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헌금 주머니 돌릴 때 이렇게 하세요!!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2024 ж. 30 Қа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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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헌금 주머니 돌릴 때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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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 지인도 힘들게 전도해서 교회 데려갔더니 몇번 헌금을 하더니 부담스러워서 못다니겠다고 하면서 교회를 안나간다길레 부담갖지 말라고 했어요 헌금 안해도 되고 ,부담된다면 1000원만 해도 된다고 해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그때부터 헌금해도 늦지않을것 같아요 초신자들에게 무조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기전부터 무조건. 헌금부터 하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성령체험없이 처음부터 내는 사람은 극히 드문니다. 하나님 만나고 체험하고 은혜가 임하면 그때는 내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사실들이 믿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게 됨니다. 그래서 전도할때 돈 문제 얘기 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십일조 헌금 안해도 된다고 눈치 보지 말라고 ......
@@user-sdlsljflkkdlf 2:31
헌금 종류도 많고 헌금하면 주보 명단 에도 이름이 올라가니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닙니다😢
다 기업이네요 야쿠자 처럼 상납 부담 하면 않되죠
임직헌금 자체가 없어져야 합니다
정말 폭소가 나올일이네요 임직은뭔지
임직헌금도 있나요?
이렇게하세요가 아니라 헌금 바구니를 돌리지 않고 헌금함을 두고 자유롭게 하면 좋겠어요^^
좋은안건 이네요
예배 드리러 성전 들어 갈때 헌 금함 늫으시면 좋읍니다
돈땜에 교회를 못간다는분 주위에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가슴이 아픈데요 하나님이 모드걸 해결해주신다고 성도들에게 그렇게 떠들어대면서 정작 목사님들은 해결책을 성도들에게 짐으로 떠맡깁니다 점점 교인수가 줄어드는 이유를 남탓으로 돌릴게 아니라 교회가 정신을 차릴땝니다
맞는 말입니다.
이래서 지금은 가정교회가 낫습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잘 모르시네요.... 정신못차리는게 교회인겁니다.
유튜브에 김경환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어떤 행위가 필요하지 않죠. 성경을 올바르게 나누어 공부해야합니다.
구역모임때 돌아가며 간식이나 식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작게는 2~3만원부터 10만원까지 비용이 듭니다. 전도회 회비, 각종 작정헌금을 더하면 십일조가 아니라 12조까지 해야되는 현실입니다. 이때문에 대예배만 드리는 성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성경적인 강요는 마귀가 근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기쁨으로 드리는것만 받으십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제발 구역예배모임도 물한잔으로 해야 합니다 교회안에는 잘사는사람 어렵게사는 사람이 많이 있어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고 !
약하고 , 어려운 ,병든자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 , 가정교회가 시작되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주인이신 교회는 바로 그런분들을 섬기는 교회여야 합니다.
목사님 보고 좀 자원해서 내라하세요 똑같은 성도데 단지 말씀 대언 미국 목사님 7-80% 직업이 있어요
임직헌금 강요하지 않으신다니 좋으네요. 헌금은 성도가 은혜받으면 한다는 말씀에 아멘! 하며 은혜 받았습니다.
