 앤 카펑클이란 ^^ 이버전도 참좋아요!!

    @user-jo2ji8fz3u@user-jo2ji8fz3u Жыл бұрын
    • 이 곡을 무척 좋아하셨네요. 저도 그랬고, 영화 '졸업'은 가장 많이 반복 시청한 작품이에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달달한 님!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참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은노래 나의 청춘 그립다

    @user-cq1dy5gc1t@user-cq1dy5gc1t6 ай бұрын
  • 노래의 유래와 내용을 알고 들으면 더욱 눈물나는 곡입니다. 전사한 남자가 자기를 기다리는 연인에게 가능하지 않은 부탁을 함으로서 자기를 잊어달라고 하는 ....

    @skypark2388@skypark23888 ай бұрын
  • 옛날 60년대 대학 진학이 미루어 지면서 한밤이 되면 ' 한 밤의 리퀘스트" 라는 이름으로 어김없이 시청 할 수 있었던 곡 들을 이제 내일이면 80을 바라보는 이 노친네가 오늘은 한 껏 그 시절로 돌아가 흠뻑 취해 봅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게 해주시느라 수고 하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kf5sk1cn2j@user-kf5sk1cn2j3 ай бұрын
  • 국민학교 다닐때 엄니가 군장교들 하숙집을 운영했는데 그때부터 많이들었죠 어린나이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아 참좋네 동적인 내가 귀기우려 듣 다보니 최애곡이 되었네요 그후 더 오랬동안 수많은 명곡을 듣고 자랐지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좋은 음악듣고 영화보고 책읽고... 성장하며 삶에 부딪힐 때마다 내게 힘이 되었던건 어린시절 부터 경험했던 다양한 문화생활이었더군요 지금도 쭉~~ 어릴적 나를 매료시킨 음악이 추억을 데려와서 답글이 길어졌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doing2024@doing2024Ай бұрын
  • 추억을간직한 삶 잘 살았구나 본인한테 칭찬하세요 하루하루힘겨운 삶 추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옛추억의팝송으로 마음의위안삼고 삽니다

    @user-ce5fq6yc9d@user-ce5fq6yc9d7 ай бұрын
  • 나의 20대 시절 졸업 영화보고 70년대 그시절로 돌아가고파 가슴 설레고 감성충만했던 꿈꾸는 소녀시절로 그때처럼 가슴설레던 그 느낌 수줍은 많고 몰래몰래 숨어서 사랑한 그 소중한 나의 추억들이 다시한번 떠올리네

    @user-vt6od2lj2q@user-vt6od2lj2qАй бұрын
  • 아름다운노래는언제들어도행복이며사랑입니다

    @user-en7wy5sb7j@user-en7wy5sb7j8 ай бұрын
  • 명곡 감상 고맙읍니다 재롱쌤 님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 드닙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명곡 많이 올려 주시고 항상 건행하세요 꾸벅

    @user-yt1sx6eq7o@user-yt1sx6eq7o4 ай бұрын
  • 이 가을을 더욱 쎈치에 빠지게 만드는 곡 늙을때까지 좋아서 자주 듣게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을 빕니다

    @user-fk5ni2wb8d@user-fk5ni2wb8d7 ай бұрын
  • 더 그레쥬에이트에서의 노래는 그냥 듣는것과 또다름 영상에 비춰지는 그 허무함으로 인해 노래들이 정말 심장에 그대로 박히는 그런 느낌!

    @intelamd3076@intelamd30768 ай бұрын
  • 아득히 그려지는 그날들이 가슴으로 눈이 시리도록 그리운건 ...모지

    @seolhalee-nl2gp@seolhalee-nl2gp23 күн бұрын
    • 그 시절이, 아득히 그리운것은 지금의 디지털세상보다도 그때의 아나로그세상이, 훨씬 더 인간적이고 감성이 풍부한 시대였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지 ㅡㅡㅡㅡㅡㅡㅡ 뭐지, 이렇게 올바로 표기합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23 күн бұрын
  • 누나가 좋은 노래라고 알려줘 고교시절 좋아했던 노래 누나는 할머니가 되었고 나도 60대를 바라보네

    @user-il6gy8wu2r@user-il6gy8wu2r6 ай бұрын
    • 그 행복한 추억 영원히 간지하세요.

