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죽인 범죄자를 쫓는 경찰은,
마지막 그의 범죄를 막기 위해 그의 얼굴로 다시 태어날 것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그의 계략에 빠진 경찰은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
최고의 액션영화 감독 오우삼,
최고의 액션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그 둘을 모두 최고의 영화인으로 만들어준 역작입니다.
페이스오프,
리뷰를 보신 후 꼭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아들을 죽인 범죄자를 쫓는 경찰은,
마지막 그의 범죄를 막기 위해 그의 얼굴로 다시 태어날 것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그의 계략에 빠진 경찰은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
최고의 액션영화 감독 오우삼,
최고의 액션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그 둘을 모두 최고의 영화인으로 만들어준 역작입니다.
페이스오프,
리뷰를 보신 후 꼭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페이스오프는 역대급 영화지 액션+스토리+연출 3박자 모두 갖춤. 특히 서로 거울보고 총쏘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일품 연출
니콜라스 케이지와 존 트라볼타의 미친 연기력이 폭발했던 영화.... 얼굴이 바뀌었다는 영화적인 설정이었을 뿐인데, 진짜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인격까지 바뀐 거 같아서 어렸을 때 이 영화를 보고 소름 돋았던 경험이 있네요
진짜 연기력 넘 좋았음... 캐스터일 때 니콜라스 케이지는 진짜 개나쁜 놈이였는데, 숀일 때 니콜라스 케이지는 너무 불쌍했음ㅠ
선.악을 넘나드는 명배우. 진 해크만. 제이미 폭스. 존 트라볼타.
존타라 볼트는 별로 였디 니콜라이스 케이스는 찐 연기자 이고
@@user-nb5cf5yx3g디스코왕 존트라볼타 모르노
5:47 '그'짤
hahahaha
으허헣헣? 으허헣헣ㅎ헣허허허허헣헣 으하하핳ㅎㅎ하하핳하하하하핳ㅎㅎ하하핳핳
솔직히 난 이거 보러옴 ㅋㅋㅋ
으허헣 으허허헣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왜?) 으하하하허허허허허허허헣
마지막에 가족끼리 포옹할때 나 사실 아직 범인임 하고 씨익 웃을까봐 긴장했다..
미 투
페이스오프2 예고 ㄷㄷ
다들 요즘 영화에 찌들었음ㅋㅋㅋ 워낙 반전액션스릴러가 많아서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말이 안됨. 캐스퍼가 제이슨처럼 불사신의 생명력을 가진다면 모를까.
ㅋㅋㅋ과도한 유행연출의 역효과
범죄자와 형사의 얼굴을 바꾼다는 설정부터가 당시에 컬쳐쇼크였고, 주인공과 악당의 얼굴이 바뀌면서, 선과 악을 뒤바뀌는 연기가 참으로 감질나는 영화였죠.
주인공 두명의 연기가 훌륭해서 몰입감이 엄청 좋았던 영화였어요. 니콜형 전성기 영화이기도 하고ㅎㅎ
둘다 선역과 악역을 동시에 연기하는 건데, 레알 개쩜.
나온지 25년이 지난 지금봐도 연기며 연출이며 어디하나 어색함이없는 전설적인 영화다
존 트라볼타가 면회 와서 깝싸는거 진짜 연기 개쩔었음...
니콜형 절규하던거 생각나네요
섬뜩 했죠.. ㅠ..
진짜 소름돋음
진짜어린나이에봤는데도 너무 충격적이고 대단한 내용이라 지금까지도 명작하면 떠오르는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를 지금까지도 잃지못하는 영화......ㅜㅜ
짤만보면 웃겼었는데 내용을 알고보니깐 주인공 심정이 정말 힘들었겠다 ㅜㅜ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ㄷㄷ
비둘기 슬로우 모션 나오길래 설마 오우삼? 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렸을 때 봤던 영환데 전설의 짤이 이 영화였단거 첨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이 영화를 요약해주는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거울에다가 총쏘는 장면이죠
진짜 계속봐도 소름임
거울에 총 겨누는 장면이 핵심
"웃는 장면"
서로가 서로에게 쏘는 걸 거울로 했죠...진짜 대박..