헌금 때문에 우울한 마음으로 교회 가는 길에 3천원을 주웠지요 3천 모두 헌금 하고 싶었지만 집에 아이 우유하나 살려고 1천원만 헌금 하고 하나님께 죄송해서 많이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토닥토닥
우유 사라고 주셨는데 일부를 헌금까지 해서 주님이 기쁘셨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니다
목사님 이 설교를 목사들이 꼭 봤음 합니다 임직헌금 때문에 직분을 안받는 현실 왜 이리 변질 됐는지
이천수 목사님 같은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이찬수 목사님이 계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가기 싫은 구역예배 자리인데 헌금바구니 돌리니 더 부담스러워서 안갑니다 헌신예배를 매주 부서별로 나눠서 7월달까지 드립니다 그리고 그 헌신예배마다 헌금바구니 돌립니다 온갖 헌금종류 한국교회처럼 많은 나라 없습니다
교회들은,,,설교는 대충이고 오직 김정은이가 핵만 위하듯이,,,,,, 교회의 중심은 헌금 위주,,,,,ㅋ,,,,,그러니 몇번 다니다가,,,,,, 누가 심방가면~~~이제 오지 마세요~~ㅋㅋ 예수님이 돈이 먼저냐,,,,믿음이 먼저냐,,?,,,,,,각자 알아서 믿다가 하늘나라로,,,,
코로나이후 우리교회 없어짐. 헌신예배는 헌금예배임
우리교회는 주일헌금외에는 어떤 소모임 헌금도 일절 없습니다~ 교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운영되고 있어요
교회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먹구살아야 되잔아요 헌금이 필요해요 서로돕고 살아야지요 없으면 못내것이 당연한건되 부담 같지 마세요 교회에서 헌금겉는것 없으면 교회가 안돌아가요 헌금겉는거 이해하여 주세요 보통 5가지 목적헌금 겉는되 우리교회는 적당하게 겉고 있어요
주보에 안 올리는게 좋겠어요
요즘세상에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교회가 있다니 놀랍네요
헌금이 아니라, 현금이 중요하니까요.
그러게여 그런데 미처 들어올때 못낼때가 있어요!! 그런지체를 위하여 헌금바구니가 돌긴 돌아요 이모양 저모양이 있을터이니 시험받지 맙시다!!
@@johnbillon7757 그려러니 하며 요한복음 말씀대로 너는 나만따르라 하시니 그러케 나아가봅시다 축복합니다
헌금바구니 안돌리는 교회가 적어요
우리교회
맞는 말씀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게 헌금입니다~ 근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헌금한분들 한사람 한사람 부르고 절기때 드린헌금 프린터해서 온성도들에게 액수가 정확한지 보라고 돌리고~ㅠ 목사님이 헌금한분들 액수랑 확인하고~ 정말 넘 부끄러운 모습들입니다
죄악입니다. 심판받습니다. 목사들이 미련한것이고 마귀에게 속은것이지요.
그런교화느누가지 않으면 돨것 같은데요. 아직도 그런 교회가 있다니요.
맞아요 저도 수십년 믿은 사람이지만 임직 헌금은 옳지 않은듯 합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교인들에게는 인사로 떡한말 해서 돌리지 않았을까요? 변질된 습관이 된듯 해요
비성서적인것이요. 목사들의 돈욕심으로 나온 교회문화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마귀일을 하는것입니다.
전국 목회자 분들께 이내용이 전해 젔으면 합니다
아멘 저희교회는 헌금함놓고 자유로이함니다😊전 제일행복한시간이 예배 시간입니다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교회 헌금함과 온갖 명분의 헌금봉투 각 부서별 회비 구역헌금 회비 그것도 모자라서 오후예배는 헌신예배 매주 드리며 헌금 위원 세워서 헌금바구니로 걷으러 다님 현교회가 얼마나 돈을 좋아 하는지 알 수 있음
제가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귀한말씀은 성도들만 보네요
모든 교회 목사님들이 들으시면 뭐라고 할까....
그런 교회목사님들은 이찬수 목사님을 비난하더이다. 돈이 너무 좋은거지요.
