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인천과는 227km 황해도 장산곶과는 17km.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의 3일 | "그리움은 쌓인다 백령도" (KBS 20130915 방송)

2021 ж. 9 Қы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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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그리움은 쌓인다 백령도"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북녘, 북한까지의 거리 불과 17 km.
내 고향, 내 가족이 있는 바다 너머의 땅 하지만 바다를 건널 수는 없다.
한없는 그리움만 쌓여가는 백령도의 72시간.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북녘, 백령도
손에 잡힐 듯 북한 땅이 가까운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인천과는 227km 떨어져 있지만, 황해도 장산곶과 불과 17km 떨어진 섬이다.
날이 맑으면 북한과 1센티미터씩 가까워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백령도는 북한과 가깝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고향 땅을 바라보며 눈물짓던 실향민 1세대와 그 부모를 보며 자란 실향민 2세대가 바다 건너 지척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땅.
고향이 지척이지만 바다를 건널 수 없는 사람들의 그리움이 쌓이는 백령도의 72시간이다.
◆‘내 고향.. 내 딸..’ 그리움은 쌓인다.
60여 년 전, 바다 건너 황해도 장연군과 백령도를 왕래하다 급작스럽게 터진 한국 전쟁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최응팔 할머니. 고향에 남겨진 4살 된 딸 때문에 북녘 땅이 가까운 백령도를 떠나지 못했다.
쾌속선으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지만 할머니는 바다 건너 딸이 있는 고향으로 가지 못한다. 공무원이었던 남편은 타지로 발령 났지만 사표를 내면서까지 고향땅이 보이는 백령도를 지키며 딸과 고향을 그리워하다 숨을 거뒀다.
64년 전 딸이 68세가 되도록 네 살 된 딸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할머니는 사진 한 장도 남겨 놓지 못한 것이 아직도 마음 아프다.
남아 있는 자식들을 입학시키고 결혼 시킬 때마다 고향에 남은 딸 생각이 간절하다. 최근 할머니는 3년 만에 재개 된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딸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렇게 그리움은 하루하루 쌓여 간다.
◆그리움이 사무친 바다 너머 아버지의 고향
백령도 주민들 중에는 건널 수 없는 바다 너머가 고향인 실향민과 실향민2세가 많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고봉포구의 막내 선장 강진섭 씨.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북녘이 아버지의 고향이지만 강진섭 씨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아버지의 그리움이 가득한 바다에는 중국 배들이 출몰하여 고기들을 싹쓸이한다.‘분단’으로 인해 바다는 아버지에게 그리움을 아들에게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안겼다.
아들은 그저 통일이 빨리 되기만을 바란다.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북녘 땅을 바라보며 말하는 그의 꿈은 통일이 되어 자신의 고깃배로 아버지의 고향이 가보는 것이다.
#백령도 #고향 #북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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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4:00 가을리 사항포구 동진호 선주님 가끔 근무설때 꽃게라면 끓었다고 내려와서 교대로 먹으라고 하셨었죠. 가끔 백령도가 그리워 생각날때 가끔 와서 봅니다.

    @user-vb6pq1rx2z@user-vb6pq1rx2z9 ай бұрын
  • 일본인 고등학생입니다 이제 대학에 가게 되서 동아시아연구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는 평화를 바라는 사람으러서 옆나라 국민으로서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열심히 공부를 해서 백령도 연평도 이런 섬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twinslg353@twinslg353 Жыл бұрын
    • 훌륭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perleslee7522@perleslee75228 ай бұрын
    • 독도는 한국땅

      @wewe-pe4ci@wewe-pe4ci8 ай бұрын
    • ​@@wewe-pe4ci분위기 파악 좀 해라 말도 상황에 맞게 하는거다

      @user-uj1xg8fo6z@user-uj1xg8fo6z8 ай бұрын
    • @@user-uj1xg8fo6z "구독하면 이런 여친 생김" 님이 할말은 아닌 듯🤣

      @wewe-pe4ci@wewe-pe4ci8 ай бұрын
    • @@wewe-pe4ciㅂㅅ

      @user-pq1ix5or1j@user-pq1ix5or1j5 ай бұрын
  • 아버지를 이 영상에서 다시보니 많이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 잘 계시겠죠

    @user-cb5pj3to6n@user-cb5pj3to6n2 жыл бұрын
    • 벌써 9년전 영상이군요... 감회가 느껴집니다... 저도 어버지가 보고 싶네요!!! 아버지께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user-yh5mp7qm5q@user-yh5mp7qm5q Жыл бұрын
    • @@user-yh5mp7qm5q $$