      @qkr-pr5fw@qkr-pr5fw6 ай бұрын
    • 이노래제목알여주세요

      @user-je3os3bq1v@user-je3os3bq1v5 ай бұрын
    • ​​​​@@user-je3os3bq1v 이 영상의, 앞 부분에나와있듯이 음악제목은 Scarborough Fair 즉, 스카브로 시장 또는 스카브로(영국 지명으로서, 평범하고 작은 바닷가 마을임)의 추억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곡은 300년 정도의, 오래된 영국의 구전민요에다가 사이먼과 가팡클이라는, 미국의 가수가 약간, 편곡을한 음악입니다. 그리고, 가사내용은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어느 병사가 사랑하는, 고향의 연인에게 자기를 잊어달라는, 그런 내용을 전쟁터에서, 죽어가면서 쓴 유언같은 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아리랑이있듯이 이 노래는, 마치 영국의 아리랑같은, 노래입니다! 그리고, 다른 각도에서 이 노래가 삽입된, 이 영화를 관람한 소감을, 한마디해보겠습니다. 사이먼과 가팡클의, 주옥같은 여러 음악을, OST로 사용한 [ 졸업 ]이라는, 이 영화를 관람한때가 1970년대 초반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음악의 명성에 어울리지않는 이상한, 이 영화내용에 다소 실망을 느꼈었고, 그에 못지않게 VISA라는 영화 속의, 광고판이 상당히, 낯설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러니까, 즉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첫 장면이 공항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공항 벽의 VISA라는, 광고판이 < 클로즈 업 > 되는, 장면이 보이는데 그때는, 그 광고판의 의미를 전혀 몰랐습니다. 다시 말해서, 생소하였지요! 그 당시, 내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해외여행 (당시의, 대한민국은 외국으로, 여행하기가 힘들었던시기임) 시, 입국사증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왜 그 VISA가, 공항에서 광고를하는것일까하고, 의문을 가졌던시절이었습니다. 즉 그 당시 국내에서는, 신용사회라는 개념자체가 없었던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을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러니까 신용카드는, 1980년대 중반이후부터 극히, 일부의 상류계층 사람들에서나 사용되었고, 1990년대 후반부터 일반사람들도 대중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사회를 구현하기가, 시기상조였는지 아무튼 2000년대 초반에는 신용카드 불량자, 급증으로인하여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크나큰, 경제적인 파탄을 불러일으켜서 우리나라 경제가 한때 어려웠던 사실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는군요!

      @user-yp5mk7tw6y@user-yp5mk7tw6y5 ай бұрын
    • ​@@Soul33580 허허, 그렇습니까! 순수하고,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진흙탕이고 난장판으로, 얼룩진 즉, 이전투구를벌이고있는, 정치 이야기를 본의아니게하는것같아서, 먼저 윗쪽의, 댓글을올리신 분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즉 김대중도 김대중이지만, 다음 정권인 노무현의 언급은, 더 기가막힙니다! 글쎄요? 조물주가, 깜빡 졸았는지 실수를 하였는지모르겠지만! 하여튼 역사적인 사실은, 이회창 후보를누르고 노무현은, 대통령에선출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 노무현 대통령당선인과, 언론과의 첫 기자회견때, 어느 기자가 " 지금, 이 신용카드 대란을, 어떻게 수습할 계획입니까? " 라고 질문을하니, 노무현 당선인은 " 지난 정권에서, 벌어진 일들을, 왜 내가 즉, 이 정권에서 수습하여야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 라고, 현실적인 감각이없는 사람처럼 엉뚱한, 답변을한 사람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노무현 정권때 일면식이있었던, 부산의 어느 중견 신발업체, 사장의 팔목을비틀어서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까지갔다온 정권이었습니다. 그에반해서 지난, 박정희 대통령의 막내 딸이 " 아빠, 외국유학을 보내주세요! " 라고 박 대통령에게, 간청을하니까 박 대통령은 " 나는, 일개 국가공무원의 신분으로 너를, 외국 유학보내줄 능력이안된다! " 라고, 하였다고하니까, 인터뷰하던 기자가, 그럼 언니인, 박근혜는 어떻게 프랑스 유학을갔느냐고묻자, 모교인 서강대학교 장학생으로 갈수있었다고하더군요! 그러나, 아무튼 그 김대중 선상님도, 노무현 아저씨도 지금은, 기나긴 인생이라는 역정에서 졸업하였습니다! 글쎄요? 인생무상이라고하듯이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것입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5 ай бұрын
    • ​@@user-yp5mk7tw6y좋은 노래듣고 좋은 댓글은 좋았는데, 정신병자 글을 보고 토나오네

      @user-gi8rn7mv3o@user-gi8rn7mv3o4 ай бұрын
  • 추억 이 가득히 담긴 노래~~이 노래는 심금 을 울림니다~❤

    @user-fy2yu4us1y@user-fy2yu4us1y2 ай бұрын
  • 이 명곡을 애정하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user-vj9rs9tl9l@user-vj9rs9tl9lАй бұрын
  • 역시 스카보로의 추억은 시몬과 가핑엘이 최고,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가창력과 뛰어난 예술성.감성 최고다,

    @kesther3102@kesther310224 күн бұрын
    • 이 노래를부른, 원곡가수 이름을 "시몬과 가핑엘" 이라고 독일발음인듯한 식으로, 표기하면 안되고, 제대로된 영어발음으로 표기하여야지요! 그러니까, 즉 "사이먼과 가팡클" 로 표기하여야하지않을까요?

      @user-yp5mk7tw6y@user-yp5mk7tw6y23 күн бұрын
  •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모두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해으면 좋겠 습니다

    @user-wy2hd2ui8y@user-wy2hd2ui8yАй бұрын
  • 아름다운노래영상감사합니다피아노연주가넘좋아요😊

    @user-nm7ub5se6v@user-nm7ub5se6v9 ай бұрын
  • ❤아름다운 케서린 로우즈

    @Zarathustra69@Zarathustra697 ай бұрын
  • 이 영화가 벌써 6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 라는 게 믿기지 가 않는다......

