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뜯자 음식물·플라스틱 '와르르'…불침번 서는 주민들 / JTBC 뉴스룸
2022 ж. 11 Қа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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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생활 쓰레기를 묻을 수도, 태울 수도 없게 될 지 모릅니다. 수도권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묻었던 인천 매립지가 곧 가득 찹니다. 인천시는 2025년부터 서울과 경기도의 쓰레기는 받지 않겠다고 한 상황인데요. 일년 동안 인천에 쌓이는 쓰레기가 290만 톤 쯤인데, 인천보다 경기와 서울에서 오는 쓰레기의 양이 훨씬 많습니다. 쓰레기를 태울 시설을 늘려야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소각장을 신축 문제로 갈등이 일고 있는 서울 상암동 소각장에서는 태워선 안되는 음식물과 재활용품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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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비닐 플라스틱은 일반쓰레기 맞자나여
내 말이... 김치국물 묻은건 아무리 세제로 빡빡 씻어도 빨간색 묻어있음
@@user-dx8pq2nf5s 컵라면 등 빨간 국물 자국 굳이 햇빛에 바짝 말리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그늘에 그냥 몇주정도 방치하면 어느 정도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user-dx8pq2nf5s 니나 그렇게해라 종량제봉투에 그냥버림되지
재활용으로 넘기면 대상 아니라고 하고, 소각장으로 보내면 재활용이라고? 어느 말이 맞는거야?
더러워진 페트, 플라스틱은 재활용 안된다고 일반 종량제로 버리라고 하면서, 똑같이 더러운 페트 병 들고 이렇게 분리수거용품도 있다고 하는 클라스
물로 세척해서 버릴생각은 안하는 클라스..
@@kwangmogu7610 물로 세척해도 재활용 불가 ㅋ ㅋ ㅋ
하는게 어려워서 종량제 쓰는거 아닌가 ㅋ
@@kwangmogu7610 진짜 농담이 아니라 같은 플라스틱 병이라도 재질에 따라 재활용이 되는 것도 안되는 품목이 있어서 그런 안되는 것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한다는 거죠. 단순히 세척해서 버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kwangmogu7610 세척해도 빨간음식은 용기에 남아있어서 재활용불가능함 퐁퐁질해도 안지워짐 그리고 플라스틱 종류가 많은건 알고있지?? 11종류인데 일반인이 보기엔 걍 플라스틱임... 분리수거 FM으로 보면 11종류 다 분리해야되지만 실질적으론 힘듬
분리수거 규정이 국가따로, 아파트따로, 업체따로 각각다르고. 분리수거해도 섞어서 가져간다하고. 분리수거한 대부분이 그대로 태워진다고하고. 주민들은 분리수거와 따로 뜯어내버리기 힘들고. 기업들은 제조할때 분리수거 신경안쓰고 만들고. 재생에너지 기업들은 외국에서 쓰레기 사서쓰고. 다른나라들은 기업이 조심하고, 업체에서 분류하고, 소각하는데. 한국은 유독 국민만 잡들이하고 다른건 되는게없어.
시민의식 탓하기전에 다른것들부터 제대로 깔끔하게 구조를 만들던가.
대기업 망하면 국가 폭망각?
나 플라스틱 분리수거 철저히 하는데 칫솔 용기는 진짜 노답이다. 플라스틱에 종이가 붙어서 안떨어진다. 어떡하라고?
@@user-di1ys6sw2n ㅇㅈ👍
이런거를 기업에다가 규제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을 멍청한 국개의원들은 기업봐주기 위해서 법안 발의할 생각안하는게 문제고 더 문제는 저런 국개의원들을 믿고 뽑아주는 국민이 더 문제.
사실 시민의 의식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기업과 공장들이 분리수거가 쉽도록 포장용지와 제품을 생산하게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패널티만 주는게 아니라 어드밴티지도 준다던지요.
맞아요 솔찍히 도시락 용기나 음료병등 모두 유리나 종이로 가능함에도 플라스틱이 더 싸니깐 쓰고 있는거고 그걸로 이윤을 남기는 기업들이 쓰래기 처리하라고 해야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료 유리병들이 오히려 사라지고 있는게 웃기죠 소주도 요즘은 플라스틱병으로 바꾸는 추세에요 그냥 법으로 때려 막아야 합니다 모든음료는 종이팩 또는 유리병으로만 바꿔도 엄청나게 쓰래기 줄어들꺼에요
않그래도바빠죽는국민들한테만.계속일더주고.돈더내고..