명작ㅋㅋ 오늘봤는데 꿀잼이였다... 두 주연배우 연기력 엄청나네요
설명하시는데 누가 캐스터고 숀인지 헷갈림ㅋㅋㅋ
ㅆㅇㅈ
전설의 명작 존 트레볼타의 소름돋는 연기에 저의 인생작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중에 명작이네요. 오우삼 감독이라... 홍콩느와르에 대부 감독이 만든작품이니 정말로 의미가 있는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1인2역연기 레전드다
2000년도 초에 평일인지 주말인지 모르겠는데 공중파 KBS에서 새벽 시간대만 되면 19세 영화도 방영 해줬었는데 당시 내 나이 10살이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아버지랑 시청 하다가 피곤 하셨는지 먼저 잠이 들으셨고 결국에는 혼자 보게 되었는데 얼굴 가죽을 옮기는 장면에서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 기억과 충격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벌써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 어릴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이거 어렸을 때 봤는데 그 때는 몰랐는데 슈퍼히어로급 액션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상황만 보면 끔찍한데 저 장면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나옴
오우삼 감독이 이때까지만 해도 헐리웃에서 성공한 홍콩감독이었는데
둘다 연기 너무 잘함 ㅜㅜㅜㅜ
정말 대단한 영화에요 지금봐도... 훌륭한 영화군요
살인자의 아들을 거두는 대인배 갓 ㄷㄱ
페이스오프 진짜 명작이죠 ㅠㅠㅠㅠ
저 이 영화 100번이상 봤어요! 그 만큼 저에게는 감동이었죠!
둘다 쩐다~
다시보고싶은영화 지금봐도 눈물찡 할거같은 최고의 영화 리뷰 겁나 잘해부렸네 평점 5.0 주고싶은디
이거 진짜 개명작. 당시 영화 한창 개봉할 때, 홍보 했던 장면이 존 트라볼타랑 니콜라스 케이지가 서로 거울 보면서 본인에 얼굴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철전지 원수에 얼굴이기도 한 현재 본인 모습에 잠깐에 딜레마 & 멘붕 느끼면서 총질하는 장면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지릴 명장면 , 덧붙여 두 주인공 연기가 너무 개 쩔어서 완전 재밌었고 당연히 흥행도 장난 아니었음. 니콜라스 케이지는 더락과 더불어 이 영화로 완전 헐리우드 탑스타로 자리 잡았음
저시절에는 시리즈물이 아니더라도 간단히 즐길수 있는 액션영화가 많았음
참 잘 만든 영화...ㅎ
명작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 연기력 1위영화.. 소름돋게 연기잘함
망망대해에서 어캐 육지로 탈출했는지는 영화에서도 생략돼있나요?
5:52 왜 웃는지 모르는 친구 한명씩 있음 ㅇㅇ
나
니콜라스 케이지도 자신이 출연한 영화 중에 가장 자랑스럽다고 했죠.
페이스오프 진짜 멋진영화라 생각합니다
진짜 명작
어릴때 보고 충격 그리고 최고의 걸작영화 오지는 영화 100년이 지나도 최고명장
악역이 누군지 정말 헷갈렸던 영화ㅋ 분명 캐스터가 악역인데 원래 캐스터인 니콜라스보다 존 트라볼타의 캐스터가 영화 대부분의 분량이었기에ㅋㅋ 두 사람의 미친 연기력ㅎ
?
다시 봤는데.. 마지막에 눈물남. 명작은 달라도 다르구나. 어릴때보던 느낌과 지금이 많이 다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맺어지는영화 찾기 쉽지않지.
지금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인이지만 ㅋㅋ 그래도 명작인 이유가 있죠 그이상의 갬성이랄까..
크 이거 진짜 재밌게봤는데 얼굴 잘라붙이는거 충격이었구 존 트라볼타란 배우를 좋아하게 만든 영화
6:25 영화 내 명장면.
진짜 초딩때보고 지금까지 계속 봐도 봐도 안질림
이영화에서는 존트라볼타의 우울했다가 미친놈으로 변했다가 다시 평화를 찾은 가장의 연기가 소오름 케이지형이 졌다고 본다
ebs에서 페이스오프 해줘서 방금 끝났는데 페이스오프는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 영화지만 진짜 엄마 말대로 엄청 재밌었어요 왜 엄마가 보라고 했는지 알거같아요
명작이지
액션 개쩐다 진짜 명작이네
존트라볼타 연기 진짜 소름끼친다 와 개잘햐
니콜라스케이지, 존 트라볼타의 연기가 둘 중 누구하나 부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자 상황에 맞는 연기를 너무 잘함.
레알 액션 보소... 아직도 기억나네.. 요즘 CG는 따라갈수가 없음.
그 시절 갬성 잔뜩 있는 영화
요즘 영화였으면 마지막에 얼굴 바뀐 숀이 알고 보니 악당 그대로였다는 걸 보여주면서 끝났을 듯ㅋㅋㅋㅋ
니콜라스 존트라볼타 둘다 선/악역잘함 ㅋㅋ
오우삼 감독님ㅋㅋㅋ비둘기 날아다닐때 알아봤음
페이스오프 수번본사람인데 캐스터애인은 끝까지 바뀐거 몰라요
페이스 다운
영화는 안본 사람이 있어도 짤을 못본 사람은 없을듯?
