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수) 육십 여섯 번째 라방 -★708090 감성, 젊은 날의 추억 속으로-노래가 잇는 밤★-오늘의 수다 - 요상한 날씨

2024 ж. 23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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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아티스트 "노래하는 달" 입니다. ^^
오늘도 노달이가 정성 들여 선곡 한 올드팝과 흘러간 가요,
듣고 싶은 신청곡으로 오늘도 함께 해요.
★-오늘의 수다 - 요상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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