      @user-ui7on9qi5l@user-ui7on9qi5l Жыл бұрын
    • @정원 오 ㅂ

      @user-zf3pp2bq3u@user-zf3pp2bq3u Жыл бұрын
  • 몇년 전인것 같은데 같이 어업에 종사하시던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반가운 얼굴들도 있고 하네요. 저는 참고로 두무진에서 해남일을 하고 있는 해녀의 사위입니다. 참고로 필승! 병 753기입니다

    @user-ez6gi1qm5m@user-ez6gi1qm5m Жыл бұрын
  • 79년도 상황포근무 하후126기 마을에 김혜숙씨가 살았는데 중화동순선이도 보고싶다.아. 연화리에 씨름 잘 하시고 가게집 하시던뚝씨아저씨도 보고싶다.

    @user-kp6yl4mc3q@user-kp6yl4mc3q Жыл бұрын
  • 고향을 앞에두고 못가시는 어르신들 을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user-tm8jd7dj1h@user-tm8jd7dj1h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남포리 해병 전역 올해 6월달에 전역 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백령 입도해서 7박 8일 다녀 왔습니다. 감개 무량 했지요 제 2의 고향 백령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리운 백령 아일랜드 영원하라 백령~! 필~승~!

    @prz6190@prz61902 жыл бұрын
    • oooø

      @kjk4635@kjk46352 жыл бұрын
    • 운동장옆에서 캠핑??

      @user-dc5ez7og1y@user-dc5ez7og1y2 жыл бұрын
    • 한참 선배님 되시네요. 저는 올해로 입대 20주년 되네요 04년도에 백령도에서 전역했네요 백령 아일랜드 데모크라시호..모든 것이 그립네요..

      @user-lm9mk5cp9m@user-lm9mk5cp9m Жыл бұрын
    • @@user-lm9mk5cp9m 후배님 반갑습니다. 제 2의 고향 백령 아일랜드 ^^

      @prz6190@prz6190 Жыл бұрын
  • 백령도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은 곳이지요, 전역한지 12년이 지났지만 다시 가보고 싶네요.

    @user-ui9of9cy2z@user-ui9of9cy2z Жыл бұрын
    • 우리 조카도 백령도 근무 했는데~

      @user-wp1nz1vd2z@user-wp1nz1vd2z7 ай бұрын
  • 01년 1월에 입대해서 03년 3월에 전역한 해병입니다 벌써 20년전이네요 이곳 백령도 6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도파대에서 자고 다음날 배타고 복귀할때가 엊그제같았는데 시간내서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user-cj3ql7mt3v@user-cj3ql7mt3v Жыл бұрын
    • 도파대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소름이 돋는 이름이네요… ㅠㅠ 도파대 가기 너무 싫었었는데

      @KiKi-0115@KiKi-0115 Жыл бұрын
    • 도파대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안에 있는 곳 맞지 않나요? 인방사 영내식당 맞은편에

      @ppap7081@ppap7081 Жыл бұрын
    • 선배님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후배지만 덕분에 도서파견대 생각이 납니다. 근무 당시 px가 없었지만 도민분들께서 꽃게랑 염소탕, 보신탕까지 끓여주셨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구한 역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병 병1094기 예비역 병장 올림

      @user-vb6pq1rx2z@user-vb6pq1rx2z8 ай бұрын
  • 백령도 꼭 한번가고 싶었는데~ 백령도로 해병대근무한 아들 코로나로 못가고 건강히 전역하였네요.

    @user-mo1ok5en1t@user-mo1ok5en1t Жыл бұрын
    • 살고싶은곳

      @user-dk7pc8hc2s@user-dk7pc8hc2s Жыл бұрын
  • 백년도 꼭한번 가봐야할곳. 코로나 끝나면. 가봐야지. 그곳엔 35 년전. 연인이.였던 그사람이. 살고있으니까요.

    @user-zq8nf7vi6h@user-zq8nf7vi6h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나의 대학 같은 과에 다녔던 친구가( 의곤) 생각나는군요. 졸업하고 헤어졌으니… 벌써 70세 초반이 되었네요. 그 친구는 약사가 되었으니 서울이나 경기도 혹은 백령도에 살지 모르겠네요. 보고픈 동창 의곤이가 보고픈데…..지금은 한국에 갈수가 없으니….태평양이 왠수로구나. 의곤아 ----!!! 방학 때면 언제나 백령도에 갔던 의곤아……!!!

