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랜든 모레노 VS 알레샨드리 판토자

진짜 개씹명경기다 이건ㅋㅋㅋ 플라이급이고 뭐고 진짜 mma의 정수가 담긴 경기

와 제 기준으로는 올해의 경기를 넘어 명예의 전당 급 경기네요 근래 본 경기 중 타격,그라운드 공방 그냥 입이 안 닫혔습니다 와 와 😮

플라이급이 아직 존재해도 되는 이유를 보여준 경기, 타체급이면 한쪽이 지치거나 데미지때문에 tko나올법한 경기인데 진짜 미친 투지와 체력들임;;;

브랜든 모레노가 플라이급인데도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된 경기네요.

진짜 이 경기 끝까지 다보면 뭔가 가슴이 뭉클하다 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까지 싸울수 있을까? 싸운다는 의미가 단순히 치고 박는 그런 의미가 아닌 정신력과 집념 뭔가 인간의 한계를 엿본듯한 그런 역사에 남을 명경기

모레노도 지고도 박수쳐주는거 개멋있다 진짜 미친경기수준 ㄷㄷ

특유의 스피드와 플라이급이 맞나 싶은 화끈함. 그라운드, 타격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미친경기 옥타곤이 아니라 콜로세움에서의 혈투를 본 느낌.

플라이급 역대 최고의 경기...천상계 경량급 선수들이 예술작품 하나 만들어냈다. 모레노는 바로 2차전 받을 자격 있다고 생각하고 판토자도 축하함. 진짜 조옷나 지리는 경기였다. 당연히 보너스 수상할만하고 이번 넘버링 대회 성공적이다

모레노에겐 악몽 그자체..모레노도 폼 미쳤는데 판토자 투지 미쳤네

개인적으로는 이 경기 전에 메인카드들이 다 ㅈㄴ 재밌어서 볼카 야이르 직전에 쉬어가는 경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미친 경기라 진짜 놀랐음 플라이라는 체급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 같음 윗체급에서는 절대 안 나올 속도나 그래플링 공방 너무 야무졌음

관심이 떨어져서 그렇지 제일 재미있는 대혼돈의 체급임. 1. 현 챔프 판토자 - 전 챔프 모레노와 3번 붙어 모두이김 - 전전 챔프 피게레두 1패 - 아스카로프 1패 2. 전 챔프 모레노 - 판토자전 3연패 - 전 챔프 피게레도 상대 2승 1무 1패 - 잠정 타이틀 상대 카이카라 프랑스 2승 *판토자 한태만 약함 3. 전전 챔프 피게레도 - 현 챔프 판토자에게 1승 - 전 챔프 모레노에게 1승 2패 1무 - 과거 주요 컨텐더들 모두 정리 * 전 챔프 모레노에게만 약함 4. 아스카로프 - 현 챔프 판토자에게 1승 - 전 챔프 모레노와 1무승부 - 탑 컨텐더 결정전에서 카이카라 프랑스 에게 1패 5. 카이카사 프랑스 - 코디 가브란트 1승 - 아스카로프 1승 - 잠정 챔프전에서 전 챔프 모레노에게 패배 포함 2패

두선수 모두다 후회없이 싸웠다는게 표정에서 보이네요.. 사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여서.. 올해 이렇게 또 역대급 경기를 보네요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회복하네. 5라운드를 저렇게 쉼없이 미친 듯 싸우다니.... 두 선수 모두 대단하다!!!

전사의 심장을 가진 두 선수네요..5라운드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없는 감동적인 경기입니다

승자를 축하해 주는 모레노.. 멋지네. 진짜 끝까지 최선을 다한 두 선수 한테 박수를 보낸다. 와... 진짜 경기.. ㅎㄷㄷㄷ

두 남자의 명 경기, 두 남자의 역사, 두 남자의 따뜻한 감성, 두 남자의 이야기...그리고 가정, 사랑...모레노의 스토리도 영화인데...판토자의 스토리도 영화네요...저에겐 두 명 다 챔피언 입니다.

진심 누구 손이 들려도 이상함이 없는 경기. 플라이급에서 오랜만에 소름돋는 경기. 하.. 진정 레전드들..

와 이게 가능한가요? 진짜 둘다 에너자이저 그 자체. 미친 5라운드도 멋지지만,판토자의 인터뷰는 묵직하고, 모레노의 매너는 아름답다.

챔피언으로서의 저력과 정신력을 보여준 모레노 그리고 새로운 챔피언 자격을 충분히 갖춘 판토자 둘중 한사람만이 챔피언이 될수밖에 없었기에 승자와 패자가 나뉘었으나 이날 둘다 승자였다 ㅠㅠ 명경기를 만들어준 두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할뿐 ㅠㅠ

매라운드 라운드가 명장면 그자체 올해의경기 후보 진심 플라이급 경기를 이렇게 재밌게 보여줄 두선수가 어디있나..

미친체력과 타격 그라운드 이건뭐~눈이 호강하는 경기네요 나도 모르게 그라운드 두선수가 뒤 엉킬때 내몸에 힘이 들어가 있을정도로 빠져든 명경기👍

격투기 한명의 팬으로서,, 최고의 경기중 하나. 최선을다한 두사람에게 박수를 .

