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대부 #전설의영화 #말론브란도
영화사에 전설로 남은 ‘전설의 영화’ 시리즈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전설은 영화 “대부”입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
인스타그램: sein_and_heather
왓챠: 헤더의터닝페이지
#영화대부 #전설의영화 #말론브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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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제가 이전에 리뷰했던 를 추천드릴게요! 미국 사회와 아메리칸 드림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kzhead.info/sun/f5hwZNaPbqOkfaM/bejne.html
크... 위대한 개츠비... 제가 대부와 함께 좋아하는 영화죠... 부탁드리겠습니다!
@@dlrjsghl1993 영화보다 원작 책이 저는 ㅠㅠ
아메리칸드림을 이해하려면 위대한개츠비 보단 록키1과귀여운여인을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프로필사진 배경이 친퀘테레 마나롤라 같은데 맞나요? 멋진곳이죠^^
I guess I'm kind of off topic but do anybody know a good place to watch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대부는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인생을 보는거라 질릴 수가 없는것이다..
지금도 주말에 뭔가 술한잔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대부 1~3편을 연달아 보곤 한답니다. 정말 볼때마다 곱씹게 되는 엄청난 대작이예요. 저도 가정을 꾸리고 살지만, 아버지의 삶이란 참 어렵고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존경을, 모든 어머니들에게 축복을
어떻게 보나요 유료로 봐야 하죠
123편이면 9시간넘을텐데 대단..
좋기는 한데 영화가 너무 딥해서 3편 연달아 보고나면 영이 너무 어두워짐ㅋㅋㅋ
비토가 소니의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장면은 진짜 압권임. 이전까진 대부라는 명칭 앞에서 거대한 산같은 느낌이었다면 그 장면에선 아들의 죽음을 바라보는 힘 없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음.
대부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정리를 깔끔하게 하신것같습니다 인상깊은 눈빛도 놓치지 않으시고
대부는 꼭 영화보시는거 추천해요~ 요약영상말고 대사 하나하나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장인물들 심리는 어떻게 변하는지..다들 연기 잘해서 연기 보는맛도 굳..
오늘 대부 영상은 감동입니다. 이 영화를 좋아해서 최소 10번은 보았지만 편집이 정말 흠잡을곳 없습니다. 후반부 언급하신 앞으로 업로드될 영상에 많은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에 제가 누를 끼치게 될까봐 조심스레 준비해본 영상이었습니닷...하하
흔히 말하는 중년간지라는 말도 쉽게 붙이기 어려울 만큼 말론 브란도님의 연기에 감명 받았었던 작품이에요. 월트 코왈스키씨만큼 인상깊은 배역이기도 했고.. ㅎㅎ 헤더님 덕분에 다시 금 좋은 영화 회상할 수 있어서 좋은 밤이 되었어요! 다음 리뷰도 많이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편집이네요 :)
편집에 정성많이 들이셨네요 설명도 좋고 재밌게 봤습니다
대부 정말 많이 봤는데 자막에 어울리는 영상을 2편3편 안가리고 적절히 삽입하여 편집을 잘하셨네요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수십번을 봐온 영화지만, 정말 중후함과 간지의 총 집합;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하나밖에 없을 영화
수십번이나 봤난데도 남은게 중후함의 간지라면 아직 수백번은 더 보셔야 할듯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대사가 있다면 비토 콜레오네의 "나는 미신을 믿는다" 라는 말. 돌려까는 식으로 네놈들의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 내 막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네놈들을 용서치 않겠다 라는 의미를 주니 멋지더군요.
브란도 팬으로서 정말 좋은 리뷰였습니다!