    @1203joseph@1203joseph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가 우리나라의 서해 최북단 섬이라 항상 긴장되고 그런 섬 일텐데요, 마을 어르신들이 평화롭게 잘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정겨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백령도 근무하는 해병대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곳이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가 안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udalchingu@sudalchingu6 ай бұрын
  • 35년전 내가 군생활 햇든곳 ᆢ언제나 한번 가볼수 잇을련지

    @user-gl9bh8uw1z@user-gl9bh8uw1z2 жыл бұрын
    • 했던곳.오타요

      @younglee59@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 @@younglee59 죄송요

      @user-gl9bh8uw1z@user-gl9bh8uw1z2 жыл бұрын
    • @@user-gl9bh8uw1z 죄송할껏까지야...😊

      @younglee59@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 나도요

      @user-gk4wj3iy8r@user-gk4wj3iy8r2 жыл бұрын
    • 너무 늦지 않게 입도 해 보시길... 백령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백령 전역 후 처음으로 올해 6월에 23년 만에 갔다 왔습니다.

      @prz6190@prz61902 жыл бұрын
  • 제2의 고향 백령도 백령도에서 근무했던 해병으로서 참 생각나네요.

    @user-vb6pq1rx2z@user-vb6pq1rx2z9 ай бұрын
  • 백령도 소식 감사합니다 필승!!

    @user-vd4ct2hh3t@user-vd4ct2hh3t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paulowoo1943@paulowoo19432 жыл бұрын
  • 북한이 고향이라는 88세의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나요? 4살때 딸을 찾겠다는 할머니ㅜㅜ 영상은 2013년도 촬영, 지금은 2021년 할머니는?

    @David-nu8gx@David-nu8gx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근무하는 해병들은 진짜 훈장줘야한다 휴가도 잘못나가고 배값은 자기가 부담하며 5만원 6만원 들여가며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외로운 곳이다..

    @uking4714@uking47142 жыл бұрын
    • 배값은 다행히 후급증으로 거의 공짜입니다ㅎㅎ

      @user-ju3ve8qi5s@user-ju3ve8qi5s2 жыл бұрын
    • @@user-ju3ve8qi5s 공짜같은 개소리하네 ㅋ5만8천원 매일내드만

      @uking4714@uking47142 жыл бұрын
    • @@uking4714 ?님 어디부대나왔어요 ㅋㅋ 첫 정기휴가빼고는 포상이랑 연가붙여서쓰면 후급증나오는데

      @user-ju3ve8qi5s@user-ju3ve8qi5s2 жыл бұрын
    • 배값 후급증 나와서 무료입니다 대신 배값으로 후급증 썼으면 지방사는 사람들 KTX값은 자기가 내야됨

      @Eastkorea532@Eastkorea5322 жыл бұрын
    • @@user-ju3ve8qi5s 후급증안나오는디? 후급증나오는건 포상하고 보상휴가인데 이마저도 적게줘서 서러운데ㅋㅋㅋㅋㅋ

      @user-pd1ld1om2q@user-pd1ld1om2q2 жыл бұрын
  • 그리운기억은 지워지지안는다 내가 흙으로돌가면 몰라도

    @user-bp8om4rc1m@user-bp8om4rc1m Жыл бұрын
  • 고맙습니다ㆍ

    @user-we1yk4zl4y@user-we1yk4zl4y2 жыл бұрын
  • 필승..그립다 백령도

    @gungnir3328@gungnir33282 жыл бұрын
    • 들어가서 사시면 됩니다.

      @user-rk8ub8td3v@user-rk8ub8td3v Жыл бұрын
  • 공군으로 백령도에서 복무하던 젊은 날의 추억이 지금도 그립습니다. 그때 공군부대에서 운영하던 야간 중학교에서 국어를 맡아 가르쳤던 기억도 나고요.