와, 미친 혈투, 격투경기를 보면서 이렇게 소름돋고 끝나고선 가슴이 뭉클한 경우는 처음이네. 둘다 육체의 한계를 넘어선 극한의 파이팅. 모레노 너무나 멋있고 판토자는 레알 좀비전사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질정도에 경기력 이런것이 진짜 용호상박 최근 ufc어떤경기보다 가장 재밌던경기다 모레노 정말 아깝다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대박경기입니다. 진짜 두 선수 기량 최고수준이네요~

이건 진짜 명전까지 갈 듯. 기술, 투지, 드라마까지 모든 게 끝까진 명경기. 그냥 둘이 한쪽씩 날개가 되어 훨훨 날아오른 것 같음. 와 진짜 대박

이거는 그냥 명경기. 미친경기. 서로의 기백이 충돌하는걸 볼수있는 경기가 몇 안되는데.. 진짜 1점차 경기가 맞다.

와 미친경기다;; 템포도 안떨어지고 양선수 모두 미친체력으로 5라운드 싸움하는데 또 수준높은 기술들이랑 양선수모두한테 위기가 몇번씩이고오네 진짜 명경기다

경기도 경긴데 해설, 성캐님 설명이 너무 좋아서 더 몰입하게된다

올해의 경기를 넘어 정말 명전에 헌액될만한 UFC 플라이급 최고의 명승부가 나왔네요. 모레노는 아데산야랑 비슷해보이는게 판토자한테 상대전적 0-3이니.. 그래도 굉장한 접전이었어서 리매치할것 같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명경기중 명경기 두 선두 모두 미쳤음 ㄷㄷ

25분동안 쉴새없이 주먹을 뻗고 기술을 쓰는 모습에 너무나 감탄스러웠습니다. 정말 수준높은 경기네요

바디트라이앵글 빠져나올때 소름끼쳤다..ㄷㄷ 둘다 고생했고 명견기 보게해줘서 고맙다!! 보너스 두배 줘라!!!!

저도 제 인생을 돌아볼만큼의 명경기네요.. 저렇게 처절하게 무언가를 해본적이 있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들이 아니다.. 모든 한계를 다 뛰어 넘었다.. 진짜 지린다

생방으로 봤었는데 진짜 감탄만 나옴 ㅋㅋㅋ

하.. 눈물이 다 나네 둘다 존나 멋지다 감동이네...

두선수 진짜 멋진 경기네요. 내가슴속에 피가 부글부글 끓는느낌이네요. 큰 부상 없길...

프로레슬링이 거인들의 투박한 힘슬링위주에서 점점 경량급선수들의 테크닉과 경기력쪽으로 관심이 높아진거처럼 mma도 갈수록 테크닉과 밸런스를 원하는 팬층이 늘어날거고 중량급에만 몰려있던 관심이 점점 내려오게될거임. 이런경기가 많아질수록 경량급의 평가와 위상은 더 빠르게 올라갈거고

진짜 둘 다 너무 잘한다 ㅋㅋㅋㅋㅋ..

간만에 소름돋는경기 보면서 소름돋는 경기는 정말 오랜만 감사합니다.

모레노가 이겨도 할말없는 경기지만 판토자가 이긴것도 납득이 가는 경기!! 2차전 할수 있는 모든 자격을 갖췄지만 아껴두고 싶은 느낌마저 든다. 모레노 다 쏟아 붙고 딱 1점차로 지고 할만큼 다 했다는듯 아무런 회한도 없다는듯 축하해주고 내려가는것도 멋지다. 2치전 너무 기다려 지는데 너무 빨리는 말아라~!!

플라이급이 있어야 할 충분한 명경기 였다 당분간 데이나는 플라이급 없앨 명분이 없네 바로 명전 가야될 경기

화끈+기술싸움 진짜 명경기 그자체

개꿀잼 명경기 둘다 너무 멋지다

스타일은 좀 다르지만 테세이라 vs 프로하츠카의 소형판 버전같다.. 서로 빠꾸없이 드가는 혈전, 올해의 경기는 따놓은 당상.

태어나서 본 경기중에 이게 최고네요. 큰기대없이 기대서 보다가 몸세우고 입벌리고 봤어요

소문난 잔치를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만들어버린 경기였다

Fight Of The Year.

와.. 진짜 역대급 경기였다. 둘다 어마해서. 누가 더 우위라고 하기힘들정도...