    @sejongking8994@sejongking89946 ай бұрын
  • 어제 들어도 새롭네요

    @springtemp8933@springtemp89338 ай бұрын
  • 넘 좋아요 ㅎㅎ 아련한 옛사랑이 생각나요.잠시 행복 했어요 ㅜㅜㅜ

    @user-hs3kg6tv3v@user-hs3kg6tv3vАй бұрын
  • 우리의 추억은 졸업하지 않았지!😊🎉

    @youngbogchoi5738@youngbogchoi57387 ай бұрын
  • 최고다~♡

    @user-jw6il6wn6j@user-jw6il6wn6j2 ай бұрын
  • 아련한 감성이 봄날 아지랑이 처럼 올라 오네요^^

    @jjyu9917@jjyu9917Ай бұрын
  • 왜 이리 지나간 것들이 그리울까?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대. 그때는 행복했을까? 잊혀졌지만 온갖 형태의 결핍. 그때도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 같다. 인생 일체개고라 하지 않는가. 지금 이 순간에 자족하자.

    @user-sy5dy6lx8u@user-sy5dy6lx8u6 ай бұрын
    • ㅇㅇㅇㅇㅇ인생 결핍의 연속

      @long16535@long165354 ай бұрын
    •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몹쓸멘트는 금물

      @Kelly-in6nc@Kelly-in6nc3 ай бұрын
  • 추억은 황혼이 그려진다 아름다운 황혼의 황홀한빛을 바라보며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추억을가져오는 행복을 감사로 드리는 음악인것!!!

    @user-sh8fk6xv2t@user-sh8fk6xv2t22 күн бұрын
  • 그 옛날 새삼스레 떠오르는 아련한 첫사랑 이 떠오르네요. !

    @yongchang1121@yongchang11216 ай бұрын
  • 사랑하는 사람 어느날부터 소식도 없어요 생각할수록 눈물만 흐릅니다 이노래 가끔들을때마다 감미롭고 울어요

    @user-gf4jx4ex8r@user-gf4jx4ex8r12 күн бұрын
  • 진짜로 좋은노래 나맘을 우리네 우리형도 625 전쟁에 백학이 되셨으면.

    @user-xy3gz5li5q@user-xy3gz5li5q2 ай бұрын
  • 노래는 20살 이전에 들었던 노래가 평생 가는듯😊

    @user-uk1rl5yg6i@user-uk1rl5yg6i2 ай бұрын
    • 이노래는 영원히 가네요. 평생갑니다

      @user-wm1cr3uh1s@user-wm1cr3uh1s2 ай бұрын
  • 좋네유!!^^

    @wall6447@wall64472 ай бұрын
  • (♡재롱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user-um2bl1rq9t@user-um2bl1rq9t Жыл бұрын
    • 저도 감사해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대수 님!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이 노래만 들으면 어떤 소녀가 생각난다는... 다아~ 잊었지만. 그럼, 아주 먼 옛날의 한 때 잠깐의 얘기지 뭐. 그래도 노래만 들으면 꽁당거리는 건 내가 나 아녀. 나 없음-이지. (엉뚱깽뚱 영혼에 새겨진 건 안 지워지나 봐...)

    @jeamincho@jeamincho7 ай бұрын
  • 빨간색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타고 금문교를 넘어가는 장면부터 이 노래가 시작하죠...캐서린 로스를 찾아 떠나는 더스틴 호프먼...영화 졸업은 사이몬앤 가펑클 노래가 OST의 다죠...

    @kephas7772@kephas77728 ай бұрын
  • 제가 학생때 들었는데 추억이 그립네요

    @user-bu3vb8xr4p@user-bu3vb8xr4p7 ай бұрын
  • 어렸을때 영화보며 더스틴 호프만처럼 금문교를 건너고 싶었는데..오래전에 금문교 다리위 직접 운전하고 가는데..묘한 기분이...

    @bongkim4310@bongkim43103 ай бұрын
  • (❤재롱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user-np5ui9tz5x@user-np5ui9tz5x Жыл бұрын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푸름 님!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그땐그랬지, 새삼 그때가 그립고,,,

      @user-mu7bg3cy1p@user-mu7bg3cy1p9 ай бұрын
  • 화면에 마이폰화면땡큐 영화를 보고 오랜만이야 ㅋㅋ 😂 😆 💗 💛 😘 💖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3 күн бұрын
  • 시간은 야속하게 지나서 60의 중반이지만 아련한 추억 속으로 들어 간다. 청춘의 향수와 감정이 밀려오는 감동으로

    @user-ns4lm2be2c@user-ns4lm2be2cАй бұрын
  • 아주 멋진 영화 글구 감미로운 음악입니딘

    @user-rw9zs7df2m@user-rw9zs7df2m Жыл бұрын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의 시절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강언덕 님!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음악의 흐름이좋아 추억을 찾아가요

    @user-gf4jx4ex8r@user-gf4jx4ex8r12 күн бұрын
  • 懐かしい曲ですね。 60~90年代はよき時代でしたね。。。

    @nora_neko_jii@nora_neko_jii Жыл бұрын
    • スカボロー・フェアは多くの人々の心の中に長く座っている曲です。この秋を楽しんでください、野良猫 さん!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먹먹해지는 노래. 곡이 참 아름답습니다.