    @user-rf5cs1cx5f@user-rf5cs1cx5f2 жыл бұрын
    • ㅣㅣ4ㄴ

      @user-sx3cv1md1z@user-sx3cv1md1z2 жыл бұрын
    • @@user-sx3cv1md1z 309근무하셨네 전 하동과 두무진에서 근무했어요 반가워요

      @user-eu8ep7vf8p@user-eu8ep7vf8p2 жыл бұрын
    • 섬에도 공군 부대가 있나 보네요 ㄷㄷ 몰랐습니다

      @user-wp9oo2zy9d@user-wp9oo2zy9d2 жыл бұрын
    • 섬으로가서도 꿀을 빠냐;;공군은

      @uking4714@uking47142 жыл бұрын
    • 북포리 신우학원 이었지요

      @user-uk1vi3tt6w@user-uk1vi3tt6w2 жыл бұрын
  • 6여단ㄷㄷ 해안근무 너무 힘들었지만 매일 봤던 바다가 그립네요

    @user-qz1yc9tx8v@user-qz1yc9tx8v Жыл бұрын
    • 그립다.78년도 근무

      @user-zw4tl5qe4h@user-zw4tl5qe4h Жыл бұрын
  • 흑룡 6여단은 참 신비로운 섬 ㅜ

    @user-ed5pj9vu6u@user-ed5pj9vu6u2 жыл бұрын
  • 1990년 4월 떠나왔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user-jr7qu2dk8s@user-jr7qu2dk8s Жыл бұрын
  • 그래요 어쨌든 늘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sw7np9gu3c@user-sw7np9gu3c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여행 했는데 참 신비로운 섬임

    @user-qh4yb9ce8h@user-qh4yb9ce8h2 жыл бұрын
    • @정원 오 섬을 사랑하시는 군요

      @user-qh4yb9ce8h@user-qh4yb9ce8h Жыл бұрын
    • @정원 오 아 네

      @user-qh4yb9ce8h@user-qh4yb9ce8h Жыл бұрын
  • 고향은 영원히 내가 그리워하는 안식처 같은 내가 그리면 항상 내마음에 와있는곳 누구나 영원히 그리워 하는 정다운 그곳 지금은 없지만 내마음속에 영원히 있는 그리움이다

    @haesonreeves7807@haesonreeves78072 жыл бұрын
  • One day soon, the joy will come in the morning! What a day that will be! I think that day is next year, 2023. It's the 70th year. As with the Lord, He thinks of 70 as a special number in His heart. I hope that year will be very special for all Korean people, throughout the land. We all can hope! And may the Lord grant us. Amen.

    @stevenbyun@stevenbyun Жыл бұрын
  • 아..쾌속정으로 타고 백령도갈때 진짜 파도가너무심해서 죽는줄알았는데.ㅠ 벌써 20년이 다되가네..

    @user-ib3et6wi5b@user-ib3et6wi5b2 жыл бұрын
  • 아이고 할아버지 대단하시내요 삼십년전에 이곳에서 군생활해서 감회가새롭내요.ㅎ

    @user-mc7ds4kf6l@user-mc7ds4kf6l2 жыл бұрын
  • 저런곳에살아보고싶다

    @user-nb9mt8wu2e@user-nb9mt8wu2e Жыл бұрын
  • 17년방송이네요.. 사항포포구병출신

    @user-qv5lq8nd8x@user-qv5lq8nd8x2 жыл бұрын
  • 54년 전의 백령도만 머리에서 감돌구먼.... 발전 된 지금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 최신형 여객선이라는 은하호를 타면 인천에서 10시간 그리고 해군 LSM을 타면 12시간. 나올때 공군 C-46나 C-47으로 오산으로 오면 1시간이 더 걸렸던가? 당시는 해병대와 공군 그리고 육군 고사포 중대가 있었고 조그만 미군부대와 국방부 통신대 그리고 기밀부대가 있었지요.

    @user-gq9tk6od3x@user-gq9tk6od3x2 жыл бұрын
    • 저런..군사기밀을.. ^^

      @samarian007@samarian007 Жыл бұрын
  • 공군 8217부대에서 복무했었는데 전입올때는 진짜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살면서 언제 저런곳에 2년동안 살아볼까..귀중한 경험이었음.. 특히 섬날씨는 말도안된다는걸 느꼈었던…

    @Eastkorea532@Eastkorea5322 ай бұрын
  • 하 ~~많이 생각이 난다 나는 소청도에서 근무했는데 참세월이 지나서보니 참그립다 동기들 생각이난다 한번가야 할것이여~~^^

    @user-ej2fx8ok4y@user-ej2fx8ok4y2 жыл бұрын
  • 들깨 참깨. 고추가루 살수있을까요? 연락처좀 주셨으면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hj3mq7pz5p@user-hj3mq7pz5p2 жыл бұрын
  • 할머님께서 농사을 재미로 아시고 웃으시면서 부럽네요. 연락처 좀 주세요 저도 농수산물 사 먹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hj3mq7pz5p@user-hj3mq7pz5p2 жыл бұрын
  • 와. 내사랑. 다시마. 난다시마를뭐듣넣어도좋아