타교회를 섬기지만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즐겨 듣습니다. 주의 임재 안에서 주님이 함께하는 목회자이기에 분당우리교회가 이만큼 성장한 것 같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아는 선배오빠덕에 빚이 칠천 생겼을때 불교에서 개종하고 강남 대형교회 출석 제 담당 목사님이 상담하면서 십일조 잘하고 헌금들 잘내면 하나님이 갚으주신다고.. 그 생활 3년하니 빚이 1억이 됐죠.. 최저임금 노동자라 공황장애 걸려가며 20년째 갚고있고 아직 200만원 남았습니다.. 처음에 넘 무서워서 쓰리잡뛰며 하루한끼로 버티는데.. 돈잘버는 제 담당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과자 한봉지 못얻어먹어봤고요.. 오히려 뒤에서 빚많은 애가 그 한끼 사먹는다고 엄청 욕먹었네요... 또 자기가 나를 판단하게 만들도록 빚얘기 기도제목 냈다고 하는 성도들도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이찬수 목사님을 세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명 하시고 멋진 목사님 존경 합니다~~^^ 다른교회 목사님들도 이 영상을 보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가 아멘아멘 입니다 은혜받은자가 감사함으로 드리고 싶은대로 최선을 다해 드리는 예물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예물은또뭔지 단체성금이면몰라도
목사님감사합니다 십일조할수있게 기도합니다목사님 빈주먹 넣었다빼라고한말씀에 울었습니다 눈물이그치질안네요
목사님 ~ 한 영혼을향한 애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목회자를 우리나라에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들을때마다 은혜가 아멘으로 충만합니다 오늘도 주님과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하며 힘차게 시작합니다
사업하며 젊었을 때 교회 잘 다니며 수입의 많은 부분을 헌금으로 드리고 지인 선교사들도 열심히 섬겼던 독신인 지인이 있다. 그런데 그가 이제 육십줄로 들어서며 하던 사업도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고 이젠 몸까지 아프기 시작했다. 수입도 이젠 거의 마이너스다. 그런 지인이 요즘 교회에 나가지 못한다. 아니 못 나간다고 우울해 한다. 물어보니 헌금이 문제다. 자신이 청년 때 부터 알고 지내던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는 교회에 나갔는 데 교회 또한 힘들어지니 설교에서도 자꾸 헌금을 강요한다고 하며 그래서 너무너무 부담되어 안 나간다 아니 못 나간다고 하는 얘길 듣고나서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나는 안다. 교회도 어렵고 그 지인도 너무 힘들다. 이 노릇을 어찌하랴!
안타깝습니다~~
그럼 교회는 폐쇄하면 되지 왜 억지로 운영하나요? 성도들이 갈 교회가 없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교인들이야 다른교회가서 예배올리고 하나님 섬기면되고 끝까지 교회를 왜 지탱해야되죠? 교회없으면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시나요? 목사님들도 다른교회가서 아니 그냥 가정에서 하나님께 예배올리면 되잖아요 교회가 오지에 딱1개있다 그러면 그건 유지해야될 명분이 충분히있죠 난 진짜 도통 모르겠어요 왜들 그러는지
임직헌금 대한민국, 한인들에게만 있는 악습입니다 30년전 장로되는데 2000 만원, 권사되는데 800 만원정도 관례상 냈어야 했죠. 제가 아는분은 돈이 없어서 임직헌금 낼때 남에게 꿔서 냈습니다. 도대체 무엇하는 짓들인가요 ? 헌금도 바구니 돌리지 마시고 입구앞에 두세요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감사로 드릴수있도록 말입니다. 교인중에 아픈사람, 가난한 사람 수두룩한데 교회는 교인들 돌보지않고 타국 선교에, 봉사에 온통 자랑할수있는 일들만 하면서 주보에 선교지역 써서 교회자랑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반경 2km 만 가난한 자들과 노약자 에게 사랑의 손길만 줘도 대한민국 전체 가난한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다들 어떤 부분에 영적허영에 사로잡혀있을 뿐입니다. 버겁도록 돕고 애쓰고 교회 경제사정이 힘들어 질 정도면 목사님과 교역자들 모두 파트타임이라도 직장 잡고 일하세요.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에 불타올라 오히려 일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미국 목사들은 대부분 모두 주중에 일하여 생계를 이어가며 교회를 섬기고 봉사합니다. 대한민국 목사들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명의식에 너무 사로잡혀 성도들이 받들어 먹여살려야 하는 것처럼 이상한 관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일하세요 세상이 감동할 만큼 저들의 입에서 비록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 착한 행실들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그렇게 하세요
다른교회 목사님들도 이 설교 보셨으면 좋겠어요
목사 직분이 교사인데 너무 우상화 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같은 성도입니다. 물론 존경은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신입니까? 찬양을 받으실 분은 예수님이죠. 한국인들은 권위에 휩쓸리면 이성적인 사고를 잘 못해요머리가 좋은 민족인데 말에요.