조금만 더러워도 페트병. 플라스틱병. 과 음료수병도 어떤건 플라스틱도 재활용 안된다고 쓰레기 봉투에 넣으라고 하고 비닐도 라면 봉지도. 어떤건 되고 안되고.. 모든 공산품 제품을 재활용 될수 있게 만들어 팔지도 않으면서 재활용 법죄자 만들고.. 음식물 중 상한음식. 썩은 음식. 고추장 등등 이런거 음식물 수거안된다고 하던데;;; 그럼 종량제 봉투에 넣으라는 거잖아 아닌가?
차라리 명확하게 좀 하지 맨날 지들멋대로 이제는 이거 버리면 안돼구요 이건 분리해야 하구요.. 뭐 쓰레기 버릴때마다 팜플랫 뒤져보고 인터넷 검색해서 버려야하냐?
김치 상한 것은 가축이 먹지 못하니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단다 그런데 태울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가 일반 쓰레기 봉지에 있다고? 어떻게 하라는거야?
과거에는 그냥 비닐봉투에 다 버렸지. 그러다 배출 한만큼 돈을 내자고 종량제 봉투 도입하고 봉투값을 받고 있는거잖아. 돈 지불한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걸 이제 또 단속하는군.
현재 사설 소각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솔직하게 현재 대한민국처럼 철저하게 법으로 규정하는 분리수거법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다. 소각 자체가 고열을 발생하기에 캔이던 플라스틱이던 음식물이던 태우면 재가 나오던가 고철로 분류되어 따로 처리하면 되거든. 근데 저걸 단속한다고 사람 구해서 저러는게 전혀 소각장이나 그런데에 공부도 안하고 가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러는거지. 참고로 난 재생지업체에서 소각로에서 일하는데 박스도 보면 비닐도 그대로 붙여도 된다. 왜 나구? 어차피 분쇄하고 녹이는 과정에 이런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기계에 있거든. 또 여기서 나오는 불순물은 당연히 소각한다. 저렇게 단속하는 병신들이나 저 병신들에게 돈 주며 세금낭비하는 공무원들이나 좀 소각로나 분리수거 또 재활용물품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좀 견학도 해보고 공부도 해서 제대로 좀 했으면 한다. 정말 비싼거다. 종량제봉투도 그렇고 비효율적이고 비정상적인 분리수거도 그렇고 말이다.
인정
와, 이런 사실을 사람들이 좀 알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박스에있는 박스테이프 일일히 다 떼어냈었는데 이것도 헛수고였나보네요 분리수거 지침은 어떻게되는지 앱에서 따로찾아보고했었는데 막상 뉴스보면 이렇게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과 정부지침이 따로노는듯. 페트병도 재활용 제대로 안된다는 뉴스나왔었는데 처음 시행할때 제대로안하면 국민들에게 벌금물린다고 으름짱부릴때는 진짜 어이가없었음;;
빙고!
소각 기술 올리면서 ccs고도화하면 모든게 해결됨.
더러운 비닐이나 페트병 재활용 분리배출 하지말라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
분리수거 하는 사람은 항상하고 분리수거 안하고 대충하는 사람은 항상 안하거나 대충하고
강아지똥 담은 비닐은 어케해야함? ...집에 가져와 똥과 비닐을 분리수거후 비닐은 세척후 비닐따로 분리수거해야함?
@@user-qo1eo7qd3u 생분해봉투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user-gf4oc3xq3n 생분해봉투가 뭔지도모르는데 그런걸 쓰라고요?..설마 일반봉투보다 비싸진 않겠죠?...비싸다면 정부에서 보조금 나오겠죠?..그렇지도 않으면서 국회의원이란자가 현실도 모른체 저런 쌩쑈를하진 않겠죠?
@@user-qo1eo7qd3u 누가 칼들고 개 키우라 협박함?
@@user-qo1eo7qd3u 책임지지 못하면 왜 키움?