이 리뷰보고 대부1을 또 시청했다. 보고 또 봐도 새롭게 보이는 영화. 덕분에 명작을 또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소설로 재밌게 읽었던작품..영상잘보고갑니다~
고전의 명쾌한 해석 재조명 헤더의터닝페이지 오늘부터 열심히 구독 좋아요입니다👍
편집좋고 대본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저는 70을 바라보는 여인이지만 가장 대단한 최고의 영화로 거침없이 대부시리즈를 꼽습니다 가정.사랑 인생.죄악.선의 불법.양심.불의 대단한감독의. 대단한배우들 전설 그 자체입니다
ㅌ
지랄한다 틀 이러지좀마
알파치노의 눈빛이나 여러 분위기가 진짜 정교하게 바뀌어가는걸 재밌게 본 영화
과감없이가 아니라 가감없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흐흐...정신없이 대본을 작성하느라 과감하게와 가감없이를 혼돈해서 적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다음부터는 꼭 맞춤법 제대로 확인하고 업로드할게요~
잘 만드셨네요 영상 편집도 훌륭하고... 잘 보았습니다
우와 어제 첨으로 1편을 보았는데 대단했습니다. 다시한번 내용을 새기고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영화를 짧은 시간에 알차게 준비하셨네요. 저에게는 안본 영화들의 지침서가 되겠어요. 잘보겠습니다
이 분 목소리 들을 때 마다 너무 좋아ㅠㅜ
이 리뷰의 대부1오프닝시퀀스를 바로 대부3편 몰아서봤음!!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몇 년 전에 cgv에서 재개봉한 적이 있다. 이미 수십번을 보고도 또 봤고 그게 자랑. 대부1 2편 모두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게 진짜 잘한 일이야.
대부가 실제 마피아를 많이 미화한 영화라고 하죠. 처음엔 자신들의 얘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걸 알고 마피아들의 방해공작이 심했는데 막상 만들어진 영화를 보니 생각보다 자신들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게 묘사되고 오히려 멋있기까지 하니까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 패밀리의 모습을 현실의 마피아들이 많이 흉내했다는 얘기가 있음.
@@samy1276 카더라가 아니라 실제임. 당시 마피아들이 자신들이 꽤나 멋있게 묘사되어서 맘에들었다는걸 언급했어요.
있음직한일이고 주작이든 아니든 별것도 아닌일인데 이딴것도 카더라라고 하네 ㅋㅋㅋ
소설 창작해서 구라 치는 정신이상자들 꽤 됨 우리누나도 나한테 트위터 들이밀면서 핵불닭보다 2배 매운 라면 나왔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구라였지 출처 없는 그럴듯한 얘기는 80%가 구라임 속는거보다 의심하는게 낫지
@@SignaturalHY 어우 이거 우리 아버지가 해주신 말인데 새벽에 잠안와서 유튜브보다 놀랐네요 속는것보단 의심하는게 낫긴해. 그런데 절대로 의심하는걸 티내지는 말라고...
대부가 영화화 제작 당시 뉴욕 5대 패밀리중 하나인 콜롬보 패밀리가 각본에 마피아라는 단어를 삭제하라고 했다고 하죠. 그래서 대부 파트 1에서는 마피아라는 단어 대신에 조직을 패밀리라 표현을 하죠.
시청한 영화지만 ㅎ 리뷰도 재밋게 잘보고 돌아갑니다. ^^
대부 2부 3부도 부탁드려요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편집 컬리티가 좋네요 구독하고 가용~
대부1편에 오프닝은 영화사 사상 가장 완벽한 오프닝으로 손꼽힘
오늘도 잘 봤습니다 !!!헤더님
어렸을 때, 언니가 물려준 pmp에 영화를 담아보던 시절 ㅋㅋ 이 영화는 잠이 오지 않을 때 보던 영화였어요. 하루는 등장인물 얼굴이 조금씩 익어서 3부까지 봤지여.. 내용은 좀 이해할 수 없어도 정말 감동이었던 것 같아요0
주제곡.. 하 너무 좋네요
대부시리즈 이영화는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명작순위에 항상 상위에 랭크될 최고의 명작...
나에겐 영원한 세계영화 1위임.
t2와함 께 내마음의 1ㆍ2번영화
인정
그 와중에 킹지의제왕...
ㅇㅣ름부터가 대부다 ㅋㅋㅋㅋㅋㅋ
거절할 수 없는 제안(협박)을 하겠다.
말 목아지 자르는거?
@@lions842 맞습니다
루카 브라시를 보내는것도 한 방법...
Keep your friends close, but your enemies closer.
