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을 떼어주고 싶은 남편과 미안해서 받을 수 없는 아내 | 산골마을에서 버스타러 가는데만 1시간 | 만성 신부전증에 걸린 아내의 곁을 지킨 남편 | 메디컬다큐 | 감동다큐

2024 ж. 6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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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 지리산 산골마을에 살고 있는 이 부부는 병원으로 가는 첫차를 타기 위해 이른 새벽 길을 나선다.
버스를타러 가는데만 걸어서 1시간.
주 3회 혈액투석을 받아야하는 아내를 위해 20년 간 이 길을 함께 나서는 남편이 있다.
60대 부부 남편 장석이씨와 아내 예순자씨다.
아내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로 일주일에 3번 투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
20년 간 투석으로 주사바늘을 맞은 아내의 팔은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혈관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최근엔 몸 상태가 나빠져 응급실을 찾기도 하지만 아내 곁엔 항상 곁을 지키는 든든한 남편이 있다.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서라도 아내의 건강을 되찾고 싶은 남편과 미안해서 한사코 거부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만성신부전증 #혈액투석 #투석 #메디컬다큐
▶️ 프로그램 : 메디컬다큐 7요일 - 아내의 20년 고통을 지킨 남편, 만성신부전증
▶️ 방송일자 : 2018.07.20

Пікірлер
  • 남편분이 사랑이 대단 합니다. 쉬운일 아닙니다.

    @user-ob9oz2vq6l@user-ob9oz2vq6l21 күн бұрын
  • 저런남편이 진짜 천사네요

    @user-rp2ov4mf8b@user-rp2ov4mf8b24 күн бұрын
    • 말이필요 없내요 한마디로 존경스럽 습니다

      @user-nf4mx6mv2u@user-nf4mx6mv2u18 күн бұрын
  • 근처에 투석하는 병원이 있으면 좋은데 ㅜㅜ 두분 힘들지만 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긴병에는 아무리 좋아도 지치기마련인데 ㅜㅜ공여자가 나타나 수술받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투석하셨는데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ㅜㅜ

    @user-ez9jr4wx4g@user-ez9jr4wx4g27 күн бұрын
  • 아내분이 신장이 안좋으신데도 남편분하고 사이좋게 잘지내시는 같습니다 남편분이 여유가 있으시면 시내쪽으로 이사가서 사시면 부부가 편하실것 같은데 안타깝군요 비록 힘들지만 오래오래 두분 잘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lionredtv@lionredtv22 күн бұрын
  • 80세돌아가신 아버지보는 거같애요 가슴에 물이차면 입원하세요 관리를 참잘하셧내요 1년만에 돌아가신 분도 잇고요 팔뚝이 저희아버지같애요 ㅠㅠ 그래도 사셔야죠 국가긴급의료비 신청하세요

    @user-tt5me7yp1r@user-tt5me7yp1r21 күн бұрын
  • 부럽습니다 사랑꾼남편 빨리건강회복하시고 사랑하는남편과행복하세요~~

    @user-br8du8km3v@user-br8du8km3v8 күн бұрын
  • 신장이식. 하면좋고. 못하더라도. 관리잘하시고. 오래오래. 남편분과. 행복하세요

    @user-gk2dt2tq5u@user-gk2dt2tq5uАй бұрын
  • 중고차라도 한대 있으면 병원가는길이 훨 쉬울건데 너무 안타깝네요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user-fl2ft9og4u@user-fl2ft9og4u22 күн бұрын
  • 아내분이 이해가 됩니다. ㅜㅜ 저도 친정엄마 간이식을 해드렸는데 저는 아들한테 간이식 못받을것 같아요~ 두분의 사랑 아름답네요~ 부디 건강해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user-rh1wv2rp3j@user-rh1wv2rp3j22 күн бұрын
  • 와~사이가 엄첨좋으내요^^

    @user-qe8sd8tf4p@user-qe8sd8tf4pАй бұрын
  • 사랑이네요

    @Summerparadice@SummerparadiceАй бұрын
  • 신장이식 해도 엄청 나게 합병증 옵니다...말이 쉬워 이식이지.. 면역억제재을 평생 먹어야 하는데 그약에서 오는 합병증.. ㅠ 전이식한지.. 7년째인데 이젠 약으로 인해 혈압 당뇨.심장판막.3기. 눈 .말초신경 협착증 지금은 골절 까지 되어 협착증와도 시술도 안되고 골절이 되도 수술이 안되니..너 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무쪼록 지금이 더 좋습니다.. 살림도 하시니..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user-zv7ml5tu3y@user-zv7ml5tu3yАй бұрын
    • 7년차면 2017년에 이식 하셨나 본데 합병증이 몇년도쯤에 발생했나요?

