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사랑한다❤️ 백만 번 말하고 Anne-Marie - Her 가사/해석/번역

2:30 수화할때 손으로 가리키는데 옆에 마리언니 엄마사진 뜰때 눈물ㅠㅜㅜㅜㅜㅠ

아 진ㅈ짜 나만 그런가 이런 효도 노래 넘무 조음ㅠㅠㅠㅠ 앤 마리 음색도 개지리고 책상님 선곡도 개오져요....

아까도 엄마하고 갈등이 있었어서 그런지 이 가사와 노래를 보니 엄마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가사랑 사진들 점점 자라고 엄마가 늙고 계신거 보니까 슬프다 눈물나ㅠㅠ (｡•́︿•̀｡)

내눈에는 가장 힘들어 보이는 우리어머니 내가 조금만 더 커서 어머니 하고싶은거 다 해드릴께 그러니까 제발 건강만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댜ㅠㅜ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진짜 너무 보고싶다....없는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 진짜 1일동안은 같이 있는거 같아서 괜찮게 느겼는데 2일뒤에 학교에가서 좋았는데 소문이 났지뭐야..그때부터 멀리 있다는걸 깨달았어...친구들이 나보고 없다고 하는거야...엄마가...

편집 어떻게 하신건가요??ㅠㅠㅠ 엄마 생일 때 편집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ㅠㅠ😭

편집앱 뭐쓰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알게해주셔서🙇‍♂️

4등이네요!! 이거 보고 눈물도 찔금찔금ㅜㅜ 넘 슬퍼요오오오ㅜㅜㅜㅜ

엄마 보고싶어요 진짜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나만이노래듯고울었냐고 ㅠㅠㅠㅠ

눈물한바가지쏟고감니다. ... ......

엄마 보고싶다...

im crying.

엄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Ann ❤❤☹

엄마한테 이거 보여줬는데 엄마가 이거 보고 한 말 야 너 수화좀 배워 멋있다 나 : ???????

꺄륵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ebs 온라인클래스에 끌어다가 어버이날 계기교육 영상으로 쓰고싶습니다 괜찮을까요^^?

영상에 나오시는 분 앤 마리 어머니에요?

엄마 미안해 내가 못된 말해서 엄마도 속상할텐데 나도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근데 난 엄마한테 직접 말할 용기도 없고 진짜 어떨때는 엄마가 너무 싫고 우리집이 너무 싫은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들어 미안해 직접 말로 못전해줘서 미안해

666th comment Yay May 23, 2029 Saturday 2:54 Bulacan,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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