    @jykoo4817@jykoo481712 күн бұрын
  • 영화 내용은 부적절한 내용이지만, 노래는 너무 아름답고, 남녀 주인공의 젊은 얼굴을 보니, 옛생각도 나고 좋네요~

    @maysky4572@maysky45726 ай бұрын
    • 영화하고 노래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이지요. 영화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가사를 불러내 영화 스토리에 편승 시켜준 작품이지요. 영화 스토리도 누군가에게는 공간이가고 지금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공감할 때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시대와 개인에 따라 평가는 다를수 있답니다.

      @dongjinha9745@dongjinha97453 ай бұрын
  • 고등학교때, 처음 들었을때의 사이먼과 가팡클의 Sound of Silence라는, 음악은 이 스카브로의 추억과함께, 많은 느낌을주었지요! 그런 인연으로 관람한, 졸업이라는 영화가, 그 당시에 왜, 미성년자 관람불가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시간입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6 ай бұрын
  • 전편에 " 사이먼 엔 가펑클" 의 명곡이 흐르던 영화였지...

    @sejongking8994@sejongking89946 ай бұрын
  • 지금7년 이되었 읍니다 ,, 행복 하세 요,,❤

    @user-gq7ir5wn2t@user-gq7ir5wn2t2 күн бұрын
  • '졸업'의 주제곡이고 옛 발음으로 다스틴 호프만, 스잔나 요크가 주연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 1 때라 당시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주제곡은 지금까지 즐겨 듣고 있습니다. 거의 60년이 다 되어가는 고전이 되었군요. 영화도 오래 되고 나도 가고..그러네요.

    @user-qu5gc7fs9r@user-qu5gc7fs9r3 ай бұрын
    • 스잔나 요크가 아니고 캐서린 로스 입니다..어머니 역은 앤 벤크로포트 이죠..멋진 영화와 추억이 깃든 주제곡...

      @jackchoi5023@jackchoi50233 ай бұрын
    • @@jackchoi5023 ㅋ 맞습니다. 캐서린 로스였네요. 기억이 섞이기 시작해서 속상합니다 ㅎㅎ

      @user-qu5gc7fs9r@user-qu5gc7fs9r3 ай бұрын
  • 이 노래는 옛날에 우연히 듣고 좋아했던 것같은데 어느순간에 잊어버리다가 어쩌다 다시 기억해냈는데 영화는 안봤는데 막장은 막장인가보다

    @srpark5303@srpark53035 ай бұрын
  • Dustin Hofman은 올해 86세. 당시 미모가 쩐다.

    @user-iz4mo1uc8h@user-iz4mo1uc8hАй бұрын
  • 잊지 못할 영화 '졸업' ... 그런데 위 장면에서 벤자민(더스틴 호프먼)이 일레인(캐서린 로스)를 찾아 빨간색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타고 금문교를 건너는 장면부터 흘러 나온 곡은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Simon & Garfunkel의 곡이죠... 조금 아쉽네요...

    @kephas7772@kephas77727 ай бұрын
  • 몽유도원도, 인지 , ? 진경 산수도인지 ,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꿈인지 ? 생시인지? 의식인지 무의식인지 , 스카브로의 추억 에스터 데이 원스 모아 , 스카부로의 추억이여 , 더스틴 호프만의 " 졸업 , 구레쥐 에이션 ,," 수카부로 어 페어 !

    @user-ij1cn1xv2u@user-ij1cn1xv2u3 ай бұрын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다운받아 단톡방 등에 공유할까 합니다.감사합니다

    @user-uj6eb5hk8e@user-uj6eb5hk8e Жыл бұрын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원추리 님!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더스틴 호프만의 명작은 빠삐용. 스티브 맥퀸과 함께한 영화죠. 물론 졸업이란 영화도 있었지만 빠삐용의 드가 역활은 정말 감동적이었죠.

    @user-yv8ky2im8f@user-yv8ky2im8f4 ай бұрын
    • 1980년도 겨울 우리들의 대화. 더스틴 호프만이 나오는 영화는 재밌다. 빠삐용.. 조연이 주연을 넘어선 영화

      @knoupeter4060@knoupeter40602 ай бұрын
  • 여고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

    @user-wt8wu9zw6r@user-wt8wu9zw6r4 ай бұрын
    •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rtastymovie@jrtastymovie4 ай бұрын
  • 디지털이. 아날로그 사랑을 없애 버렸네.자, 어디서 사랑을 찾아야 하나?

    @user-qk7vd6zo8m@user-qk7vd6zo8m7 ай бұрын
  • 학창시절 단체로 영화관람 , 면사포 쓰고 , 호프만과 버스타고 도망가는 장면이 눈에선함니다 . 50여년전 이군요 .

    @user-sg7vj8zj1b@user-sg7vj8zj1b7 ай бұрын
    • Elaine. 아름다운 케서린 로우즈.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사이먼 가펑클도 은퇴했고. 지나간 추억들.

      @Zarathustra69@Zarathustra697 ай бұрын
    • 결혼식장 교회가 La verne 이라고 엘에이 근교입니다. 그 교회 담임 목사가 한국인 이시더군요. 건물이 그대로 있어요...