      @Lisa-rd3yw@Lisa-rd3ywАй бұрын
  • 이 세상에 보기드문 찐 사랑이네요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user-rm8vp4cg4z@user-rm8vp4cg4z12 күн бұрын
  • 사랑이다.....

    @user-ne2kl2dr4z@user-ne2kl2dr4zАй бұрын
  • 남편분이. 신장이식 해주신다고 하면. 받으셨으면 좋겟어요~ 저두 2년전. 남편이. 신장이식해줘서. 둘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투석 받는게. 얼마나 힘든지 안받아 보신분들은 몰라요~

    @user-bb3jd1nh1l@user-bb3jd1nh1lАй бұрын
  • 명단에라도 올리셔서 이식 받었으면 좋겠네요

    @user-dv3un3vh3u@user-dv3un3vh3u28 күн бұрын
  • 아름다운 커플이네요..두분 행복하실것 같아요.

    @user-mb1gl5fn8w@user-mb1gl5fn8w29 күн бұрын
  • 간병은 받는사람도 아프시지만 하는사람도 힘들고 몸이 망가져갑니다. 심,신을 챙기셔야 환자도 나도 지킬수 있습니다.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노후는 책임져 주실 건가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기저귀를 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ellodanbi@hellodanbi27 күн бұрын
    • 힘내세요 세상에는 혼자 입니다. 저도 딸 들 아들하나인데 아들은 하늘 나라로가고. 딸은 남편 도없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대학. 생딸. 고3. 딸. 데리고 일주일에 2번씩 두번씩. 투석 받고 있답니다

      @user-hi3rv4lx3w@user-hi3rv4lx3w24 күн бұрын
  • 넘 멋지시네요. 자상하고 챙겨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사랑하세요^^

    @user-go6zf3ge6m@user-go6zf3ge6mАй бұрын
  • 같이 손잡고 살수만 있다면 머든 해야지요 ㆍ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사는날까지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게 축복일수도 있지요 ㆍ

    @bijbij-ds9sz@bijbij-ds9sz8 күн бұрын
  • 두분오래오내행복하개사세요빨이나으시기을아프지마세요

    @user-ez2uz8bs5s@user-ez2uz8bs5s27 күн бұрын
  • 이식해도 알수가 없어요ㅠ 수술하고 열흘 한달 1년살다 가는경우가 많아요ㅠ

    @HYTEDF1324@HYTEDF1324Ай бұрын
  • 7요일 본방사수 했었는데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ㅠ

    @user-rc8gd4@user-rc8gd48 күн бұрын
  • 20년까지 투석했다는 것은 엄청난 몸관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남자분들은 10년 넘기기가 극히 힘들다고. 하더군요

    @user-gz4ep2kg7z@user-gz4ep2kg7z2 күн бұрын
  • 너무너무 사랑 스러운 부부의 모습 오래오래 사세요

    @user-qz8db4vf7u@user-qz8db4vf7u10 күн бұрын
  • ㅠㅠㅠ 어머님 ㅠㅠ 우리아버지 생각이나요 22년 투석하시다 돌아가셧어요 열심사신 모습에 ㅠㅠ 신장환잔 식사 조절 잘하세요 인터넷보심 식이요법잇어요 ㅠㅠ 동쪽에 신이 계십니다 비세요 아침 저녁

    @user-tt5me7yp1r@user-tt5me7yp1r21 күн бұрын
    • 피곤하심안되요 긴급의료 지원금

      @user-tt5me7yp1r@user-tt5me7yp1r21 күн бұрын
  • 아휴 착하고 착한아내 신장받으세요 제발 아버님은 중고차 소형이라도 구해서 타고다니세요 ㅜㅜㅜ 넘맘아파요

    @user-ru5vn4dt8d@user-ru5vn4dt8d18 күн бұрын
  •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 지방간,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남성**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피가 깨끗해지니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user-jc8ub6uf5r@user-jc8ub6uf5r26 күн бұрын
  •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부부사이 좋은데 서로 의지하고 산다면 받아도 될것같은데.