JaeSung Lee 나대지마
@@ssambulgogi5269 너나 나대지마
Gagarin Laika 너도 나대지마
다른 감독이라면 가장 나중에 만들어야 했을..수많은 영화를 찍어야만 나올수 있는 경험치의 영화를 신인감독이였던 코폴라는 너무 일찍 만들어 버렸죠. 어마어마한 세기의 걸작을 너무 일찍 만들어버린 코폴라의 공허함을 조금은 알것도 같은 심정이랄까? 그후의 영화들도 물론 걸작인 작품이 많긴 하지만 대부의 명성은 넘지 못하게 되버렸죠.. 대부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미국의 역사를 말하는데 빠져서는 안될 위대한 걸작입니다.
ㄹㅇ 이 작품 이후로 지옥의 묵시록을 제외하고는 평단이랑 대중들에게 그리 큰 인상을 못줬었죠
후속작들이 대부를 못넘어도 상관 없음 이미 비교 불가한 위대한 명작을 만들었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지 대부 이후 작품들이 다 망작이더라도 대부를 만든건 코폴라임
지옥의 묵시록이랑 대부가 너무 일찍 나왔음..
@@IiiI-vg7nh 개인의 견해는 존중해야 하긴 하지만 대부는 대표적인 원작 초월 작품이죠
코폴라는 확실히 70년대에 모든 저력을 불태우고 80년대 중반부터 쭉 쇠퇴해버림...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가장 명대사이조. 이 영화를 논스톱으로 1~3부까지 쭉 보고서야 비로소 이해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등장인물도 많고..
" 우연히 '추천영상'에 뜬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부'영상을 보고 들어와 본후ᆢ 너무나도 재미나게 즐.감해서ᆢ 구독하고 좋아요 클릭하고 갑니다 ㅎ 알림설정도요 ㅋ ^^ "
오디오와 영상을 따로 편집해 몽타주처럼 한게 너무 좋네요
요번에 재밌게.봤습니다 와 ㅎ
초반에 가족이 다 모인 장면과 다 죽고 마이클만 남은 장면이 진짜 압권
대부정리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뭔내용인지 줄거리가 안잡혔는데^^ 감사합니다.~
3년의 한번씩은 꼭 다시보는 명작~~
대부1편은 제 인새에서 정말 재미가 있는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말론브란도의 연기는 정말이지... 남자로서 너무 멋있네요 ㅋㅋ
대부 1편은 영화사에 남을 대명작. 연기 스토리 음악 배경 편집..뭐 하나 군더더기 없는 역대 명작. 3편에서 딸이 죽고 입 벌리며 소리 없이 절규하는 알파치노의 연기에 눈물 흘린 기억이 난다.
해설를 너무 이쁘게 잘하시네 돈꾸올레 참 카리스마있네
희대의.개명작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겠다" 지금도 예능에 까지 나올 정도이니 뭐..
고맙습니다
최고요!
진짜 말론 브란도 연기는 말로 포현이 불가능
말론 브란도가 누구냐 쌉듣보아님?
@@user-fp4mi9vj7b 할리우드 남배우중에서 전설 중에 전설인 배우인데 뭔 쌉 듣보ㅋㅋㅋ 당시 할리우드 황금기때 말론 브란도를 시기질투하는 동시대 남배우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무슨 ㅋㅋㅋㅋ 니가 모르면 듣보냐 아둔한놈아ㅋㅋㅋㅋ?
말론 브란도를 모르는 당신은 입틀막 ㅋ
거절할 수 없는 매력의~
말론브란도는 신화야. 그는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이다.
장승혁 지옥의묵시록을봐야함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햄아, 답답한 소리하지말고 좀 디비자라. 지금 시간이 몇시고.
말년은 아들이 사고치고 다녀서 3류 영화에 나오고
1편을 더욱 더 무게감 있게 만들어 주었죠..
응강간범
짧은 도입부 하나만으로도 관객들 모두를 시작과 동시에 압도해버린 영화...
내 최애 영화중 하나,,원래 영화를 2번이상 안보는데 이영화는 볼때마다 잼있음
일단 다 떠나서 "존나 재밌음" 배우 대사 하나하나에 오르가즘이 개지림
마피아 미화든 범죄자 미화든 다 맞는 말인데 솔직히 영화로써의 작품성과 간지는 진짜인듯..