      @seongkweonchoi9256@seongkweonchoi92564 ай бұрын
  • 그러지 말었어야지...!!!

    @user-yj73cvvlq@user-yj73cvvlq2 ай бұрын
  • 손은 내가 놓은거야...!!! 너의 어리석음으로 내가..!!!

    @user-yj73cvvlq@user-yj73cvvlq2 ай бұрын
  • 🐝 🐝 🐝

    @user-sk7vu4si9e@user-sk7vu4si9e2 ай бұрын
  •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죠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3 күн бұрын
  • (❤노래가 너무 좋네요^^❤)

    @user-np5ui9tz5x@user-np5ui9tz5x Жыл бұрын
    • '사이먼 앤 가펑클'의 원곡을 너무 많이 들어서, '사라 브라이트만'의 버전으로 올렸어요. '사라 브라이트만'은 특유의 감성과 표현력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푸름 님!

      @jrtastymovie@jrtastymovie Жыл бұрын
  • 가사가 이해가 안가죠? 왠지 아세요? 사이몬 엔 가핑컬은 각국의 옛날 민요를 편곡 개사해서 곡을 만들었어요. 스카브룩 이 영국의 한 도시입니다. 18세기 그곳에 시장은 유명했어요. 파슬리 세이지 마리엔 타임 향료가 갑자지 가사에 튀어나와요. 그것들은 그시대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알수없죠. 그향료의 상징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곳을 연구하는 역사학자나 알수 있을 가사입니다.

    @user-yd5jx5pq4x@user-yd5jx5pq4x3 ай бұрын
    • 네, 그렇습니다! 그런 곡이, 하나 더 있지요. 그 옛날 남미, 안데스산맥에걸쳐서 생활하였던, 잉카제국의 후손들이 살고있는, 페루의 민요가있지요! 그러니까, 이 노래는 약소 민족의 비애가느껴지는 자유를향한, 잉카인들의 염원이 담긴 곡입니다. El Condor Pasa (엘 콘도르 파사)를 국내에서는, < 철새는 날아가고 >로 번역한, 이 민요는 Simon & Garfunkel(사이먼과가팡클) 이라는, 미국의 가수가 1970년, 편곡을하고 서정적이면서, 심오하고 난해하면서도 철학적인, 가사를붙여서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입니다. 그리고, " Condor "는 잉카인들 언어로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않는 자유)라는 의미를 가졌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잉카인들에게는 " Condor "가 신과 인간들을, 이어주는 존재라고 생각하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 Condor "는, 이 노래의 다른, 많은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남미에 서식하는 큰 독수리의 일종이면서, 현존하는 지구상에서는 가장 크고, 높이 날으는 새입니다. 그러니까, 산 중턱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때면 그 " Condor "는, 고기압으로인한 주변의 기류가 상승할때함께, 편승하여 그 거대한, 날개를펴면서 그대로 몸을맡긴채로, 수직상승하여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비추어진 잉카문명의 유적지인 Machu Picchu( 마추픽추 )의 산 정상까지, 하늘높이 솟아오르면서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모습을바라보면 사람들의 입에서는, 자기도모르게 저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올뿐입니다! 그리고, 또 " Pasa "라는, 이 스페인어는 ( 새 )의 통로, 건널목이라고 사전에 나와있군요.

      @user-yp5mk7tw6y@user-yp5mk7tw6y3 ай бұрын
    • 망각의 허브 종류라고 합니다. 죽게되는 자기를 잊으라는 의미라고 해석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1130kwc@1130kwc3 ай бұрын
  • 국방부 이황종 친구랑 함께 본 영화.. 옛 추억에 젖어드네.. 보고싶다 친구야.. 공일공 삼육공구 오공육팔...

    @user-vc4ep3hp8c@user-vc4ep3hp8c5 ай бұрын
  • 내사랑이 살고있는 아름다운나의고향~!!♡😂

    @user-uq9sx5gy8f@user-uq9sx5gy8f18 күн бұрын
  • 가끔 듣게 될때 마다 늙어감이 아쉽다

    @shot101010@shot1010107 ай бұрын
  • 캐서린 로쓰 이 여배우는 내일 을 향해 쏴라 ㅡ 에도 출연

    @rich456@rich4567 ай бұрын
    • 폴뉴먼과 자전거 타는 모습이 저에게는 the best scene in the all movies 입니다. 잊을수 없는 장면이죠..

      @user-it1of8br7z@user-it1of8br7z7 ай бұрын
  • 어머니~그것만 안 했어도 참 잘 부른다고 했을텐데..아쉽네요

    @user-pf6hy5sf2i@user-pf6hy5sf2i2 ай бұрын
  •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멋진 추억의 모습을 영원히 가직 하실 수 있게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해 드리겠습니다! ❤ 판교에서 '퓨랑스튜디오'가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MckeyPark@MckeyPark4 ай бұрын
  • 캐서린 하이

    @user-bh8qu7tm7l@user-bh8qu7tm7l7 ай бұрын
  • 중학교 음악시간에,,,,,,,,

    @user-oi4ov5lp1q@user-oi4ov5lp1q6 ай бұрын
  • 우리 아줌마들 아주 ㅎㅎ 근데 정말 멋있네요 이건 우리나라가표현할수있는 연출이 아님 멋있어멋져

    @user-xb6jo3dl7v@user-xb6jo3dl7v4 ай бұрын
  • 영화의 내용보다는 음악이 좋아 따라 불렀었네

    @user-ui9pb6uu9r@user-ui9pb6uu9r6 ай бұрын
  • 불륜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음악은 기가 막히는...