유별나게 쓰레기분리수거 자체가 복잡하고힘들게 되어있음... 분리수거해놔도 수거해갈때보면 다 섞어가고 ....음식물분리수거도 봉투값 더럽게비싼데.. 채소.껍질 생선가시.다분리하라고 ㅈㄹ하고 ...골머리만 아프게하고 ..복잡하니까 사람들이 더 귀찮아서 안하게되지
?????수거 차량은 무슨 죄로 페널티를 받죠?
그런데 음식물 묻은 비닐 플라스틱은 재활용 불가라..
아니 누가 그걸 그냥 버리니여 물로 헹구거가 깨끗히 해서 재활용해야지
@@user-qj5sv3oy3q 씻어서 안버리고 그냥 대충 종량제 심하게는 분리수거에도 음식물 묻은체로 그냥 버리는 인간들도 허다함 특히 대학교 주거지역같은데 가면 자주 볼 수 있고, 일반 아파트같은 경우도 종종 있고요
솔직히 분리 수거 하라고 해도 같은 플라스틱중에도 이건 된다 저건 안된다.. 하는데.. 안돼는 플라스틱도 플라스틱이고.. 그건 종량제에 버려야 하는데.. 그것도 태우면 역시 플라스틱이니 유해가스 많이 나올텐데.. 저 소각장에서 감시하고 조사해서 꺼내는 플라스틱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찾아서 못 태우게 한다고해도 의미 없는것아닌가?.. 지금 중요한것은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일단 포장용기의 재료 부터 간소화하자.. 그게 먼저다. 무조건 분리수거만 다 하면 만사 해결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잘못된 생각인듯
답이 없음 음식물 양념이 묻어서 오염된 재활용품(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안된다고 하고 그런거 일반쓰레기에 넣었더니 왜 재활용품을 거기다 넣었냐고 하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기본적인 틀이라도 마련했으면 좋겠는데 전문가들마다 다 말이 다른거 같음. 이러면서 먼 분리수거를 하라는건지
정말 분리하는게 다 달라서 너무 복잡해요. 버릴때도 알쏭달쏭한게 많아요.
근데 가정에서 저렇게 나오는 것보다 가게에서 나오는게 많을텐데? 예전에 파리바게트 알바했을 때 진짜 음식물이며 뭐며 한꺼번에 다 버렸음.
[OTHER] 라고 적혀 있으면 분리수거 안 된다고함. 일상 생활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햇반 용기, 샴푸 용기 등 안 되는 건 엄청 많은데 분리수거 못한다 하면 어쩌라는거임?
분리수거 제대로 안하는 건 양반이지 1. 쓰레기 : 길거리 아무데나 버리기 (벤치에 앉아서 마시던 커피 그대로 두고 일어나기, 들고 다니며 마시던 커피 남아있는 상태로 쓰레기 통에 버리기) 2. 담배 : 길거리 아무데서나 피기 + 피면서 침/가래 뱉기 + 아무데나 꽁초 버리기 (심지어 불 끄지도 않고) 3. 자동차 : 길거리 아무데나 주/정차 하기, 운전하면서 담배 피고 꽁초 밖으로 던지기, 밤 늦은 시간에도 무차별 경적 울리기 4. 오토바이 : 아무데나 주/정차, 신호/차선/속도 위반, 헬멧 미착용, 소음 발생 (머플러 튜닝) 5. 따릉이, 전동킥보드 : 아무데나 세워놓고 가버리기, 헬멧 미착용, 보행자를 이기고 가려고 함 결국은 다 사람이 원인임. 2020년대를 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민도는 1970~80년대임 상종 못할 정도의 사람이 너무 많음 (이건 학력, 재력, 사회적 지위와 별로 관계가 없음) 그러면서 뭐 정치가 어떻고 연예인이 어떻고...... 근데 다들 자기는 아니래 ㅎㅎㅎ 또는 이 정도 가지고 뭘.... (자신한텐 얼마나 관대한지 ㅋㅋ) 이 글을 읽고 있는 나(당신)은 아니라고? 오늘 하루 오가며 마주친 (위 내용에 해당하는) 수백, 수천명 중 한 명이 아니라고?