우리나라 모든교회 목사님들에게 알렸으면 합니다...
늘 지금처럼 변함 없는 목사님이 되시길 바라네요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10종류가 넘는 헌금 봉투가 나열되어있는걸 보고 돌아서 다시는 가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약자들을 치료하시고 복음을 전파하셨던 예수님만 바라보며 더욱 더 노력하는 한국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는 교회들은 예배실 입구에 헌금함을 놓아둡니다 믿음으로 자유롭게 하니 사람 의식할 필요없이 각자 믿음대로 하니 좋더라구요~
제가 다닐려구 했던 교회는 예배실 입구앞 중앙에 헌금함 놓구 헌금함 양쪽에 직분자 세워놓고 인사 합니다. 무진장 부담됩니다. 헌금함에 헌금하는지 감시 받는거 같아서요.그 교회 안갑니다
눈물 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의 마음을 다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안주려고 해도 알아서 가져가시던데 ㅡ..ㅡ
목사님께서 말씀 하실때 맘이 뭉클 했습니다 저두 형편상 권사직분 받지못합니다 집사직분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목사님말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직분에따라 복을주시는분이 아니십니다 집사님의 신실한믿음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리라믿습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찬수목사님의 목회사역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저하고 같이 일하는 분은 골수 불자인데 그분의 친구가 교회를 다니고 싶어 교회를 등록하고 교회 적응해 가던 차에 어느날 헌금종류가 20가지가 넘는 헌금봉투를 보고 너무 부담스러워 교회다시는걸 그만뒀다는 얘기를 하면서 절에는 그런 봉투 없다고 하면서 은근히 교회헌금봉투가 왜그리 많냐고 하는데 해명을 하면서도 설득력이 없음을 저도 느꼈습니다 저도 종종 부담을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헌금으로 상처 받은 마음 헌금 설교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제게 주신 말씀으로 듣습니다. 아멘.
저는 천주교인인데요.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목사님 정말 모든 교회가 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앞에 기뻐 받으시는 헌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눈물이 나요, 목사님!
어제 처음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카톨릭 신자입니다 일상을. 통해 말씀을 나눔해주시는 목사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남편이 큰사고를 쳐 물질적으로 매우 어려울때... 헌금 아까워하지않고 다 채워주실거라 믿고 열심히 드렸습니다 지금 모든 물질을 채워주신 하나님 그의 의를 따르면 모든것을 더하여주신다는 그 믿음의 기적을 경험합니다 아멘❤
가끔 유투브로. 말씀 듣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이찬수 목사님과 다 반대로 하시는분입니다 헌금 바구니 지금도 돌리고 임직자들에게 일정액 받고 임직자 선출때도 남편 장로면 부인은 믿음의 기준 상관없이 권사로 세웠습니다 다른곳을 옮겨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목사님의 말씀은 연약한 우리에게 깊은은혜가 되네요.
목사님...존경합니다.물질이 앞서면 교만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은혜받으니 저절로 헌금하게 되더군요~~
목사님, 귀하신 설교말씀 은혜가되고, 힘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도 어떤 교회는 직함이 올라가면 금전때문에 성도들이 너무 부담스러워하고 아니면 돈 없어 보이는 성도는 아예 임직을 주지도 않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할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몇십년 교회 생활했는데 목사님 방침이 정말 하나님 앞에 맞는 방침이라고 봅니다.
헌금주머니를 안돌리면 됩니다. 저희교회는 오래전부터 주머니 없앴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행복하시고요 늘 건강 하시고요. 돈은 꼭 필요한 만큼은 있어야 하겠지요.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이시대에 보기드문 목사님 말씀에 마음이 좀 회복이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국교회에 이찬수목사님 같은목회자가 계시다는게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성 금요일에 묵상하면서 말씀들으니 큰은혜가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멋지신 목사님이세요
헌금 주머니 돌리는 방식은 성도들에게 부담감을 주지만 헌금액수가 가장 많을것 같은 느낌이다.헌금이 없으면 예배오기도 부담스러울수 있다.
