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꼬질해진 꼬물이들 목욕하는 날 🐶 시인과 주방장이 있는 작은 중국집 2시간 모아보기! | 시인과 주방장 | KBS 인간극장 2019 방송

2024 ж. 14 Мам.
56 638 Рет қаралды

가난함의 행복을 누리기엔 난관이 많지만,
꼬물이만 봐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환상의 짝꿍!
전라남도 무안군 중국집에는 주방장 경만(55)과 초보배달부 을현(56)이 있다.
2년전, 낙지짬뽕을 취재하러 왔다가 인연이 된 두사람.
함께 지내며 낮에는 중국집에서 일하고 밤이면 시를 쓰며 지내는데...
옥신각신 다툼도 잠깐, 진심 어린 대화로 언제 그랬냐는 듯 화해를 한다.
00:00:00 1부
00:31:32 2부
01:02:31 3부
01:32:31 4부
02:03:03 5부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회차 정보 : 인간극장 - 시인과 주방장 (2019.08.26~2019.08.30)
#꼬물이 #애니멀포유 #인간극장 #강아지 #개 #고양이 #인간극장레전드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견공

Пікірлер
  • 경만씨랑 두분 보고 있쟈니. 가슴 따듲해 지네요 언제나 긍정적 그렇게 밝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user-gn7ef2ky6n@user-gn7ef2ky6n18 күн бұрын
  • 와.진짜 잼나게 시청했네요. 바로 이런것이 사람 사는거죠.제 맴에 한덕 쌓은듯 뿌듯합니다.

    @user-pr3ny9ih6l@user-pr3ny9ih6l4 күн бұрын
  • 연예인 콤비 차승현과 유해진 보는거같네요 오랫만에 사람사는 냄새 너무 좋습니다 두분 행복하십시요

    @user-hr6mr7ic7g@user-hr6mr7ic7g9 күн бұрын
  • 썸네일 댕댕이 보고 들어왔다가 2시간30분이 순삭당했오요...🤣🤣

    @ssowem@ssowem18 күн бұрын
  • 경만씨 을현씨 시인과주방장 응원합니다

    @naju-soohyun@naju-soohyun2 күн бұрын
  • 두남자의 순수함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세상이란 감옥속에서 갇혀살지만 두분의 아름다운 성품이 밝게 주위를 따뜻하게 비추네요,,95세 어머님도 동화속에 머문듯합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보게되네요

    @user-in1qb3fn5f@user-in1qb3fn5f13 күн бұрын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 보았습니다 멀리 한국에 계시는 울엄마가 보고 싶네요

    @wendykim8778@wendykim877812 күн бұрын
  • 넘 행복해 보여요

    @user-qc6ew3xc9y@user-qc6ew3xc9y18 күн бұрын
  • 후편이 기대됩니다

    @user-pr3ny9ih6l@user-pr3ny9ih6l4 күн бұрын
  • 너무 잼있어요~~

    @user-zr2xr2hb6d@user-zr2xr2hb6d9 күн бұрын
  • 서람냄세나는 프로그램! 넘즇다 참 그립다

    @user-rm6oy4hf4j@user-rm6oy4hf4j12 күн бұрын
  • 제발 적당히 귀여어ㅓ!!!!

    @user-bn7kk1en6f@user-bn7kk1en6f17 күн бұрын
  • 머리 짜르면 멋지겠어요~~

    @user-uu4bb7po2u@user-uu4bb7po2u18 күн бұрын
  • 능력도 없는 저러놈을 받아주는 사장님이 대단하다 아무리 정이 든다지만 돈관리는 철저히하세요

    @user-xy8ch4hu2o@user-xy8ch4hu2o5 күн бұрын
  • 스포츠머리

    @user-uu4bb7po2u@user-uu4bb7po2u18 күн бұрын
  • 머리나쁘면 손발이고생😢

    @user-ci3ql2yb8p@user-ci3ql2yb8p18 күн бұрын
  • 어 어 ㅇㅓ ㅡㅡ

    @urbantree-yj2fk@urbantree-yj2fk18 күн бұрын
  • 머리나 짤으시오~!!!보다 껐네요

    @urbantree-yj2fk@urbantree-yj2fk18 күн бұрын
    • 어이읍네 시인이고하니 잘어울리그만 남에 스타일을 왜 이래라 저래라야 조항조닮았지만 훨 키도크고 잘샘기셨그만

      @user-hx9kp7ug5n@user-hx9kp7ug5n16 күн бұрын
  • 아 꼴보기시른 ...

    @user-ci3ql2yb8p@user-ci3ql2yb8p18 күн бұрын
    • 너가더 끌보기싫네 보기만 조크만ᆢ좀 긍정마인드로 살자

      @user-hx9kp7ug5n@user-hx9kp7ug5n16 күн бұрын
  • 시골에서 타고난것없고 배운것없고. 사랑받지못 한이들의 꿈은 내소중한 가족을 내가 감당하고살 수있기를 ㅡ. 그감당이 맘 처럼되지않는것. 내안에 쌓아오지못한 사랑 상대에 대한이해소통의부족등이 이별을 만든게아닐까? 세월이스승이되서 삶이숙성되면. 지난날의 결핍도 상대를 끌어앉지못 한 부족함도 반성이되는 어른이 되는거아닐까 ?

    @user-ec6nt6xr3k@user-ec6nt6xr3k4 күн бұрын
  • 주방장님이 너무좋으신분 더불살이하는 친구에 모친 까지 ? 이건 요즘세상 있을 수도없는일ㅡㅡ. 한여름 중식당일이 보통힘든일이 아닌데. 농사까지 ㅡ 콩국수는 2그릇을 ? 주인은 안챙기고 ㅡㅡ

    @user-ec6nt6xr3k@user-ec6nt6xr3k4 күн бұрын
  • 만원을 보낼수없는 아빠?? 무소유가 행복이 아니라 가장의 무게도 감당할수있 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선택에대한 책임인거지.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하고사는것 그게 행복이냐?? 일은 함께하고 월급이 늦었다고 일놔두고 바람쐬 러간다.?? 참 아직 어른은 아니네. 시인이되려면. 더 속이 깊어져야할듯 ㅡㅡ

    @user-ec6nt6xr3k@user-ec6nt6xr3k4 күн бұрын
  •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오 셨나. 굽은 어머니허리위 로 고단한세월이 내려앉았다 누가비켜갈수있으랴. 잘난들 못난들 있든없든 도망갈수도 숨을수도 없는 세월을 이길사람이 어디있으랴 원망하지않 을수있는것은 너도나도 함께 간다는거 ㅡ. 젊다고 건방떨일없는것은 너보다 젊은이는 항상있다는것 살면서 가장회한이되는것 세상살이에 아는이들로부 터 이용당하거나 존중받지못하는일이 생길때이지않을까?그또한 내 삶의지혜가부족함이기 에.

    @user-ec6nt6xr3k@user-ec6nt6xr3k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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