서울꺼는 서울에서 처리해야지... 여의도에 매립장 만들면 딱이네..
여의도 만들면 어디로오라구
분리수거하면 뭐함 한 차에 다 섞어서 수거해 가는데
인정 ㅋㅋㅋㅋ...저기서 대모하면서 분리수거만 잘하면 30프로 감축한다고 외치는여자보니 쓰래기로보임...현실을 모름 쓰래기를 줄일려면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절대적 목표를 모르나봄...^^
왜 자꾸 다 시민들한테만 책임 전가하냐 인프라 시스템 제대로 정비된 것도 없고 업체나 사는 곳마다 분리수거 규칙도 다른데 그런 거 통합하고 정비할 생각이나 해라 같잖은 이유로 벌금 먹여서 돈 뜯어내지 말고
언제까지 개개인에게 책임 돌릴지 ㅋㅋㅋ
비닐은 비닐대로 처리하라는건 또 뭐냐... 우리가 다 하면 거기서는 뭐하는데
차라리 재활용 봉투도 따로팔아야됨 캔, 투명플라스틱. 일반플라스틱. 유리 등
더 분리수거 안됩니다
지금도 엉망인데.. 그런거하면 재활용봉투에 쓰레기 담을듯..
따로팔면머하겟노 다썩어버리는데 의미가있다봅니까? ㅋㅋ
집에 쓰레기 통여러개놔둬야해요 지금도 재활용 분리수거에 캔 플라스틱 유리 일반 이것만해두 4개요 여기서 더얼마나 분리하라는건지
똑같아요. 그 봉투에 일반 쓰레기 섞어 버립니다.. 저희 동네에 ..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다 섞어서 버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ㅉㅉ
쟝난감 어떻게버리냐고 물어보니 종량제봉투에 버리라던데??
우리동네는 비닐 재활용수거 안해갑니다 그냥 버리라고 하던데요
재활용 기준도 ㅈㄴ애매하고 막상 재활용해도 일부만 재활용하잖슴 뭐 어쩌라는건지 참
페트병,라벨떼고,납작하게해서버리는데 인력없어서,나중에섞여버린다고하더이다 어찌하라는건지
저러면 쓰레기처리에 정부가 앞장서서 연구해야하는거 아닌가? 구청이나 시청에 쓰잘때기 없는 몇십억짜리 돌덩이들 세우는거 전부 기각하고 해외처럼 쓰레기처리 시설을 현대기술에 맞게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시민들 분리수거 열심히 해도 기업들이 안하고 땅에 묻고 정부에서 거의 방치하면서 시민탓하면 저게 해결 되겠냐?
분리수거 자체가 애매해 음식물 쓰레기 안되는것도 많고 일반쓰레기에 넣지 말라는것도 믾아 그럼 그걸 어디로 버려야 하는지 ....
분리수거 규칙도 시마다 또 다르고 심심하면 바뀜 오죽하면 담당자도 물어보면 규정집 찾아보고 알려준다고함
환경생각해서 감시하는게 아니고 부동산 가치 떨어질까봐 저런다는게 더 웃긴거 아니냐?
애초에 분리수거는 재활용 가능한 일부 품목을 세척까지 해야 받는다고 하고 아닌 물건, 더럽거나 이중코팅이 되는 등 대부분의 물건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고 했는데 뭘 어쩌라는 걸까
아니 근데 플라스틱 어차피 음식물이나 여러 오염되면 분리수거 못하고 일반쓰레기에 버려야되고 그러는게 맞는데. 괜히 분리수거하면 그 안에있는것들 같이 오염됨. 그리고 어차피 분리수거한것중 보통 소각연료로 쓰는것도 대부분이고 등등인데.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는 어차피 따로 버려도 퇴비랑 여물만들용도만 가능한거고 그거 만들려고하는거라 사실 소각하는 쓰레기라면 종량제에 버려도 큰 문제없다. 비닐 플라스틱 일반쓰레기 타면서 나오는 불완전연소나 유독가스나오는거에 비해 음쓰는 그냥 탄소기반이라 완전연소에 큰 의미도 없음. 그리고 우리나라가 뭐 개지랄하든 중국 인도 미국이 하지 않는이상 아무 의미없다. 인구에 비중이 얼마나 되는데.