몬개소리야??
대체로 동의하지만 헌금액수가 가장 많을것이다 에는 글쎄요~~~
아~멘! 목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마음이실것 같습니다!
최고의 목사님 이십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 찬송과 말씀이 오늘 저의일에 위로가 넘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번주일 시험을 많이 받았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설교서 록펠러 십일조 잘내서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었다고 세례받고 오래 교회다니시고 직분 있으신 분은 무조건 십일조를내야 한다고 마음이 아닌 의무? 거기다 록펠러는 악덕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십일조 잘 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세계제일의 갑부가 되었답니다 2일동안 맘이 불편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맘속에서 교회에 하나님이 아닌 목사보러왔느냐 울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가 내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신자 입니다
교회가 돈을 내라고 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에 교회가서 돈내라고 하는 구절없어요 십일조도 구약제도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구원은 돈하고 관계없어요
안수집사 임직을 받으면서 ....그것 때문에 포기 할려고 했습니다. 형편에 따라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 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죽고 주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요즘도 부담되게 헌금주머니 돌리는 곳이 있네요. 헌금주머니를 돌리지말고 입구에 헌금함을 두세요. 부활절이든 추수감사든 다 거기 넣으면됩니다. 송금도하잖아요. 이미 송금이나 헌금함에 넣고 드가는 분들은 헌금주머니 돌아오면 또내야되나요? 부담스런방식이에요ㅜㅜ
정말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
목사님 아침에 설교하신 방송을 들으면 오늘 내가 살아 있구나 그게 힘이 되어 목사님께 글 쓰게 되어습니다
아멘
아멘!
제가다니는교회랑정반대예요..각자한금봉투이름써서 십일조 주일 성전 생일 차량 구제 헌신등등 추수 연말 맥추 부활등등 너무많고 꼭해야한다고하더라고여... 무엇이옳고 무엇이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확실한건 자유롭게 기쁨맘으로 즐거이드렸던 헌금이 이젠 사라졌다는것...
성경에 자원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강요하는것은 마귀적입니다. 그런 목사는 타락한 목사입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정말..진짜 목사님 이세요..ㅜ
대심방도 받고 싶은 사람만 받게 하세요 원하지도 않는데 모든 구역마다 기도제목 용지 감사헌금 봉투 돌립니다 일년에 한번으로 족하다 싶은데 봄가을로 대심방 합니다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말도 못하고 순종한다며 억지로 받습니다 이게 순종인가요? 일년에 한번만 정성껏 준비하셔서 심방하세요 성의도 없이 감사헌금 받으러 심방하지 마시구요 목회자들이 얼마나 성도들 생각 안하고 돈에만 눈이 멀어서 불법을 쟈행하는지 모릅니다
복 받으려면 십일조 해야한다는 은근한 압박 부담되어 교회 계속 나가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user-oi8cd8zb5j 감사합니다
십일조헌금을 33년째 했는데 복받기위해 하는 헌금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복받기위해 했구요 지금은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것이라고 생각해서 드립니다.그리고 복은 받았죠 물질의 복이 아니라 구원의 복이요 제가 다니는교회도 헌금을 강조하고 헌금주머니를 돌리는데 ~~ 불편한맘이 있어요. 은혜받으면 저절로 헌금하게 되더라구요 전 형편보다 넘치게 헌금하는편이었는데 제나이 60에 집도 없이 살아요. 대신 가족 건강하고 , 아들둘이 학원다니지 않고도 서울로 대학다니고, 장학금으로 학교 다니면서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신앙생활도 잘하고있어요 신앙안에서 감사하며 사는복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헌금강요하는분위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초신자도 적 응못하고 교회를 떠나구요. 마음아픈일입니다
귀요미 우리 목사님!
십자가사랑으로예수님흔적을간직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받고 있습니다
한달에 백만원 이상듭니다 문제는 남편도 정년퇴직 해서 수입이 없으니 사실 부담이 갑니다
강요하는것은 마귀입니다. 목사라도요.