    @TJ-un8rc@TJ-un8rc6 ай бұрын
    • 그렇지요

      @dongjinha9745@dongjinha97453 ай бұрын
    • 불륜영화가 아니라 '성장영화'입니다. 영화의 제목이 왜 '졸업'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남자 주인공이 기존의 스테레오 타이프한 일상세계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세상에 눈을 뜨게 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요.

      @mansoona3918@mansoona39183 ай бұрын
    • ​@@dongjinha9745 그렇지요? 아니지요. 그게 아니지요! 당신도, 이 영상의 다른 댓글에 올라온것처럼 이 영화를, 단지 2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 관람하니까 피상적인 영화화면으로는, 이 영화가 지저분한, 불륜영화으로만 비추어질뿐입니다! 한편, (사이먼과 가팡클)의 다른 노래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이 영상의 스카보로 시장(스카보로의 추억) 역시 가사내용이 심오하고 난해하게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이 영화 역시, 그런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3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 관람하여, 이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의, 연출의도를 올바르게 읽어볼줄안다면, 그것은 이 영화가 세상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라는것은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졸업한 젊은 청년이 과연 사회에진출하여서도 제대로 사회생활을, 실천해나갈수있을까라는 그런 내용을 함축성있게, 내포한 영화라는것입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3 ай бұрын
  • 첫 사랑 그사람 그립다,그러나 지금은 얼굴조차 기억 못하는 새월에... 내나이 칠십이 훌쩍 넘었구나.

    @rhanroo11@rhanroo1110 күн бұрын
    • 이제 50넘은 애기가 곧 따라 가겠습니다.

      @user-bi8fg9gy2l@user-bi8fg9gy2l5 күн бұрын
  • 사라브라이트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1 күн бұрын
  • 사라브라이트만미국배우모닝커피드세요₩☆&♤♧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2 күн бұрын
  • Canzone d'altri tempi quando l'onore contava straordinaria!

    @lucianochert7721@lucianochert77215 ай бұрын
  • 🇺🇸 영화배우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1 күн бұрын
  • 🇺🇸 엘비스 🇬🇧 60년가수 톰죤스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1 күн бұрын
  • 화면에 🇺🇸 배우 성함노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3 күн бұрын
  • 브라이트만영화배우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1 күн бұрын
  • 🇺🇸 배우사라죄송함니다

    @user-yp5ur8jc5m@user-yp5ur8jc5m23 күн бұрын
  • 추 억을연상캐 하는 먹곡 졸업 ❤❤❤😂😂😂😊

    @user-bs2co1mr6l@user-bs2co1mr6l2 ай бұрын
    • 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를 잘해야합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2 ай бұрын
  • 하후98기들모여라

    @user-km5tm7pp5v@user-km5tm7pp5v2 ай бұрын
  • 황제성이 있네..

    @user-wl1ou3mn3o@user-wl1ou3mn3o5 ай бұрын
  • 사람이 과거 추억을 기억한다는 것은 현재가 기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기쁨을 위하여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읽어 보십시오

    @user-zn3we6ir7i@user-zn3we6ir7i27 күн бұрын
  • 코리안 컨츄리 꼬꼬에겐 쇼킹 그 자체였던 양화

    @morticianj@morticianj6 ай бұрын
  • 고잉 홈 , 고잉 홈 , 고잉홈 , 고잉홈 ,😮😮😮😮😮😮😮

    @user-ij1cn1xv2u@user-ij1cn1xv2u12 күн бұрын
    • 고잉 홈=Kenny G 연주곡인데.30년쯤전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관람한적이있고 좋아하는곡인데 .갑자기 고잉 홈?

      @user-ve4xn6xh8p@user-ve4xn6xh8pКүн бұрын
  • 고교졸업하던해 봤던 더스틴 호프만이 멋있었는데 최근 미투 운동에 더스틴 호프만 이름이 오르내리고.실망

    @user-bw6gp5ml8l@user-bw6gp5ml8lАй бұрын
  • 확낑유대인

    @user-kv5ic1hh7l@user-kv5ic1hh7l27 күн бұрын
  • 나이가그,,,,깐그무슨대수

    @user-fn2dp5qd2c@user-fn2dp5qd2c5 ай бұрын
  • 바다에서 난파되 죽은 선원의 노래인가?

    @user-lw5sl4wn9o@user-lw5sl4wn9o3 ай бұрын
    • 모든것을 결정했습니다

      @user-wm1cr3uh1s@user-wm1cr3uh1s2 ай бұрын
  • 아름다운 노래와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게 충격이었고.. 남자주인공 더스틴호프만 이 이 영화와 개인적으로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매치가 안되는.. 어리버리하게 생겼는데.. 저렇게 이쁜 여자랑 엄마가 빠질리가 없는데..