구마다 각자 지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 수거해간 청소부, 쓰레기 차량이 무슨죄야...
큰일이군요 쓰레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만큼 분리수거 빡센 나라도 없음
그럼 니가 북한으로 꺼져
이거 맞는말.. 심지어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빡쎄게 안함
근데 어쩔수 없이 빡세게해야됩니다. 인구 밀집도가 도시국가 미니국가 제외하면 4번째로 높고 그에 따른 민원도 많아서 그런거같네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처럼 땅이 넓으면 저런문제는 생기지 않았겠죠 ㅜㅜ
독일정도
땅덩어리가 작아서ㅠ어쩔수 가
불가능한게 아니라 게을러서 그런것임!
게을러서가 아니라 시간이 아까워서다 헌번뿐인 인생 줫같은 쓰레기에 시간낭비 한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지??
음식물쓰레기 봉투 비싸
그 인력으로 더 잘태우고 먼지도 발생안하는 시설을 만드는게 더효율 적이지 않을까 ??
아파트는 양반이지..일반 주택들 특히 원룸촌은 개판임.
일단 기업에서 부터 종류,용도별로 구분지어서 용기를 최대한 단일화,통일시키고 디자인에 신경쓰기보단 환경부터 먼저생각해야함. 가장큰 문제는 재활용품 조차 재활용이 제대로 안되는게 문제임. 이제는 현실입니다.
큰일이네요
지역구 가서 버리는 사람들을 일일히 단속하거나(인력이 어마하게 필요하니 x)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인간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x 쓰레기 처리가 앞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겠어 무조건 소각하자니 대기 환경도 문제고 매립하자니 마땅한 곳이 없고 중소 도시에도 밭이나 임야땅 임대해서 몰래 쓰레기 매립하는게 도를 넘었을 정도로 많은데 소각장 있는 지역에 추가 하자니 주민들이 반대 다른 지역으로 하자니 다른 지역들도 결사 반대할테고 저러다가 서울시에서 강제로 추진하면 마포에서 소송 할 테고 ㅋㅋ
쓰레기분리수거를 철저히한다고했는데도 현실적인 문제들이많네요 먼저기업들이 포장용기를 바꿔야할듯
자체적으로 재활용 분류를 잘 했더니 쓰레기가 30%이상 줄었다는건 그냥 인천의 재활용 분류가 개판이었다는 뜻일 뿐이지 다른 지역까지 일반화 할 내용이 아니라고 봄. 서울시에서 말 하는 18%가 현실적인 수치 같음. 그보다 이런걸로 분쟁이 있는 중에 요즘 생분해 비닐 많이 쓰이던데 일반 쓰레기로 버리도록 하는 목적이라 저렇게 검사할 때 오해 받기 좋을 듯 함...
@@user-py3tt9fd2f 지금 보니 그렇네요. 근데 재활용을 잘 하는 건 지역의 고정 인구의 배출에서 조정하는 정도의 얘기지 유동 인구 위주의 쓰레기 유발 비중이 높은 데서는 효과를 보게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30%라는 건 해당 지역 차원의 얘기로밖에 한정할 수 없는 내용인 건 마찬가지 같습니다. 서울은 저번 재활용 관련 한번 터지고 나서 이미 어느정도 개선이 된 상태라 현 시점에서 30%라는 개선 수준을 얻기는 힘들 겁니다. 그나마 수치에 영향을 주려면 서울 전체에서 유동 인구가 발생하는 쓰레기의 재활용 분류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인 쓰레기의 후처리(재분류)를 해야 되는데 인력이 어마어마하게 들거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유동인구가 가정집에서 쓰레기를 분류하나요? 그냥 냅다 아무쓰레기통 보이면 던지지.. 그리고 그 쓰레기들은 청소하시는 분들이 분류하시겠죠..? 또 저기 그래프는 서울이나 경기소각소에서 소삭불가능한것들이나 빠꾸먹은 트럭들이 인천으로 향했고 그 비율만 대략 인천20프로 제외하고 80프로라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유동인구때문에 쓰레기가 많은건 아니고 인구대비 보면 저기 나온 수치들이 맞고 마포구에서 30프로줄였다는건 그냥 재활용품들 냅다 뺀거겠죠 3l 짜리 종량제봉투에 꾸겨넣은 2l짜리 패트한두개만 빼도 30프로는 나오겠네요
모든 것들은 흙으로 돌아가는데 음쓰 소각한다고 뭐 문제가 되나 🤔
우리나라만큼 분리수거 잘하는나라 몇없긴한데 우리나라만큼 음식물쓰레기 잘못처리하는 나라도 몇없음.. 일반쓰레기에 넣기도하고 변기에 내리기도하고 갈아서 싱크대에 넣기도하고 참 다양함..