    @user-nb9mt8wu2e@user-nb9mt8wu2e Жыл бұрын
  • 고봉포구 병 출신 백령도 울면서 들어와서 울면서 나가는 곳

    @user-on5zh5vh2j@user-on5zh5vh2j2 жыл бұрын
  • 우리 부모님 고향 황해도 사리원 곡성 다 돌아가시고 없지만 가보고 싶어요.

    @user-ge7yd1ng9o@user-ge7yd1ng9o Жыл бұрын
  • 어렸던 시절 할머니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와... 현재의 얼굴과 과거의 얼굴이 교차하니깐..;; ㄷㄷ 머라 말 할수가 없네요

    @user-wp9oo2zy9d@user-wp9oo2zy9d2 жыл бұрын
  • 군부대 작업 하느라 5일 작업 하러 갔다가 4일만에 작업 마치고 일찍 오나 싶었는데 8일 동안 비 오고 안개 심해서 배가 못 움직여 탈출 못했던 기억이..... 공기 조코 길고양이 천국 백령도..... 애인 생기면 꼭 같이 가려 했는데.........아직....10몇년 동안 솔롴 ㅋ ㅋ

    @yongho821004@yongho8210042 жыл бұрын
    • 아직도 올해솔로셔요?

      @JYool10@JYool10 Жыл бұрын
    • @@JYool10 따흑....ㅠ 솔로만세!!!!!!!!!!!!

      @yongho821004@yongho821004 Жыл бұрын
    • @@JYool10 저두 율님 처럼 마막 울그락 불그락 맹들면 여자사람이 생길까욥!? 한달전에 또 백령도 당겨 왔드랬는데 죄다 연인들만 보여서 샘 나서 군인들이랑만 놀았네요... 함정은 군인들 조차도 죄다 애인이 있다는거.......... 나만 홀로 인듯한 더러운 세상입니다...ㅠㅠㅠㅠ

      @yongho821004@yongho821004 Жыл бұрын
  • 포항에서 백령도까지 긴여행을 다녀온 1인으로써 감회가 새롭네요 두문진은 제가 해안 근무 쓴 곳입니다 너무 그립고 모든것이 익숙 하네요

    @user-eg9oz5uz5y@user-eg9oz5uz5y2 жыл бұрын
    • 오하나???오둘인가?

      @user-bu3gx1ii1e@user-bu3gx1ii1e Жыл бұрын
  • 죽기전에 한번가야할 고향백령도

    @user-po4ou3yw6y@user-po4ou3yw6y2 жыл бұрын
  • 이런 감동적인 사연들 보면서 엄지를 내리는 161명은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싶다.

    @charleslee374@charleslee3742 жыл бұрын
    • 엄지짤린 장애인들, 불쌍한 사람들이니 그냥 뺍시다. 아마도 뇌장애도 있지 않을까요.

      @user-pp2fn1zn6x@user-pp2fn1zn6x2 жыл бұрын
    • 안좋은 추억들이있는사람 아닐런지요

      @user-ic4ht4sh4q@user-ic4ht4sh4q2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분명 어딘가 병들었어요.정상인 이 아니

      @booyoungsuh8911@booyoungsuh89112 жыл бұрын
    • 이 영상보고 엄지 내리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일까?

      @user-cc4rn5fq8u@user-cc4rn5fq8u2 жыл бұрын
    • 해상사격 때문에 조업 통제 했더니 술 거나게 퍼먹고 낫자루 들고 위병소 찾아온 아제도 보이네요. 참 순박한 모습으로 보니 낯섭니다. 말리다가 우리 부팀장은 이빨도 깨졌는데 말이죠.

      @user-pk7sr9em5r@user-pk7sr9em5r2 жыл бұрын
  • 13~16년 군생활 햇던곳

    @user-br4ux8dw8q@user-br4ux8dw8q2 жыл бұрын
  • 백년도에 아는 조카가있는데 어릴적 엄청 이뻐는데 행복하게 잘살아라 ?