대본이 너무 좋습니다! 단순히 리뷰가 아니라 의견을 정리해주신게 너무 좋습니다! 화면 중간 중간 블랙이 들어간거 같은데 확인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지금도 가끔 한 번씩 보는...
무심코 tv틀다 이것만하면 딱 멈춤
처음 1편을 봤을 때 정말 두근거렸었는데...이런 영화가 있을 수 있냐며...
더 말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시작부터 검은 배경에 도움을 청하는 대사로 시작하는 장면이...너무 뇌리에 박혀 있음.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정통 느와르 그 자체
아이의 세례와 겹치는 암살장면을 다시 보니 옛기억이 나네요... 나약한 막내가 대부가 되는 과정이 정말 인상깊지요..
마이클은 나약했던 적이 없었죠. 영민하고 냉철한 사람이었으나 가족 사업이 싫어 발담그고 있지 않았을뿐. 애초에 마이클은 전쟁 영웅 이라는 설정이었는걸요.
나약한 것은 아버지가 암살될 뻔한 장면을 무기력하게 바라보고 오열했던 그리고 능력도 없고 담대함도 없으면서 야망과 욕심만이 앞서 모그린 앞에서 비굴해지고 패밀리를 욕되게 한 둘째 프레도였죠.마이클은 전쟁영웅으로 좀더 강직한 성격에 불법적인 패밀리의 사업에 관심이 없었을 뿐 여린 인물은 아니었습니다.애초에 아버지가 총격을 받은 시점에 갱단이 아버지를 죽이러 올것을 알면서도 병원 현관에서 총이 없는데도 경비가 삼엄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부패한 경찰서장과 다른 마피아를 벌건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사람 둘을 줄일만큼 대담하다 못해 냉혈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마이클입니다.
감히 대부 최고의 장면 보면서 전율을 느꼈던.. 와 어떻게 이런 장면을 만들었을까 했던..
@@user-cb1jf3ze6x 정확한 분석이세요. 마이클을 보고 나약하다니 ㅎㅎ 말도 안되죠 그 아버지 비토도 이런 아들을 잘 알고 있었고 가장 사랑했죠 맏형인 소니도 남자답고 적극적이고 담대했지만 그 불같은 다혈질적인 성격때문에 우려했었고. (결국 그 때문에 죽기까지ㅠㅠ)
그에게 거절못할 제안을 하지..
전 순수했던 모습을 버리고냉혹한 보스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2가 더 명작인거 같습니다. 변해가는 알파치노의 눈빛연기가 일품
동감입니다.
저도 동감이요~^^
진짜 알파치노 최고죠..
태종이 깔아놓은 판에서 세종이 성군이 되었듯 튼튼한 1편이 없었다면 2편도....
@@USA-TIGGER 캬 비유 최곱니다...
개인적으로는 2편이 더 명작이라고 생각함. 가족을 위해 사업을 키운 비토와, 아버지의 사업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버린 마이클의 대조를 극적으로 전달해주는 교차편집. 그리고 고뇌하는 마이클의 심리를 보여주는 과거회상과 엔딩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해지는 진한 여운. 단 한 장면도 버릴 장면이 없는 세기의 명작.
김빠끄 2편은 완벽그자체죠..그 영화 흐름 기법은 지금도 쓰는 방식이죠..
1편 비토 꼴레오네의 세세한 동작을 묘사하는 드니로의 연기도 몰입감에 큰 영향을 줬던듯
실제로 2편의 편집은 헐리웃에서도 역대급이라고 회자 됌
친구 2도 어설프게 따라했던데 ㅋㅋㅋㅋ ㅈㄴ 이상했지
대부.....도대체 이 영화의 마력은 언제쯤 끝나는걸까?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마치 블랙홀같은 영화.....