    @snskor@snskor6 ай бұрын
    • 아니, 이 영상의 어떤 댓글에서도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과함께한 이 영화감독의, 연출의도를 올바르게 간파하지못하고 무슨, 인스턴트 식품처럼 그냥 즉흥적으로, 판단하는것을보면 당신도, 젊은사람으로보이는데! 당신은 이 영화를 보긴보았습니까? 그러니까 피상적으로보이는, 영화화면만으로 이 영화자체를, 판단해서는안된다는것이죠! 마치, 요즘 육사교정의, 홍범도 흉상이전에대해서 전체적인 맥락도모르고, 이 정권을 비난하는, 많은 젊은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라보는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즉 이 영화의 관계자가 헐리우드의 최고스타(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 스팅 " 에서, 폴 뉴먼과함께 주연으로 나왔던, 배우임)를 영입하여 남자 배역으로, 출연하기로되었으나 이 영화의 감독은, 잘 생긴 미남배우인 그 최고스타에게, 시나리오 분위기상 어울리지않는다는, 충고를받아들여서 대타로, 출연한사람이 찌질한 캐릭터의, 더스틴 호프만이라는 것입니다. 그 배우가, 그 배역에 충실하게 연기하였기때문에 어리버리한 이미지가, 관객들에게 어필되었던것입니다. 그리고, 흥행에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던, 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문대학을 우등생으로, 졸업한 학생이, 사회로 진출하여서도 반드시 훌륭하고, 올바른 사회생활을 영위해나갈수있을까라는, 그런 함축성있는 내용을, 강하게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5 ай бұрын
    • 거기에 홍범도장군이랑 정권비호는 왜 들어가냐~