이해가안됨그런사람들뇌가 쓰레기봉투도 이해안되긴 마찬가지 국민들을 이렇게 괴롭히는 정부도 이해안됨
아파트 갑 떨어진다고 소각장 설치반대 지나 가던 개가 웃것다
제대로 홍보알려야지. 몰라서잘못버릴수도잇음
재활용선별장 아르바이트 해봤는데~냄새 미칠지경임~~주민들이 직접 저기가서 일해보면 분리수거 잘해야되겠다 생각할거임~ 학생들부터 저기가서 현장교육시키자~분리수거 얼마나 철저히 해야하는지~부모들도 저기가서 일해보는것도 좋다~~쓰레기 디져가면서 해봐라~무슨생각드는지 알거다....저기서 용역일하면 연봉3천임~~누가 저런일 할라하겠음~전부 어르신들 천지임~젊은이도 저런데서 일을좀해야함~알바라도 하던지
회사나 식당봐라 음식이고 일회용품이고 싹~다 50리터 봉투에 다 때려넣는다 그걸 막아야된다!!
대책이 절실하다 이대로라면 2백년후쯤 지구는 끝이다 산과들 바다 온통 쓰레기일것이다.
진짜 재활용 똑띠해라 나도 진심 열심히 하고있다.
근데 ㄹㅇ 궁금한 게, 미국에서는 분리수거 안 하고 쓰레기처리시설에서 잘 알아서 분리하던데(심지어 기계로) 우리나라는 그런 거 안 되나?
애초에 기준자체가 모호한거 아닌가 싶네요. 비닐이든 플라스틱이든 양념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으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는 정부나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되는데 왜 버리냐고 뭐라하는 지자체나 명확한 기준부터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어떻게 버려야되는겨
쓰레기는 산만큼 버리고 매립장은 딴데 짓자는 지역이기주의보소ㅋㅋ
음식물 묻은 프라스틱.스티로폰. 일반쓰레기임. 컵깨진거 1개같은것도 종이에 고이 잘 싸서 일반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됨!
대부분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아주 빈번하게 일어난다. 확실히 조사해야 된다..
아니 오염된 플라스틱은 재활용 안되니 일반쓰레기로 버리라며. 뭐 어떡하라는거야 왜 이랬다 저랬다 해;
배달음식이 최고치이자나 그거땜시 더 재활용 불가한것들이 많어
라벨 없는 상품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음식물을 왜 태우면 안나요?? 소각장에서는 비니루 부터 다 태우는데?? 이거 무슨 특별 소각장?
법적으로 쓰래기가 될만한 물건을 생산과정에서 규격화 하고 일회용품에 대한 고민을 나라에서 해야 하는데 안 함
종량제봉투에 생수플라스틱병이 웬 말이냐? 음식물쓰레기는? 기후위기시대인데 아직도 상식이하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백날 설득해봐라 실천하는사람 10% 막버리는 놈 90%다 이 문제는 절대 풀수없다
분리수거를 하는데 플라스틱도 재활용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는데 그걸 국민들이 전부다 가려서 또 할려니 머리 아프고 짜증나지
애초에 분리수거라는게 진짜 지키는 사람만 힘든거임. 나는 박스테잎도 꼼꼼히 떼어내고 버리고 두유팩도 윗둥 가위로 잘라 내용물 비우고 버리는데 집을 치우다 보면 도저히 어쩔수없는 쓰레기들이 있음. 그렇다고 안버리고 끼고살다가는 세상에이런일이'에 쓰레기집으로 출연할지도 모를껄. .