내 인생영화 갓빠더!!! 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해맑다 ㅋ
개인적으로 편집방식이 너무나도 맘에 듭니다. 대사와 일치하는 영상을 그대로 넣지 않는 대신 상황과 전체 이야기 흐름에 맞게끔 영상을 재배열하니 단순히 영화 예고편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잘 압축된 엑기스 영화 한편을 보는 기분입니다~
12:34 이 세례식X정적암살 교차 시퀀스에서 처음으로 영화를 통해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무엇인지 알게 됐었죠. 중간중간에 신부님의 질문에 무덤덤하게 "I do"를 거듭 말하는 마이클의 알 수 없는 표정이 굉장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영화 영화 역사상 최고 명작 중 하나
Timeless classic
오랜 세월이 지난 고전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세련미가 있다.
레전드 캐스팅이다.. 알파치노, 말론브란도
큰아들 소니 역을 맡은 제임스 칸은 지금도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는답니다...톨게이트 통과할때 동전을 준비하지 않아서 뒈진거라고....
제임스 칸 옹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진짜 뒤졋는디
정말 간지끝판 캐릭터들이죠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어머니가 이 영화를 좋아하셨는데..매번 주말에나 집에 한번 가면 이 영화 보고계실때마다 고리타분한 갱스터영화일꺼라 생각하고 한번도 같이본적은 없었는데.. 처음 어떤영화인지 여기서 소개받으면서, 엄마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느끼려 했던게 꼴리오네 패밀리의 유대감과 마이클과의 애틋함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나네요..
아마도 꼴레네오가의 가족애가 은연중 깔려있어서 그럴겁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했던 최고의 명작
17:21 과감없이 > 가감없이.....
내인생 최고의 명작 수십번을봐도 늘 새롭다...
엔딩씬 의미가 진짜 큰데 이걸 중간에 넣으셧넹,,
인류의 자랑이라고 우주로 쏘아올릴만한 가치가 있죠 대부는
대부...모든 영화의 정점이라고 해도 반박할수없는 작품...어떤 영화도 이보다 낫기는 커녕 버금가는것을 만들지도 못한 작품.
개오바좀 떨지말자 장르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지만 09년에 나온 세얼간이 보다 교훈도 없고 간지도 안나고 멋도 없는 영화
저는 이런 느와르가 참 좋더군요 이스턴 프라미스 리뷰도 추후에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 리뷰하신분이 많이 없으시더군요...
어릴 때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는 좀 지루했지만 강한 남자들의 세계는 멋있었다.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고 이 영화를 보니 가족과 아버지와 아들이 보이면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1, 2, 3편을 다 보고 나니 인생이 한편의 영화처럼(?) 무상하게 지나가 버렸음~
저도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앞으로 영평은 여기서 보면 되겠군요
힘이 있어 좋아요
90년에 MBC에서 연속 1,2편을 주말마다 방송 했습니다 알 파치노 역을 배한성씨가 더빙 하셨는데 어찌나 싱크로율이 좋으시던지 지금도 전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틀
안어울릴거 같은데 의외로 잘어울렸나보죠?
@@Daniel1Park 뭔뜻인지나 알고 쓰니? ㅋㅋ
@@user-dn9no9up7i 딱
@@Daniel1Park ㄹ
최고의 영화 최고의 배우 말론 브란도
마피아 영화를 리뷰하기엔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시군요 스카페이스도 추천합니다
난여기서 말론블란도가 장의사에게 부탁한장면이제일좋았음..인간적이고 멋있었어..아이건 개띵작 ㅠㅠ
와... 어릴 때 이걸 봤을 때의 냄새 느낌이 다시 터닝되네요
Лучший фильм в истории кино. Как создавался фильм Крёстный отец, сняли сериал The Offer (2022). Сериал получился один из лучших в 21 веке 👍👍👍👍
3편좀보여주에요
세상에서 가장 연기잘하는 남자배우 3인
대부50주년 스페셜 블루레이 구입하고 1편만 3시간 봤는데. 꿀잼. 말론브란도의 연기는 ㄷㄷ
대부님! 이제 곧 추석인데 내 용돈 좀 챙기 주이소.
이 영화는 신기한 게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계속 그 맛을 제공함
영화 대사와 헤더님의 나레이션이 동시에 나올 때 헤더님의 나레이션이 다 묻혀서 들리지 않아요 ㅠㅠ
3편 마지막 알파치노 절규 하나만으로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