주연배우들 연기도 대단했지만영상미도 장난 아니었지
7:57 상상도 못한 발리송 ㄴㅇ0ㅇㄱ
명장면이두고두고회상되는영화
05:53 항상 궁금했던건데 그 짤부분에서 웃을때 '왜?' 소리 들리는거 뭐임?
well~
5:52 왜?
정작 악당은 니콜라스 케이지인데 이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이미지 기억은 존트라볼타가 악역으로 느껴짐.
이게 헐리우드 영화지 .. 이거보고 지금 우리나라 영화보면 한 참 멀었네
설정상 아쉬운건 얼굴 성형으로 체형과 키도 바뀌는...........ㅋㅋㅋ
비둘기 어딨어요 비둘기 있네
안녕 첨 왔어
마지막에 바뀐거면 ㄹㅇ 띵작인데
첨보는 채널인데 차라리 10분더 늘리고 좀더 세세히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뭔가 중간내용들이 너무빠져서 약간 아쉽네요 ㅎ
맞아요, 예전 리뷰라서 더 그렇게 느끼셨을것 같아요 요즘은 좀더 말씀하신대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최신 리뷰도 지켜봐 주세요^^
@@movie_dochi 응원합니다^^~
어렸을때 아빠랑 보는데 얼굴 떼는 장면에서 충격먹어서 그것만 기억남..
누가 뭐래도 서양인들은 확실히 신사적 마인드인 듯.. 알면서도 원수의 자식을 품는걸 보면..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
Tmi 원래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려던 배우들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베스터 스탤론 이었다
원수의 아들까지 거둬들이다니 인성갓..
대머리 아저씨 : 흐헣ㅎ흐허
여기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첫 악역 ㅋㅋㅋㅋㅋ
이후 한동안 침체기였던 존 트라볼타를 부활시킨 게 오우삼 감독. 로 재기하더니, 로 완벽하게 부활함.
7:07 저 손으로 쓸어내리는거 우리반에서 유행해서 안경쓴애들이 분노대폭발햇음. 안경알 손으로 쳐 만지지 말라고 ㅅㅂ
02:10 이근안 센세께서 겨셨으면 술술 불었지 암요😊
철창형아 저때 진짜 멋있었는데..
진짜 어렸을때봤을때 입벌리면서봤는데
6:23 거울장면 명장면이지
아버지 복수를 하기 위한 캐스터 아들은 성장하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데............................
캐스터의 아내(샤샤)는 비밀을 알고있었을까요....? 모르고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hj5ws6of3n 그쵸? 그래서 더 슬펐던...
이건 줄거리로 보기 아까운 영화네. 근데 니콜라스 케이지의 장벽을 뚫기가 어려움
아쳐 반장님 괜찮 으십니까? 뭐라고 했지? 아쳐 반장님 이라고 했습니다
ㄹㅇ
맨날 무간도 무간도 하는데, 솔직히 무간도는 페이스 오프 보고 만든 영화 르와르식으로 인물간 감정선 넣은것과 형사가 죽어버림으로 새드엔딩 만들어 다른 결말 만든것이 무간도가 여운이 남은 이유
오우삼 감덕의 비둘기는 참…
설경구, 최민식, 송강호, 류승범이 연기 잘한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그때마다 확신했다. "웃기네." 액션 영화로도 걸작이지만 케이지와 트라볼타의 인격이 바뀐 것 같은 연기는 경이 그 자체였다.
페이스 오프는 역대급임❤
ㅋㅋㅋ 본지가 20년이 넘었는데 니콜라스 케이지가 좋은놈 같네 손이 악당같고
이번 설영화 특선에 나온다고 해서 와봤슴니다 ㅋㅋ
10일 ebs에서 한다죠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봄
90년대가 포텐터지던 때였슴 타이타닉 글레디에이터 매트릭스 시리즈 터미네이터2 라이언일병구하기 양들의침묵시리즈 쥬라기공원등등 한국도 서태지출연 가요계대폭발
FACE OFF 가 아이스하키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용어라 스포츠영화로 헷갈려 할까봐 FACE/OFF로 표기해서 구별하게 했다던
제목:페이스 오프 1997 감독:오우삼(John woo/1946-)-> 중국-홍콩 영화감독 주연:존 트라볼타(1954-),니콜라스 케이지(1964-) 출연:조안 알렌(1956-),알렉산드로 니볼라(1972-),지나 거손(1962-),도미니크 스웨인(1980-), 닉 카사베츠(1959-),故하브 프레스넬(1933-2009),콤 피오레(1958-),존 캐롤 린치(1963-), C.C.H. 파운더(1952-),로버트 위즈덤(1953-),마거릿 조(1968-),토마스 제인(1969-), 토미 플래너건(1965-/영국인),린다 호프만(1970?-)
6:27 저 거울에 비친 것은 적인가, 아니면 나인가?
최고의 명장면은 빡빡이랑 웃는장면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