목사님ㆍ사모님요 사는거 살고있다는거 별거 아니예요. 죽음에 맞딱뜨렸을때 어떤모습 어떤모양으로 든지 살겠다는 본능적인 힘으로 겨우겨우 살아갑니다 하나님앞에서의나
이렇게 마음이 순수한 목사님, 말씀과 눈을 봐도 순수하시고 부담을 안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헌금은생명주신 하나님께 사랑표현이고도리이고의무입니다 강요가 아닙니다. 내 경제사정에 맞게하면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주의 은혜를 말씀으로 제가 깨닫게 이해하게 잘 전해 주시는 이찬수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생각도 바로 ㄱ예요 불교는 우리를 다 따라한다니까요 신학대학도 찬송가도 또 중님 이라라는것도 그렇고 또 기독교방송도 아무튼 다 따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목사님의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진심으로 아멘입니다
최고입니다?
참 목자 이찬수 목사님!♡ 본받을만 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오직복음 오직예수 그리스도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귀여운 개그코드 여전하시네요👍😄 랄랄라 라라랄라~~ ㅋㅋㅋ 랄라라
무엇을 생각 해야 할지를 고민 하시는 목사님 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한 자들을 도우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전달 되었습니다. 한국가면 분당교회에서 영과 진 리로 예배 드릴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뉴욕에서~
그래요 성모당 성직자 묘지에 오늘은나 내일은너 라는 글귀가 있어요 그글을 읽는순간 참 겸허하게 되더라고요
당연한 말씀이 매우 고차원적인 것이 되는 한국 교회의 슬픈 현실...
인천사랑침례교 정동수 목사님도 같은 설교로 위로 하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교회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장로님 직업 의사(병원장) 집 초호화 도심에 단독주택 차 벤츠 마흐바흐 교회 각종 안내 및 행사 각종 모임 회장 전반적 관리 다함 교회 행사시 차량대절 비용 헌금 자녀 바이올린리스트 시시때때로 바이올린 헌신함 기독교인마인드라 자녀들 20대 초에 결혼다함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로서로 괜찮은 집안끼리 교회 청년부때부터 연애함 신혼 출발부터 각 도시에 가장 좋은 아파트부터 출발 집값 엄청 오름 늘 웃는 행복한 얼굴로 외제차 타며 신앙생활함 기독교인 마인드라 출산도 빨리함 그 아이는 교회 스타 전교인이 그 가정을 좋아함 ❤❤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그 가정엔 행복을 주었고 내 인생엔 자본주의 사회에서 느끼는 결핍만 주신건가....... 아니면 "오!! 주여 북한이나 아프리카가 아닌 이 한국땅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며 견뎌야할까???
누가복음 16장을 읽어보세요
@@user-fb8wz6gz7p 횡령의 지혜?? 부자지옥 가난천국??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거죠??
헌금 내는거보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거 같아요 교회도 운영은 해야하니 전혀 않내고는 않되겠죠
아예 돌리지 말아야!
저는 부처님모시는 사람이지만 목사님 신념이 대단하십니다. 신의 모습은 다르지만 결국은 하나의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같은 지도자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천지창조를 하신 하나님과 부처는 엄연히 다릅니다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부처는 공부를 하고 도를 닦은 사람이고 하나님은 유일한 참 신이신데 모습이다른 결국 하나의 신? 신은 하나님 한 분입니다. 사람이 신이 됩니까. 물건도 짐승도 자연물도 신이 아니랍니다
목사님 저는 그래요 제엄마가 살던집을 살기위해 참 많이 고생했어요 그집에 신원교회 다녰던 꿈이 있었어요. 달려간다 달려간다 신원의 어린이,,,
목사님계신 교회 가고싶네요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마음으로 헌신하며 모든것 내려놓고 신실하게 살게습니다
찬수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사셔서 오래말씀듣고 싶습니다♡♡~~
영과 진리로 경배하라!! ==>>❤한글킹제임스성경
킹제임스 성경을 우상화하면 안됩니다. 다른 번역으로도 얼마든지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진리를 계시해주십니다.
작은교회는 이렇게 하기는 어렵겟지만 본받아야 할 표본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