      @leejinhyung7@leejinhyung75 ай бұрын
    • 홍범도장군 흉상에데한 젊은 분들의 사고를 논리적으로 비판해봐요

      @user-bn6hv8mj6v@user-bn6hv8mj6v3 ай бұрын
    • ​@@user-bn6hv8mj6v 길게, 좀더 넓게 우리나라의 독립과정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발족되기까지의 과정을생각해서 독립투쟁과 공산주의자를 별도로, 바라보면 지난, 문재인정권때 위치를 잘못 선정하여, 육사교정에세워진 홍범도의 흉상을, 독립활동을한 업적에, 합당한 다른 장소로 이전하는것뿐인데 왜, 그렇게도 왈가왈부하는지, 이해를할 수없습니다! 다시말해서 육사교정은, 항일무장투사들의 유적지가아니라는것입니다. 그리고, 홍범도의 공산주의 이력은 그 이유, 과정이야 어찌되었던간에 1927년, 스탈린의 소련 공산당원으로가입하였으면, 완전한 공산주의자이고, 국적도 소련으로 바뀌었겠지요! 그리고 좀 다른 각도에서, 현대사회의 시각으로바라보더라도, 한때 국위선양을하였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어려운 경제적인 사정때문에 많은 일당을준다는, 보이스피싱 업자로부터 건네받은, 물건을 운반하다가 적발될 시, 나는 그 물건의 내용을몰랐다고해서 풀려날 수있을까요? 당연히 법의, 엄중한 처벌을받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 날의 그 독립군들의, 실체도 한번 훑어봅시다. 일제시대때, 독립군들이 숭고한 독립정신으로 독립투쟁을하였지만, 한편 그 무장투쟁을한사람들은, 대부분 공산당과 연계되어있었고, 일부 질이 나쁜, 독립군들은 마적질을 하였을뿐만아니라, 당시 우리 동포들에게, 많은 경제적인 피해를입혔고, 심지어 강제징집령이리는것을 만들어서 수많은 동포들을, 강제로 독립군에 편입시키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훗날 많은 독립군들은 북한군대에 흡수되고, 나머지의 대부분들은, 중공군에 예속되어서 1950.6.25 전쟁때, 그 사람들은 전쟁의 최선봉에나서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입혔던 사실을, 제대로 알고있습니까! 그 독립군들은, 독립투쟁도하였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씻지못할 상처를주었고, 크나큰 죄를지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상기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또 아무리 철 지난 이데올로기라고하더라도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시오! 일부에서, 거론하는 일본은 단지, 가상의 적일뿐입니다. 과거와는 상관없이 남북통일이 이루어질때까지는 좋든, 싫든 대한민국은 일본과 손을 잡아야한다는, 이 냉엄한 현실을 당신도, 올바로 판단하시기바랍니다. 그런데, 지난 문재인정권에서는 독립군들을, 대한민국의 정통성으로 내세울려고, 먼저 김원봉을 띄워보았으나, 여론 악화로인하여 그 대타로, 홍범도를 앞세웠지요! 그 작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소련 국적의 홍범도 유해를, 모셔올적에 수많은, 공군기들을 하늘에 투입하여 요란스럽게하면서 대전현충원에 안치한 후, 육사교정에는 그 흉상을 세웠던것입니다. 그러면서 육사생도들에게는, 6.25전쟁을 필수과목으로 가르치지도않았답니다. 한 마디로, 육사라는 개념자체도 없었던 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은 그 독립군들과 상관없이, 단지 미국이라는 국가가, 우리에게 독립이라는 밥상을 차려주었다는, 역사적인 사실과함께, 당시의 상해임시정부는 국제적으로, 열강으로부터 공인도받지못한 기구였고 미국으로부터도, 인정받지못하였으며 1945.8.15 후, 그 임정사람들은 임시정부 자격이아니라, 개인자격으로 미군 수송기를타고, 귀국할 수있었고 아울러, 독립군들의 수많은, 독립활동은 단지 그 숭고한 독립정신만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어받는것입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3 ай бұрын
    • ​​​​​​@@user-bn6hv8mj6v 그리고, 또 요즘 대한민국 군대, 일반장병들의 월급이 대폭, 상향되어서 오히려 상사인, 부사관과 초급장교들이 역차별을받는다는, 지난 시간의 언론보도를, 다시 보게되어서 몇자, 더 적어봅니다. 앞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소련국적의 홍범도 유해를, 봉환해올적에 수많은 공군기들을, 카자흐스탄까지 띄워보내 모셔오면서, 어느 조종사가 " 홍범도 장군님의 귀환을모시게되어 영광입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하게 호위하겠습니다. " 라는 멘트를하여서, 이 나라의, 많은 젊은사람들의, 감성을 예민하게 흔들었지요! 그런 멘트는, 나쁜 놈들이 추격해오는것도아닐텐데, 구태여 하늘에서할 필요가있었을까요? 그러니까, 지상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가있었지요. 꼭, 그런 식으로 정치적인 쇼를, 이벤트를 요란스럽게 시끌벅적하게 벌여야만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당신도, 그 당시 문재인정권의, 숨어있는 정치적 의도를 알아야할것이오! 그리고, 그러한 행위는 마치, 지난 제2차세계대전때 미국이나 일본의 폭격기들이, 상대방의 목표물을 폭파하기위하여, 폭격기를 띄울때 그 폭격기를 엄호비행하기위해, 수많은 전투기들을 함께, 편대비행하는것을 연상시킵니다. 즉, 수송기 1대만 카자흐스탄으로 보내서 조용히, 엄숙하게 홍범도의 유해를, 봉환해올 수있는것아닙니까? 그러고나서, 대힌민국의 영토에서 그 유해에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면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망자도 중요하겠지만 그런 비용이라면 지금, 대한민국 군대의 미래를 짊어질 간성들을 길러내는, 육사생도들의 숙소( 기숙사 ) 개선비용으로 사용하는것이, 더 타당하지않을까요? 그 숙소는, 곰팡이가 스며들정도로 주변환경이 열악하다고합니다. 거기에다가 육사 3, 4학년의 자발적인 퇴교생들의 숫자도, 심각하다고합니다.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육사생도들에게 좀더 나은 처우를하여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지난 문재인정권 사람들이 누차, 여러 번씩이나 언급한 그 독립군, 광복군( 상하이< 상해 >에서 일본군과의 전투에밀린, 난징< 남경 > 중화민국 정부가, 내륙 지방인 중국의 중칭< 중경 >으로 피신할때 중화민국의 장제스 정권을따라서, 함께 이동한, 중칭< 중경 >임시정부가 1940년, 창설한 전투경험도없는 군대임 )들이, 대한민국 군대의 정통성이고, 뿌리가되기위한 전제조건이, 무엇이라고생각됩니까? 그것은, 1960년 쿠바, 카스트로의 게릴라들처럼 혁명을 성공시켜서, 정권을쟁취하던가 그렇지않으면, 일제시대때 독립군이나 광복군들이, 국내로 진격하여서, 일본군들을 무찔러야만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는것입니다. 훗날, 역사적인 사실은 어떻게 흘러갔습니까? 그 독립군, 광복군들의 존재와 독립활동과상관없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탄생하였고 대한민국의 군대가 창설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단지, 그 숭고한 독립정신만을 이어받는다는것입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3 ай бұрын
  • 화개장터같은건가

    @user-wc7hn5kb7k@user-wc7hn5kb7k3 ай бұрын
  • 젊은 감성의 어릴 적 추억(엄마 젖빨고 또래와 소꿉장난하던...)을 자극하던 리듬~

    @user-nq5my1xy3b@user-nq5my1xy3bАй бұрын
  • 영화는 보지 말길. ㅋㅋㅋ

    @123qazqsx@123qazqsx3 ай бұрын
    • 아니, 그렇게까지 언급할 필요가없습니다! 이 영화를, 단지 2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 관람한다면, 이 영화의 피상적인 영화화면으로는 지저분한 내용의, 영화이지만 3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 관람하면 그러니까, 이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의, 연출의도를 제대로 읽어볼줄 알아야한다는것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이 영화가, 세상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대학생이, 과연 사회에 진출하여서도, 우등생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사회생활을 제대로 구현하고 실천해나갈수있을까라는 그런, 내용을 표현한 영화였습니다.

      @user-yp5mk7tw6y@user-yp5mk7tw6y3 ай бұрын
    • 아음… 음악은 참 좋은데 영화는 참 더… 아 말을 못하겠다.

      @jj2j2002@jj2j20023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user-yp1fj5ku8u@user-yp1fj5ku8u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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