    @user-yj7vi4bs1t@user-yj7vi4bs1tАй бұрын
  • 차편까지 편도 1 시간 걸음 길이라...... 이 역시 매우 힘드시겠소. 그것도 일주일에 사흘씩하고도 .... Wheelchair 지원이 안 되나요? 작은 거 하나라도 개선하면 어떠하실지? 한국의 복지제도가 좋다 들었는데. 현지 사정 모른 채로 한마디 해 봅니다.

    @samuelcspark@samuelcspark28 күн бұрын
  • 이 세상 살아가면서 죽음의 문제와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찾아오는지 점검에 점검하셔서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신장 떼어주면 떼어주는 사람에게 얼마나 안좋길래 ..설득해서 수술하지...

    @user-mk7kd2eu6y@user-mk7kd2eu6yАй бұрын
    • 저도 방송에서 본건데 어느 군인 장교분이 아내를 위해 이식 해주시고 직업 수행능력이 부족하진 않은지 시험을 다시 친다고 고생 하셨던걸 본 기억이 납니다 평소보다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user-iw6eo2qj9s@user-iw6eo2qj9sАй бұрын
    • 그렇게 쉽지 않아요 본인 명대로 살다가야지요 떼어줘도 다시 투석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편 신장만 없어져서 남편도 힘듭니다 ~

      @user-mi3tx6rj2c@user-mi3tx6rj2cАй бұрын
    • 아버지에게 신장준 아들도 있습니다. 진짜 줄 마음이 있다면, 신체조건이 맞으면 줄수 있죠.

      @sj-sg3wt@sj-sg3wt26 күн бұрын
    • @@sj-sg3wt 근데 저 지인 부부가 서로 맞아서 남편이 아내에게줬지요 근데 병원에선신장 이식전 다시한번 아내몰래 묻더랍니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남편이 몸을쓰는 직업이라 요즘많이 힘들어 힘들어 한다는 말 들었어요 근데 신장이식받은 아내는 괜찮데요 신장 이식전 잘 생각해보고 선택을 해야할것같아요

      @user-sy5rc2fe2c@user-sy5rc2fe2c24 күн бұрын
    • @user-sn8xf5es6c@user-sn8xf5es6c24 күн бұрын
  • 고통과 고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사도행전.16:31

    @user-si3tv1uo5f@user-si3tv1uo5f6 күн бұрын
  • 20년..오래 살앗네. 투석 받으면서.

    @user-pz2gd2to3h@user-pz2gd2to3hАй бұрын
  •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목 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런 사람들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 즉 귀신들인데 그것들의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만성신부전증은 평소 먹는 식습관과 상관관계가 있는 듯?

    @yjrm7634@yjrm763422 күн бұрын
  • 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는 그런 인생이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며,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셨음을 믿으신다면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기 위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분들은 알지 못하여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어디선가 신장 하나.

    @moonmoon3640@moonmoon364015 күн бұрын
  •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식사가 중요한데 안타깝다, 난 투석 5년 경력인데,

    @user-nl4ol7pu9u@user-nl4ol7pu9u25 күн бұрын
  • 수술한는게 남편이나 자식한테 더좋을수도 있는데...

    @user-cj2zr1sv3o@user-cj2zr1sv3o14 күн бұрын
  •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이분들은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user-yu7tz6un5r@user-yu7tz6un5r11 күн бұрын
  •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이식 해도 계속 약 먹어야 된다고 들었는대.

    @user-yc8gr9nh6k@user-yc8gr9nh6k28 күн бұрын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을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한다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으며 그 본인은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을 지으신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먹지말라는것 다 안먹으면 굶어 죽는다, 먹는량을 조절하여 체중조절하고 먹어야 한다, 장애자용 폐물이 찮다는것은 체중조절에 문제가 있네요,

    @user-nl4ol7pu9u@user-nl4ol7pu9u25 күн бұрын
  • @user-lo9ct4sn5z@user-lo9ct4sn5zАй бұрын
  •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시작이 된 것이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

    @user-xk6ch5uv9e@user-xk6ch5uv9e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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