    @user-it1ie6nf5b@user-it1ie6nf5b Жыл бұрын
  • 98년 백령도 제대 6여단 포5중대 ~

    @user-pb7yo2kl4z@user-pb7yo2kl4z Жыл бұрын
  • 1971년 인천연안부두에서 13시간 황진호 배타고 들어갔지요 11

    @user-ek4gq9me1q@user-ek4gq9me1q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showikim9470@showikim94702 жыл бұрын
    • 기회가된다면 놀러오세요!!

      @user-cz9le6ql8z@user-cz9le6ql8z2 жыл бұрын
  • 17:25 실향민 할머니가 구사하는 황해 방언을 들어볼 수 있는 귀한 영상입니다

    @TV-vj4fz@TV-vj4fz Жыл бұрын
  • 인천시 연안부두港에서 228km 장산곳의 백령도를 가다 파도에 밀려서 육지로 따라오는 미역줄기들 8번째 대한민국 🇰🇷 섬이다 👍뱃일 밭농사 富農으로 살고있다네요 밀려서 港항구로 찾아오는 다시마 미역들...

    @user-wg3ul8tl4q@user-wg3ul8tl4q2 жыл бұрын
    • 들깨농사.....바다농사 겸업을 하시는 부모님들

      @user-wg3ul8tl4q@user-wg3ul8tl4q2 жыл бұрын
    • @정원 오 감사 드립니다 백령고등학교 사택지기 ᆢ 인천 고등학교 후배가 살고 있습니다 백령도 주민들의 ⛱️ 바다선물⛱️ 외지인들이 가지면 안됩니다 😂

      @user-wg3ul8tl4q@user-wg3ul8tl4q Жыл бұрын
  • 그리운,그곳 입니다 성당에서 운영했던 중학교때 생각나내요 그친구들 어디서다들잘살고있겠지요

    @user-bw8kh9jn8h@user-bw8kh9jn8h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멀다 멀어~ 쾌속정으로 4시간 넘게 가니~~~ 함 가는데 진짜 배에서 자도 자도 계속

    @user-th7yj7lw9o@user-th7yj7lw9o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여행 가능한가요?코로나 끝나면 가보고 싶네요~

    @user-ng7rg7rb9k@user-ng7rg7rb9k2 жыл бұрын
    • 여행가능하지요오👀 관광객분들 꽤 많이오신답니다! 코로나끝나면 꼭 와보세요오 😁

      @user-cz9le6ql8z@user-cz9le6ql8z2 жыл бұрын
    • @@user-cz9le6ql8z 네~고맙습니다

      @user-ng7rg7rb9k@user-ng7rg7rb9k2 жыл бұрын
    • @@user-cz9le6ql8z 추천 해주세요~ 백령도 갈만한 곳이요~~

      @user-fn1qh1hc5e@user-fn1qh1hc5e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에선 마스크를 안써도 되는 코로나 청정지역이군요. 하고 다시보니 8년전 영상이네요 ㅎㅎ

    @younglaebae9283@younglaebae92832 жыл бұрын
    • 역겹네

      @cheesekiller@cheesekiller2 жыл бұрын
    • 5:28 2억 아파트? 하고 다시보니 9년전 영상이네요 ㅎㅎ

      @user-dy5ie2vo3u@user-dy5ie2vo3u2 жыл бұрын
  • 86년 입도... 88년 올림픽 기간에 제대... 해병 5**기ㅡㅡㅡ 중화동,장촌,연화리,북포리 근무... 아직 못가봤네... 그립다ㅡㅡ

    @user-eb9lr1lc6o@user-eb9lr1lc6o10 ай бұрын
  • 공군8215부대 왔다갑니다

    @user-em4fi8pe9t@user-em4fi8pe9t11 ай бұрын
  • 북포리에서 3년 추억이네

    @user-mg3nh8iy7p@user-mg3nh8iy7p Жыл бұрын
  • 배를 탈수없어 하루속히 비행으로 왕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ㆍ

    @lucky.m6652@lucky.m6652 Жыл бұрын
  • 인천에서 백령도간 거리가 227km이라고요? 175km으로 알고 있었는데 강릉보다 더 멀군요.

    @harubang1@harubang1 Жыл бұрын
    • 백령도는 원래 황해도 장연군에 속한 지역이었다가 옹진반도 해주가 북한으로 넘어가고 대한민국 유일하게 수복한 최북단 섬입니다 지금은 인천으로 편입되버렸고요

      @User-fv5llvy8s@User-fv5llvy8s Жыл бұрын
  • 포병대대 생각나네 북포리 ㅎ

    @user-hk3pb7hu1o@user-hk3pb7hu1o2 жыл бұрын
  • 농사 지어서 2억 만들려면 얼마나 힘든데, 그 돈 왜 아들 주었습니까. 스스로 벌어서 사야지요.