국가에서 재활용 방법, 음식물 배출법 등 유튜브에 올바르게 일괄적으로 알려주세요 다 말이 달라요
솔직히 쓰레기 처리는 각지역에서 알아서 처리하자 다들 우리지역엔 소각장 생기는거 반대하자나 왜 타지역꺼까지 특정지역에서 처리해야되냐
그냥 각 지자체에서 소각장 각자 만들어서 운영하게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어디에 피해주는곳없이 그래야 잘할거 같은데
중국 유학때 좋았던 게 분리수거 없이 음식물이고 꽁초고 뭐고 그냥 냅다 모아서 검정비닐에 버리면 됨
분리수거만 잘해도 30퍼센트가 아니라50퍼셑트 쓰레기 줄이는 건 가능하긴 한데... 버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플라스틱이라도 라벨이 안뜯어지는 페트병이나 오염된 플라스틱 같은건 재활용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게 오히려 양심적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해왔는데 .. 그걸 하나하나 분류해서 소각한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고... 일단은 소각장 배출가스를 철저히 검사하고 규제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을같아요
플라스틱 만들지 말자
쓰레기차 아저씨가 뭐든 다 싣고 가던데 유리 거울 철 등등 그냥 싹다 가져 가더라구요
미국 : 검은 봉지에 음식물 플라스틱 섞어버려야지~
실제로 정말 심각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냄새 때문에 너무 더럽고 역해서 봉사활동에 나갈땐 정말 힘듭니다. 나아질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변할것 같지는 않거든요
더러워진 비닐 플라스틱 재활용하겠다고 세제 물 쓰는건 괜찮은가?? 난모르겠다 더러운 재활용품은 종량제 버리라며! 이렇게하든 세제쓰고 물쓰면서 씻어서 버리든 뭐 똑같을듯. 개인의 선택이지
재활용 기준으로 분류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태울 수 있는 것으로 기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트 장보면 포장재가 가득하다. 포장먼저 최소화하자 제발. 그다음에 재활용 운운하더라도
도대체 재활용품이 뭔지 몰겠어 더러운 플라스틱 버리라면서. 염분이 조금만 있어도 재활용 못한다면서. 정부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서울 경기 인천 인구가 2500만이다. 얼마나 많이 먹고 싸겠냐 인구 분산좀 시켜라. 1/8에 인구 반이 모여있는데 문제가 안생기겠냐?
뭐 묻은 비닐이나 프라스틱은 수거 안해 간다 스티커 붙여 있어도 수거안해 간다 애초에 제품 포장재를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제한을 주든가 매일 쓰레기 씻고 말리고 이 짓 할까?
종량제사게 해놨으면 인원더고용하세요
모든 물건 2중 3중 포장 없애야 됨 ...라면 5개 든것 , 과자개별포장 등등
기준이 다 다른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평등하게 각 구별로 하나씩 설치해야 한다. 구 단위 경계선에 걸쳐서 설치하면 10댓개정도만 설치하면 되겠네
비닐 쓰레기를 종량제에 버리지 말라니요? 기름이나 고춧가루 오염된건 재활용 안된다면서 집에 쌓아두라는겁니까? 국민이 공짜로 분리배출해서 버려주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애초에 비닐포장지를 금지시키던가 해야죠 기업이 나설일이지 소비자가 해야되나?
서울 경기 비용배로 올려서 시설 인력 보강하자
비닐이나 플라스틱 오염자국 지워지는거는 재활용된다고해서 열심히 씻어서 재활용 내놓고 있는데. 씻고 말리고.
아니 근데 일쓰 어차피 파묻는거면 괜찮지 않음?
마포구 표얻으려고 어휴 ..... 소각시설 늘려야한다
환경 생각한다고 종이빨대 시행했더니 재활용도 안되고 오히려 환경에 더 안 좋았음😢
땅덩어리 넓은 나라는 이래서 부럽긴 하다 대충 버려도 매립지가 무궁무진
땅이 좁고 인구의 절반이 서울 경기인데 답없음... 다수의 편의를 위해 인구 집중도 떨어진 지방에서 처리하는것이 답임 선진국도 재활용 포기, 그냥 매립함
쓰래기 버리는거 너무 복잡해,,,스트레스..
ㅇㅇ