소름돋는 경기 / 둘다 스탠딩 그라운딩 완벽함 / 명예의 전당

최근 본경기중에 정말 최고의 경기 였습니다 양선수에게 존경심 생기네요

제 기준 근래들어 최고 ^^ 편집자 하이라이트 만든다고 고생하셨을듯

만화에서 세계관 최강자 2명이 만나서 싸우는거 같음... ufc인생 명경기 또 탄생이네 현대 MMA기술 집약해놓은 경기라고 해도 과언아님

mma의 모든걸 보여준 경기 👏 👏

교본으로 써도 될 경기네. 그라운드 포지션별 파훼법, 타격 매커니즘..게다가 경기 후 매너와 프로로서의 마음가짐까지 포함되어 있음

와 23년 최고의 명경기였다 ... 진짜 박빙이네 한시도 눈을뗄수없었다

올해의 경기다...진짜 둘다 개멋있다

어제 집에서 뒹굴뒹굴 UFC 보면서 진짜 잼났다~ 오랜만에 진정 쉬면서 힐링한 느낌 ^^

올해의 경기 후보다.. 두 선수 모두 미쳤음

와 대박이네요 두선수 진짜 👍🏻👍🏻 브랜든이 유효타 앞서보여 승인가 싶었는데 아쉽게 챔피언 벨트 잃었군요

”MMA의 정수“를 보여준 경기가 아닐까 싶네요. Respect!!!

와 챔피언의 그라운드실력을 김대환해설은 챔피언이랑 판단똑같이하고 미리 해설하는거 지린다 격투에대한지식이 대단하네

와.... 진짜 존나 재밌다 볼카 야이르경기보다 이경기가 씹레전드인듯 플라이급에서 이런수준높은경기 자주나와버리면 전 체급 씹어먹을듯 너무재밌네요 두선수도 경기에 푹빠져있는모습이고 오랜만에 둘다 상줘야될정도로 너무 명경기 잘본거같습니다

진짜 명경기 하나 나왔네 둘 다 멋있었다 판토자 투지 대박이다.....

타격, 그래플링 모든 방면에서 엄청난 공방전 플라이급도 엄청나다..

판토자의 한이서린 경기네 진짜 ㅋㅋㅋ 사실 이번 리벤지(?) 느낌이 나는 매치에서도 모레노가 훨씬 완성형이고 대단한 선수라는 평이 압도적이었는데 이걸 버티고 버텨서 이겨버리네. 1라부터 앞손 카운터 한대 맞아도 그냥 눈 똑바로 뜨고 한발 더 들어가서 더블잽 때리는게 진짜 잡으려고 이갈고 나온거 같긴 했는데, 이후 후반 라운드엔 느려진 모레노 훅이랑 잽 곧잘 피하거나 막는거 보고 분석을 잘 해왔구나, 플랜을 장기전으로 잘 짜왔구나 싶었음. 클린치 살짝걸고 빠지고 하면서 체력 떨어진 모레노 리듬 깨버리는것도 진짜 노련했고.

와.. 라운드 내내 둘다 페이스가 미쳤다.. 명경기..

와.. 정말 치열하다!!대단하네요. 두선수 모두

이건 누구승줘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네ㄷㄷ 개박빙 명경기였다

대박 명경기...

올해의 경기네요 눈이 호강했습니다 ~~

ㄹㅇ 이런 에너지레벨이 순수하게 인간의 힘으로만 나오는게 대단함…

참 이런 플라이급 명경기 볼때면 플라이급 선수들은 닌자들이 서로 싸우는거 같음. 쉴새 없이 전광석화로 치고받는 재미..

판토자 미쳤다...

인터뷰 감동적이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챔피언

김대환 해설위원 말대로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다. 이건 판정은 모레노가 이겼다 해도 될 것 같은 시합이네. 두 선수 모두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

미친 경기!!! 멋졌다!!

진짜 어느쪽에 손이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였음 ㅋㅋㅋ

다른 해설자와 다른 정말 급있는 기술적 멘트 쵝오

와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하네..

판토자 드뎌 챔피언 한번 하는구나!! 모레노는 항상 명경기 보여줘서 좋긴한데 걱정도 되네요ㅠㅠ

내가 진짜 살면봐왔던 어떤경기도 와와 하면서 본적이있던가..말이안나오는 명경기다

진짜 개멋있다 판토자 플라이급 별 관심 없었는데 진짜 명경기였다

와우 대박 올해 최고의 박빙 경기네 모레노 2차전 외에는 😊 적수가 없을듯

두선수다 투지 진짜 지리고 갑니다 ㅠㅠ 5라운드를 남들1라운드처럼 하시네

이건승자없다 둘다 레전드다 한번더 붙기를... 둘다 너무 멋지다

올해를 넘어 역대 최고의 경기중 하나다

이거 진짜 개 명경기가 보너스 두번 줘라 9:03 여기서 계속 백으로 당기는거 얼굴에 피까지 묻어서 진짜 소름돋는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는 챔피언에게 승리를 주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여튼 대단한 투지다 두 선수 !

이번 ufc290 명경기의 연속이다. 미쳤다 진짜

인생급 레전드 경기다 재경기해도 또보고싶다🤪😝👍

내가 본 경기 중 최고다 진짜.. ㄷㄷㄷ

승부를 떠나서 경기가 ㅈㄴ 재밋네;;; 역대급 명경기 !!

ufc보는동안 최고의 지리는 경기네요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다 우와.. 이렇게 집중해서 보는 건 또 처음인 듯

처절하고 진짜 최고였음 재경기 기대합니다

진짜 플라이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경기보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네요 ㅋㅋ 솔직히 보너스 줍시다 😅😅

와 말이 안나온다 패자가 없는 역대급 미친경기 ㄷㄷㄷ

명경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