    @user-im7dl5fn2h@user-im7dl5fn2h2 жыл бұрын
  • 녹색연합의 점박이물범 서식생태 조사 활동에 통역으로 참가해서 갔었습니다

    @uvmaker1@uvmaker12 жыл бұрын
  • 그때 아파드 2억… 아드님 부자되셨겟다

    @hoxy3641@hoxy3641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대청소.소청도.연평도 등 이 섬들이 현재에 면적보다 10배가 더 넓은 상태였다면 좋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user-rs7dn6yn1z@user-rs7dn6yn1z9 ай бұрын
  • ㅎㅎ 증화동 포구 근무지 앞에서...개고기에 소주 드시고 계시던 어르신들 기억나네요...근무 집입하는데..개고기 먹고 가라고...ㅎㅎㅎ 많이 드시라고만 말하고 근무 진입했는데

    @user-bu3gx1ii1e@user-bu3gx1ii1e Жыл бұрын
  • 여기가 상길이가 있던 곳인가

    @user-fu4uq8vk4z@user-fu4uq8vk4z Жыл бұрын
  • 백령도에가서살수있나요? 아무나? 알 랴줘좌요 좀 ㅎㅎㅎ

    @user-sx4xn5fi4c@user-sx4xn5fi4c2 жыл бұрын
    • 여기로 이사오시는분들 꽤 있으세요!

      @user-cz9le6ql8z@user-cz9le6ql8z2 жыл бұрын
  • 부모님 아파서 누워 계시면 그 자식은 절대 오지 않아요. 그만 사주세요. 돈 절대 더이상 주지마시고요.

    @user-im7dl5fn2h@user-im7dl5fn2h2 жыл бұрын
  • 조국을 덮고 있는 얼음장 제발 하루속히 녹아내려야 그렇게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user-qm3qm3oj2m@user-qm3qm3oj2m2 жыл бұрын
  • 42:13

    @younglee59@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 북한은 장수하기 힘드니...찾기 어려우시겠어요....

    @user-go6vc1ln9s@user-go6vc1ln9s2 жыл бұрын
    • 50년이지낫네참참......

      @user-tf8pq6ge8v@user-tf8pq6ge8v Жыл бұрын
  • 접경지역이라 내비가 안됩니다.

    @user-dl3ef9bo6y@user-dl3ef9bo6y Жыл бұрын
  • 서해 백령도 동해 울릉도 남해 마라도 등등에서 항공모함과똑같이 만들어서 데이터획득및축적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북빙양 남빙양 등등에서 대양해군건설 대민사업 지역전문가양성 원자력추진잠수함으로 북극해에 접근이 가능하다면 원자력추진항공모함 원자력추진보급함 원자력추진쇄빙선 원자력추진과학탐사조사선

    @user-mf1zt2yq7j@user-mf1zt2yq7j Жыл бұрын
  • 백령도에서 제대 했는데 1번 교통편 불편하다 해상 육지 2번 가볼때는 있어도 2 먹고 잘때가 불편하다

    @mamura0081@mamura0081 Жыл бұрын
  • 백령도에 아무나 살수 있었다면 나는 백령도에 살지 않았을것이다 ~~ 란 말이 생각 나네요ㅋㅋ

    @user-tv4ui6sh6f@user-tv4ui6sh6f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user-dc5ez7og1y@user-dc5ez7og1y2 жыл бұрын
  • 최응팔 어머님? 할머님께 다소 힘든 질문을 2번 이상 드리느 듯.

    @user-yn4mh3id8p@user-yn4mh3id8p2 жыл бұрын
  • 근데 백령도 천연활주로 있는데 왜 비행기 안다녀요? 담수호 때문에 물러 졌다고 해도 19인승 이하 작은 비행기는 이착륙 가능할텐데요. 그리고 그 큰 담수호라면 수륙양용 비행기 이착륙 가능한데 왜 비행기 안다니는지 궁금하네요

    @morphous@morphous Жыл бұрын
    • 사곳 해수욕장은 비상시 군사 비행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라 사실상 민간 비행기는 뜨기가 힘들어요. 백령공항 허가 떨어져서 조만간 생길겁니다.

      @user-ez6gi1qm5m@user-ez6gi1qm5m Жыл бұрын
  • 나레이션.안정훈목소리는차분하고힐링이돼는것같음.....^^

    @younglee59@younglee59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건너가북한.태탄군입니다.거기는.북한인민군무력부.농장입니다.태탄까지는.렬차길이.없고60여리를.걸어야.장연군부터.렬차가다님니다.내가.태탄군에.해삼.까나리.사러.갓다가10호.초소에서.몽땅빼앗기고.왓던적도.잇엇죠.태안군에.까나리.구매하러갓다가.수많은사람들이.빼앗기고.농장에서.강제노동하고야.풀려남니다.태안군.해안포.통신대병사들은.강도나똑같아요.까나리.해삼은다몰수하고.녀성들은.성추행당하고.내가직접..체험하고.댓글을.올림니다..

    @user-dq2zw6fy7v@user-dq2zw6fy7v2 жыл бұрын
  • 최전방주민들군비상걸려도 놀래지도 않는다

    @user-tc1hc4qv4v@user-tc1hc4qv4v Жыл бұрын
    • 연평도 포격 사건 당시 대피소에 들어갔던 1인입니다

      @user-ez6gi1qm5m@user-ez6gi1qm5m Жыл бұрын
  • 그땐 도서경비부대 !!

    @user-ek4gq9me1q@user-ek4gq9me1q Жыл бұрын
  • 해병대 화이팅요

    @user-dd1pm4rl7n@user-dd1pm4rl7n Жыл бұрын
  • 배값도줘? 난02년 4월제대 했는데 4시간반타고 동인천연안부두 도착 ㅜ

    @thekoreanhoon@thekoreanhoon Жыл бұрын
  • 2년여 회사일로 파견근무한곳, 먹을거리 넘치고 너무 좋았다.

    @user-uz9ww3xb2o@user-uz9ww3xb2o Жыл бұрын
  • 뿌우우우우우~~~ 긴급출항!!

    @NAVY_PKM@NAVY_PKM Жыл бұрын
  • 백령도는 축복의땅입니다 그곳을통해 선교사님들이 육지로 들어오셨고 동네마다 교회가있고 아름다운곳 입니다

    @user-cy6df9em4b@user-cy6df9em4b4 ай бұрын
  • 여기 간첩 많다고 들음. 군생활 여기서 했는데 산에 해안포나 다른 시설 점검하러 가면 가끔씩 파묻혀 있던 북한 과자, 중국 과자 봉지가 드러나 보이는 경우가 있었음.

    @Orca88888@Orca888882 жыл бұрын
  • 백령도 근무지보다 더 힘든게 홀로 있는 우도다. 아는사람도 별로 없을듯

    @veev947@veev9472 жыл бұрын
  • 함박도도 뼈앗기째 말도도

    @user-bp8om4rc1m@user-bp8om4rc1m Жыл бұрын
  • ??:오늘 황천이니까 어부들도 못나간다 더자라 ??:각 부서 출항준비

    @youminhoful@youminhoful Жыл бұрын
  • 고향 그리운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게 평생을 그리워 할만큼 클까?? 경우는 다르겠지만 난 20살에 시골 떠나와서 30년을 서울에 살았더니 고향생각도 않나고 그립지도 않고 가보고 싶은 맘도 없다. 서울에 정착했으니 서울을 고향삼아 정 붙이고 사는것이 현명한 생각아닐까..

    @Sm-kc2pr@Sm-kc2pr4 ай бұрын
    • 그러게... 보통 타지에서 30년 살면 그곳이 현실적인 고향이 되긴 하지

      @user-rh4mv3jv6o@user-rh4mv3jv6o2 ай бұрын
  •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만물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감사하십시오!! 나아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수고하십시오!!

    @user-or6ym2yf9v@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 다시마 사 먹고싶어요 연락처 좀 주세요 해 삼 물사 먹고싶어요

    @user-hj3mq7pz5p@user-hj3mq7pz5p2 жыл бұрын
    • 다시마는 8월이 되어야 생산됩니다. 지금은 미역생산 철이구요

      @user-ez6gi1qm5m@user-ez6gi1qm5m Жыл бұрын
  • 김일성 예비는 누구야

    @user-ps5cg5bj5x@user-ps5cg5bj5x2 жыл бұрын
  • 백령에 래지 병사에 빠따소리 들여오는 밤

    @user-gt7xv2bk6e@user-gt7xv2bk6e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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